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품다
김영업 시집
Regular price
$11.24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김영업 시인의 두 번째 시집『별을 품다』는 가슴 속에 꺼지지 않는 사랑의 별을 떠올리려는 시인의 열정이 담긴 시집이다. 별을 품고 살아가는 사람은 가슴이 뜨겁다. 아름답다. 따뜻한 가슴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이웃과 더불어 오순도순 살아가려는 시인의 의지는 온 세상을 밝고 따뜻하게 해줄 별빛일 것이다.
광활한 우주 속에 던져진 우리들은 한 순간을 아름답게 후회 없게 살다가 사그러드는 별빛과 같아야 할 것이다. 김영업 시인의 시는 인간의 무분별한 욕망에 의해 자연이 파괴되고 생태계의 질서가 무너져 인간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오늘의 현실에 대한 냉철한 성찰의식을 보이며,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내면세계의 갈등을 자신의 도플갱어를 통해 보여준다. 내면세계의 도플갱어 모습을 통해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발견하고 자신의 가슴속에 숨겨둔 별을 통해 진정한 인간의 절대적인 가치가 무엇인지 발견하는 지혜를 준다.
우주에 대한 관념적인 해석과 관념어를 통한 해석적 진술로 풀어낸 시들이 독자들의 가슴까지 울림으로 옮겨 별빛으로 반짝거리길 바랄뿐이다.
광활한 우주 속에 던져진 우리들은 한 순간을 아름답게 후회 없게 살다가 사그러드는 별빛과 같아야 할 것이다. 김영업 시인의 시는 인간의 무분별한 욕망에 의해 자연이 파괴되고 생태계의 질서가 무너져 인간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오늘의 현실에 대한 냉철한 성찰의식을 보이며,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내면세계의 갈등을 자신의 도플갱어를 통해 보여준다. 내면세계의 도플갱어 모습을 통해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발견하고 자신의 가슴속에 숨겨둔 별을 통해 진정한 인간의 절대적인 가치가 무엇인지 발견하는 지혜를 준다.
우주에 대한 관념적인 해석과 관념어를 통한 해석적 진술로 풀어낸 시들이 독자들의 가슴까지 울림으로 옮겨 별빛으로 반짝거리길 바랄뿐이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내면세계의 도플갱어, 별의 상징성
-김영업의『별을 품다』의 시세계
서정시란 시인 자신의 주관적인 정서나 감동을 노래로 전달하는 시를 일컫는다. 오랫동안 노래로 불리워왔던 것이 현대에 이르러서는 회화적인 이미지로 재현됨으로써 음악적인 요소보다는 회화적인 요소가 강조되고 있다. 노래와 춤과 시가 곁들여진 원시종합예술의 형태에서 점차 분화되어 오늘날에 이르렀지만 서정시의 근본적인 정신은 주관적인 정서표현이라는 점은 변함이 없다. 주관적이라고 하여 아무렇게나 시인 마음대로 감정을 토로하는 방식이 아니라 시적 대상과 일체화시켜 이미지로 형상화하여 구체화시켜 다른 사람에게 시인 자신이 느낌 정서를 환기시켜야 한다. 그러나 많은 시인들이 정서를 환기시키는 작업을 시적 대상과 자신을 이원화시켜 관조함으로써 환기시키려고 한다. 물론 관조함으로써 사물 속에서 자신의 내면세계와 유사한 이미지를 상상력으로 형상화하여 재현해낸다. 사물 속에 숨어있는 것들을 시인자신의 내면세계를 투사하여 동일화하거나 시적 대상인 사물을 끌어와 자신의 내면세계와 융합하여 동일화를 도모할 때 도플갱어로 또 다른 자기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김영업의 시는 우주론적 관점에서 신화적인 상상력으로 자신의 도플갱어를 바라보고 사물에 대한 관념과 주관적인 정서를 해석적 진술로 풀어내는 시를 쓰고 있다.
김관식(시인, 문학평론가)
-김영업의『별을 품다』의 시세계
서정시란 시인 자신의 주관적인 정서나 감동을 노래로 전달하는 시를 일컫는다. 오랫동안 노래로 불리워왔던 것이 현대에 이르러서는 회화적인 이미지로 재현됨으로써 음악적인 요소보다는 회화적인 요소가 강조되고 있다. 노래와 춤과 시가 곁들여진 원시종합예술의 형태에서 점차 분화되어 오늘날에 이르렀지만 서정시의 근본적인 정신은 주관적인 정서표현이라는 점은 변함이 없다. 주관적이라고 하여 아무렇게나 시인 마음대로 감정을 토로하는 방식이 아니라 시적 대상과 일체화시켜 이미지로 형상화하여 구체화시켜 다른 사람에게 시인 자신이 느낌 정서를 환기시켜야 한다. 그러나 많은 시인들이 정서를 환기시키는 작업을 시적 대상과 자신을 이원화시켜 관조함으로써 환기시키려고 한다. 물론 관조함으로써 사물 속에서 자신의 내면세계와 유사한 이미지를 상상력으로 형상화하여 재현해낸다. 사물 속에 숨어있는 것들을 시인자신의 내면세계를 투사하여 동일화하거나 시적 대상인 사물을 끌어와 자신의 내면세계와 융합하여 동일화를 도모할 때 도플갱어로 또 다른 자기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김영업의 시는 우주론적 관점에서 신화적인 상상력으로 자신의 도플갱어를 바라보고 사물에 대한 관념과 주관적인 정서를 해석적 진술로 풀어내는 시를 쓰고 있다.
김관식(시인, 문학평론가)
목차
목차
시인의 말 005
제 1부
지구의 분노 012
지구의 역사 014
기억에 남는 이유 017
기상예보 018
극광(오로라) 020
우주의 상여 022
나에게 5.18은 025
별을 품다 028
근황 030
무지개의 생각 032
자비(慈悲) 034
파도 036
푸른 바다 038
시를 쓰면서 040
마음 042
밤하늘 044
시 046
최고의 황금 048
그들의 침묵 050
늙는다는 것 052
제 2부
현관 056
자연은 영혼까지 윤택해진다 058
손톱 밑 가시 060
버려진 무덤 062
쭉정이는 되지 말아다오 064
단장(斷腸) 066
만추 068
겨울 바다 여행 070
오월 072
봄이 오는 작은 행복 074
소생(蘇生) 076
고결한 사랑 077
봄이 오는 공원 078
밤하늘 080
빨래 082
장독대 084
잡초 086
인생 088
평생지기 090
제 3부
빈 공간 092
방파제 끝에 서서 094
후회 096
해안도로 097
시창작을 하며 098
그가 그랬어 099
에너지의 힘 100
친구야 101
갯바위 102
어머니 104
덕림가는 길 106
염전 108
향수(鄕愁) 110
어디서 멈출까? 111
꺾여버린 날개 112
칠 남매의 기도 114
동창생 116
고독한 미련 118
청 보리 밭 120
버거운 삶 122
제 4부
주인공을 찾아서 124
행복론 126
새벽 등정 128
석촌호수 130
별이 빛나는 밤에 132
목련꽃 사랑 133
아버지 134
수채화 그리는 비 137
당신과 함께 가는 길 138
4월 혁명 140
돈 141
기도하게 하소서 142
가을 144
시월의 행복 146
눈 내리는 거리에서 147
꽃비 148
벚꽃 향기 149
가을 연가 150
납북화해 152
평론 154
제 1부
지구의 분노 012
지구의 역사 014
기억에 남는 이유 017
기상예보 018
극광(오로라) 020
우주의 상여 022
나에게 5.18은 025
별을 품다 028
근황 030
무지개의 생각 032
자비(慈悲) 034
파도 036
푸른 바다 038
시를 쓰면서 040
마음 042
밤하늘 044
시 046
최고의 황금 048
그들의 침묵 050
늙는다는 것 052
제 2부
현관 056
자연은 영혼까지 윤택해진다 058
손톱 밑 가시 060
버려진 무덤 062
쭉정이는 되지 말아다오 064
단장(斷腸) 066
만추 068
겨울 바다 여행 070
오월 072
봄이 오는 작은 행복 074
소생(蘇生) 076
고결한 사랑 077
봄이 오는 공원 078
밤하늘 080
빨래 082
장독대 084
잡초 086
인생 088
평생지기 090
제 3부
빈 공간 092
방파제 끝에 서서 094
후회 096
해안도로 097
시창작을 하며 098
그가 그랬어 099
에너지의 힘 100
친구야 101
갯바위 102
어머니 104
덕림가는 길 106
염전 108
향수(鄕愁) 110
어디서 멈출까? 111
꺾여버린 날개 112
칠 남매의 기도 114
동창생 116
고독한 미련 118
청 보리 밭 120
버거운 삶 122
제 4부
주인공을 찾아서 124
행복론 126
새벽 등정 128
석촌호수 130
별이 빛나는 밤에 132
목련꽃 사랑 133
아버지 134
수채화 그리는 비 137
당신과 함께 가는 길 138
4월 혁명 140
돈 141
기도하게 하소서 142
가을 144
시월의 행복 146
눈 내리는 거리에서 147
꽃비 148
벚꽃 향기 149
가을 연가 150
납북화해 152
평론 154
저자
저자
김영업
7년만의 시집이다
나의 작고 소중한 마음
더디게 감정의 주사위를 맞추고
서정을 노래하며 우주에 별들과
비밀을 꿰 맞추면서 시를 썼다
이 시집을 빌어 자연과 모든 상처에게 사과를 한다.
1947년 전남 무안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문예창작 전문가 과정에서 공부했다. 1978년 글을 쓰기 시작했으나 2011년 동인지 그리움의 끝의 창간 동인으로 참가하여 시 쓰기를 시작했고 시집으로는 《비 내리는 날의 그리움》이 있으며 이번에 《별을 품다》를 창간하게 되었다.
나의 작고 소중한 마음
더디게 감정의 주사위를 맞추고
서정을 노래하며 우주에 별들과
비밀을 꿰 맞추면서 시를 썼다
이 시집을 빌어 자연과 모든 상처에게 사과를 한다.
1947년 전남 무안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문예창작 전문가 과정에서 공부했다. 1978년 글을 쓰기 시작했으나 2011년 동인지 그리움의 끝의 창간 동인으로 참가하여 시 쓰기를 시작했고 시집으로는 《비 내리는 날의 그리움》이 있으며 이번에 《별을 품다》를 창간하게 되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99 이상 무료 배송
3% 리워드 크레딧 적립
Secure Pay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