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두커니(개정판)
동길산 산문집
Regular price
$19.10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동길산 산문집『우두커니』. 동길산 시인이 산골에서 보낸 20여 년의 삶을 기록한 산문집이다.
산골에 사는 시인의 시와 인생을 담은 이 책은 삶의 또 다른 면을 보여주고 있다.
산골에 사는 시인의 시와 인생을 담은 이 책은 삶의 또 다른 면을 보여주고 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구름 떠가는 하늘은 늘 스스로 새롭다.
파도 일렁이는 바다도 그렇다.
하늘은 구름을 가슴에 품고
바다는 파도를 등에 업는다.
머무르는 자의 향기는 바다와 하늘에서 배우고
떠나는 자의 지혜는 파도와 구름에서 배운다.
시인의 삶을 지켜보노라면
오래된 술이 새삼 새롭다.
십 년 전에 태어난 책을
여기저기 다듬어 다시 낸다.
낡은 종이에 덧대어 이야기를 이어 가고
근처의 풍경도 더 담았다.
책을 다듬어 다시 내는 일이
구름 떠가고 파도치는 풍경처럼
늘 새롭고 자연스러우면 좋겠다.
조기수 ● 시인·사진가
파도 일렁이는 바다도 그렇다.
하늘은 구름을 가슴에 품고
바다는 파도를 등에 업는다.
머무르는 자의 향기는 바다와 하늘에서 배우고
떠나는 자의 지혜는 파도와 구름에서 배운다.
시인의 삶을 지켜보노라면
오래된 술이 새삼 새롭다.
십 년 전에 태어난 책을
여기저기 다듬어 다시 낸다.
낡은 종이에 덧대어 이야기를 이어 가고
근처의 풍경도 더 담았다.
책을 다듬어 다시 내는 일이
구름 떠가고 파도치는 풍경처럼
늘 새롭고 자연스러우면 좋겠다.
조기수 ● 시인·사진가
목차
목차
시인의 말_ 나무를 밀면서 나무에 밀리면서
시인의 말_ 멀고도 가까운
즐거운 비밀
전방주시
비가 내는 소리
안테나 돌리기
어머니와 문화면
대리만족
백 원짜리 레코드
.
.
.
.
중략
.
.
.
.
이심점심
산골에 난 오솔길
봄의 첫날, 설날
문
창
벽
나무였다가 새였다가
시인의 말_ 멀고도 가까운
즐거운 비밀
전방주시
비가 내는 소리
안테나 돌리기
어머니와 문화면
대리만족
백 원짜리 레코드
.
.
.
.
중략
.
.
.
.
이심점심
산골에 난 오솔길
봄의 첫날, 설날
문
창
벽
나무였다가 새였다가
저자
저자
동길산
부산에서 태어나 초중고와 대학을 부산에서 나왔다. 1992년 경남 고성 산골로 들어가 삼십 년째 사는 중이다.
1989년 무크지 〈지평〉으로 등단했으며 〈꽃이 지면 꽃만 슬프랴〉 등의 시집과
〈시가 있는 등대 이야기〉 등의 산문집을 냈다. 2020년 김민부문학상을 받았다.
박정화 (사진)
부산에서 태어났다.
〈해운대 AID아파트〉 등 개인전 3회. 부산의 포구, 부산의 등대, 부산의 고개, 부산·경남의 길 등 일간지 기획연재물에 사진 참여.
1989년 무크지 〈지평〉으로 등단했으며 〈꽃이 지면 꽃만 슬프랴〉 등의 시집과
〈시가 있는 등대 이야기〉 등의 산문집을 냈다. 2020년 김민부문학상을 받았다.
박정화 (사진)
부산에서 태어났다.
〈해운대 AID아파트〉 등 개인전 3회. 부산의 포구, 부산의 등대, 부산의 고개, 부산·경남의 길 등 일간지 기획연재물에 사진 참여.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