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떨림(호수문학회 18)
10명의 호수 시인들이 동인지 18집을 출간하였다. 안개처럼 드리워졌던 고독과 절망을 넘어 스스로를 치유해 보려는 자아 회복의 강렬한 의지가 담긴 진솔하고 소중한 작품들. 삶을 어루만지고 누군가의 위로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창작에 몰두했던 시인들의 결실이 호수문학회 동인지로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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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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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말이 멈춘 자리
그 바닥
등 뒤에 등
바람 크로키
손가락이 기억하는 풍경
허공 한 점
와인 잔
벽에 매달린 손
검은 숲, 된바람
새벽 세 시, 라면을 끓인다
2. 박서양
한밤중과 새벽 사이에
똘똘이 가족사
괴몽槐夢
만득이
生死路난 예 이샤매 저히고
두만강 푸른 물에 오는 봄은 곱상이라네
혼자 부르는 노래
숟가락
한가위 2
성묘
3. 양숙영
숯불
꽃잎 한 장
달무리
그리움 그린다
길 위에
그리운 문우에게
4. 홍승애
빨래
곡예사의 눈물
가을비
희나리
접을 수 없는 날개
마음
소풍
왜곡된 우정
계절이 지나가는 자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5. 채재현
봄 그날
아픔
노병이 되어
아침 단상
손
떨어뜨리다
거울
돌탑
숟가락-따사론 인정
머언 먼 참선
6. 김용희
풀꽃
주발
낙타의 여정
너나들이
소리 마시다
숲길
옥미투리
치자나무
인생
태양빛 프리즘
7. 김선희
흔들리는 아이
다리를 다치다
그 자리
가는 세월
봄비
비 오는 날이면
달콤한 휴일
그늘을 만드는 햇살
작은 떨림
소나기
8. 제인 허
낙엽의 시간
봄은
바람개비
그랬었지
바스락
붉은 돌
여린 잎
파문
낙엽 2
손 2
9. 김덕희
진도 아리랑
10. 이란자
영월 3
비
재개발 지역-나팔꽃-
노을
휴가
병원
유월
목련
소주 반병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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