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걸어도 홀로 갈 수 없는(양장본 HardCover)
빗방울화석 백두대간 시집
Regular price
$16.85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대간길은 함께 가는 길
공동 체험을 살려 시를 쓰는 ‘빗방울화석 시인들’이 백두대간 시집을 발간했다. 1994년부터 시작된 시인들의 여정이 이 책 《혼자 걸어도 홀로 갈 수 없는》에 담겼다. 시인들은 우리 삶의 역사와 분단의 현실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백두대간’을 타고, 이 땅 곳곳에 숨 쉬고 있는 작지만 사소하지 않은 사물들과 생명들의 숨결과 정신을 찾아 뜨거운 호흡과 체온을 주고받는다. 그러는 사이 내밀화한 깊은 시적 감성을 백두대간의 정신과 사물의 구조를 통해 시로 표현했다.
이 시집의 시편은 백두대간을 지리산줄기, 덕유?속리산줄기, 소백?태백산줄기, 오대?설악산줄기, 향로봉?금강산줄기, 백두산줄기로 나눠 수록했다. 다만 분단 상황 탓에 금강산과 백두산 사이의 줄기는 (채워야 할) 여백으로 남겨야 했다. 그러나 시인들은 자신들이 그래왔듯이, 이 시집을 통해 백두대간은 ‘혼자가 아니라 함께 가는’ 길임을 보여준다. 끊어질 듯 다시 힘차게 흐르는 백두대간처럼 그 길이 독자들의 가슴에 닿기를,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공동 체험을 살려 시를 쓰는 ‘빗방울화석 시인들’이 백두대간 시집을 발간했다. 1994년부터 시작된 시인들의 여정이 이 책 《혼자 걸어도 홀로 갈 수 없는》에 담겼다. 시인들은 우리 삶의 역사와 분단의 현실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백두대간’을 타고, 이 땅 곳곳에 숨 쉬고 있는 작지만 사소하지 않은 사물들과 생명들의 숨결과 정신을 찾아 뜨거운 호흡과 체온을 주고받는다. 그러는 사이 내밀화한 깊은 시적 감성을 백두대간의 정신과 사물의 구조를 통해 시로 표현했다.
이 시집의 시편은 백두대간을 지리산줄기, 덕유?속리산줄기, 소백?태백산줄기, 오대?설악산줄기, 향로봉?금강산줄기, 백두산줄기로 나눠 수록했다. 다만 분단 상황 탓에 금강산과 백두산 사이의 줄기는 (채워야 할) 여백으로 남겨야 했다. 그러나 시인들은 자신들이 그래왔듯이, 이 시집을 통해 백두대간은 ‘혼자가 아니라 함께 가는’ 길임을 보여준다. 끊어질 듯 다시 힘차게 흐르는 백두대간처럼 그 길이 독자들의 가슴에 닿기를,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시 앞에
지리산줄기
지리산 1
지리산을
쌀을 씻다가
강물 거슬러
왕등재늪
고드름
허정가
장터목에서
대숲이 웅성댄다
언 바람 속
벽소령에는 빨간 우체통이 있다
빗점골
삼정에 날리는 눈
노루목
지리산 눈사진
노고단
지리산에 가려다가
함박눈이
달궁의 밤
갈재마을
우중산행
덕유·속리산줄기
일행길
언 봉우리
육십령
안개가
시인과 나방
능선을 벗어난 대간
무풍
낙인
바람재를 오르며
바람재에서
우연과 인연
봉숭아 꽃물
길 놓친 곳
높아지는 재
속리산 연리지는
삼파수
소백·태백산줄기
칡넝쿨손
문경새재
회가
아는 만큼 보인다고?
나도 어느새 나같이 흔한
그대 발자국 소리
산상초원
소백산 초원
대간으로 번져가는 초원
점심
끝없이 출렁거리네
고요해지는 능선
백두대간을 타고 1
백두대간을 타고 2
고직령
도화동
태백산으로
태백산
한 그루 산
또 천년을 살아갈
천제단
산신님을 뵙더라도
자작나무
바다로 뚫린 막장
미카는 달린다
전나무 아래로
웅웅거리는 산
능선으로 가는 길
검은등뻐꾸기
고한에서 뜨는 해
그 바람이 어찌 좋던지
안개
오대·설악산줄기
매듭
두타산
소금길
벼랑소나무
비 오는 신갈나무 숲
삽당령
안반데기 산울림학교
자기소개서
생강나무 꽃 향을 맡아봐
옛길에서 만난 봄
더듬어가는 옛길
길
박새 건너오고
단풍
어떤 오대산
벼랑능선에 길을 올린다
시계제로
옛살라비
아침갈이
고려엉겅퀴
병아리꽃
씨를 품고
돌단풍꽃
미천골 계곡에서
북암령에서
한계령풀꽃
흰 산 1
얼음장을 녹이며
실폭 가는 길
대승빙폭
그대에게 가는 길
새
송진을 묻히고
바담풍
수렴동에서 오색으로
내다보려면
내설악
오세암으로
마장터 산행
어딜 가도 절벽이네
마등령에서
향로봉·금강산줄기
향로봉에서 그대에게 1
악!
비무장지대를 넘어
장전항
장전항의 별자리
장전항 좀생이별
교행
만남
남과 북의 오누이
만물상 시화전
온정령, 만상을 지워야 넘을 수 있는
망장천, 마시면 지팡이를 버린다는
옥류동
첫
비봉을 타다
대간에서 만나는 사람
구룡빙폭
무지개 아이
상팔담, 물빛
봉래산에서 풍악산으로
위태롭다, 보덕암
빛이 밀려온다
금강산에 살다 죽어도
백두산줄기
이도백하
타이어 타는 냄새
국경
백두고원 자작나무 숲
침대가 되지 말고
두메양귀비 옆으로
눈 속에 핀 초원
승사하를 건너며
천지 가는 길
백두고원
흑비
천지의 봄
한 핏줄로 흘러가라고
백두대간을 부르다
백두산 천지 1
빗방울화석 시인들
시인별 시 찾아보기
지리산줄기
지리산 1
지리산을
쌀을 씻다가
강물 거슬러
왕등재늪
고드름
허정가
장터목에서
대숲이 웅성댄다
언 바람 속
벽소령에는 빨간 우체통이 있다
빗점골
삼정에 날리는 눈
노루목
지리산 눈사진
노고단
지리산에 가려다가
함박눈이
달궁의 밤
갈재마을
우중산행
덕유·속리산줄기
일행길
언 봉우리
육십령
안개가
시인과 나방
능선을 벗어난 대간
무풍
낙인
바람재를 오르며
바람재에서
우연과 인연
봉숭아 꽃물
길 놓친 곳
높아지는 재
속리산 연리지는
삼파수
소백·태백산줄기
칡넝쿨손
문경새재
회가
아는 만큼 보인다고?
나도 어느새 나같이 흔한
그대 발자국 소리
산상초원
소백산 초원
대간으로 번져가는 초원
점심
끝없이 출렁거리네
고요해지는 능선
백두대간을 타고 1
백두대간을 타고 2
고직령
도화동
태백산으로
태백산
한 그루 산
또 천년을 살아갈
천제단
산신님을 뵙더라도
자작나무
바다로 뚫린 막장
미카는 달린다
전나무 아래로
웅웅거리는 산
능선으로 가는 길
검은등뻐꾸기
고한에서 뜨는 해
그 바람이 어찌 좋던지
안개
오대·설악산줄기
매듭
두타산
소금길
벼랑소나무
비 오는 신갈나무 숲
삽당령
안반데기 산울림학교
자기소개서
생강나무 꽃 향을 맡아봐
옛길에서 만난 봄
더듬어가는 옛길
길
박새 건너오고
단풍
어떤 오대산
벼랑능선에 길을 올린다
시계제로
옛살라비
아침갈이
고려엉겅퀴
병아리꽃
씨를 품고
돌단풍꽃
미천골 계곡에서
북암령에서
한계령풀꽃
흰 산 1
얼음장을 녹이며
실폭 가는 길
대승빙폭
그대에게 가는 길
새
송진을 묻히고
바담풍
수렴동에서 오색으로
내다보려면
내설악
오세암으로
마장터 산행
어딜 가도 절벽이네
마등령에서
향로봉·금강산줄기
향로봉에서 그대에게 1
악!
비무장지대를 넘어
장전항
장전항의 별자리
장전항 좀생이별
교행
만남
남과 북의 오누이
만물상 시화전
온정령, 만상을 지워야 넘을 수 있는
망장천, 마시면 지팡이를 버린다는
옥류동
첫
비봉을 타다
대간에서 만나는 사람
구룡빙폭
무지개 아이
상팔담, 물빛
봉래산에서 풍악산으로
위태롭다, 보덕암
빛이 밀려온다
금강산에 살다 죽어도
백두산줄기
이도백하
타이어 타는 냄새
국경
백두고원 자작나무 숲
침대가 되지 말고
두메양귀비 옆으로
눈 속에 핀 초원
승사하를 건너며
천지 가는 길
백두고원
흑비
천지의 봄
한 핏줄로 흘러가라고
백두대간을 부르다
백두산 천지 1
빗방울화석 시인들
시인별 시 찾아보기
저자
저자
빗방울화석 시인들
신대철 1945년 충남 홍성 출생.
김택근 1955년 전북 정읍 출생.
김일영 1958년 전남 순천 출생.
김홍탁 1961년 서울 출생.
손필영 1962년 서울 출생.
조재형 1964년 충남 당진 출생.
윤석영 1964년 충남 당진 출생.
이성일 1967년 강원 주문진 출생.
윤혜경 1969년 서울 출생.
최수현 1970년 전남 여수 출생.
이승규 1972년 서울 출생.
박성훈 1975년 강원 묵호 출생.
장윤서 1975년 서울 출생.
한국호 1983년 경남 김해 출생.
오하나 1983년 서울 출생.
김연광 1986년 충남 홍성 출생.
김택근 1955년 전북 정읍 출생.
김일영 1958년 전남 순천 출생.
김홍탁 1961년 서울 출생.
손필영 1962년 서울 출생.
조재형 1964년 충남 당진 출생.
윤석영 1964년 충남 당진 출생.
이성일 1967년 강원 주문진 출생.
윤혜경 1969년 서울 출생.
최수현 1970년 전남 여수 출생.
이승규 1972년 서울 출생.
박성훈 1975년 강원 묵호 출생.
장윤서 1975년 서울 출생.
한국호 1983년 경남 김해 출생.
오하나 1983년 서울 출생.
김연광 1986년 충남 홍성 출생.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