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의 기쁨
불확실한 날들을 가볍고 유연하게 건너는 법
영성학자 박정은이 삶의 기쁨에 대해 펼치는 세 번째 사려 깊은 수다. 불확실함과 상실을 견디는 삶 속에 비밀히 깃든 아름다움을 발견하며 고유한 내면의 결을 만들어 가는 기쁨의 길을 탐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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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삶을 기뻐하게 하는 아름다움과 의미의 순간들
"지금 기쁨을 주는 좋은 것을 충분히 맛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또 새로운 것들이 다가올 테니,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려 볼 일입니다."
영성학자 박정은 수녀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불확실함과 고통의 격랑에 휩쓸린 세계를 함께 견디며 나아가는 이들에게 건네는 생의 기쁨, 의미와 아름다움에 대한 이야기.여성의 자기 발견과 성장에 대해 쓴 《사려 깊은 수다》, 상실의 경험을 받아들이고 보내는 일을 다룬 《슬픔을 위한 시간》에 이어서 삶의 예술을 말하는 세 번째 책 《생의 기쁨》은, 우리 삶의 고유한 무늬를 이루는 또 하나의 중요한 요소가 기쁨임을 말하고, 오늘 할 수 있는 기쁨의 연습을 시작하자고 권유한다.
목차
목차
1부 기쁨의 단서들
1. "내 마음, 왜 이처럼 기쁜가?"
2. 빨강머리 앤과 기쁨의 하얀 길
3. 조르바와 자유로운 현재의 춤
2부 기쁨을 발견하는 작업
4. 기쁨의 영성
5. 일상의 발견
6. 놀이, 기쁨의 실험
7. 유머와 웃음
8. 기쁨을 매개하는 텍스트들
맺는 말: 기쁨, 일상의 축제 속으로
저자
저자
미국 홀리네임즈 대학 영성학 교수. 신비주의, 중세 문화, 여성의 눈으로 성서 읽기 등의 과목을 가르친다. 글로벌 시대에 여러 문화가 만나는 지점에서 발생하는 이주, 소외, 가난의 문제, 그리고 여성 문제와 영성에 관해 연구한다.
한국과 미국 두 문화를 오가며 살고, 영어와 한국어로 글쓰기를 한다. 영어 저서로는 《경험으로 본 이주의 해석》(A Hermeneutic on Dislocation as Experience), 《경계를 넘는 영성》(Border Crossing Spirituality), 《우물가의 대화》(Conversations at the Wall)가 있고, 편저로 《다종교 교수법》(Interreligious Pedagogy)이 있다.
한국어 저서로는 에세이집 《부서진 것의 아름다움》, 《내가 사랑한 계절들》 그리고 여성의 영성과 성장을 다룬 《사려 깊은 수다》, 《슬픔을 위한 시간》이 있다.
*유튜브 채널 〈소피아의 다락방〉에서 저자의 더욱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www.youtube.com/c/소피아의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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