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혼자 있을 때
『내가 혼자 있을 때』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동화책입니다. 동네에서 사람들이 줄을 서서 사 먹는 꽈배기집을 운영하는 나는 어느 날 쏜살같이 달려오는 자전거 앞에 작은 소녀를 감싸 안으며 위험을 모면합니다. 그리고 소녀와 함께 떠나게 된 여행, 꿈결 같은 세계에서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며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거기서 우리 모두가 공감할 만한 삶의 이야기를 이끌어내는 최은규 작가와, 감성의 물감을 마법 같은 그림으로 풀어내는 지연리 작가가 만나 따끈한 동화책을 만들었습니다. 꿈만 같은 세상에서 주인공과 소녀가 어떤 모험을 펼치는지, 그들이 무엇을 발견하게 되는지 모두 함께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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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내가 혼자 있을 때』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동화이기도 하지만 위로가 필요한 어른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책이다. 꿈결 같은 그림과 함께 펼쳐지는 이야기 속 주인공의 여정을 함께 따라가다 보면, 나도 내 마음속 어딘가에 혼자 방황하고 있는 어린아이를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희미한 기억 속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귀 기울여보자. 그렇게 '나'를 발견함으로써 자신을 객관화할 수 있게 되고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될 때 비로소 위로받을 수 있다. 여러모로 어려움이 많은 이 시기에 『내가 혼자 있을 때』가 여러분의 마음속에 사는 작은 아이들에게 작게나마 온기를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목차
목차
저자
저자
지은 책으로 ≪광화문 골목집에서≫, ≪산아가 오고 있어≫,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먹는 개구리≫ 등이 있다. 주로 작업했던 그림책 중 여러 권이 대만, 태국, 중국 등에 번역 출간되었다. 그중 ≪비 오는 날은 정말 좋아!≫는 초등학교 2학년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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