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안의 영웅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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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은 먼 역사 속이나 또는 소설과 영화 속에만 있는 것은 아니라는 소신으로 우리 곁의 숨은 영웅들을 찾아 다시 되살리는 사람들과 숨은 영웅들을 찾아 기록한 정치인이자 수필가인 이명수 국회의원의 열 번째 에세이집.
오늘 ‘헬조선’의 한국사회에서도 온갖 어려움을 이겨내며 소망과 꿈을 가꾸는 청년세대에 주목하여 그들이 그리는 미래사회를 향한 논의로 시작하여 우리 곁에 숨은 영웅들, 그리고 그들을 영웅으로 되살리는 사람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았다. 이재열 교수(서울대 사회학), 이원재 교수(카이스트 사회기술대학원 사회학), 김석호 교수(서울대 사회학)를 비롯한 학계의 청년세대를 중심으로 한 논의를 바탕으로 우리 사회가 외면하거나 방관하고 있는 숨은 영웅들을 되살리는 사람들을 만나고 기록했다. 천안함생존자 전준영 회장, 한국전쟁의 영웅들부터 우리 곁의 청년장병들에 이르기까지 군인을 찍는 현효제 사진작가와 염현철 영상작가, 열악한 보훈제도 속에서 고통 받는 청년들을 위해 자원봉사로 헌신하고 있는 안종민 사무총장과 백현민 간사, 자원봉사자 청년들, 그리고 이들 청년들의 고통을 치유하고 제도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백종우 교수(경희대 정신의학과)와 김승섭 교수(고려대 보건정책관리학부), 또 국군장병 뿐만 아니라 경찰, 소방관, 의사상자 모두를 위한 보훈제도 통합의 필요성과 고 임세원 교수를 의사자로 지정하는데 앞장섰던 김민후 변호사 등이 바로 그들이다.
그리고 우리 곁의 숨은 영웅들, 한국 최초의 원자력 수출현장에서 ‘팀코리아’를 이끌며 한국원자력 세계화에 앞장서온 UAE 바라카 원전 권양택 본부장과 한수원 엔지니어들, 한국정치를 바꾸는 청년정치인 이시우 씨와 김용식 씨, 지난 2월 전역해 천안함 용사들을 비롯한 청년장병들의 명예회복과 예우를 바꾸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최원일 함장과 천안함전우회원 용사들의이야기를 담았다.
나아가 오늘 코로나19를 이겨내며 포스트코로나와 플랫폼 사회를 향해 우리 청년들이 진정한 영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87레짐으로 상징되는 한국정치의 앙샹레짐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이를 청산하기 위한 정책제안을 담고 있다.
오늘 ‘헬조선’의 한국사회에서도 온갖 어려움을 이겨내며 소망과 꿈을 가꾸는 청년세대에 주목하여 그들이 그리는 미래사회를 향한 논의로 시작하여 우리 곁에 숨은 영웅들, 그리고 그들을 영웅으로 되살리는 사람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았다. 이재열 교수(서울대 사회학), 이원재 교수(카이스트 사회기술대학원 사회학), 김석호 교수(서울대 사회학)를 비롯한 학계의 청년세대를 중심으로 한 논의를 바탕으로 우리 사회가 외면하거나 방관하고 있는 숨은 영웅들을 되살리는 사람들을 만나고 기록했다. 천안함생존자 전준영 회장, 한국전쟁의 영웅들부터 우리 곁의 청년장병들에 이르기까지 군인을 찍는 현효제 사진작가와 염현철 영상작가, 열악한 보훈제도 속에서 고통 받는 청년들을 위해 자원봉사로 헌신하고 있는 안종민 사무총장과 백현민 간사, 자원봉사자 청년들, 그리고 이들 청년들의 고통을 치유하고 제도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백종우 교수(경희대 정신의학과)와 김승섭 교수(고려대 보건정책관리학부), 또 국군장병 뿐만 아니라 경찰, 소방관, 의사상자 모두를 위한 보훈제도 통합의 필요성과 고 임세원 교수를 의사자로 지정하는데 앞장섰던 김민후 변호사 등이 바로 그들이다.
그리고 우리 곁의 숨은 영웅들, 한국 최초의 원자력 수출현장에서 ‘팀코리아’를 이끌며 한국원자력 세계화에 앞장서온 UAE 바라카 원전 권양택 본부장과 한수원 엔지니어들, 한국정치를 바꾸는 청년정치인 이시우 씨와 김용식 씨, 지난 2월 전역해 천안함 용사들을 비롯한 청년장병들의 명예회복과 예우를 바꾸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최원일 함장과 천안함전우회원 용사들의이야기를 담았다.
나아가 오늘 코로나19를 이겨내며 포스트코로나와 플랫폼 사회를 향해 우리 청년들이 진정한 영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87레짐으로 상징되는 한국정치의 앙샹레짐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이를 청산하기 위한 정책제안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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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오늘 한국사회, 그리고 한국정치의 가장 큰 과제는 무엇일까?
이명수의 『우리 안의 영웅을 찾아서』는 바로 이런 물음의 답을 찾아가는 여정이다. 흔히 보수와 진보의 갈등으로 표면화되고 있는 한국사회와 정치의 갈등 이면에는 이를 넘어서고자 하는 청년세대의 요구가 숨겨져 있고 서서히 표면화되고 있다.
이념갈등을 타개할 과제는 기득권으로 변질된 사이비 보수와 사이비 진보의 구태의연한 잔재의 청산이다. 이명수는 이들 부조리한 기득권을 '87레짐'의 잔재로 규정하고 이를 청산하기 위해서는 청년세대가 원하는 새로운 정치 요구에 답해야 하고 그것은 바로 개인의 권리와 자유의 회복에서 출발해야 함을 주장한다. 어떤 의미에서 부조리한 기득권 청산은 '지킬 것을 지키는' 참된 의미의 보수, '바꿀 것을 바꾸는 참된 진보'의 통합이며 이는 국민합의와 통합으로 가능하다는 소신으로 나아간다.
2004년 그의 첫 에세이집 『숨은 사랑 찾기』(도서출판 들린아침, 2004년 1월)는 :"자신을 진정 사랑하는 사람이 이가족을 사랑할 수 있고 진정 이웃을 사랑할 수 있다"는 명제에서 시작하나. 이후 『우리 안의 영웅을 찾아서』까지 모두 열권의 에세이집은 진정 개인의 기본권, 특히 개인의 권익과 자유를 존중하는 한국사회의 새로운 미래를 향하고 있고 그 과정으로서 국민합의와 통합을 실천하는 과정이었다 할 수 있다.
이원재 교수는 70년대 이후 청년세대에게 '공정함'이란 "개인의 투자와 노력, 상호간의 등가 교환 같은 개인주의적이고 자유주의적인 자세"라 정의하고 있었다. 이원재 교수의 지적은 우리 한국사회의 변화를 향한 청년세대의 움직임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고, 우리는 촛불에서 탄핵에 이르는 청년세대의 역동적인 움직임에 대해서 냉철한 성찰과 반성의 자세로 되돌아 보았다.
- 제1부 제1장 22쪽
『우리 안의 영웅을 찾아서』는 청년세대의 미래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학계와의 논의를 통해 청년세대를 찾아가 듣고 정리한 과제들을 의정활동과 국회세미나와도 같은 정책활동을 통해 실천해온 기록이다. 그리고 이러한 한국사회와 바람직한 정치의 사명을 가로막는 '87레짐'의 잔재를 찾아서 혁신하고자 한다.
대표적인 사안이 청년장병들을 외면하고 있는 보훈정책, 그리고 법과 국민합의와도 같은 공정한 절차를 무시한 채 원자력 산업을 무너뜨리고 있는 '탈원전' 정책들이다. 그 뒤에는 법제도의 공정성을 무시한 정치권력의 관습적인 구태가 있고 청년세대가 스스로 자존감을 가지고 영웅으로서 성장하는 것을 가로막고 있다.
가까이는 코로나19 방역현장에서 헌신하고 희생하는 보건의료 전문인력들의 영웅적인 노고를 헛수고롤 돌리고 있고, 또 천안함 용사들을 비롯한 청년장병들의 용기와 희생을 외면하고 방치하고 있기도 하다. 이명수의 『우리 안의 영웅을 찾아서』는 이러한 우리 정치현실의 구태의연한 앙샹레짐 혁신을 향한 노력들을 담고 있다. 그 일환으로 천안함생존자전우회와 국회세미나를 통해 우리 보훈정책을 혁신하고 원자력갈등을 국민합의로 통합해나가자 노력했던 과정들을 기록해 전한다.
천안함생존자예비역전우회에서 주관하고 김선동 의원과 공동으로 주최한 '국군의 권익과 보훈, 혁신 방향과 과제' 국회세미나는 21대 국회에서도 개원과 동시에 호국보훈의 달이던 6월 19일 천안함생존자예비역전우회 주최, 윤창현 의원과 공동주관으로 '보훈부 승격과 유공자 및 공사상자 처우개선 정책과제'라는 주제 아래 한국전쟁 70주년 국회 정책세미나로 이어갔다.
11월 11일에는 대한신경정신의학회와 천안함생존자예비역전우회 공동주관, 윤창현 의원과 공동주최로 '국가유공자 지정과 PTSD(외상후스트레스장애) 개선 정책과제'라는 주제의 보훈정책 혁신 국회세미나를 이어갔다.
- 65쪽
또한 원자력 갈등을 합의와 통합으로 극복하고 세계 에너지산업으로 키워나가고자 노력했던 합의를 향한 노력들도 우리 사회가 합의와 통합으로 나아가야 할 사례로 소개하고 있다.
2015년을 전후해 사용후핵연료 공론화를 비롯, 한미원자력협정, 고리원자력1호기 폐로, 삼척과 영덕 원자력발전소 신규 건설, 고준위방사성폐기물 처리 등의 현안이 복합적으로 난맥을 이루고 있던 상황에서 산업부와 한수원, 한국원자력문화재단(현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등 유관기관과 한국원자력학회를 비롯한 전문가 그룹이 가짜뉴스로 인한 혼란을 바로 잡기 위한 원자력 상식 콘텐츠를 지식 포털에 업데이트하여 공유하기 시작했고 SNS를 통한 활발한 소통과 확산이 이루어지면서 원자력과 방사능 피해에 대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지식을 국민상식으로 정립할 수 있었다.
- 208쪽
이명수의 『우리 안의 영웅을 찾아서』가 지향하는 목표는 포스트코로나와 플랫폼 시대와도 같은 새로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우리 청년들이 살아갈 한국사회가 개인의 권리와 자유, 공공성을 높이는 방향성을 갖는 것이다.
숙제는 여전히 낮은 공공성이다. 그 심각한 진원지는 정부와 국회를 비롯한 공공부문임을 분명히 자각해야 한다. 혼란을 키운 마스크 대란, 조급한 의료개혁으로 의사 파업까지 초래했던 분쟁, 끊이지 않는 시위와 집회와 갈등, 집회와 사회적 거리두기를 둘러싼 불공정한 공권력 등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저해하는 혼란의 진원지는 문재인 정부라는 사실을 차갑게 직시해야 한다. 문재인 정부는 촛불 정부를 자처했으나 촛불을 통해 요구했던 공정과 정의는 점점 더 멀어져가고 있다. 이를 바로 잡고 'K-방역'의 혁신 모델을 코로나 위기극복, 나아가 대한민국을 시스템을 혁신하는 계기로 삼기 위해서는 평범한 영웅들이 연대하고 참여하여 공공성을 높이는 길밖에 없다.
- 216쪽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져야 할 청년들에게 '헬조선'인 대한민국을 근본적으로 개조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영웅적인 개인의 힘으론 불가능하다. 따라서 우리 앞에 놓인 숙제는 개개인이 영웅으로 성장하고 서로 소통하고 합의하면서 열어나가는 통합의 미래이다.
이명수의 『우리 안의 영웅을 찾아서』는 다가오는 2022년 대통령선거와 동시지방선거가 한국사회의 낡은 '87레짐'을 청산하고 청년세대가 마음껏 꿈을 펼쳐나가는 전기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는 질문을 던지며 함께 해답을 찾아 나아가기를 제안한다.
이명수의 『우리 안의 영웅을 찾아서』는 바로 이런 물음의 답을 찾아가는 여정이다. 흔히 보수와 진보의 갈등으로 표면화되고 있는 한국사회와 정치의 갈등 이면에는 이를 넘어서고자 하는 청년세대의 요구가 숨겨져 있고 서서히 표면화되고 있다.
이념갈등을 타개할 과제는 기득권으로 변질된 사이비 보수와 사이비 진보의 구태의연한 잔재의 청산이다. 이명수는 이들 부조리한 기득권을 '87레짐'의 잔재로 규정하고 이를 청산하기 위해서는 청년세대가 원하는 새로운 정치 요구에 답해야 하고 그것은 바로 개인의 권리와 자유의 회복에서 출발해야 함을 주장한다. 어떤 의미에서 부조리한 기득권 청산은 '지킬 것을 지키는' 참된 의미의 보수, '바꿀 것을 바꾸는 참된 진보'의 통합이며 이는 국민합의와 통합으로 가능하다는 소신으로 나아간다.
2004년 그의 첫 에세이집 『숨은 사랑 찾기』(도서출판 들린아침, 2004년 1월)는 :"자신을 진정 사랑하는 사람이 이가족을 사랑할 수 있고 진정 이웃을 사랑할 수 있다"는 명제에서 시작하나. 이후 『우리 안의 영웅을 찾아서』까지 모두 열권의 에세이집은 진정 개인의 기본권, 특히 개인의 권익과 자유를 존중하는 한국사회의 새로운 미래를 향하고 있고 그 과정으로서 국민합의와 통합을 실천하는 과정이었다 할 수 있다.
이원재 교수는 70년대 이후 청년세대에게 '공정함'이란 "개인의 투자와 노력, 상호간의 등가 교환 같은 개인주의적이고 자유주의적인 자세"라 정의하고 있었다. 이원재 교수의 지적은 우리 한국사회의 변화를 향한 청년세대의 움직임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고, 우리는 촛불에서 탄핵에 이르는 청년세대의 역동적인 움직임에 대해서 냉철한 성찰과 반성의 자세로 되돌아 보았다.
- 제1부 제1장 22쪽
『우리 안의 영웅을 찾아서』는 청년세대의 미래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학계와의 논의를 통해 청년세대를 찾아가 듣고 정리한 과제들을 의정활동과 국회세미나와도 같은 정책활동을 통해 실천해온 기록이다. 그리고 이러한 한국사회와 바람직한 정치의 사명을 가로막는 '87레짐'의 잔재를 찾아서 혁신하고자 한다.
대표적인 사안이 청년장병들을 외면하고 있는 보훈정책, 그리고 법과 국민합의와도 같은 공정한 절차를 무시한 채 원자력 산업을 무너뜨리고 있는 '탈원전' 정책들이다. 그 뒤에는 법제도의 공정성을 무시한 정치권력의 관습적인 구태가 있고 청년세대가 스스로 자존감을 가지고 영웅으로서 성장하는 것을 가로막고 있다.
가까이는 코로나19 방역현장에서 헌신하고 희생하는 보건의료 전문인력들의 영웅적인 노고를 헛수고롤 돌리고 있고, 또 천안함 용사들을 비롯한 청년장병들의 용기와 희생을 외면하고 방치하고 있기도 하다. 이명수의 『우리 안의 영웅을 찾아서』는 이러한 우리 정치현실의 구태의연한 앙샹레짐 혁신을 향한 노력들을 담고 있다. 그 일환으로 천안함생존자전우회와 국회세미나를 통해 우리 보훈정책을 혁신하고 원자력갈등을 국민합의로 통합해나가자 노력했던 과정들을 기록해 전한다.
천안함생존자예비역전우회에서 주관하고 김선동 의원과 공동으로 주최한 '국군의 권익과 보훈, 혁신 방향과 과제' 국회세미나는 21대 국회에서도 개원과 동시에 호국보훈의 달이던 6월 19일 천안함생존자예비역전우회 주최, 윤창현 의원과 공동주관으로 '보훈부 승격과 유공자 및 공사상자 처우개선 정책과제'라는 주제 아래 한국전쟁 70주년 국회 정책세미나로 이어갔다.
11월 11일에는 대한신경정신의학회와 천안함생존자예비역전우회 공동주관, 윤창현 의원과 공동주최로 '국가유공자 지정과 PTSD(외상후스트레스장애) 개선 정책과제'라는 주제의 보훈정책 혁신 국회세미나를 이어갔다.
- 65쪽
또한 원자력 갈등을 합의와 통합으로 극복하고 세계 에너지산업으로 키워나가고자 노력했던 합의를 향한 노력들도 우리 사회가 합의와 통합으로 나아가야 할 사례로 소개하고 있다.
2015년을 전후해 사용후핵연료 공론화를 비롯, 한미원자력협정, 고리원자력1호기 폐로, 삼척과 영덕 원자력발전소 신규 건설, 고준위방사성폐기물 처리 등의 현안이 복합적으로 난맥을 이루고 있던 상황에서 산업부와 한수원, 한국원자력문화재단(현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등 유관기관과 한국원자력학회를 비롯한 전문가 그룹이 가짜뉴스로 인한 혼란을 바로 잡기 위한 원자력 상식 콘텐츠를 지식 포털에 업데이트하여 공유하기 시작했고 SNS를 통한 활발한 소통과 확산이 이루어지면서 원자력과 방사능 피해에 대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지식을 국민상식으로 정립할 수 있었다.
- 208쪽
이명수의 『우리 안의 영웅을 찾아서』가 지향하는 목표는 포스트코로나와 플랫폼 시대와도 같은 새로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우리 청년들이 살아갈 한국사회가 개인의 권리와 자유, 공공성을 높이는 방향성을 갖는 것이다.
숙제는 여전히 낮은 공공성이다. 그 심각한 진원지는 정부와 국회를 비롯한 공공부문임을 분명히 자각해야 한다. 혼란을 키운 마스크 대란, 조급한 의료개혁으로 의사 파업까지 초래했던 분쟁, 끊이지 않는 시위와 집회와 갈등, 집회와 사회적 거리두기를 둘러싼 불공정한 공권력 등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저해하는 혼란의 진원지는 문재인 정부라는 사실을 차갑게 직시해야 한다. 문재인 정부는 촛불 정부를 자처했으나 촛불을 통해 요구했던 공정과 정의는 점점 더 멀어져가고 있다. 이를 바로 잡고 'K-방역'의 혁신 모델을 코로나 위기극복, 나아가 대한민국을 시스템을 혁신하는 계기로 삼기 위해서는 평범한 영웅들이 연대하고 참여하여 공공성을 높이는 길밖에 없다.
- 216쪽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져야 할 청년들에게 '헬조선'인 대한민국을 근본적으로 개조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영웅적인 개인의 힘으론 불가능하다. 따라서 우리 앞에 놓인 숙제는 개개인이 영웅으로 성장하고 서로 소통하고 합의하면서 열어나가는 통합의 미래이다.
이명수의 『우리 안의 영웅을 찾아서』는 다가오는 2022년 대통령선거와 동시지방선거가 한국사회의 낡은 '87레짐'을 청산하고 청년세대가 마음껏 꿈을 펼쳐나가는 전기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는 질문을 던지며 함께 해답을 찾아 나아가기를 제안한다.
목차
목차
저자 서문 영웅은 우리 곁에 있다는 믿음과 신뢰
제1부 우리 안의 영웅을 찾아서
제1장 청년세대가 원하는 '영웅'을 찾아서
이원재 교수, 청년세대의 '공정함에 대한 감수성'
김석호 교수, '청년들의 요구, 그러나 변화하지 않는 한국정치'
청년세대는 부도덕한 '기득권' 개혁을 원한다
이재열 교수, 『다시 태어난다면, 한국에서 살겠습니까』
청년에게 묻다, '한국사회의 현실과 미래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백이룸 청년의 '나의 당, 자유한국당을 향한 진언'
제2장 우리 안의 숨은 영웅들을 되살리는 사람들
천안함생존자 전준영 회장, 그리고 우리 곁의 숨은 영웅들
현효제 사진작가와 염현철 영상작가, 그리고 자원봉사자 청년들
보훈민원 자원봉사 안종민 사무총장과 백현민 간사
PTSD의 심각성을 일깨운 백종우 교수와 김승섭 교수
'국군장병, 경찰, 소방관, 의사상자' 모두를 위한 보훈제도 통합
김민후 변호사, "고 임세원 교수 의사자 지정, 법제도 개선 계기로"
제3장 우리 곁의 숨은 영웅을 찾아서
'팀코리아' 한국원자력 세계화의 기수 권양택 본부장
한국정치를 바꾸는 청년들, 이시우 씨와 김용식 씨
돌아온 최원일 함장, 부활하는 천안함 영웅들
제2부 한국정치의 앙샹레짐에 고통 받는 영웅들
제1장 코로나19와 'K-방역' 영웅들의 고통
코로나19 'K-방역', '2015 메르스 백서'의 숨은 영웅들
메르스 실패를 혁신의 계기로 바꾼 국가방역체계 개편
2017년 WHO 평가, 'K-방역'의 우수성 공인
'K-방역' 혼선을 초래한 문재인 정부의 정략과 오판
'K-방역' 성공? 그러나 낮은 공공성과 상시재난관리 부재
제2장 수많은 영웅들이 쌓은 금자탑을 무너뜨린 '탈원전'
선진국들은 국민투표와 국민합의 거쳐 '탈원전' 추진
신고리 공론화 좌절 이후 합의도 공론화도 외면한 '탈원전'
원자력 정책, 공론장과 국민합의로 되살려야
제3장 포스트코로나와 플랫폼 사회를 향하여
'87레짐' 잔재 청산, 참회와 도전으로 시작하자
공공성 제고와 사이언스 리터러시 존중의 정책과제
'K-방역' 혁신 모델로 공공성을 높여야 한다
부록
87레짐을 넘어 분권의 미래로
기형화된 지방분권, '87레짐' 청산의 우선 과제
정권 바뀌어도 일관된 균형발전전략, 범부처 차원의 협력 절실
온천한류 세계화의 계기로 삼아야 할 온양 행궁복원
인권과 기본권 신장으로부터 시작해야 할 '87레짐' 청산
더 미뤄선 안될 대일항쟁기 전후배상
제1부 우리 안의 영웅을 찾아서
제1장 청년세대가 원하는 '영웅'을 찾아서
이원재 교수, 청년세대의 '공정함에 대한 감수성'
김석호 교수, '청년들의 요구, 그러나 변화하지 않는 한국정치'
청년세대는 부도덕한 '기득권' 개혁을 원한다
이재열 교수, 『다시 태어난다면, 한국에서 살겠습니까』
청년에게 묻다, '한국사회의 현실과 미래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백이룸 청년의 '나의 당, 자유한국당을 향한 진언'
제2장 우리 안의 숨은 영웅들을 되살리는 사람들
천안함생존자 전준영 회장, 그리고 우리 곁의 숨은 영웅들
현효제 사진작가와 염현철 영상작가, 그리고 자원봉사자 청년들
보훈민원 자원봉사 안종민 사무총장과 백현민 간사
PTSD의 심각성을 일깨운 백종우 교수와 김승섭 교수
'국군장병, 경찰, 소방관, 의사상자' 모두를 위한 보훈제도 통합
김민후 변호사, "고 임세원 교수 의사자 지정, 법제도 개선 계기로"
제3장 우리 곁의 숨은 영웅을 찾아서
'팀코리아' 한국원자력 세계화의 기수 권양택 본부장
한국정치를 바꾸는 청년들, 이시우 씨와 김용식 씨
돌아온 최원일 함장, 부활하는 천안함 영웅들
제2부 한국정치의 앙샹레짐에 고통 받는 영웅들
제1장 코로나19와 'K-방역' 영웅들의 고통
코로나19 'K-방역', '2015 메르스 백서'의 숨은 영웅들
메르스 실패를 혁신의 계기로 바꾼 국가방역체계 개편
2017년 WHO 평가, 'K-방역'의 우수성 공인
'K-방역' 혼선을 초래한 문재인 정부의 정략과 오판
'K-방역' 성공? 그러나 낮은 공공성과 상시재난관리 부재
제2장 수많은 영웅들이 쌓은 금자탑을 무너뜨린 '탈원전'
선진국들은 국민투표와 국민합의 거쳐 '탈원전' 추진
신고리 공론화 좌절 이후 합의도 공론화도 외면한 '탈원전'
원자력 정책, 공론장과 국민합의로 되살려야
제3장 포스트코로나와 플랫폼 사회를 향하여
'87레짐' 잔재 청산, 참회와 도전으로 시작하자
공공성 제고와 사이언스 리터러시 존중의 정책과제
'K-방역' 혁신 모델로 공공성을 높여야 한다
부록
87레짐을 넘어 분권의 미래로
기형화된 지방분권, '87레짐' 청산의 우선 과제
정권 바뀌어도 일관된 균형발전전략, 범부처 차원의 협력 절실
온천한류 세계화의 계기로 삼아야 할 온양 행궁복원
인권과 기본권 신장으로부터 시작해야 할 '87레짐' 청산
더 미뤄선 안될 대일항쟁기 전후배상
저자
저자
이명수
1955년 충남 아산시 신창면 출신의 수필가이자 정치인으로 21대 국회에서 4선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1979년 제22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 25년 동안 충남도, 행정안전부, 대통령 비서실, 총리실 등에서 근무한 공직자 출신으로 성균관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건양대와 나사렛대 부총장으로 강단에 섰던 학자이기도 하다. 2004년 『숨은 사랑 찾기』 이후 2019년 10월 『십년 후 한국인에게 쓰는 편지』까지 모두 9권의 에세이집을 출간했고 이번에 열 번째 에세이집으로 『우리 안의 영웅을 찾아서』를 펴낸 수필가로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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