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백조 부인(아시아의 이야기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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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서 가장 맑고 깨끗한 호수 바이칼호 주변에서 오랫동안 살아온 부랴트 사람들은 따뜻한 여름이면 한 도시에 모여 떠들썩한 전통 축제를 벌여요. 올혼섬 아이들은 이 축제에서 멋진 연극을 선보일 거예요. 열한 명의 아이들을 남기고 고향 하늘로 돌아간 슬픈 백조 부인 이야기는 아이들 손에서 어떻게 다시 탄생할까요? 『돌아온 백조 부인』에서는 메마른 땅을 성실히 일구어 살기 좋은 새 고향으로 만든 부랴트 사람들의 멋진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아시아의 이야기〉그림책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아시아의 여러나라들과 함께 만든 그림책이에요.
아시아 나라 작가들이 글을 쓰고 한국 그림작가들이 그림을 그려 함께 만들었어요.
〈아시아의 이야기〉그림책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아시아의 여러나라들과 함께 만든 그림책이에요.
아시아 나라 작가들이 글을 쓰고 한국 그림작가들이 그림을 그려 함께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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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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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의 푸른 눈' 바이칼 호숫가에서 펼쳐지는
굳세고 용감한 부랴트 사람들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
부랴트 공화국을 아시나요. 러시아 연방 중 한 나라로, 지구에서 가장 큰 호수인 바이칼호를 품고 있지요. 부랴트족은 고유어 부랴트어와 러시아어를 사용합니다. 부랴트족에는 우리나라 옛이야기 '나무꾼과 선녀'와 몹시 비슷한 백조 부인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백조 부인은 사냥꾼이 숨겼던 깃털 옷을 되찾자 자식들에게 이름을 지어 주고 하늘로 돌아갔고, 남은 아들들이 열한 개 부족의 시조가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그림책에서는 그 뒤의 이야기를 어린이들이 덧붙입니다. 백조 부인이 다시 돌아왔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상상하며 이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바이칼호의 맑고 깨끗한 풍경을 상상하며 그림책을 펼쳐 보세요. (임정진 작가의 말)
굳세고 용감한 부랴트 사람들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
부랴트 공화국을 아시나요. 러시아 연방 중 한 나라로, 지구에서 가장 큰 호수인 바이칼호를 품고 있지요. 부랴트족은 고유어 부랴트어와 러시아어를 사용합니다. 부랴트족에는 우리나라 옛이야기 '나무꾼과 선녀'와 몹시 비슷한 백조 부인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백조 부인은 사냥꾼이 숨겼던 깃털 옷을 되찾자 자식들에게 이름을 지어 주고 하늘로 돌아갔고, 남은 아들들이 열한 개 부족의 시조가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그림책에서는 그 뒤의 이야기를 어린이들이 덧붙입니다. 백조 부인이 다시 돌아왔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상상하며 이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바이칼호의 맑고 깨끗한 풍경을 상상하며 그림책을 펼쳐 보세요. (임정진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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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임정진
잡지 기자와 방송 프로그램 구성 작가로 일하다가, 1989년 영화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의 줄거리를 바탕으로 쓴 소설로 본격적인 작가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림책 《내 친구 까까머리》, 동화 《나보다 작은 형》, 청소년 소설 《있잖아요 비밀이에요》 등 130여 권의 책을 썼습니다. KBBY(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 한국위원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어린이책과 스토리텔링을 통해 세계 여러 나라와 교류하는 일에 힘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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