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으로 우는 것들은 원을 그린다
이기영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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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영 시인의 세 번째 시집 "몸으로 우는 것들은 원을 그린다"이다.
이기영 시인은 푸른 동해 바다와 초롱초롱한 별빛이 가득한 강원도 동해시에 살고 있다.
맑은 바닷바람과 파도, 별빛이 어우러지는 가운데 시를 쓰고 살아가는 시인이다.
그가 내놓는 시어에는 유독 별이 많이 등장한다.
우리가 바빠서 미처 올려다보지 못했던 별들의 이야기를
이 한 권의 시집으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
해설은 유수진 시인이 저자 이기영 시인과 인터뷰한 “시인과 대화” 형태로 되어 있다. 일반 독자들이 이기영 시인과 시인의 작품에 좀 더 친숙해 지도록 준비했다.
이기영 시인은 푸른 동해 바다와 초롱초롱한 별빛이 가득한 강원도 동해시에 살고 있다.
맑은 바닷바람과 파도, 별빛이 어우러지는 가운데 시를 쓰고 살아가는 시인이다.
그가 내놓는 시어에는 유독 별이 많이 등장한다.
우리가 바빠서 미처 올려다보지 못했던 별들의 이야기를
이 한 권의 시집으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
해설은 유수진 시인이 저자 이기영 시인과 인터뷰한 “시인과 대화” 형태로 되어 있다. 일반 독자들이 이기영 시인과 시인의 작품에 좀 더 친숙해 지도록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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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서시 · 8
1부
풍경 뒤 풍경· 13 / 이별, 별들이 부르는 노래 · 14
회상 · 15 / 귀향, 강변에서 · 16 / 그들의 이별 · 18
무지개 추억 · 19 / 낙엽 · 20
별빛에 싸여 있던 이야기 · 21 / 꽃무릇 · 22
별무리 지는 사연 · 23 / 초경 · 24 / 낮달 · 25
서낭당 지나다 · 26
들꽃을 보면 산골 사람들 생각난다 · 28
나는 꽃이고 싶다 · 30
2부
느린 우체통· 35 / 별이 되는 곳· 36 / 맨드라미 · 38
기적 소리만 남는 곳에서 · 39 / 하얀 만남 · 40
나를 위한 섬 · 41 / 해 産산 · 42 / 첫 물 긷기 · 43
민들레 존재 이유 · 44 / 허수아비 사랑 · 45
수선화는 이슬을 떨구지 않습니다· 46
별이 그곳에 있는 이유 · 47
금낭화가 바라보는 것 · 48
빈집 · 49 / 억새에게 바람이 보인다 · 50
3부
달래야 · 55 / 아침 이슬· 56
믿음 · 57 / 찔레꽃 지면 · 58 / 설렘 · 60
초상화 · 61 / 쑥부쟁이· 62
사랑할 수 있을까 · 63 / 냉이꽃 · 64
목련꽃 여인· 66 / 늦봄 풍경 · 67
봉숭아꽃 · 68 / 바람꽃 · 69
이팝꽃 피는 사연 · 70 / 책갈피 · 71
4부
메밀꽃은 다시 핀다 · 75 / 미련 · 76
매화에게 · 78 / 너의 반딧불이 · 79
네가 준 별 찾으려 · 80 / 시소 · 81 / 휴식 · 82
꽃무덤 · 83 / 운명 · 84 / 잊는다는 것 · 86
추억 · 88
이기영 시인과의 대화
별, 시인의 나침반이 가리키는 시간 속으로 · 91
- 유수진(시인)
1부
풍경 뒤 풍경· 13 / 이별, 별들이 부르는 노래 · 14
회상 · 15 / 귀향, 강변에서 · 16 / 그들의 이별 · 18
무지개 추억 · 19 / 낙엽 · 20
별빛에 싸여 있던 이야기 · 21 / 꽃무릇 · 22
별무리 지는 사연 · 23 / 초경 · 24 / 낮달 · 25
서낭당 지나다 · 26
들꽃을 보면 산골 사람들 생각난다 · 28
나는 꽃이고 싶다 · 30
2부
느린 우체통· 35 / 별이 되는 곳· 36 / 맨드라미 · 38
기적 소리만 남는 곳에서 · 39 / 하얀 만남 · 40
나를 위한 섬 · 41 / 해 産산 · 42 / 첫 물 긷기 · 43
민들레 존재 이유 · 44 / 허수아비 사랑 · 45
수선화는 이슬을 떨구지 않습니다· 46
별이 그곳에 있는 이유 · 47
금낭화가 바라보는 것 · 48
빈집 · 49 / 억새에게 바람이 보인다 · 50
3부
달래야 · 55 / 아침 이슬· 56
믿음 · 57 / 찔레꽃 지면 · 58 / 설렘 · 60
초상화 · 61 / 쑥부쟁이· 62
사랑할 수 있을까 · 63 / 냉이꽃 · 64
목련꽃 여인· 66 / 늦봄 풍경 · 67
봉숭아꽃 · 68 / 바람꽃 · 69
이팝꽃 피는 사연 · 70 / 책갈피 · 71
4부
메밀꽃은 다시 핀다 · 75 / 미련 · 76
매화에게 · 78 / 너의 반딧불이 · 79
네가 준 별 찾으려 · 80 / 시소 · 81 / 휴식 · 82
꽃무덤 · 83 / 운명 · 84 / 잊는다는 것 · 86
추억 · 88
이기영 시인과의 대화
별, 시인의 나침반이 가리키는 시간 속으로 · 91
- 유수진(시인)
저자
저자
이기영
강원도 동해시 거주
대한문학세계 등단
대한문인협회 올해의 시인상
대한문학세계 우수작품상
현 한국문인협회 정회원
현 동해문인협회
현 한국다온문예 시분과 국장
저자의 글
나의 별은 바다로 이루어졌습니다
둘레를 십분이면 산책할 수 있는 섬이 전부입니다
손 닿을 듯한 수평선
배를 타고 떠나도 하루 만에 돌아옵니다
사철 피어 있는 해당화는
집으로 밀려드는 파도를 막아주고
모래가 쓸려가지 않게 꼭 잡아줍니다
해 오름과 해 내림 때
몇 점 뭉게구름이
붉은 노을을 부드럽게 감싸는 곳입니다
밤이면 은하수 따라 흘러가는 별들과
별빛을 서치라이트 삼아
깜박깜박 이야기 나눕니다?
달빛을 덮고 잠을 청하면
가슴 젖게 하는 모든 것이 바다로 흐르는 별,
나의 모든 걸 키워주는 별에서
글을 남깁니다
2020년 1월
동해에서
대한문학세계 등단
대한문인협회 올해의 시인상
대한문학세계 우수작품상
현 한국문인협회 정회원
현 동해문인협회
현 한국다온문예 시분과 국장
저자의 글
나의 별은 바다로 이루어졌습니다
둘레를 십분이면 산책할 수 있는 섬이 전부입니다
손 닿을 듯한 수평선
배를 타고 떠나도 하루 만에 돌아옵니다
사철 피어 있는 해당화는
집으로 밀려드는 파도를 막아주고
모래가 쓸려가지 않게 꼭 잡아줍니다
해 오름과 해 내림 때
몇 점 뭉게구름이
붉은 노을을 부드럽게 감싸는 곳입니다
밤이면 은하수 따라 흘러가는 별들과
별빛을 서치라이트 삼아
깜박깜박 이야기 나눕니다?
달빛을 덮고 잠을 청하면
가슴 젖게 하는 모든 것이 바다로 흐르는 별,
나의 모든 걸 키워주는 별에서
글을 남깁니다
2020년 1월
동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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