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유난히 좋아지는 어떤 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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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내가 알게 된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조금은 자신을 아껴주는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자신을 좀 더 사랑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건네는
동화 작가 김리하의 첫 에세이
그동안 아이들을 위해 동화를 써온 작가가 처음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꺼낸 에세이, 『내가 유난히 좋아지는 어떤 날이 있다』는 일상에서 만나는 순간들 속에서 발견한 작은 위로와 용기가 담겨 있다. 한동안 미워하던 자신과의 화해를 통해 스스로를 조금은 더 다정하고 살가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된 작가의 솔직함이 곳곳에 배어있다.
결국 자신을 사랑한다는 건, 못난 구석을 기어이 찾아내 다그치고 미워하는 것에서 벗어나, 살아온 인생의 어느 한 지점에서라도 누군가에게 좋은 사람, 따뜻한 사람으로 기억되고 있다는 면을 발견하면서부터 시작되는 게 아닌가 싶다. 이 책을 펼치는 모든 이들이 앞으로의 남은 인생에서 자신을 좀 더 좋아하고 아껴주었으면 좋겠다.
조금은 자신을 아껴주는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자신을 좀 더 사랑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건네는
동화 작가 김리하의 첫 에세이
그동안 아이들을 위해 동화를 써온 작가가 처음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꺼낸 에세이, 『내가 유난히 좋아지는 어떤 날이 있다』는 일상에서 만나는 순간들 속에서 발견한 작은 위로와 용기가 담겨 있다. 한동안 미워하던 자신과의 화해를 통해 스스로를 조금은 더 다정하고 살가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된 작가의 솔직함이 곳곳에 배어있다.
결국 자신을 사랑한다는 건, 못난 구석을 기어이 찾아내 다그치고 미워하는 것에서 벗어나, 살아온 인생의 어느 한 지점에서라도 누군가에게 좋은 사람, 따뜻한 사람으로 기억되고 있다는 면을 발견하면서부터 시작되는 게 아닌가 싶다. 이 책을 펼치는 모든 이들이 앞으로의 남은 인생에서 자신을 좀 더 좋아하고 아껴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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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지금이라도 방향을 틀어 '나 자신'을 돌아보고
좀 더 긍정적인 관점으로 나를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 남아 있음에 그저 감사할 뿐이다"
비로소 단단하게, 지혜롭게 내 마음을 지키며 사는 법
고민, 슬픔, 후회, 걱정이 없는 무탈한 삶은 어디에도 없다. 다만, 그런 일상에서도 스스로에게 상처를 떠넘기지 않으며 차분하고 현명하게 마음을 치우고 정리해가는 방법을 아는 것이 필요하다.
"고민과 슬픔이 많은 미련한 나를 싫다고 내쳐 버리지는 않을 것이다. 지나온 세월들을 불필요한 과거인 양 내 인생에서 삭제해 버리지도 않을 생각이다. 내 인생이 너무 무거워져서 버거운 날에는 '내 안의 실낱같은 무엇'이라도 살며시 꺼내려 노력할 것이다. 내 안에서 나온 작디작은 그 무엇이 '희망의 막뿌리'가 되어 내 삶을 지탱해 줄 수도 있다는 걸 이제는 알기 때문이다."
- 본문 중에서
남은 인생을 지금까지와 다른 방향으로 살아볼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행운이다. 인생을 바로잡을 기회가 아직은 남아 있다는 뜻일 테니까. 인생의 후반전을 비로소 단단하게, 지혜롭게 살아가기로 결심한 작가의 이야기를 통해 이 책을 읽는 독자들 역시 인생의 큰 전환점을 맞이하길 기대한다.
좀 더 긍정적인 관점으로 나를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 남아 있음에 그저 감사할 뿐이다"
비로소 단단하게, 지혜롭게 내 마음을 지키며 사는 법
고민, 슬픔, 후회, 걱정이 없는 무탈한 삶은 어디에도 없다. 다만, 그런 일상에서도 스스로에게 상처를 떠넘기지 않으며 차분하고 현명하게 마음을 치우고 정리해가는 방법을 아는 것이 필요하다.
"고민과 슬픔이 많은 미련한 나를 싫다고 내쳐 버리지는 않을 것이다. 지나온 세월들을 불필요한 과거인 양 내 인생에서 삭제해 버리지도 않을 생각이다. 내 인생이 너무 무거워져서 버거운 날에는 '내 안의 실낱같은 무엇'이라도 살며시 꺼내려 노력할 것이다. 내 안에서 나온 작디작은 그 무엇이 '희망의 막뿌리'가 되어 내 삶을 지탱해 줄 수도 있다는 걸 이제는 알기 때문이다."
- 본문 중에서
남은 인생을 지금까지와 다른 방향으로 살아볼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행운이다. 인생을 바로잡을 기회가 아직은 남아 있다는 뜻일 테니까. 인생의 후반전을 비로소 단단하게, 지혜롭게 살아가기로 결심한 작가의 이야기를 통해 이 책을 읽는 독자들 역시 인생의 큰 전환점을 맞이하길 기대한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 더 이상 내가 밉지 않다
1장. 이제야 내가 좋아지기 시작했다
오이소박이를 보며 삶의 농도를 맞추다
누군가의 마음을 알아준다는 것
쓸모없는 '척'의 세계
나이 드는 건 슬프지 않다
내 삶의 컨트롤 키는 나에게
사랑으로 사랑을 배운다
소중한 건 사라지지 않는다
실패해도 기분까지 깨지지 않도록
2장.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한 다짐들
코르셋 입은 애호박처럼
나는 오늘도 나를 키운다
시든 감정을 되살리는 시간
느리지만 쉼 없이 돌파하며
물질에는 인색해지기로 했다
욕망을 스스로 조절하며 살기
겸손하면서도 어른스럽게
함께 읽는 즐거움
실패의 시간마저 아군으로
3장. 때론 유연하게, 때론 단호하게
내 고민을 바라보면 타인의 고민도 이해된다
인간관계에서 헤맬 때 나만의 자리 찾기
파리 개선문에서 '거리 두기'를 배우다
부탁과 거절 사이에서 중심 잡기
신뢰할 만한 사람을 신뢰하는 것도 능력이다
그건 순전히 인격에서 우러나온 일
배신 앞에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인연을 끝내기엔 너무 아깝지 않아?
4장. 지금 그대로, 애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내 마음속 습기 제거하기
벽 앞에서 찾은 옵션 B
인생, 우울과 우쭐 사이에서 우물쭈물하다
삶이 의자처럼 기울어져도 괜찮아
비교병에서 벗어나기
나쁜 일이 끝내 나쁜 것만은 아니다
다 갖춰도 덜 행복할 수 있다
물건이 주는 의미에 대하여
자기 계발형 부자가 되는 법
5장. 나다운 나이 듦에 대하여
좋은 사람은 일상에 스며든다
뒷모습에도 삶이 담긴다
원망보다는 배우는 자세로
다 잘할 수도, 다 잘할 필요도 없다
마음속 서랍에 날 위한 말들을 차곡차곡
나를 풍성하게 키울 일은 무엇일까?
내 감정에 솔직해지기로 했다
유연한 나이 듦을 위한 길
에필로그 - 인도고무나무 막뿌리처럼
1장. 이제야 내가 좋아지기 시작했다
오이소박이를 보며 삶의 농도를 맞추다
누군가의 마음을 알아준다는 것
쓸모없는 '척'의 세계
나이 드는 건 슬프지 않다
내 삶의 컨트롤 키는 나에게
사랑으로 사랑을 배운다
소중한 건 사라지지 않는다
실패해도 기분까지 깨지지 않도록
2장.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한 다짐들
코르셋 입은 애호박처럼
나는 오늘도 나를 키운다
시든 감정을 되살리는 시간
느리지만 쉼 없이 돌파하며
물질에는 인색해지기로 했다
욕망을 스스로 조절하며 살기
겸손하면서도 어른스럽게
함께 읽는 즐거움
실패의 시간마저 아군으로
3장. 때론 유연하게, 때론 단호하게
내 고민을 바라보면 타인의 고민도 이해된다
인간관계에서 헤맬 때 나만의 자리 찾기
파리 개선문에서 '거리 두기'를 배우다
부탁과 거절 사이에서 중심 잡기
신뢰할 만한 사람을 신뢰하는 것도 능력이다
그건 순전히 인격에서 우러나온 일
배신 앞에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인연을 끝내기엔 너무 아깝지 않아?
4장. 지금 그대로, 애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내 마음속 습기 제거하기
벽 앞에서 찾은 옵션 B
인생, 우울과 우쭐 사이에서 우물쭈물하다
삶이 의자처럼 기울어져도 괜찮아
비교병에서 벗어나기
나쁜 일이 끝내 나쁜 것만은 아니다
다 갖춰도 덜 행복할 수 있다
물건이 주는 의미에 대하여
자기 계발형 부자가 되는 법
5장. 나다운 나이 듦에 대하여
좋은 사람은 일상에 스며든다
뒷모습에도 삶이 담긴다
원망보다는 배우는 자세로
다 잘할 수도, 다 잘할 필요도 없다
마음속 서랍에 날 위한 말들을 차곡차곡
나를 풍성하게 키울 일은 무엇일까?
내 감정에 솔직해지기로 했다
유연한 나이 듦을 위한 길
에필로그 - 인도고무나무 막뿌리처럼
저자
저자
김리하
몇 년간 해야 할 일들을 하지 않으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길 잃고 헤매는 동안 '내가 누구인지' 끊임없이 질문하는 저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흔들리는 마음을 부여잡으며 어쩌다 한 편씩 쓴 글들이 어느덧 저를 일으켜 세우고 응원해 주었습니다.
글을 쓰면서 제가 세상 모든 것들, 특히 작은 것들에 관심이 많다는 사실도 깨달았습니다. 조금 더디더라도 차근차근 발걸음을 옮기는 중입니다. 언젠가는 제가 원하는 그곳에 가닿기를 바라면서요. 저의 이야기가 지금 이 순간 힘들고 지친 분들에게 정겨운 벗처럼 다가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과 MBC창작동화대상을 수상하고 청소년 소설 《추락 3분 전》, 동화 《검은 손길, 온라인 그루밍》, 《발차기만 백만 번》, 《빨래하는 강아지》, 《오공이 학교에 가다》, 《착한 동생 삽니다》, 《무시해서 미안해》 등을 썼습니다.
블로그 : blog.naver.com/leeha517
브런치 : brunch.co.kr/@yeon0517
인스타그램 : @storyleeha
글을 쓰면서 제가 세상 모든 것들, 특히 작은 것들에 관심이 많다는 사실도 깨달았습니다. 조금 더디더라도 차근차근 발걸음을 옮기는 중입니다. 언젠가는 제가 원하는 그곳에 가닿기를 바라면서요. 저의 이야기가 지금 이 순간 힘들고 지친 분들에게 정겨운 벗처럼 다가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과 MBC창작동화대상을 수상하고 청소년 소설 《추락 3분 전》, 동화 《검은 손길, 온라인 그루밍》, 《발차기만 백만 번》, 《빨래하는 강아지》, 《오공이 학교에 가다》, 《착한 동생 삽니다》, 《무시해서 미안해》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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