바다의 메일(미네르바 시선 78)
‘바다’라는 공간이 인류의 생명과 직결되는 삶의 근원으로서의 상징성을 갖는다는 점에서 군산시인포럼의 행보는 가히 의미와 가치가 있다.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가는 이들의 힘의 원천은 근본적으로 삶을 따뜻하게 바라보고 대상을 품는 데서 비롯된다고 할 수 있다. 개성적인 화법과 비유로 ‘바다’를 품는 시들을 읽으며 바다의 시간을 성찰해 본다. 바다에 푸른 발자국을 새기며 밀려왔다 사라지는 파도의 문장을 읽어가는 군산시인포럼의 빛나는 미래를 떠올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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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이건청
폭설 _ 20
김왕노
붉은빛 서대 _ 22
김지헌
전어를 굽는 저녁 _ 24
한선자
독해 _ 28
테마시
문화빈
에세이를 쓴 고래 34
장군 섬 근처 35
윤명규
바다 생각 38
바다의 착시
이서란
째보선창 42
무녀도 갈매기 44
김차영
군산 앞바다 48
길을 찾아가는 바다 49
김충래
치열한 바다 52
파도 54
나채형
바다 4 58
치열한 바다 59
문화인
수평선 62
바다 63
윤정희
그날의 바다 66
내게 바다는 68
신작시
문화빈
설렘 절임 74
여행 75
윙크 76
모자 78
윤명규
민초 80
전각 82
바람개비 83
돈 84
이서란
마리오네트의 계절 88
한 사람 89
창 혹은 창 90
앵똥이 랩소디 91
김차영
남겨진 손가락 94
누드 sleeping 95
차영이의 칠월 96
밥풀때기 97
김충래
모나리자의 미소 100
劍士와 檢事 102
서산 삼존 마애불 104
입과 항문 105
나채형
눈 108
이슬 110
입 111
자네 113
문화인
미인 116
줄 118
아픔 120
칼 121
윤정희
물 124
다리 126
손 128
바람 130
■ 평설 | 바다가 전하는 안부 _ 이송희(시인) 133
저자
저자
이건청
1967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시집 『실라캔스를 찾아서』,
『곡마단 뒷마당엔 말이 한 마리 있었네』 외 다수
한양대 명예교수. 한국시인협회 37대 회장 역임
목월문학상, 한국시협상, 김달진문학상 등 수상
김왕노
1992년 매일 신문신춘문예 시 당선. 『시와 편견』 평론 등단
시집 『백석과 보낸 며칠간』 등 20권
박인환 문학상, 황순원 문학상, 시작문학상 등 수상
글발축구단 단장, 시와 경계 주간, 웹진 시인광장 발행인
김지헌
1997년 『현대시학』으로 등단
시집 『심장을 가졌다』 외 다수
미네르바문학상, 풀꽃문학상 수상
한선자
2003년 시집 『내 작은 섬까지 그가 왔다』로 작품 활동 시작
시집 『울어라 실컷 울어라』,『불발된 연애들』, 『죽은 새를 기억하는 오후』
전북시인상, 한국문협작가상, 전북문학상 수상
테마시
문화빈
2020년 『미네르바』 추천 등단
시집 『파이(π)3.141592...,』
미네르바문학회 회원
한국문협 회원
전북문협 회원
군산문협 회원
윤명규
2020년 『미네르바』추천 등단
시집 『허물의 온기』, 『흙의 메일』
미네르바문학회 회원
한국문협 회원
전북문협 회원
군산문협 회원. 이사
(현재) 농부이면서 사무자동화장비 법인 회사 경영
이서란
군산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졸업
2021년 『미네르바』 추천 등단
시집 『별숲에 들다』
미네르바문학회, 청사초롱문학회 회원
김차영
2021년 『미네르바』 추천 등단
시집 『미이라의 술』
미네르바문학회 회원
군산문협 회원
김충래
2022년 『미네르바』 추천 등단
미네르바문학회 회원
군산문협 회원
나채형
2021년 『미네르바』 추천 등단
시집 『사막의 보트타기』
미네르바문학회 회원
군산문협 회원
문화인
2012년 『한국시』로 등단 및 대상 수상
2024년 『미네르바』 추천 등단
시집 『언젠가』
군산시인포럼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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