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워지는 사각 침묵
한윤희 시인은 끊임없는 미지의 세계를 탐색하여 신세계를 발굴하는탐험가이다. 쉽게 찾지 못하는 동굴 속 신비의 세계를 정교한 언어로 발굴하고 조합하여 비상한 시의 울림을 자아낸다. 낯익은 가치의 모든 바닥을 드러내어 극도로 낯선 사유의 세계로 독자의 감성을 이끌고 있다. 어떤 사물 어떤 관념일지라도 그의 생각 속에 들어가면 마중물 퍼내듯 ‘물방울무늬’의 문이 조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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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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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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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해설 ·114
1부 작약
작약 _ 14
기척 _ 15
아직도 꺼내지 못한 _ 16
물 위에 핀 _ 18
방 _ 20
저녁 빛 _ 21
어느 날, 풍란 _ 22
발바닥으로 쓰는 _ 24
사과가 일으키는 저녁 _ 26
조르바의 춤 _ 28
빨간 장화 _ 30
착시 _ 32
2부 초록빛 상자
초록빛 상자 _ 36
음압병실에 들다 _ 38
상자의 둘레 _ 40
잠시, 불빛들 _ 42
쏟아지는 물 _ 43
이차 교정 _ 44
바람이 젖지 않는 것은 _46
절창 _ 47
반찬이라는 _ 48
혼몽 _ 50
염색 _ 52
피아니시시모 _ 54
3부 얼린 나뭇잎
얼린 나뭇잎 _ 58
붉어진다 _ 60
당신이 오신다 _ 62
빛나는 멜랑콜리아 _ 63
은빛 은어 _ 64
붉은 광장 _ 65
겉옷 _ 66
소리즉흥곡 _ 68
안주머니에 걸어둔 구름 _ 70
그 바닥 _ 72
바람 같은 질문 _ 73
견디는 선 _ 74
4부 밥알의 적요
밥알의 적요 _ 78
누가 그어 놓은 밑줄 _79
음도 _ 80
벽이 되다 _ 82
이국의 빈 벽 _ 83
이유 없는 무게 _ 84
밀도 짙은 _ 86
카키색 _ 88
새벽 네 시 _ 89
등 뒤에 등 _ 90
정육점에는 돼지 껍데기가 없다 _92
모르는 일 _ 94
5부 그 이유
그 이유 _ 98
바람 크로키 _ 99
낮은음 _ 100
야생화 _ 101
아보카도의 중심 _ 102
열 개의 손가락 사이로 _104
검은 숲, 된바람 _ 105
저 뼈들과 우리 사이 _106
페르덴도시 _ 108
말이 멈춘 자리 _ 109
가방에서 까만 모자가 쏟아져 나왔다 110
그때 처음 알았다 _ 111
저자
저자
2005년 『문학시대』 등단
한국문인협회 서정문학위원
계간 『문파』 편집위원
저서-
시집 『뜨거워지는 사각 침묵』『물크러질 듯 물컹한』
공저 『숨비소리』 『열 한개의 페르소나』『문파 대표 시선』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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