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유(Floating)(헥사곤 파인아트컬렉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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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사곤에서 스물세 번째 파인 아트 컬렉션으로 출판된 『부유(FLOATING)』는 박치호 작가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박치호 작가는 1994년 첫 개인전 이후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중견작가이다. 작가의 주된 관심은 바다와 사람이다. 작가가 자라온 환경이 바닷가 도시이며 가족과 이웃의 삶이 그 바다를 기반으로 이루어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박치호 작가는 대학을 졸업하고는 고향 여수로 돌아왔다. 그는 고향인 바다가 그의 예술의 근원이며 그 근원으로 회귀하려는 본능에 충실했다.
박치호 작가는 고향 여수에 자리를 잡고 그의 예술세계 전개해 나갔다. 다양한 회화적 실험과 시도를 통해 그의 예술세계의 기본을 충실히 해 왔다. 표현주의적이고 자유분방한 형태와 색의 깊이를 찾아 꾸준히 매진해 왔다.
박치호 작가는 최근 연작 〈Floating부유〉 시리즈를 통하여 재료를 통한 회화적 실험과 작가의 예술관과 사고의 결과이자 30년을 건너온 어둡고 긴 터널을 벗어난 결과물이다. 박치호 작가의 〈Floating부유〉 연작은 색감이 아름답고 회화적 깊이가 있다. 검고 깊은 심연의 푸른색 혹은 더는 빛이 닿지 않는 회색일지라도 바다의 깊이만큼이나 깊은 공간감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부유(FLOATING)』는 박치호 작가의 작품 전체를 일람하고 조망하는 방식으로 편집되었다. 최신작인 〈부유〉 시리즈로부터 초기 작품까지의 역연대기 방식으로 시간을 거슬러 흘러가는 편집을 택했다. 또한 박치호 작가가 특별한 느낌을 보이는 드로잉도 중간에 소개하였다. 그의 작품이 드로잉으로부터 시작되어 완성되어가는 작품 전개의 과정을 짐작해 볼 수 있다.
박치호 작가는 고향 여수에 자리를 잡고 그의 예술세계 전개해 나갔다. 다양한 회화적 실험과 시도를 통해 그의 예술세계의 기본을 충실히 해 왔다. 표현주의적이고 자유분방한 형태와 색의 깊이를 찾아 꾸준히 매진해 왔다.
박치호 작가는 최근 연작 〈Floating부유〉 시리즈를 통하여 재료를 통한 회화적 실험과 작가의 예술관과 사고의 결과이자 30년을 건너온 어둡고 긴 터널을 벗어난 결과물이다. 박치호 작가의 〈Floating부유〉 연작은 색감이 아름답고 회화적 깊이가 있다. 검고 깊은 심연의 푸른색 혹은 더는 빛이 닿지 않는 회색일지라도 바다의 깊이만큼이나 깊은 공간감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부유(FLOATING)』는 박치호 작가의 작품 전체를 일람하고 조망하는 방식으로 편집되었다. 최신작인 〈부유〉 시리즈로부터 초기 작품까지의 역연대기 방식으로 시간을 거슬러 흘러가는 편집을 택했다. 또한 박치호 작가가 특별한 느낌을 보이는 드로잉도 중간에 소개하였다. 그의 작품이 드로잉으로부터 시작되어 완성되어가는 작품 전개의 과정을 짐작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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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여수의 외곽에 위치한 작가의 작업실은 작가가 스스로 부여한 〈작업공간 창고〉라는 이름을 가진 공간이다. 그 공간에 가득한 작품들을 책으로 옮겼다. 최근의 작품부터 오래된 초기 작품까지 한 권에 묶었다. 책의 제목은 〈부유Floating〉. 헥사곤 파인아트 컬렉션 #23이다. 드로잉부터 대형 작품가지, 그리고 전시 풍경도 담았다. 작가의 작품세계를 일람할 수 있고 조망할 수 있다.
목차
목차
Works
부유하는 실체,토르소와 비너스의 사이_ 이승미
박치호,상처입은 몸_서성록
삶의 무게를 짊어진 몸_이선영
Profile
부유하는 실체,토르소와 비너스의 사이_ 이승미
박치호,상처입은 몸_서성록
삶의 무게를 짊어진 몸_이선영
Profile
저자
저자
박치호
朴治浩 / Park, Chi-Ho
1994년 첫 개인전부터 작가의 관심은 바다와 사람이었다. 작가가 자라온 환경이 바닷가 도시인 데다, 가족의 삶이 바다를 기반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작가가 대학을 졸업하고 아무런 미련 없이 도시를 떠나 고향 여수로 돌아올 수 있었던 이유도 바다에 대한 회귀본능에 그 원인이 있다. 작가에게 바다는 예술과도 같은 의미이다. 젊고 의욕이 넘치는 작가의 작업 현장이 바다 혹은 바닷가에 마치 등대나 이정표처럼 설치되었다가 바다로 부터 해안가로 밀려오는 부유물을 끌어안고 작업실로, 캔버스 위로 〈Floating〉 되면서 작가의 작품은 바다를 닮은 인물, 혹은 바다와 동격의 인물은 회화적 실험의 대상으로 나타난다. 2014년 이전의 작품에 나타나는 다양한 회화적 실험의 결과 전면에 등장하는 인물은 표현주의적 실험을 거쳐 자유분방한 회화적 형태와 색의 깊이를 갖추고 노동과 인내 반복적 미학을 거쳐 모더니즘적 미감을 지닌 인물이 전면에 등장한다. 〈Floating〉 연작은 다양한 재료를 통한 회화적 실험과 화가 박치호의 예술에 대한 깊은 사고의 결과이자 30년을 건너온 어둡고 긴 터널을 벗어난 결과물이다. 박치호 작가의 〈Floating〉 연작은 색감이 아름답고 회화적 깊이가 있다. 검고 깊은 심연의 푸른색 혹은 더는 빛이 닿지 않는 회색일지라도 바닷물의 깊이만큼이나 깊은 공간감을 섬세하게 표현하였다.
1994년 첫 개인전부터 작가의 관심은 바다와 사람이었다. 작가가 자라온 환경이 바닷가 도시인 데다, 가족의 삶이 바다를 기반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작가가 대학을 졸업하고 아무런 미련 없이 도시를 떠나 고향 여수로 돌아올 수 있었던 이유도 바다에 대한 회귀본능에 그 원인이 있다. 작가에게 바다는 예술과도 같은 의미이다. 젊고 의욕이 넘치는 작가의 작업 현장이 바다 혹은 바닷가에 마치 등대나 이정표처럼 설치되었다가 바다로 부터 해안가로 밀려오는 부유물을 끌어안고 작업실로, 캔버스 위로 〈Floating〉 되면서 작가의 작품은 바다를 닮은 인물, 혹은 바다와 동격의 인물은 회화적 실험의 대상으로 나타난다. 2014년 이전의 작품에 나타나는 다양한 회화적 실험의 결과 전면에 등장하는 인물은 표현주의적 실험을 거쳐 자유분방한 회화적 형태와 색의 깊이를 갖추고 노동과 인내 반복적 미학을 거쳐 모더니즘적 미감을 지닌 인물이 전면에 등장한다. 〈Floating〉 연작은 다양한 재료를 통한 회화적 실험과 화가 박치호의 예술에 대한 깊은 사고의 결과이자 30년을 건너온 어둡고 긴 터널을 벗어난 결과물이다. 박치호 작가의 〈Floating〉 연작은 색감이 아름답고 회화적 깊이가 있다. 검고 깊은 심연의 푸른색 혹은 더는 빛이 닿지 않는 회색일지라도 바닷물의 깊이만큼이나 깊은 공간감을 섬세하게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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