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위로
현실 고난의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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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견디느라 애썼어…’
외면하고 싶은 삶의 고통을 감내하는 힘
고난 종합 인생 전재훈 목사의 고생 동거 처방전
죽을 만큼 힘들지만
위로받아서 위로합니다
ㆍ저도 고난을 싫어합니다. 하나님이 다스리는 완벽한 세상이라면 백 퍼센트 고난이 존재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러나 고난은 부정할 수 없는 세상의 구성요소 중 하나입니다. 믿는 사람들조차 고난이 닥치면 하나님을 부정해버리기도 합니다. 저 역시 같은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ㆍ그러나 성경의 하나님에게는 조금 다른 모습이 보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이 땅에 오셔서 살아가실 때에는 우리와 동일하게 고난을 겪으셨습니다. 고난이 만약 악에 불과하기만 하다면 예수님이 그 고난에 무참히 밟히실 리가 없었을 것입니다.
ㆍ모든 고난 중에 가장 힘들고 아픈 것은 바로 자신이 겪고 있는 고난입니다. 내 손톱 밑에 있는 가시가 남의 십자가보다 훨씬 더 고통스러운 법이지요. 고난은 고통이며 괴로움이지만 말씀을 떠나지만 않는다면 ‘오히려 위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 책에서 저는 제가 고난 속에서 묵상한 말씀들을 제 이야기와 함께 소개했습니다. 그 말씀이 저를 살렸고 위로하여 새 힘을 준 것처럼, 제 글을 읽으시는 독자에게도 위로와 힘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_프롤로그 중에서
“나의 모든 고통이 누군가의 안도감과 위로의 재료가 되는 것을 기꺼워하려는 모든 이들이 함께 읽기를.”
_정갑신 예수향남교회
“고난의 눈물을 진주로 승화시킨 이야기, 이 책을 읽기 전에는 고통의 의미에 대해서 너무 쉽게 말하지 말라.”
_이규현 은혜동산교회
이 책을 추천하신 목사님들입니다.
정연수(효성중앙교회), 유종만(시온성교회), 윤석호(동춘교회), 이인호(더사랑교회), 정갑신(예수향남교회), 이규현(은혜동산교회), 곽수광(푸른나무교회), 박태양(CTC코리아), 장동학(하늘꿈연동교회), 이영국(길위의교회), 최준식(오떡이어), 이양수(세진교회)
그러할지라도 내가 오히려 위로를 받고 그칠 줄 모르는 고통 가운데서도 기뻐하는 것은
내가 거룩하신 이의 말씀을 거역하지 아니하였음이라 _욥 6:10
외면하고 싶은 삶의 고통을 감내하는 힘
고난 종합 인생 전재훈 목사의 고생 동거 처방전
죽을 만큼 힘들지만
위로받아서 위로합니다
ㆍ저도 고난을 싫어합니다. 하나님이 다스리는 완벽한 세상이라면 백 퍼센트 고난이 존재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러나 고난은 부정할 수 없는 세상의 구성요소 중 하나입니다. 믿는 사람들조차 고난이 닥치면 하나님을 부정해버리기도 합니다. 저 역시 같은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ㆍ그러나 성경의 하나님에게는 조금 다른 모습이 보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이 땅에 오셔서 살아가실 때에는 우리와 동일하게 고난을 겪으셨습니다. 고난이 만약 악에 불과하기만 하다면 예수님이 그 고난에 무참히 밟히실 리가 없었을 것입니다.
ㆍ모든 고난 중에 가장 힘들고 아픈 것은 바로 자신이 겪고 있는 고난입니다. 내 손톱 밑에 있는 가시가 남의 십자가보다 훨씬 더 고통스러운 법이지요. 고난은 고통이며 괴로움이지만 말씀을 떠나지만 않는다면 ‘오히려 위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 책에서 저는 제가 고난 속에서 묵상한 말씀들을 제 이야기와 함께 소개했습니다. 그 말씀이 저를 살렸고 위로하여 새 힘을 준 것처럼, 제 글을 읽으시는 독자에게도 위로와 힘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_프롤로그 중에서
“나의 모든 고통이 누군가의 안도감과 위로의 재료가 되는 것을 기꺼워하려는 모든 이들이 함께 읽기를.”
_정갑신 예수향남교회
“고난의 눈물을 진주로 승화시킨 이야기, 이 책을 읽기 전에는 고통의 의미에 대해서 너무 쉽게 말하지 말라.”
_이규현 은혜동산교회
이 책을 추천하신 목사님들입니다.
정연수(효성중앙교회), 유종만(시온성교회), 윤석호(동춘교회), 이인호(더사랑교회), 정갑신(예수향남교회), 이규현(은혜동산교회), 곽수광(푸른나무교회), 박태양(CTC코리아), 장동학(하늘꿈연동교회), 이영국(길위의교회), 최준식(오떡이어), 이양수(세진교회)
그러할지라도 내가 오히려 위로를 받고 그칠 줄 모르는 고통 가운데서도 기뻐하는 것은
내가 거룩하신 이의 말씀을 거역하지 아니하였음이라 _욥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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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전하영 (책 속에 삽입된 소설 '엘르아살의 증언'의 작가, 저자 전재훈의 딸)
근육이 뼈를 세우지 못하는 '저긴장성 척추측만' 병을 갖고 태어난 저자의 딸. 2020년 현재 발안중학교 3학년. 아빠의 권고로 이 책에 수록된 소설 '엘르아살의 증언'을 썼고 아마추어 인터넷 소설 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저자의 프롤로그 중에서
현대 사회는 개인을 가장 중요시하게 여기는 사회이다 보니 이 시대 최고의 가치가 개인의 행복이거나 자유, 존엄성 같은 것들입니다. 이런 사회에서 '고난'이란 개인의 행복을 가로막는 가장 큰 걸림돌이 됩니다. 고난이 닥치면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는 자유가 사라지고 개인의 존엄성에 큰 상처를 입히고 맙니다. 자연스럽게 고난은 피해야 하는 것이고, 그럴 수 없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적절하게 관리해야만 하는 리스크 중에 하나로 취급되지요. 심지어 고난은 인간의 가장 큰 적이나 악으로 간주되기도 합니다.
저도 고난을 싫어합니다. 아마도 이 세상 모든 사람이 고난을 싫어할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이 다스리는 완벽한 세상이라면 백 퍼센트 고난이 존재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러나 고난은 부정할 수 없는 세상의 구성요소 중 하나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이 세상에 고난이 존재하는 이상 선하신 하나님이 존재하실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선하신 하나님이 존재한다면 그는 무능한 하나님일거라고 조롱하지요. 실제로 믿는 사람들조차 고난이 닥치면 하나님을 부정해버리기도 합니다. 저 역시 같은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하나님에게는 조금 다른 모습이 보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이 땅에 오셔서 살아가실 때에는 우리와 동일하게 고난을 겪으셨습니다. 고난이 만약 악에 불과하기만 하다면 예수님이 그 고난에 무참히 밟히실 리가 없었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성경에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약 1:2)와 같은 구절이 있어서도 안 되지요.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고후 4:17)와 같이 도리어 고난이 유익할 때도 있는 것처럼 묘사하기도 합니다. 바울은 루스드라와 이고니온과 안디옥에 있던 그의 제자들에게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행 14:22)이라고 했습니다.
(중략)
모든 고난 중에 가장 힘들고 아픈 것은 바로 자신이 겪고 있는 고난입니다. 내 손톱 밑에 있는 가시가 남의 십자가보다 훨씬 더 고통스러운 법이지요. 맹자가 말한 "내 터럭 하나를 뽑아 천하에 이익이 되더라도 하지 않겠다"가 이 시대의 진리일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 분들 중에 단 몇 분만이라도 자신의 고난이 그저 삶의 걸림돌에 불과하다거나 하나님을 부정하는 증거로 간주되지 않게만 되어도 제게는 이 책을 쓰는 보람이 될 것입니다. 저는 책을 쓰는 내내 기도하기를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고난을 통해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나가게 되며 고난 가운데서도 감사와 찬양을 잊지 않게 되기를 원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각자의 고난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욥 23:10)고 했던 욥과 같은 고백을 할 수 있게 되기를 원합니다.
욥은 심한 고통 속에서 하나님이 "나를 멸하시기를 기뻐하사 하나님이 그의 손을 들어 나를 끊어버리실 것이라"(욥 6:9)고 부르짖으면서도, 바로 이어서 "그러할지라도 내가 오히려 위로를" 받는다고 고백하지요. 그 이유는 "내가 거룩하신 이의 말씀을 거역하지 아니하였음"(욥 6:10)이라고 합니다. 고난은 고통이며 괴로움이지만 말씀을 떠나지만 않는다면 '오히려 위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 책에서 저는 제가 고난 속에서 묵상한 말씀들을 제 이야기와 함께 소개했습니다. 그 말씀이 저를 살렸고 위로하여 새 힘을 준 것처럼, 제 글을 읽으시는 독자에게도 위로와 힘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근육이 뼈를 세우지 못하는 '저긴장성 척추측만' 병을 갖고 태어난 저자의 딸. 2020년 현재 발안중학교 3학년. 아빠의 권고로 이 책에 수록된 소설 '엘르아살의 증언'을 썼고 아마추어 인터넷 소설 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저자의 프롤로그 중에서
현대 사회는 개인을 가장 중요시하게 여기는 사회이다 보니 이 시대 최고의 가치가 개인의 행복이거나 자유, 존엄성 같은 것들입니다. 이런 사회에서 '고난'이란 개인의 행복을 가로막는 가장 큰 걸림돌이 됩니다. 고난이 닥치면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는 자유가 사라지고 개인의 존엄성에 큰 상처를 입히고 맙니다. 자연스럽게 고난은 피해야 하는 것이고, 그럴 수 없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적절하게 관리해야만 하는 리스크 중에 하나로 취급되지요. 심지어 고난은 인간의 가장 큰 적이나 악으로 간주되기도 합니다.
저도 고난을 싫어합니다. 아마도 이 세상 모든 사람이 고난을 싫어할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이 다스리는 완벽한 세상이라면 백 퍼센트 고난이 존재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러나 고난은 부정할 수 없는 세상의 구성요소 중 하나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이 세상에 고난이 존재하는 이상 선하신 하나님이 존재하실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선하신 하나님이 존재한다면 그는 무능한 하나님일거라고 조롱하지요. 실제로 믿는 사람들조차 고난이 닥치면 하나님을 부정해버리기도 합니다. 저 역시 같은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하나님에게는 조금 다른 모습이 보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이 땅에 오셔서 살아가실 때에는 우리와 동일하게 고난을 겪으셨습니다. 고난이 만약 악에 불과하기만 하다면 예수님이 그 고난에 무참히 밟히실 리가 없었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성경에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약 1:2)와 같은 구절이 있어서도 안 되지요.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고후 4:17)와 같이 도리어 고난이 유익할 때도 있는 것처럼 묘사하기도 합니다. 바울은 루스드라와 이고니온과 안디옥에 있던 그의 제자들에게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행 14:22)이라고 했습니다.
(중략)
모든 고난 중에 가장 힘들고 아픈 것은 바로 자신이 겪고 있는 고난입니다. 내 손톱 밑에 있는 가시가 남의 십자가보다 훨씬 더 고통스러운 법이지요. 맹자가 말한 "내 터럭 하나를 뽑아 천하에 이익이 되더라도 하지 않겠다"가 이 시대의 진리일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 분들 중에 단 몇 분만이라도 자신의 고난이 그저 삶의 걸림돌에 불과하다거나 하나님을 부정하는 증거로 간주되지 않게만 되어도 제게는 이 책을 쓰는 보람이 될 것입니다. 저는 책을 쓰는 내내 기도하기를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고난을 통해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나가게 되며 고난 가운데서도 감사와 찬양을 잊지 않게 되기를 원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각자의 고난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욥 23:10)고 했던 욥과 같은 고백을 할 수 있게 되기를 원합니다.
욥은 심한 고통 속에서 하나님이 "나를 멸하시기를 기뻐하사 하나님이 그의 손을 들어 나를 끊어버리실 것이라"(욥 6:9)고 부르짖으면서도, 바로 이어서 "그러할지라도 내가 오히려 위로를" 받는다고 고백하지요. 그 이유는 "내가 거룩하신 이의 말씀을 거역하지 아니하였음"(욥 6:10)이라고 합니다. 고난은 고통이며 괴로움이지만 말씀을 떠나지만 않는다면 '오히려 위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 책에서 저는 제가 고난 속에서 묵상한 말씀들을 제 이야기와 함께 소개했습니다. 그 말씀이 저를 살렸고 위로하여 새 힘을 준 것처럼, 제 글을 읽으시는 독자에게도 위로와 힘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목차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 고난이 없으면 현실세계가 아닙니다
1부 외면하고 싶은 십자가
1. 눈 먼 어머니의 소원
2. 정류장에서 기다리시던 아버지
3. 주님을 외면하고 살았습니다
4. 그래도 고통이 멈추지 않으면
5. 그럼 요놈의 나 때문인가요?
6. 아직은 고난이 필요한 때입니다
2부 죽음을 주셔도 은혜
7. 아프게 하셨으면 크게라도 쓰시지
8. 내 안에 감춰진 잔인함과 폭력성
9. 아니, 내가 불쌍하지도 않으세요?
10. 내 아이가 평생 잊지 말 것은
11. 죽어도 좋은데, 지금은 말구요
12. 연약한 내 신세 통하여 일하소서
3부 위로도 거절한 슬픔
13. 오병이어 기적과 질량 보존의 법칙
14. 라헬이 구슬프게 통곡한 이유
전하영 소설 _엘르아살의 증언
4부 그러할지라도 오히려 은혜
15. 울더라도 오늘은 3백 원어치만 울어
16. 심장병 환자의 군필 우격다짐
17. 제가 목사처럼 보이지 않나요?
18. 내가 세 개적인 부흥사가 되다니!
19. 팀 켈러 형님에게 얻은 기쁨
에필로그 : 같이 울고 웃으시면 됩니다
프롤로그 : 고난이 없으면 현실세계가 아닙니다
1부 외면하고 싶은 십자가
1. 눈 먼 어머니의 소원
2. 정류장에서 기다리시던 아버지
3. 주님을 외면하고 살았습니다
4. 그래도 고통이 멈추지 않으면
5. 그럼 요놈의 나 때문인가요?
6. 아직은 고난이 필요한 때입니다
2부 죽음을 주셔도 은혜
7. 아프게 하셨으면 크게라도 쓰시지
8. 내 안에 감춰진 잔인함과 폭력성
9. 아니, 내가 불쌍하지도 않으세요?
10. 내 아이가 평생 잊지 말 것은
11. 죽어도 좋은데, 지금은 말구요
12. 연약한 내 신세 통하여 일하소서
3부 위로도 거절한 슬픔
13. 오병이어 기적과 질량 보존의 법칙
14. 라헬이 구슬프게 통곡한 이유
전하영 소설 _엘르아살의 증언
4부 그러할지라도 오히려 은혜
15. 울더라도 오늘은 3백 원어치만 울어
16. 심장병 환자의 군필 우격다짐
17. 제가 목사처럼 보이지 않나요?
18. 내가 세 개적인 부흥사가 되다니!
19. 팀 켈러 형님에게 얻은 기쁨
에필로그 : 같이 울고 웃으시면 됩니다
저자
저자
전재훈
발안예향교회, 목사. CTC코리아 이사 및 강사.
1974년 둘째아들로 태어나 보니 엄마 아빠 모두 앞 못 보는 분이셨다. 이 아들이 성장기에는 원인 불명 열병으로 심장병 등을 앓아, 맹인보육선교원에서 예수 믿은 어머니가 온갖 기도원에 아픈 아들 앞세워 다니며 수로보니게 여인처럼 울부짖을 때 오히려 엄마를 달래곤 했다.
비 오는 주일 교회 가던 길에 형이 몰던 차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차와 정면충돌, 어머니는 뇌를 크게 다쳤다. 형은 옥고를 치렀고 훗날 어머니는 치매로 가족을 오래 아프게 했다. 결혼마저 불행해진 형은 조카 둘을 두고 집을 나갔고 그새 태어난 그의 딸은 척추 기형인지라, 조카아들은 백혈병 걸리고 어머니는 요양원에 계시고 딸의 치료도 해야 했을 때 매일 서울 경기 병원 세 곳을 넘나들곤 했다. 아버지는 안마시술소를 차렸다가 홍수로 못 쓰게 되자 화병으로 빚만 남겼고, 어머니도 결국 돌아가시고 끝내 조카아들은 묻고, 아들은 개에 물리고 조카딸도 한때 아팠다.
딸을 위해서라면 자기 척추라도 빼주고 싶은 그가 교회를 일찍 개척하면 혹시 하나님이 딸을 고쳐주실 것 같아 2006년 전도사 시절에 발안예향교회를 개척했다. 그러나… 마음 힘들 때면 평택 바닷가에 차 타고 나가 주차 브레이크만 풀면 묶인 고난에서 풀릴 것 같은 날도 있었고, 먼 길로 사역 다니던 어느 날 고속주행하며 운전석을 뒤로 젖히면 그 달치 딸 병원비는 해결되겠다 싶어 레버에 손을 댄 순간 "너의 등 뒤에서 너를 도우시는 주"라는 찬양이 들린 바람에 펑펑 울고 만 날도 있다.
그는 다사다난했던 고난 속에서도 말씀을 떠나지 않으려 한 자신에게 '오히려 위로'를 주신 주님을 말씀에서 깊이 만났고, 고난 속에서 오래 묵상한 말씀 이야기로 독자를 위로하고 싶어서 이 책을 썼다.
어려서부터 그에게 위안을 준 책의 바다에 깊이 빠져 고난 중에도 책을 놓지 않은 그에게 팀 켈러의 저서들은 목회와 복음의 본질을 강조하며 격려해주었고, 지금은 CTC코리아(City To City Korea) 이사와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과천고등학교와 서울장신대 신학과를 졸업하고 장로회신학대학교신학대학원 신학과(98기)를 졸업했다. 고교생 때부터 레크리에이션 지도에 두각을 나타내 자타칭 국내 최초 '레크부흥사'(레크리에이션 겸 부흥강사)로 활동했다. 갑상선 암에 걸렸다 회복한 유영아 사모와 중3 쌍둥이 딸 하영과 아들 하경과 함께 교회 근처로 이사 온 장인 장모님 댁에서 오순도순 살고 있다. 저서로는 《목사도 사람입니다》와 《팀 켈러를 읽는 중입니다》(두란노 간, 고상섭, 박두진 공저)가 있다.
1974년 둘째아들로 태어나 보니 엄마 아빠 모두 앞 못 보는 분이셨다. 이 아들이 성장기에는 원인 불명 열병으로 심장병 등을 앓아, 맹인보육선교원에서 예수 믿은 어머니가 온갖 기도원에 아픈 아들 앞세워 다니며 수로보니게 여인처럼 울부짖을 때 오히려 엄마를 달래곤 했다.
비 오는 주일 교회 가던 길에 형이 몰던 차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차와 정면충돌, 어머니는 뇌를 크게 다쳤다. 형은 옥고를 치렀고 훗날 어머니는 치매로 가족을 오래 아프게 했다. 결혼마저 불행해진 형은 조카 둘을 두고 집을 나갔고 그새 태어난 그의 딸은 척추 기형인지라, 조카아들은 백혈병 걸리고 어머니는 요양원에 계시고 딸의 치료도 해야 했을 때 매일 서울 경기 병원 세 곳을 넘나들곤 했다. 아버지는 안마시술소를 차렸다가 홍수로 못 쓰게 되자 화병으로 빚만 남겼고, 어머니도 결국 돌아가시고 끝내 조카아들은 묻고, 아들은 개에 물리고 조카딸도 한때 아팠다.
딸을 위해서라면 자기 척추라도 빼주고 싶은 그가 교회를 일찍 개척하면 혹시 하나님이 딸을 고쳐주실 것 같아 2006년 전도사 시절에 발안예향교회를 개척했다. 그러나… 마음 힘들 때면 평택 바닷가에 차 타고 나가 주차 브레이크만 풀면 묶인 고난에서 풀릴 것 같은 날도 있었고, 먼 길로 사역 다니던 어느 날 고속주행하며 운전석을 뒤로 젖히면 그 달치 딸 병원비는 해결되겠다 싶어 레버에 손을 댄 순간 "너의 등 뒤에서 너를 도우시는 주"라는 찬양이 들린 바람에 펑펑 울고 만 날도 있다.
그는 다사다난했던 고난 속에서도 말씀을 떠나지 않으려 한 자신에게 '오히려 위로'를 주신 주님을 말씀에서 깊이 만났고, 고난 속에서 오래 묵상한 말씀 이야기로 독자를 위로하고 싶어서 이 책을 썼다.
어려서부터 그에게 위안을 준 책의 바다에 깊이 빠져 고난 중에도 책을 놓지 않은 그에게 팀 켈러의 저서들은 목회와 복음의 본질을 강조하며 격려해주었고, 지금은 CTC코리아(City To City Korea) 이사와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과천고등학교와 서울장신대 신학과를 졸업하고 장로회신학대학교신학대학원 신학과(98기)를 졸업했다. 고교생 때부터 레크리에이션 지도에 두각을 나타내 자타칭 국내 최초 '레크부흥사'(레크리에이션 겸 부흥강사)로 활동했다. 갑상선 암에 걸렸다 회복한 유영아 사모와 중3 쌍둥이 딸 하영과 아들 하경과 함께 교회 근처로 이사 온 장인 장모님 댁에서 오순도순 살고 있다. 저서로는 《목사도 사람입니다》와 《팀 켈러를 읽는 중입니다》(두란노 간, 고상섭, 박두진 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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