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몽(한국현대미술선 45)
핵발전을 그만두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내는 예술가들이 있습니다. 『핵몽』은 핵발전의 허상을 조명하는 작업을 통해 펼쳐지는 작가들의 탈핵 운동을 기록한 책입니다. 박건, 박미화, 방정아, 이동문, 이소담, 정정엽, 정철교, 홍성담, 토다(토다밴드)가 참여하고 있는 핵몽 작가모임은 핵발전을 옹호하는 사람들이 주장하는 경제성과 안전성에 대한 모순점을 지적하는 작품과 더불어 핵발전소 현지답사와 퍼포먼스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책은 각 작가가 같은 주제 의식 선상에서 작업해온 작품들과 작가들의 이야기, 기록, 대담 등을 한데 엮었습니다. 미래의 가치를 포함하여 생각했을 때 우리 사회에 가장 적합한 형태의 에너지 대안은 무엇인지, ‘원자력’이라는 이름과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이미지에 가려 우리가 놓치고 있는 본질은 없는지 고민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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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렇듯 사고가 날 경우 치명적인 통제 불가능성을 가진 핵발전, 과연 우리나라의 상황은 일본과 다르지 않을까요? 우리나라 핵발전소도 '격납건물 공극발견', '부실시공', '정기검사 후 차단기 고장, 부실검사 논란'과 같은 뉴스를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사고가 난 후에는 다시 과거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체르노빌, 후쿠시마 사례를 교훈 삼아 핵발전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핵몽 작가들이 던지는 메시지가 여러분에게 경각심을 일으키고 미래세대를 위한 건강한 에너지 기술 및 에너지의 사용에 대해 우리 사회가 함께 의논해 볼 수 있는 화두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목차
목차
박건
박미화
방정아
이동문
이소담
정정엽
정철교
홍성담
토다
Text
예술가들은 왜 핵몽을 했나_홍성담
좌담_핵몽작가모임
Archives
핵몽 1. 신고리,5,6호기 승인을 즉각 취소하라!
핵몽 1. 월성 핵발전소ㆍ고리 핵발전소 답사기
핵몽 2. 돌아가고 싶다,돌아가고 싶다
핵몽 3. 위장된 초록
특별기고
검은비가 내린다_홍성담,승지나/대머리 소녀_장소익
작가 약력
저자
저자
참여작가 : 박건, 박미화, 방정아, 이동문, 이소담, 정정엽, 정?교, 홍성담, 토다(토다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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