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까밀로의 사계(리커버 특별판)(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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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국민 작가 G. 과레스키 문학의 정수, 돈 까밀로의 사계
『돈 까밀로의 사계』는『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돈 까밀로와 뻬뽀네』등으로 잘 알려진 G. 과레스키의 걸작 중 하나로, 처음 발간된 이래 이탈리아 독자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 소설은 TV나 영화, 만화 등 매체를 통해서도 제작돼 전세계 수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했는데, 이 책의 고향인 이탈리아에서 가장 자주 방송되는 올드 무비 중 하나가「돈 까밀로」라는 사실은 시사하는 바가 무척 크다.
첨예한 갈등 속에서도 언제나 화해의 가능성을 싹 틔웠던 〈돈 까밀로 시리즈〉
「돈 까밀로」 시리즈가 발표된 것은 2차 대전이 막 끝나고 미국과 소련으로 대표되는 양 진영 간의 이념전쟁이 본격화되던 시기이다. 좌?우로 갈라진 이념 간의 충돌은 세계 곳곳에서 다툼을 불러왔으며, 이후 50년 가까운 냉전체제를 구축하게 된다. 이러한 상황 하에서 본당신부와 공산당 소속의 읍장이 이전투구하다가도 모종의 일을 계기로 화해한다거나, 모든 주민들의 선을 위해서 협력 한다는 이 소설의 재미있는 설정은 날마다 계속되는 현실의 갈등에 지친 독자들에게 유쾌한 청량제와도 같은 즐거움을 선사했고, 사상적 통제가 엄격한 공산주의 국가에서조차 비밀리에 번역되어 읽힐 정도로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켰다.
이 책은 기존의 「돈 까밀로 시리즈」가 보여주었던 특유의 낙천성에다, 독특한 형식적 구성을 더해 독자들의 읽는 재미를 더한다. 이는 돈 까밀로 신부와 뻬뽀네 읍장 그리고 마을 사람들의 개성이, 뽀 강의 풍광과 기후의 변화 그리고 각 계절마다 일어나는 특이한 사건들과 함께 하나로 녹아들어 있기 때문이다. 특히,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벌어지는 공산당 일파의 ‘크리스마스 말살’ 조치는 이 책의 백미라고 할 만큼 유쾌하고 즐겁다.
물론 이 작품을 두고 아주 격조 높은 문학작품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그렇지만 작품 속에 담겨 있는 현대 문명에 대한 비판적 성찰이나, 감칠맛 나는 대화들, 역동적인 인물들이 한데 어우러져 보여주는 이 유쾌하고도 즐거운 앙상블을 놓치는 것은 너무나 아까운 일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또한 이 책은 이탈리아 리졸리 출판사에서 펴낸 《L'anno di Don Camillo》를 텍스트로 삼아 우리말로 옮겨, 이탈리아어 원본이 보여주는 원작의 참맛을 듬뿍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돈 까밀로의 사계』는『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돈 까밀로와 뻬뽀네』등으로 잘 알려진 G. 과레스키의 걸작 중 하나로, 처음 발간된 이래 이탈리아 독자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 소설은 TV나 영화, 만화 등 매체를 통해서도 제작돼 전세계 수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했는데, 이 책의 고향인 이탈리아에서 가장 자주 방송되는 올드 무비 중 하나가「돈 까밀로」라는 사실은 시사하는 바가 무척 크다.
첨예한 갈등 속에서도 언제나 화해의 가능성을 싹 틔웠던 〈돈 까밀로 시리즈〉
「돈 까밀로」 시리즈가 발표된 것은 2차 대전이 막 끝나고 미국과 소련으로 대표되는 양 진영 간의 이념전쟁이 본격화되던 시기이다. 좌?우로 갈라진 이념 간의 충돌은 세계 곳곳에서 다툼을 불러왔으며, 이후 50년 가까운 냉전체제를 구축하게 된다. 이러한 상황 하에서 본당신부와 공산당 소속의 읍장이 이전투구하다가도 모종의 일을 계기로 화해한다거나, 모든 주민들의 선을 위해서 협력 한다는 이 소설의 재미있는 설정은 날마다 계속되는 현실의 갈등에 지친 독자들에게 유쾌한 청량제와도 같은 즐거움을 선사했고, 사상적 통제가 엄격한 공산주의 국가에서조차 비밀리에 번역되어 읽힐 정도로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켰다.
이 책은 기존의 「돈 까밀로 시리즈」가 보여주었던 특유의 낙천성에다, 독특한 형식적 구성을 더해 독자들의 읽는 재미를 더한다. 이는 돈 까밀로 신부와 뻬뽀네 읍장 그리고 마을 사람들의 개성이, 뽀 강의 풍광과 기후의 변화 그리고 각 계절마다 일어나는 특이한 사건들과 함께 하나로 녹아들어 있기 때문이다. 특히,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벌어지는 공산당 일파의 ‘크리스마스 말살’ 조치는 이 책의 백미라고 할 만큼 유쾌하고 즐겁다.
물론 이 작품을 두고 아주 격조 높은 문학작품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그렇지만 작품 속에 담겨 있는 현대 문명에 대한 비판적 성찰이나, 감칠맛 나는 대화들, 역동적인 인물들이 한데 어우러져 보여주는 이 유쾌하고도 즐거운 앙상블을 놓치는 것은 너무나 아까운 일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또한 이 책은 이탈리아 리졸리 출판사에서 펴낸 《L'anno di Don Camillo》를 텍스트로 삼아 우리말로 옮겨, 이탈리아어 원본이 보여주는 원작의 참맛을 듬뿍 느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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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때로는 웃음으로, 때로는 눈물로 감동 안겨주는 소설
* sbs-tv 인기드라마 열혈사제 모티브작
* 'KBS TV 책을 말하다' 선정 도서
* 전미 독서상 수상, 영국 왕립독서 진흥상, 일본 최고 어린이 소설상, 이탈리아 황금바구니상, 이탈리아 외무성 번역상 등 수상
* 한국가톨릭매스컴상 출판부문상 수상
* 교보문고 권장도서
* 청소년 추천도서
* 조선일보 추천도서
* sbs-tv 인기드라마 열혈사제 모티브작
* 'KBS TV 책을 말하다' 선정 도서
* 전미 독서상 수상, 영국 왕립독서 진흥상, 일본 최고 어린이 소설상, 이탈리아 황금바구니상, 이탈리아 외무성 번역상 등 수상
* 한국가톨릭매스컴상 출판부문상 수상
* 교보문고 권장도서
* 청소년 추천도서
* 조선일보 추천도서
목차
목차
봄
여선생과 자전거 도둑|트로이의 트럭|작은 사랑의 이야기|사라진 번개|비가 내리네
여름
6월의 밤|사보타주|멜로드라마|무제|뽀 강의 찬가
가을
뻬뽀네의 슬픔|특효약|휘파람 소리|돈 까밀로와 뻬뽀네의 어린 시절|파산 소동
겨울
크리스마스 선물|크리스마스 소동|돌아온 크리스마스|눈이 내리네
여선생과 자전거 도둑|트로이의 트럭|작은 사랑의 이야기|사라진 번개|비가 내리네
여름
6월의 밤|사보타주|멜로드라마|무제|뽀 강의 찬가
가을
뻬뽀네의 슬픔|특효약|휘파람 소리|돈 까밀로와 뻬뽀네의 어린 시절|파산 소동
겨울
크리스마스 선물|크리스마스 소동|돌아온 크리스마스|눈이 내리네
저자
저자
조반니노 과레스키
1908년 5월 이탈리아의 폰따넬레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였으나 신문기자, 광고 카피라이터, 만화가, 교사, 소설가, 심지어는 만돌린 선생이라는 다채로운 직업을 전전하다가 〈베르톨도〉라는 잡지의 편집장을 맡으면서 본격적인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깐디도〉라는 주간지에 돈 까밀로와 뻬뽀네의 이야기를 연재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뒤, 1968년 체르비아에서 죽기까지 〈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돈 까밀로와 뻬뽀네〉와 같은 신부님 시리즈와 〈밀라노의 발견〉,〈크리스마스 이야기〉,〈임시 이탈리아〉등 전 세계 사람들을 울리고 웃긴 수많은 작품을 발표하였다.
〈깐디도〉라는 주간지에 돈 까밀로와 뻬뽀네의 이야기를 연재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뒤, 1968년 체르비아에서 죽기까지 〈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돈 까밀로와 뻬뽀네〉와 같은 신부님 시리즈와 〈밀라노의 발견〉,〈크리스마스 이야기〉,〈임시 이탈리아〉등 전 세계 사람들을 울리고 웃긴 수많은 작품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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