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까밀로의 작은 세상(리커버 특별판)(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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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웃음으로, 때로는 눈물로 감동 안겨주는 소설
* sbs-tv 인기드라마 열혈사제 모티브작
* ‘KBS TV 책을 말하다’ 선정 도서
* 전미 독서상 수상, 영국 왕립독서 진흥상, 일본 최고 어린이 소설상, 이탈리아 황금바구니상, 이탈리아 외무성 번역상 등 수상
* 한국가톨릭매스컴상 출판부문상 수상
* 교보문고 권장도서
* 청소년 추천도서
* 조선일보 추천도서
* sbs-tv 인기드라마 열혈사제 모티브작
* ‘KBS TV 책을 말하다’ 선정 도서
* 전미 독서상 수상, 영국 왕립독서 진흥상, 일본 최고 어린이 소설상, 이탈리아 황금바구니상, 이탈리아 외무성 번역상 등 수상
* 한국가톨릭매스컴상 출판부문상 수상
* 교보문고 권장도서
* 청소년 추천도서
* 조선일보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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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념 다른 두 주인공이 갈등을 해학과 휴머니즘으로 풀어낸 〈돈 까밀로 시리즈〉
「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 시리즈는 이탈리아의 작은 시골마을에서, 이념 문제 때문에 항상 다투며 티격태격하는 돈 까밀로 신부와 뻬뽀네 읍장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그린 소설이다.
2차 대전이 끝난 후 자본주의와 공산주의의 대립이 본격화 되던 혼란스러운 이탈리아에서 서로 다른 정당을 지지하는 돈 까밀로와 뻬뽀네는 마주칠 때마다 서로 못 잡아먹어 안달이다. 사상과 정치적 입장에 따라 주인공들은 대립하고, 비방하고 때로는 주먹다짐도 한다. 그러나 돈 까밀로와 뻬뽀네는 이념 논쟁을 벌이며 서로 허세를 부리고 큰소리치면서도 인간이 가장 소중하다는 낙관적인 믿음만은 버리지 않는다. 그래서 그들은 주민의 이익을 위해서 손을 잡기도 하고, 마을을 위해서 자신의 이익을 희생하기도 한다.
작가 G. 과레스키는, 모든 인간은 본질적으로 선하며 타인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는 확신 아래, 등장인물들의 마음속에 깃든 따뜻한 인간애를 해학적인 필치로 풀어낸다. 이 책을 읽으며 우리는, 오늘날 갖가지 분쟁으로 갈라져 있는 사람들 사이에도 합리적 대화와 타협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나와는 다른 세계에 존재하는 듯해서 절대 대화가 통하지 않을 것 같은 사람이라도, 애정을 가지고 바라보면 누구나 다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인간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다.
신부님 시리즈 일곱 번째 작품, 『돈 까밀로의 작은 세상』
그 동안의 「신부님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돈 까밀로의 작은 세상』에서도 다혈질에다 성질 급하고, 힘자랑하기 좋아하는 돈 까밀로 신부와 공산주의 읍장 뻬뽀네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만날 수 있다. 새해를 맞은 가난한 마을 사람들에게 맛있는 요리를 해 주기 위해 도둑질도 마다하지 않는 신부 돈 까밀로, 그 무엇도 무서울 게 없지만 아내 앞에서는 나약한 종이호랑이가 되는 읍장 뻬뽀네의 모습은 여전히 우리에게 즐거움과 재미를 선사한다. 그 밖에도 뻬뽀네의 충실한 부하 스미르초가 바람을 피우고 겪게 되는 수난, 돈 까밀로의 보좌신부로 온 돈 질도의 축구 퍼포먼스, 빨강머리 아가씨와 마을 청년의 사랑 등 주변 인물들의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책을 읽는 내내 독자들의 입가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게 만든다.
『돈 까밀로의 작은 세상』은 G. 과레스키의 「신부님? 시리즈 연작 중 일곱 번째 작품이다. 이탈리아어 전문가인 주효숙 교수가 번역을 맡았으며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이야기 20여 편이 담겨져 있다.
「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 시리즈는 이탈리아의 작은 시골마을에서, 이념 문제 때문에 항상 다투며 티격태격하는 돈 까밀로 신부와 뻬뽀네 읍장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그린 소설이다.
2차 대전이 끝난 후 자본주의와 공산주의의 대립이 본격화 되던 혼란스러운 이탈리아에서 서로 다른 정당을 지지하는 돈 까밀로와 뻬뽀네는 마주칠 때마다 서로 못 잡아먹어 안달이다. 사상과 정치적 입장에 따라 주인공들은 대립하고, 비방하고 때로는 주먹다짐도 한다. 그러나 돈 까밀로와 뻬뽀네는 이념 논쟁을 벌이며 서로 허세를 부리고 큰소리치면서도 인간이 가장 소중하다는 낙관적인 믿음만은 버리지 않는다. 그래서 그들은 주민의 이익을 위해서 손을 잡기도 하고, 마을을 위해서 자신의 이익을 희생하기도 한다.
작가 G. 과레스키는, 모든 인간은 본질적으로 선하며 타인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는 확신 아래, 등장인물들의 마음속에 깃든 따뜻한 인간애를 해학적인 필치로 풀어낸다. 이 책을 읽으며 우리는, 오늘날 갖가지 분쟁으로 갈라져 있는 사람들 사이에도 합리적 대화와 타협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나와는 다른 세계에 존재하는 듯해서 절대 대화가 통하지 않을 것 같은 사람이라도, 애정을 가지고 바라보면 누구나 다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인간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다.
신부님 시리즈 일곱 번째 작품, 『돈 까밀로의 작은 세상』
그 동안의 「신부님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돈 까밀로의 작은 세상』에서도 다혈질에다 성질 급하고, 힘자랑하기 좋아하는 돈 까밀로 신부와 공산주의 읍장 뻬뽀네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만날 수 있다. 새해를 맞은 가난한 마을 사람들에게 맛있는 요리를 해 주기 위해 도둑질도 마다하지 않는 신부 돈 까밀로, 그 무엇도 무서울 게 없지만 아내 앞에서는 나약한 종이호랑이가 되는 읍장 뻬뽀네의 모습은 여전히 우리에게 즐거움과 재미를 선사한다. 그 밖에도 뻬뽀네의 충실한 부하 스미르초가 바람을 피우고 겪게 되는 수난, 돈 까밀로의 보좌신부로 온 돈 질도의 축구 퍼포먼스, 빨강머리 아가씨와 마을 청년의 사랑 등 주변 인물들의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책을 읽는 내내 독자들의 입가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게 만든다.
『돈 까밀로의 작은 세상』은 G. 과레스키의 「신부님? 시리즈 연작 중 일곱 번째 작품이다. 이탈리아어 전문가인 주효숙 교수가 번역을 맡았으며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이야기 20여 편이 담겨져 있다.
목차
목차
들어가기 전에|닭 대신 꿩|바보상자|황소와 기관총|선생님을 추억하며|아름다운 중매?바람난 스미르초|검정고시생 뻬뽀네|종이호랑이|한 번 사는 인생인데|행운권 추첨|아버지의 죄|패배한 승리|곤충학자의 동상|보좌신부와 축구팀|국왕의 포도주 말바시아|신의 섭리|빨강머리 아가씨|뻬뽀네와 종지기|창백한 얼굴의 샌님|공중회전 비행기
저자
저자
조반니노 과레스키
1908년 5월 이탈리아의 폰따넬레에서 태어났다.
부모는 그가 해군이나 항해사가 되기를 바랐지만 과레스끼는 법학을 전공했다. 그러나 전공과는 달리 신문기자, 광고 카피라이터, 만화가, 교사, 소설가 등의 직업을 전전했고, 심지어 만돌린 선생까지 했다. 그는 〈베르톨도〉라는 신문에 〈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을 연재하면서 일러스트까지 그리기 시작했는데, 뜻밖에도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서 자신도 깜짝 놀랐다고 한다.
1968년 체르비아에서 죽기까지 수많은 걸작들을 발표한 과레스끼는 조반니 모스카와 함께 유명한 개그 주간지 『칸디도』를 창간하기도 했다. 대표작인 『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시리즈 (전10권) 외에 『밀라노의 발견』, 『크리스마스 이야기』『임시 이탈리아』,『비밀 일기』등 수십 권의 작품이 있다.
부모는 그가 해군이나 항해사가 되기를 바랐지만 과레스끼는 법학을 전공했다. 그러나 전공과는 달리 신문기자, 광고 카피라이터, 만화가, 교사, 소설가 등의 직업을 전전했고, 심지어 만돌린 선생까지 했다. 그는 〈베르톨도〉라는 신문에 〈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을 연재하면서 일러스트까지 그리기 시작했는데, 뜻밖에도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서 자신도 깜짝 놀랐다고 한다.
1968년 체르비아에서 죽기까지 수많은 걸작들을 발표한 과레스끼는 조반니 모스카와 함께 유명한 개그 주간지 『칸디도』를 창간하기도 했다. 대표작인 『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시리즈 (전10권) 외에 『밀라노의 발견』, 『크리스마스 이야기』『임시 이탈리아』,『비밀 일기』등 수십 권의 작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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