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미술로 읽는 베트남 사회와 문화
벽화로 이어진 3년의 기록
[공공미술로 읽는 베트남 사회와 문화]는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 지난 2016년과 2018년에 시행한 공공미술 국제교류 프로젝트, 베트남 벽화사업의 면면을 기록한 책입니다. KF는 공공외교 전문기관으로 다양한 교류사업을 통해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호친선을 증진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KF는 한국, 베트남 작가들과 함께 하노이 풍흥, 땀끼시 땀타잉 마을에서 각각 벽화 거리와 벽화 마을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이 책은 당시의 기록과 진행 상황을 사진과 함께 정리하고 있으며 나아가 공공미술의 관점에서 해당 사업이 어떠한 의미를 가지고 있고, 또 이 사업을 통해 베트남 사회와 문화 전반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지 설명합니다. 또한 프로젝트 참여자들의 수기와 베트남 현지인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벽화사업이 이루어 낸 긍정적 변화와 효과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행정과 예술을 적절히 조화시켜 성공적인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더군다나 문화와 사회적 배경이 아주 다른 먼 타국에서 이러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일일 것입니다. 따라서 KF 임직원들과 우리 작가들, 이 책의 필진들과 같은 기획, 평론위원들이 직면하고 극복했을 어려움이 손에 잡힐 듯 그려집니다.
많은 난관에도 프로젝트는 성공적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현지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았고 프로젝트를 통해 조성된 벽화 거리와 벽화 마을은 다양한 상과 미디어의 주목을 받으며 명소로 거듭나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 책이 KF의 벽화사업을 바탕으로 그 성공의 비밀은 무엇인지, 공공미술에 대한 유효한 접근 방향과 담론의 수용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 공동체를 향한 미술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기록을 함께 나누고 고민해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목차
목차
1 한-베 공공미술 프로젝트의 미학
2 땀타잉 어촌의 삶과 문화
3 하노이 호안끼엠 거리의 문화와 삶
4 공동체,그 아름다운 이름들
5 한-베 공공미술 프로젝트의 대담과 견해들
필진 소개
한국국제교류재단 연혁
저자
저자
그동안 16개국 90여 개 대학에 교수직 136석을 설치하고 10개국 28개의 세계 유수 박물관에 한국실을 만들었으며, 10,000여 명의 주요 인사를 초청하여 한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습니다. KF는 공공외교법에 따라 외교부가 지정한 유일한 '공공외교 추진기관'으로, 2018년부터 공공외교 아카데미를 신설, 온 국민이 함께하는 공공외교 전문기관으로서 발전하고 있습니다.
KF는 앞으로도 우리 국민들께 세계를 향한 문을 열어주고, 전 세계가 한국을 잘 알 수 있게 하여 서로 친구가 되는 길에 앞장서겠습니다. 지구촌 모두에게 사랑받는 KF가 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