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역설
팥배나무가 잎을 모두 떨구고 사랑의 열매처럼 빨갛게 익어갑니다. 또 한 번 겨울의 문턱에서 21호의 동인지가 탄생했습니다. 창시문학회 회원들의 수많은 이야기들이 하나의 결실이 되어 『사랑의 역설』이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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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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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갈대밭
낙엽의 존재
내 곁엔 없나요
널 모른다고 말할래
눈물
단풍비
마라도 바람
마지막 그곳까지
밤 풍경
보이지 않는 메시지
사과 깎기
손
안경 너머 풍경
어서 일어나시오
오늘 같은 날
2. 장의순
가로수 은행나무
귀신이 무슨 힘이 있다고
늦가을 비
무화과
문우님의 고언
바람-4
봄바람이 분다
손바닥 도장 찍기
아, 목동아
아베마리아
어두일미
윷놀이
직박구리 새
한파 속에서도
회색인간
3. 백미숙
촛불
가슴 시린 계절에
겨울나무
동반자 2
태양이고 싶다
산수유꽃
삶의 응어리
새벽에 내리는 비
세월
억새밭
언제쯤이면
왜?
제비꽃
풀잎에 매달린 이슬처럼
4. 엄영란
사슴
제비꽃
기와불사
시강 아침
9월 은행잎
손
기억의 바람소리
국사골 한 마당
그리움, 이유
우리 엄마
연필로 쓰는 편지
양지끝에 부는 바람
어머니 손국수
저 완벽의 불혹
아픈 고무신
5. 전정숙
12월
고마워
그려본다
기도
당신은 내게
들어준다
모습
벽
사랑하고 싶은 날
삶이란
숲속
이런 것
창의 빚
햇살 가득한 어느 날
희망이 없다
6. 김용구
가곡명태
그림처럼 아름다운 나라 스위스
명상의 길에서
보배의 섬 진도여행
산다는 것
슈베르트` 아르폐지오네 소나타
시골마당 멍석자리의 추억
일요일에
장항선 철길 따라
정리의 시간
케네디 백악관 음악회
향수 시인 정지용
7. 김문한
빛이 있기에
아침바다
바위섬
눈물
콘크리트길에 핀 꽃
하산
이제 떠나야 한다
억새의 울음
이심전심
그대가 있었기에
십이월 마지막 날의 기도
아버지와 막걸리
어제 같은데
우물 2
통나무
8. 김건중
그때, 그곳
시 쓰기 어렵다
오욕의 담을 넘어
사랑의 역설
문턱을 낮추다
여름밤의 꿈
시를 쓰게 한다
썩어야 사는 것
바람의 끝자락
눈을 뜨라는데
4월이 지다
병과 더불어 산다
봄은 소리로 온다
9. 윤복선
봄날은
차를 끓이면서
달콤한 시간
파랑새 개미
친구
그리움
불면의 밤
산
모두가 떠났다
해바라기
옥수수
도라지꽃
너와 내가 같은 빵을 먹던 날
흔들리다
그 이름
10. 김경애
굴비
김장
나의 집
낙엽이 뒹구는 아침
내 생에 두 어머니
숲을 바라보며
시인의 아내
어느 날 병원에서
여백
우렁각시
조도
지팡이
첫 꽃
햇살
11. 홍정기
가을
성당 가는 길
그곳
당신
구경했다
턱걸이
희망
첫사랑
은빛 나래
주검
모나리자 미소
코스모스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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