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의 새싹 3
미술영재 꿈나무 화가들의 2021 수료 작품집
서울시교육청 대학부설소속 전통문화재단 영재교육원은 미술영재 꿈나무화가 20명의 교육과정을 마치면서 학생들의 작품을 모아 수료 작품집을 출간합니다. 미술영재 기초과정은 김선두 지도교수와 이이정은, 최문정, 김정옥, 박형진, 이영호, 허윤희, 김신혜, 송지은, 장현주, 정문경, 홍준서 등 국내 중견작가 및 미술 전문가로 교수진이 구성되고, 대학교육 수준의 커리큘럼으로 편성되어 한국화 꿈나무 화가를 육성하는 정규 실기 과정입니다. 이 교육과정과 출간 경험이 어린 화가들에게 미래의 한국미술을 이끌어가는 작가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이자 그 과정의 기록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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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현대미술은 자신이 경험한 삶의 깨달음을 바탕으로 이를 어떻게 자신만의 조형적 언어 즉 그림의 형식과 재료기법으로 창의적으로 그려낼 것인가에 따라 그림의 가치가 정해지고 작가의 능력을 평가받습니다. 재료기법이 곧 그림의 주제인 시대입니다. 앤디 워홀이 "내 그림은 껍데기가 다"라는 말은 이를 두고 한 말입니다. 한국화 기법은 우리 재료기법이지만 서구재료기법 위주의 교육환경에서 어떻게 보면 낯설고 새로운 재료입니다. 현대미술에서 작품의 컨셉과 형식 그리고 재료기법은 한 몸이라는 점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한국화는 남보다 하나 더 새로운 무기를 지닌다는 점에서 더욱 매력적이고 경쟁력 있는 장르라 하겠습니다.
한국화는 그림 도구 중에서도 가장 예민하고 성질이 까다로운 것들이 모여 있습니다. 붓은 휘청거리고 종이는 번지거나 자국이 쉽게 나고 먹은 한 번 그으면 지워지지 않습니다. 이런 점에서 한국화는 창의성을 길러내기에 최적의 장르입니다. 이를 어린 시절에 접한다는 것은 무엇보다도 감성에 바탕을 둔 창의성이 요구되는 AI 시대를 준비해야 하는 어린 친구들에게 행운이라는 생각입니다. 미술영재 여러분들의 화집 출간을 축하하며 여러분들의 앞날에 한국화 수업이 중요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 김선두 / 중앙대학교 한국화과 교수
목차
목차
2장. 달밤의 나무
3장. 상상의 구름 속으로
4장. 작은 꽃 내면
5장. 어리석은 바람
편집후기
저자
저자
공저자 :
김수현 ㆍ 김시현 ㆍ 문이겸 ㆍ 석지은 ㆍ 신유이 ㆍ 신지효 ㆍ 윤서영 ㆍ 이승훈 ㆍ 이예림 ㆍ 이윤호 ㆍ 이재현 ㆍ 이지우 ㆍ 임연서 ㆍ 임예나 ㆍ 장수연 ㆍ 정시온 ㆍ 조은솔 ㆍ 최지유 ㆍ 한하랑 ㆍ 허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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