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안녕, 도룡마을(마을 아카이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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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에 대한 인문학적 관심과 실천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수도권의 많은 마을들이 개발 속에 사라지고 있는 지금 기억을 통한 마을아카이빙 활동은 현재를 기록하는 중요한 실천 활동이다.경기도 의왕시 월암동 도룡마을은 2018년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되어 사라지게 된 마을이다. 골목잡지 사이다는 지난 겨울부터 여름 내내 마을을 오가며 주민들이 기억하는 도룡마을의 모습을 기록으로 남겨왔다.
도룡마을은 대부분 주민이 농사를 짓고 살아온 도심 속 농촌마을이다. 서로 아끼고 돌보는 ‘함께’의 가치가 살아있는 마을, 바쁜 농사철에는 품앗이로 고된 농사 일손을 나누고 상을 당하면 함께 상여를 메었던 사람들. 《이제 안녕, 도룡마을》과 함께 마을주민들의 기억을 따라 가다보면 도룡마을의 흙냄새와 꽃이 피고 지는 풍경, 일하고 집으로 향하는 사람들의 모습, 함께 공동체를 이루고 살아왔던 사람들의 마음을 함께 만날 수 있다.
도룡마을은 대부분 주민이 농사를 짓고 살아온 도심 속 농촌마을이다. 서로 아끼고 돌보는 ‘함께’의 가치가 살아있는 마을, 바쁜 농사철에는 품앗이로 고된 농사 일손을 나누고 상을 당하면 함께 상여를 메었던 사람들. 《이제 안녕, 도룡마을》과 함께 마을주민들의 기억을 따라 가다보면 도룡마을의 흙냄새와 꽃이 피고 지는 풍경, 일하고 집으로 향하는 사람들의 모습, 함께 공동체를 이루고 살아왔던 사람들의 마음을 함께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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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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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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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이제 안녕, 도룡마을
포토에세이
마을의 기억을 만나다
마음에 남긴 풍경
둘.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우리가 도룡마을에서 살았어요
오래된 앨범
오래된 물건이야기
셋. 마지막 농사를 짓다
마지막 농사를 짓다
포토에세이
마을의 기억을 만나다
마음에 남긴 풍경
둘.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우리가 도룡마을에서 살았어요
오래된 앨범
오래된 물건이야기
셋. 마지막 농사를 짓다
마지막 농사를 짓다
저자
저자
골목잡지 사이다
골목잡지 사이다는 골목과 골목 사이,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는 그물코입니다. 2012년 남수동을 시작으로 여러 골목에 무수한 발자국을 남기며 진솔하게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알알이 엮었습니다. 흩어져있는 숨은 이야기를 찾아내어 이웃과 이웃, 세대와 세대의 '사이'를 맺어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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