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까밀로 힘 내세요(리커버 특별판)(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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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웃음으로, 때로는 눈물로 감동 안겨주는 소설
* sbs-tv 인기드라마 열혈사제 모티브작
* ‘KBS TV 책을 말하다’ 선정 도서
* 전미 독서상 수상, 영국 왕립독서 진흥상, 일본 최고 어린이 소설상, 이탈리아 황금바구니상, 이탈리아 외무성 번역상 등 수상
* 한국가톨릭매스컴상 출판부문상 수상
* 교보문고 권장도서
* 청소년 추천도서
* 조선일보 추천도서
* sbs-tv 인기드라마 열혈사제 모티브작
* ‘KBS TV 책을 말하다’ 선정 도서
* 전미 독서상 수상, 영국 왕립독서 진흥상, 일본 최고 어린이 소설상, 이탈리아 황금바구니상, 이탈리아 외무성 번역상 등 수상
* 한국가톨릭매스컴상 출판부문상 수상
* 교보문고 권장도서
* 청소년 추천도서
* 조선일보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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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 〈돈 까밀로 시리즈〉
G. 과레스키 소설은 이탈리아 북부의 작은 시골마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재미있고 감동적인 에피소드들로 구성된 연작소설이다. 과레스끼는 이 소설을 통해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렸고, 그가 생생하게 그려낸 개성적인 두 주인공, 돈 까밀로와 뻬뽀네는 처음 출간된 이후 60년이 넘도록 전 세계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성스러운 믿음의 삶을 살아야 마땅할 돈 까밀로 신부는 예수님이 인상을 찌푸릴 것이라는 점을 뻔히 알면서도 인간적인 욕심에 사로잡혀 몰래 정치적 음모를 꾸민다. 이것은 뻬뽀네 또한 마찬가지다. 그는 마을 전체의 책임을 맡고 있는 읍장이면서도 공산당 지부당을 위해 읍의 사업을 운영한다. 이들은 서로 다른 입장 때문에 물과 기름처럼 항상 티격태격, 사사건건 대립하는 사이일 수밖에 없다. 게다가 불같은 성질 때문에 말보다 주먹을 앞세우고, 자존심 때문에 쓸데없는 고집을 부리는 일도 많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을 결코 미워할 수가 없다. 그들은 미워하기에는 너무나 솔직하고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이다.
어떤 사람은 그들이 들려주는 사연을 쉽게 먼 나라, 다른 시절을 배경으로 하는 그럴 듯한 이야기 정도로 치부해 버릴 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들의 이야기에는 선량한 사람들만이 깨달을 수 있는 진실함이 스며들어 있다. 한참을 치고받다가도 어느새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멋쩍은 웃음과 함께 과감히 화해와 용서를 청하는 그들의 솔직함이 부럽게 느껴지는 것은, 어쩌면 현실 속의 우리가 잊고 살아가는 마음속의 '양심'을 일깨워 주기 때문은 아닐까.
조반니노 과레스키 유작 모아 엮은,『힘내세요, 돈 까밀로』
『힘 내세요, 돈 까밀로』는 과레스끼 생전에 미처 출판되지 못했던 나머지 작품들을 그의 유족인 알베르또 과레스끼와 까를로따 과레스끼가 모아 엮은 유작이다. 이 작품에서 돈 까밀로와 뻬뽀네는 주인공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기도 하지만, '미인 대회', '작은 신사', '피는 물보다 진하다' 등에서는 단순한 엑스트라로 나올 뿐이며, 돈 까밀로와 뻬뽀네가 한 번도 등장하지 않는 이야기들도 있다. 하지만 이 두 주인공이 등장하든 등장하지 않든, 과레스끼가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세상에 표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항상 한결같다. 그는 우리 같은 평범한 서민들의 이야기를 하면서, 인간적이고 정 많은 사람들의 모습을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 나간다.
『힘내세요, 돈 까밀로』의 인물들은 자존심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신이 아프다는 것을 숨기기도 하고, 돈보다는 자신의 신념을 쫓아 환자를 공짜로 수술해 주기도 하며, 성자인 척 다른 사람들을 속이며 포도주를 얻어 마시다가 죽을 때가 되어서 뉘우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우리는 죠반니노 과레스끼가 그려내는 다양한 인간 군상을 바라보며 '인간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근본'을 다시 한 번 고민하게 된다.
G. 과레스키 소설은 이탈리아 북부의 작은 시골마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재미있고 감동적인 에피소드들로 구성된 연작소설이다. 과레스끼는 이 소설을 통해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렸고, 그가 생생하게 그려낸 개성적인 두 주인공, 돈 까밀로와 뻬뽀네는 처음 출간된 이후 60년이 넘도록 전 세계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성스러운 믿음의 삶을 살아야 마땅할 돈 까밀로 신부는 예수님이 인상을 찌푸릴 것이라는 점을 뻔히 알면서도 인간적인 욕심에 사로잡혀 몰래 정치적 음모를 꾸민다. 이것은 뻬뽀네 또한 마찬가지다. 그는 마을 전체의 책임을 맡고 있는 읍장이면서도 공산당 지부당을 위해 읍의 사업을 운영한다. 이들은 서로 다른 입장 때문에 물과 기름처럼 항상 티격태격, 사사건건 대립하는 사이일 수밖에 없다. 게다가 불같은 성질 때문에 말보다 주먹을 앞세우고, 자존심 때문에 쓸데없는 고집을 부리는 일도 많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을 결코 미워할 수가 없다. 그들은 미워하기에는 너무나 솔직하고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이다.
어떤 사람은 그들이 들려주는 사연을 쉽게 먼 나라, 다른 시절을 배경으로 하는 그럴 듯한 이야기 정도로 치부해 버릴 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들의 이야기에는 선량한 사람들만이 깨달을 수 있는 진실함이 스며들어 있다. 한참을 치고받다가도 어느새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멋쩍은 웃음과 함께 과감히 화해와 용서를 청하는 그들의 솔직함이 부럽게 느껴지는 것은, 어쩌면 현실 속의 우리가 잊고 살아가는 마음속의 '양심'을 일깨워 주기 때문은 아닐까.
조반니노 과레스키 유작 모아 엮은,『힘내세요, 돈 까밀로』
『힘 내세요, 돈 까밀로』는 과레스끼 생전에 미처 출판되지 못했던 나머지 작품들을 그의 유족인 알베르또 과레스끼와 까를로따 과레스끼가 모아 엮은 유작이다. 이 작품에서 돈 까밀로와 뻬뽀네는 주인공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기도 하지만, '미인 대회', '작은 신사', '피는 물보다 진하다' 등에서는 단순한 엑스트라로 나올 뿐이며, 돈 까밀로와 뻬뽀네가 한 번도 등장하지 않는 이야기들도 있다. 하지만 이 두 주인공이 등장하든 등장하지 않든, 과레스끼가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세상에 표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항상 한결같다. 그는 우리 같은 평범한 서민들의 이야기를 하면서, 인간적이고 정 많은 사람들의 모습을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 나간다.
『힘내세요, 돈 까밀로』의 인물들은 자존심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신이 아프다는 것을 숨기기도 하고, 돈보다는 자신의 신념을 쫓아 환자를 공짜로 수술해 주기도 하며, 성자인 척 다른 사람들을 속이며 포도주를 얻어 마시다가 죽을 때가 되어서 뉘우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우리는 죠반니노 과레스끼가 그려내는 다양한 인간 군상을 바라보며 '인간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근본'을 다시 한 번 고민하게 된다.
목차
목차
|미인 콘테스트|젊은 의사의 지혜|투표|축구 시합|꼬마 신사|종소리|아름다운 중매|피는 물보다 진하다|결혼 소동|가문의 명예|지주가 된 벽돌공|음악회 대결|어떤 자존심|복수|공장주와 노동자|도망자|돌아온 탕자
저자
저자
조반니노 과레스키
1908년 이탈리아의 폰따넬레에서 태어났다.
부모는 그가 해군이나 항해사가 되기를 바랐지만 과레스키는 법학을 전공했다. 그러나 전공과는 달리 신문기자, 광고 카피라이터, 만화가, 교사, 소설가 등의 직업을 전전했고, 심지어 만돌린 선생까지 했다. 그는 「베르톨도」라는 신문에 「신부님 시리즈, 일명 돈 까밀로」시리즈를 연재하면서 일러스트까지 그리기 시작했는데, 뜻밖에도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서 자신도 깜짝 놀랐다고 한다.
1968년 체르비아에서 죽기까지 수많은 걸작들을 발표한 과레스끼는 조반니 모스카와 함께 유명한 개그 주간지 『칸디도』를 창간하기도 했다. 대표작인 『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시리즈 (전10권) 외에 『밀라노의 발견』, 『크리스마스 이야기』『임시 이탈리아』,『비밀 일기』등 수십 권의 작품이 있다.
부모는 그가 해군이나 항해사가 되기를 바랐지만 과레스키는 법학을 전공했다. 그러나 전공과는 달리 신문기자, 광고 카피라이터, 만화가, 교사, 소설가 등의 직업을 전전했고, 심지어 만돌린 선생까지 했다. 그는 「베르톨도」라는 신문에 「신부님 시리즈, 일명 돈 까밀로」시리즈를 연재하면서 일러스트까지 그리기 시작했는데, 뜻밖에도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서 자신도 깜짝 놀랐다고 한다.
1968년 체르비아에서 죽기까지 수많은 걸작들을 발표한 과레스끼는 조반니 모스카와 함께 유명한 개그 주간지 『칸디도』를 창간하기도 했다. 대표작인 『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시리즈 (전10권) 외에 『밀라노의 발견』, 『크리스마스 이야기』『임시 이탈리아』,『비밀 일기』등 수십 권의 작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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