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눈물로 쓴 시
하흥규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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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싶을 때 울어라. 눈물을 펑펑 흘리며 울고 싶다면 다행이다. 울어서 될 일이라면 무슨 걱정이겠는가. 눈물이 나지 않는 울음도 있다. 소리도 낼 수 없는 울음 남에게 말할 수 없는 말 해도 소용없는 울음이 마른 눈물이다. 흔히 마음이 아픈 때도 있지만 몸이 아파 마음조차 흔들리는 아픔을 앓는 사람이 하흥규 시인이다.
그러나 그는 이제는 울지 않으며 눈물을 보이지 않는다. 그의 눈물은 시가 되어 우리에게 희망과 힘을 주고 있다. 아픈 몸과 싸우며 정신이 흐트러지지 않기 위해 시를 쓰는 것이다. 시로서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는 것이 아니다. 자연이 주는 메시지에 응답하고 심미적 정서를 사유하는 삶의 패턴을 유지하고 있다. (김명순 시인/대전문인총연합회 회장)
그러나 그는 이제는 울지 않으며 눈물을 보이지 않는다. 그의 눈물은 시가 되어 우리에게 희망과 힘을 주고 있다. 아픈 몸과 싸우며 정신이 흐트러지지 않기 위해 시를 쓰는 것이다. 시로서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는 것이 아니다. 자연이 주는 메시지에 응답하고 심미적 정서를 사유하는 삶의 패턴을 유지하고 있다. (김명순 시인/대전문인총연합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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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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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싶을 때 울어라. 눈물을 펑펑 흘리며 울고 싶다면 다행이다. 울어서 될 일이라면 무슨 걱정이겠는가. 눈물이 나지 않는 울음도 있다. 소리도 낼 수 없는 울음 남에게 말할 수 없는 말 해도 소용없는 울음이 마른 눈물이다. 흔히 마음이 아픈 때도 있지만 몸이 아파 마음조차 흔들리는 아픔을 앓는 사람이 하흥규 시인이다.
그러나 그는 이제는 울지 않으며 눈물을 보이지 않는다. 그의 눈물은 시가 되어 우리에게 희망과 힘을 주고 있다. 아픈 몸과 싸우며 정신이 흐트러지지 않기 위해 시를 쓰는 것이다. 시로서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는 것이 아니다. 자연이 주는 메시지에 응답하고 심미적 정서를 사유하는 삶의 패턴을 유지하고 있다. (김명순 시인/대전문인총연합회 회장)
그러나 그는 이제는 울지 않으며 눈물을 보이지 않는다. 그의 눈물은 시가 되어 우리에게 희망과 힘을 주고 있다. 아픈 몸과 싸우며 정신이 흐트러지지 않기 위해 시를 쓰는 것이다. 시로서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는 것이 아니다. 자연이 주는 메시지에 응답하고 심미적 정서를 사유하는 삶의 패턴을 유지하고 있다. (김명순 시인/대전문인총연합회 회장)
목차
목차
서시 _ 004
제1부 무시듬 연가
무시듬 _ 012
망향 _ 013
석탄일 _ 014
명의 _ 015
나 홀로 _ 016
노모의 피서 _ 017
소전거리 _ 018
산행 _ 019
고려장 _ 020
소나기 _ 021
풀뿌리 인생 _ 022
이것이 인생 _ 023
남자의 눈물 _ 024
추석 _ 025
모과_ 026
길동무 _ 027
축복받은 인생 _ 028
지피 따기 _ 029
소망 _ 030
해송 _ 031
청송 _ 032
죽마고우 _ 033
이발 봉사 _ 034
검은 물잠자리 _ 035
저무는 태양 _ 036
도박 _ 038
기자 _ 039
단풍 1 _ 040
단풍 2 _ 041
눈물 강 _ 042
제2부 꽃밭에서
보문단지 벚꽃 _ 044
안압지 연꽃 _ 045
들국화 _ 046
매화 _ 047
해바라기꽃 _ 048
코스모스꽃 _ 049
등꽃 _050
초롱꽃 _ 051
자심화 _ 052
양귀비꽃 _ 053
무궁화 _ 054
호접란 _ 055
제3부 보릿고개
보릿고개 _ 058
우낭소리 _ 059
금줄 _ 060
초가 _ 061
용마산 _ 062
포스코posco _ 064
와촌 휴게소 _ 065
행복의 잣대 _ 066
인생 1 _ 067
인생 2 _ 068
술 친구 _ 069
내 탓 _ 070
제비 _ 071
주목_ 072
도토리나무 _ 073
연안 부두 _ 074
갈매기 _ 075
지게 _ 076
제4부 산사의 숨소리
로또 부인 _ 078
오뚝이 인생 _ 079
기도 _ 080
주님_ 081
매미 _ 082
옹벽 공사 _ 083
부정 _ 084
서울이여 안녕 _ 085
백학白鶴 _ 086
뻐꾸기 둥지 _ 088
산사山寺 _ 090
잎사귀 _ 091
낚시꾼 _ 092
밤바다 낚시 _ 093
태공의 밤 _ 094
엄마 고디 쑥국 _ 096
물안개 _ 098
눈물 _ 100
아낙네 피서 _ 101
은행잎 _ 102
담쟁이 _ 103
당산 느티나무 _ 104
평설│마른 눈물 소리 들으며│김명순 _ 105
제1부 무시듬 연가
무시듬 _ 012
망향 _ 013
석탄일 _ 014
명의 _ 015
나 홀로 _ 016
노모의 피서 _ 017
소전거리 _ 018
산행 _ 019
고려장 _ 020
소나기 _ 021
풀뿌리 인생 _ 022
이것이 인생 _ 023
남자의 눈물 _ 024
추석 _ 025
모과_ 026
길동무 _ 027
축복받은 인생 _ 028
지피 따기 _ 029
소망 _ 030
해송 _ 031
청송 _ 032
죽마고우 _ 033
이발 봉사 _ 034
검은 물잠자리 _ 035
저무는 태양 _ 036
도박 _ 038
기자 _ 039
단풍 1 _ 040
단풍 2 _ 041
눈물 강 _ 042
제2부 꽃밭에서
보문단지 벚꽃 _ 044
안압지 연꽃 _ 045
들국화 _ 046
매화 _ 047
해바라기꽃 _ 048
코스모스꽃 _ 049
등꽃 _050
초롱꽃 _ 051
자심화 _ 052
양귀비꽃 _ 053
무궁화 _ 054
호접란 _ 055
제3부 보릿고개
보릿고개 _ 058
우낭소리 _ 059
금줄 _ 060
초가 _ 061
용마산 _ 062
포스코posco _ 064
와촌 휴게소 _ 065
행복의 잣대 _ 066
인생 1 _ 067
인생 2 _ 068
술 친구 _ 069
내 탓 _ 070
제비 _ 071
주목_ 072
도토리나무 _ 073
연안 부두 _ 074
갈매기 _ 075
지게 _ 076
제4부 산사의 숨소리
로또 부인 _ 078
오뚝이 인생 _ 079
기도 _ 080
주님_ 081
매미 _ 082
옹벽 공사 _ 083
부정 _ 084
서울이여 안녕 _ 085
백학白鶴 _ 086
뻐꾸기 둥지 _ 088
산사山寺 _ 090
잎사귀 _ 091
낚시꾼 _ 092
밤바다 낚시 _ 093
태공의 밤 _ 094
엄마 고디 쑥국 _ 096
물안개 _ 098
눈물 _ 100
아낙네 피서 _ 101
은행잎 _ 102
담쟁이 _ 103
당산 느티나무 _ 104
평설│마른 눈물 소리 들으며│김명순 _ 105
저자
저자
하흥규
하흥규 시인은 1951년 경남 밀양에서 태어났다. 1972년 마산공업고등학교를 졸업, 1976년 포스코에 입사했으며 2007년 정년퇴직 하였다.
2017년 〈한국문학시대우수작품상〉을 수상하였고 시집으로 『무시듬』(2018)과 『마른 눈물로 쓴 시』(2023)가 있다.
2017년 〈한국문학시대우수작품상〉을 수상하였고 시집으로 『무시듬』(2018)과 『마른 눈물로 쓴 시』(2023)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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