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지성의 상상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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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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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
달빛으로 천둥으로 돌풍으로 사막으로 저녁 숲으로 건너와 말을 건네는 시여. _유현숙
순간 순간 황홀경에 빠지게 만들어주고 감동하게 만드는 詩… _신새벽
삼라만상이 감당해야 할 고독을 심장으로 느낄 때마다 좋은 시란 무엇인가를 생각합니다. _김선아
나는 다만 너무 늦어 미안한 말을 적어놓고 읖조립니다. 사랑해…. _김밝은
달빛이 쌓입니다. 함박눈처럼 쌓입니다. 하염없어 갇혔으면 합니다. 사나흘쯤 느슨해지겠습니다. _금시아
때때로 바람 불고 폭우가 쏟아졌지만 괜찮습니다. 나의 詩가 그 속에 뿌리를 내리고 단단해지거나 혹은 연해져서 매혹의 시간을 총총 건너가고 있으면 좋겠습니다. _강빛나
몸속 가득한 말들이 네 좁은 속을 열어달라고 바람이 불 때마다 높은 소리로 울어댄다. _하두자
달빛으로 천둥으로 돌풍으로 사막으로 저녁 숲으로 건너와 말을 건네는 시여. _유현숙
순간 순간 황홀경에 빠지게 만들어주고 감동하게 만드는 詩… _신새벽
삼라만상이 감당해야 할 고독을 심장으로 느낄 때마다 좋은 시란 무엇인가를 생각합니다. _김선아
나는 다만 너무 늦어 미안한 말을 적어놓고 읖조립니다. 사랑해…. _김밝은
달빛이 쌓입니다. 함박눈처럼 쌓입니다. 하염없어 갇혔으면 합니다. 사나흘쯤 느슨해지겠습니다. _금시아
때때로 바람 불고 폭우가 쏟아졌지만 괜찮습니다. 나의 詩가 그 속에 뿌리를 내리고 단단해지거나 혹은 연해져서 매혹의 시간을 총총 건너가고 있으면 좋겠습니다. _강빛나
몸속 가득한 말들이 네 좁은 속을 열어달라고 바람이 불 때마다 높은 소리로 울어댄다. _하두자
목차
목차
미루의 창을 열며
초대의 자리
문효치 바퀴 · 22
이경교 목련을 읽는 순서 · 24
정숙자 공우림空友林의 노래 · 28
박남희 아름다운 뒷것 · 30
김병호 슈게이징 -베란다의 마음 · 34
동시영 째깍거리 길 묻기 · 38
천서봉 무업 · 42
미루
유현숙
근작시
시의 산책 _ 48
별, 그 흐름에 관한 보고서 _ 52
문호리 _ 54
신작시
베를리오즈를 듣는 새벽 2 _ 56
어떤 처방전 _ 58
연애소설을 읽다 _ 59
신새벽
근작시 낙엽 경전 _ 62
닫힌 문 _ 64
조금 _ 66
신작시
내 방은 또 다른 어항 _ 68
그림자 쉬어 가는 곳 _ 70
다시, 갯벌 _ 72
김선아
근작시
사월 하순 _ 76
포도알마다 씌워줄 보라색 털모자를 뜨겠습니다 _ 77
아파트를 남편과 공동명의로 계약했다 _ 78
신작시
여우비는 휘발성 강한 눈 깜짝할 새네 _ 79
독실료 _ 81
머리를 분홍으로 염색했다 _ 83
김밝은
근작시 스카이워커스: 사랑 이야기 _ 86
데스 브로피Des Brophy의 시선으로 _ 88
시절인연 _ 90
신작시 누군가 떠나려는 기분을 보여줄 때 _ 91
나와 닮은 얼굴을 보고 놀란 적이 있습니다 _ 93
늦으면 죄가 되는 말, _ 95
금시아
근작시
노 젓듯 찻잔을 젓는다 _ 98
머구리 K _ 100
윤달 _ 102
신작시
달의 경전 _ 104
먹물을 흠뻑 적셔 _ 106
봄의 소견서 _ 108
강빛나
근작시
안초베타 _ 112
이택재의 밤 _ 115
파토스 _ 117
신작시
빨리빨리 _ 119
사량도蛇梁島 _ 121
新 부활 _ 123
하두자
근작시
클라이밍 _ 126
모네의 정원 _ 128
허그 _ 130
신작시
선율 _ 132
다락방 _ 134
엎드리다 _ 136
초대의 자리
문효치 바퀴 · 22
이경교 목련을 읽는 순서 · 24
정숙자 공우림空友林의 노래 · 28
박남희 아름다운 뒷것 · 30
김병호 슈게이징 -베란다의 마음 · 34
동시영 째깍거리 길 묻기 · 38
천서봉 무업 · 42
미루
유현숙
근작시
시의 산책 _ 48
별, 그 흐름에 관한 보고서 _ 52
문호리 _ 54
신작시
베를리오즈를 듣는 새벽 2 _ 56
어떤 처방전 _ 58
연애소설을 읽다 _ 59
신새벽
근작시 낙엽 경전 _ 62
닫힌 문 _ 64
조금 _ 66
신작시
내 방은 또 다른 어항 _ 68
그림자 쉬어 가는 곳 _ 70
다시, 갯벌 _ 72
김선아
근작시
사월 하순 _ 76
포도알마다 씌워줄 보라색 털모자를 뜨겠습니다 _ 77
아파트를 남편과 공동명의로 계약했다 _ 78
신작시
여우비는 휘발성 강한 눈 깜짝할 새네 _ 79
독실료 _ 81
머리를 분홍으로 염색했다 _ 83
김밝은
근작시 스카이워커스: 사랑 이야기 _ 86
데스 브로피Des Brophy의 시선으로 _ 88
시절인연 _ 90
신작시 누군가 떠나려는 기분을 보여줄 때 _ 91
나와 닮은 얼굴을 보고 놀란 적이 있습니다 _ 93
늦으면 죄가 되는 말, _ 95
금시아
근작시
노 젓듯 찻잔을 젓는다 _ 98
머구리 K _ 100
윤달 _ 102
신작시
달의 경전 _ 104
먹물을 흠뻑 적셔 _ 106
봄의 소견서 _ 108
강빛나
근작시
안초베타 _ 112
이택재의 밤 _ 115
파토스 _ 117
신작시
빨리빨리 _ 119
사량도蛇梁島 _ 121
新 부활 _ 123
하두자
근작시
클라이밍 _ 126
모네의 정원 _ 128
허그 _ 130
신작시
선율 _ 132
다락방 _ 134
엎드리다 _ 136
저자
저자
시동인 미루 2호
초대시
문효치
1966년 한국일보 및 서울신문 신춘문예 당선. 시집 『무령왕의 나무새』 『왕인의 수염』 『별박이자나방』 『모데미풀』 『어이할까』 『바위』 등 15권. 시조집 『나도바람꽃』. 산문집 『시가 있는 길』 등 3권. 김삿갓문학상, 정지용문학상, 한국시협상 등 수상. 옥관문화훈장 수훈. 한국문인협회 이사장. 국제PEN한국본부 이사장 등 역임. 현재 미네르바 대표.
이경교
1986년 『월간문학』 신인상으로 등단. 시집 『이응평전』 『수상하다 모퉁이』 『목련을 읽는 순서』 등. 저서 『한국현대시 정신사』 『푸르른 정원』 등. 수상록 『향기로운 결림』 『지상의 곁길』 등. 역서 『은주발에 담은 눈』 등. 동국문학상 수상. 명지전문대학 문예창작과 교수 역임.
정숙자
1988년 『문학정신』으로 등단, 시집 『공검 & 굴원』 『액체계단 살아남은 니체들』 등, 산문집 『행복음자리표』 『밝은음자리표』, 김삿갓문학상, 동국문학상 등 수상.
박남희
1996년 경인일보, 1997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당선. 시집 『폐차장 근처』 『이불속의 쥐』 『고장난 아침』 『아득한 사랑의 거리였을까』 『어쩌다 시간여행』. 평론집 『존재와 거울의 시학』. 현재 시전문지 『아토포스』 편집주간.
김병호
2003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당선. 시집 『달 안을 걷다』 『밤새 이상을 읽다』 『백핸드 발리』 등. 현재 협성대 문예창작학과 교수.
동시영
2003년 『다층』으로 등단. 시집 『수평선은 물에 젖지 않는다』 등 10권. 산문집 『여행에서 문화를 만나다』 『문학에서 여행을 만나다』 등. 시론집 『현대시의 기호학』 『한국문학과 기호학』 『노천명 시와 기호학』 등. 시와시학상, 한국불교문학상대상, 동국문학상, 월탄문학상, 영랑문학상 평론 대상 등 수상.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 수혜.
천서봉
2005년 작가세계 신인상으로 등단. 시집 『서봉氏의 가방』. 포토에세이 『있는 힘껏, 당신』.
회원시
유현숙
2001년 『동양일보』와 2003년 『문학·선』으로 등단. 시집으로 『몹시』 『외치의 혀』 『서해와 동침하다』, e-Book 『우짜꼬!』 『고독한 여름』. 에세이(공저) 『세상의 존귀하신 분들께』가 있다. 제10회 미네르바작품상 수상.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기금 수혜.
신새벽
2017년 월간문학 등단. 시집 『파랑 아카이브』. 제8회 시예술아카데미상 수상.
김선아
2011년 『문학청춘』 등단. 시집 『얼룩이라는 무늬』 『하얗게 말려 쓰는 슬픔』. 제3회 김명배문학상 대상 수상. 2023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나눔 우수도서 선정.
김밝은
2013년 『미네르바』로 등단. 시집 『술의 미학』 『자작나무숲에는 우리가 모르는 문이 있다』 『새까만 울음을 문지르면 밝은이가 될까』. 제3회 시예술아카데미상, 제11회 심호문학상, 제11회 전국계간문예지작품상 등 수상. 한국문인협회 편집국장 역임. 현재 계간 『미네르바』 부주간, 『한국시인』 편집위원.
금시아
2014년 『시와표현』으로 시, 2022년 『월간문학』으로 동화 등단. 시집 『고요한 세상의 쓸쓸함은 물밑 한 뼘 어디쯤일까』 『입술을 줍다』 『툭,의 녹취록』. 사진시집 『금시아의 춘천詩_미훈微에 들다』. 단편동화집 『똥 싼 나무』. 산문집 『뜻밖의 만남, Ana』, 시평집 『안개는 사람을 닮았다』 등. 제3회 여성조선문학상 대상, 제5회 강원문학작품상, 제16회 강원여성문학상우수상, 제14회 춘천문학상, 제17회 김유정기억하기전국공모전 '시' 대상 등 수상. 현재 강원문인협회, 강원여성문학인회 이사.
강빛나
2017년 『미네르바』로 등단. 시집 『만지면 없는 당신을 가졌어요』. 제2회 예천내성천문예공모 대상 수상, 시예술아카데미상 수상. 현재 계간 미네르바 편집장, 성남민예총 문학위원회 위원장.
하두자
1998년 월간 『심상』으로 등단. 시집 『물수제비 뜨는 호수』 『물의 집에 들다』 『불안에게 들키다』 『프릴 원피스와 생쥐』 등. 리토피아문학상 수상.
문효치
1966년 한국일보 및 서울신문 신춘문예 당선. 시집 『무령왕의 나무새』 『왕인의 수염』 『별박이자나방』 『모데미풀』 『어이할까』 『바위』 등 15권. 시조집 『나도바람꽃』. 산문집 『시가 있는 길』 등 3권. 김삿갓문학상, 정지용문학상, 한국시협상 등 수상. 옥관문화훈장 수훈. 한국문인협회 이사장. 국제PEN한국본부 이사장 등 역임. 현재 미네르바 대표.
이경교
1986년 『월간문학』 신인상으로 등단. 시집 『이응평전』 『수상하다 모퉁이』 『목련을 읽는 순서』 등. 저서 『한국현대시 정신사』 『푸르른 정원』 등. 수상록 『향기로운 결림』 『지상의 곁길』 등. 역서 『은주발에 담은 눈』 등. 동국문학상 수상. 명지전문대학 문예창작과 교수 역임.
정숙자
1988년 『문학정신』으로 등단, 시집 『공검 & 굴원』 『액체계단 살아남은 니체들』 등, 산문집 『행복음자리표』 『밝은음자리표』, 김삿갓문학상, 동국문학상 등 수상.
박남희
1996년 경인일보, 1997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당선. 시집 『폐차장 근처』 『이불속의 쥐』 『고장난 아침』 『아득한 사랑의 거리였을까』 『어쩌다 시간여행』. 평론집 『존재와 거울의 시학』. 현재 시전문지 『아토포스』 편집주간.
김병호
2003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당선. 시집 『달 안을 걷다』 『밤새 이상을 읽다』 『백핸드 발리』 등. 현재 협성대 문예창작학과 교수.
동시영
2003년 『다층』으로 등단. 시집 『수평선은 물에 젖지 않는다』 등 10권. 산문집 『여행에서 문화를 만나다』 『문학에서 여행을 만나다』 등. 시론집 『현대시의 기호학』 『한국문학과 기호학』 『노천명 시와 기호학』 등. 시와시학상, 한국불교문학상대상, 동국문학상, 월탄문학상, 영랑문학상 평론 대상 등 수상.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 수혜.
천서봉
2005년 작가세계 신인상으로 등단. 시집 『서봉氏의 가방』. 포토에세이 『있는 힘껏, 당신』.
회원시
유현숙
2001년 『동양일보』와 2003년 『문학·선』으로 등단. 시집으로 『몹시』 『외치의 혀』 『서해와 동침하다』, e-Book 『우짜꼬!』 『고독한 여름』. 에세이(공저) 『세상의 존귀하신 분들께』가 있다. 제10회 미네르바작품상 수상.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기금 수혜.
신새벽
2017년 월간문학 등단. 시집 『파랑 아카이브』. 제8회 시예술아카데미상 수상.
김선아
2011년 『문학청춘』 등단. 시집 『얼룩이라는 무늬』 『하얗게 말려 쓰는 슬픔』. 제3회 김명배문학상 대상 수상. 2023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나눔 우수도서 선정.
김밝은
2013년 『미네르바』로 등단. 시집 『술의 미학』 『자작나무숲에는 우리가 모르는 문이 있다』 『새까만 울음을 문지르면 밝은이가 될까』. 제3회 시예술아카데미상, 제11회 심호문학상, 제11회 전국계간문예지작품상 등 수상. 한국문인협회 편집국장 역임. 현재 계간 『미네르바』 부주간, 『한국시인』 편집위원.
금시아
2014년 『시와표현』으로 시, 2022년 『월간문학』으로 동화 등단. 시집 『고요한 세상의 쓸쓸함은 물밑 한 뼘 어디쯤일까』 『입술을 줍다』 『툭,의 녹취록』. 사진시집 『금시아의 춘천詩_미훈微에 들다』. 단편동화집 『똥 싼 나무』. 산문집 『뜻밖의 만남, Ana』, 시평집 『안개는 사람을 닮았다』 등. 제3회 여성조선문학상 대상, 제5회 강원문학작품상, 제16회 강원여성문학상우수상, 제14회 춘천문학상, 제17회 김유정기억하기전국공모전 '시' 대상 등 수상. 현재 강원문인협회, 강원여성문학인회 이사.
강빛나
2017년 『미네르바』로 등단. 시집 『만지면 없는 당신을 가졌어요』. 제2회 예천내성천문예공모 대상 수상, 시예술아카데미상 수상. 현재 계간 미네르바 편집장, 성남민예총 문학위원회 위원장.
하두자
1998년 월간 『심상』으로 등단. 시집 『물수제비 뜨는 호수』 『물의 집에 들다』 『불안에게 들키다』 『프릴 원피스와 생쥐』 등. 리토피아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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