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여서 행복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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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여서 행복한 길』은 청춘을 바쳐 일하며 어린 시절의 가난을 극복하고, 화목한 가정을 일군 한 가장의 이야기다. 험난한 삶에도 언제나 그 안에는 희망이 있었다고, 그 희망은 바로 ‘가족’이었다고 저자는 말한다. 저자의 믿음은 그의 일생을 관통하며 직접 생각으로,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현실의 팍팍함에 어린 시절의 상처를 가슴 속에 품고, 애써 외면해 오고 있던 이 시대의 가장, 아버지들을 위로하는 휴먼 에세이다. 가족들과의 갈등, 사랑, 화합은 저자를 성장시키고 변화시킨 원동력이 되어주었다. 삶의 위기의 순간순간을 꿋꿋하게 이겨낼 수 있게 만들어준 강직함과 성실함이 모여 이 책이 되었다.
이 책은 현실의 팍팍함에 어린 시절의 상처를 가슴 속에 품고, 애써 외면해 오고 있던 이 시대의 가장, 아버지들을 위로하는 휴먼 에세이다. 가족들과의 갈등, 사랑, 화합은 저자를 성장시키고 변화시킨 원동력이 되어주었다. 삶의 위기의 순간순간을 꿋꿋하게 이겨낼 수 있게 만들어준 강직함과 성실함이 모여 이 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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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9살. 6·25전쟁으로 교육 행정 체계가 엉망이었던 때, 학교 선생님 손에 이끌려 저자가 초등학교에 입학한 나이다. 그 시절은 그랬다. 기초 생활의 준비도 되어 있지 않았던 그때 그 시절, 새까맣게 때가 묻은 손이 터지도록 놀던 어린아이는 그렇게 세상에 한 발자국 내딛게 된다.
「가난의 생활이 계속되었다. 가난이 가난을 낳는다는 말은 진리에 가까운 논리다. 가난하니까 남의 돈을 쓰고, 쓰고 난 후에는 이자를 합쳐 갚아야 하고, 돈이 없어 배우지 못해 좋은 취직을 하지 못하고, 돈이 없어 제대로 먹지 못해 영양실조가 되니 병들고, 병이 드니 약값이 들고, 그렇게 대로 이어지는 가난.」 (본문 중에서)
사금을 캐다가 집안이 쫄딱 망한 이야기, 낮에는 돈을 벌고 밤에는 야간 중·고등학교에 다니며 공부한 이야기, 출산한 지 며칠 되지 않은 어머니의 밥벌이로 굶주림을 면한 이야기 등, 다양한 일화가 이 책에 담겨 있다.
「첫 월급을 받아 자전거도 사고, 자형님 구두도 사드리고, 누나 생활비도 약간 드리고, 집에 큰 괘종시계도 마련했다. 공무원 월급이지만 보충수업비가 있어서 생활이 핀 것이다.」 (본문 중에서)
저자는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고, 그리고 가족을 사랑하며 인생에 찾아온 불행들을 극복해 나간다. 충분히 잘못된 길로 들어설 수 있었던 환경임에도 정직하고 온건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저자의 모습은 독자들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힘을 준다.
저자는 말한다. 어려웠던 시절, 자기 자신을 일으킨 힘은 다름 아닌 '가족'과 나아질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이었다고.
「가난의 생활이 계속되었다. 가난이 가난을 낳는다는 말은 진리에 가까운 논리다. 가난하니까 남의 돈을 쓰고, 쓰고 난 후에는 이자를 합쳐 갚아야 하고, 돈이 없어 배우지 못해 좋은 취직을 하지 못하고, 돈이 없어 제대로 먹지 못해 영양실조가 되니 병들고, 병이 드니 약값이 들고, 그렇게 대로 이어지는 가난.」 (본문 중에서)
사금을 캐다가 집안이 쫄딱 망한 이야기, 낮에는 돈을 벌고 밤에는 야간 중·고등학교에 다니며 공부한 이야기, 출산한 지 며칠 되지 않은 어머니의 밥벌이로 굶주림을 면한 이야기 등, 다양한 일화가 이 책에 담겨 있다.
「첫 월급을 받아 자전거도 사고, 자형님 구두도 사드리고, 누나 생활비도 약간 드리고, 집에 큰 괘종시계도 마련했다. 공무원 월급이지만 보충수업비가 있어서 생활이 핀 것이다.」 (본문 중에서)
저자는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고, 그리고 가족을 사랑하며 인생에 찾아온 불행들을 극복해 나간다. 충분히 잘못된 길로 들어설 수 있었던 환경임에도 정직하고 온건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저자의 모습은 독자들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힘을 준다.
저자는 말한다. 어려웠던 시절, 자기 자신을 일으킨 힘은 다름 아닌 '가족'과 나아질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이었다고.
목차
목차
1장 출생 배경과 청소년기
동록이라는 이름을 얻다
그곳이 차마 잊힐 리야
그래도 공부가 길이다
2장 함께하는 날들
교사의 길에 서다
배움으로 가르치고 가르침으로 배우고
그 꽃을 보았네
어머님의 소천
꿈을 사랑하는 시간
자형의 승천에 부쳐
모시는 사람이 부럽다
샘바다마을을 찾아보고
내 아내는 등신불
조상님 묘의 이장을 마치며
어버이 살아실 제 섬기기를 다하여라
뿌린 대로 거두리라
힘들 때 한 번씩 읽어 준다면
3장 더 넓은 세상으로
호주 연수록
서부 유럽 여행기
스페인(에스파냐) 여행
4장 아직 충분히 젊다
퇴임해도 멈추지 않는다
신뢰의 언덕
청소가 즐겁다
가장 큰 선물
포도주 빚기 60돌
산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5장 이처럼 고마운
내 인생의 언덕이었던 친구들
내게는 언제나 강하신 아버지께
아버지는 우리 가족 모두입니다
나의 고향 제남리
우산
신발
하모니카
행복한 하루
오해와 진실 사이
딸의 편지
그리움
귀향
동록이라는 이름을 얻다
그곳이 차마 잊힐 리야
그래도 공부가 길이다
2장 함께하는 날들
교사의 길에 서다
배움으로 가르치고 가르침으로 배우고
그 꽃을 보았네
어머님의 소천
꿈을 사랑하는 시간
자형의 승천에 부쳐
모시는 사람이 부럽다
샘바다마을을 찾아보고
내 아내는 등신불
조상님 묘의 이장을 마치며
어버이 살아실 제 섬기기를 다하여라
뿌린 대로 거두리라
힘들 때 한 번씩 읽어 준다면
3장 더 넓은 세상으로
호주 연수록
서부 유럽 여행기
스페인(에스파냐) 여행
4장 아직 충분히 젊다
퇴임해도 멈추지 않는다
신뢰의 언덕
청소가 즐겁다
가장 큰 선물
포도주 빚기 60돌
산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5장 이처럼 고마운
내 인생의 언덕이었던 친구들
내게는 언제나 강하신 아버지께
아버지는 우리 가족 모두입니다
나의 고향 제남리
우산
신발
하모니카
행복한 하루
오해와 진실 사이
딸의 편지
그리움
귀향
저자
저자
박동록
ㆍ 1944년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남정동 280번지에서 출생
ㆍ 공주사범대학 국어교육과 졸업(학사)
ㆍ 전북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 방법 졸업(석사)
ㆍ 교직 39년 봉직(김제여중?고, 김제 중앙중, 이리여중, 정읍고, 이리고, 전주고)
ㆍ (사)전라북도장애인부모회 대표이사 4년 근무
ㆍ 1967년 파월, 주월한국군 사령관 표창
ㆍ 교육부 장관상 2회 및 교육 현장에서 다수 연구상 수상
ㆍ 2009년 정부에서 황조근조훈장 수여
ㆍ 국가 유공자
ㆍ 수필가
ㆍ 『스토리텔링 백제가요』(공저) 및 수필 다수
ㆍ 『마중문학』 42, 43호에서 수필부문 등단
ㆍ 2021년 3월 『행복문학』에서 작가상 수상
ㆍ 현 대건신협 이사
ㆍ 공주사범대학 국어교육과 졸업(학사)
ㆍ 전북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 방법 졸업(석사)
ㆍ 교직 39년 봉직(김제여중?고, 김제 중앙중, 이리여중, 정읍고, 이리고, 전주고)
ㆍ (사)전라북도장애인부모회 대표이사 4년 근무
ㆍ 1967년 파월, 주월한국군 사령관 표창
ㆍ 교육부 장관상 2회 및 교육 현장에서 다수 연구상 수상
ㆍ 2009년 정부에서 황조근조훈장 수여
ㆍ 국가 유공자
ㆍ 수필가
ㆍ 『스토리텔링 백제가요』(공저) 및 수필 다수
ㆍ 『마중문학』 42, 43호에서 수필부문 등단
ㆍ 2021년 3월 『행복문학』에서 작가상 수상
ㆍ 현 대건신협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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