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리에는 나무가 있다(경남대표시인선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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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에서 초현실주의 시를 꾸준히 쓰고 있는 차영한 시집의 열다섯 번째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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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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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제자리에는 나무가 있다│입춘 물소리에│목련꽃 피는 시간에는│그 이파리 속의 새소리│나무가 걷는 길에서│뜻밖에 만난 꽃눈들│문고리 때문에│모든 뿌리는│순간 잔영들을 위해│사는 길은 재회뿐│우둔한 나무 웃음│공중놀이│거기에도 별들은
제2부
내 안경 흐려지는 날│핀에 꽂힌 얼음 나비들│보이지 않는 소리│라이프 타월의 비밀│서로 질문하기 │망설이는 눈웃음│찬물 건너던 당나귀들│윗변과 아랫변 차이│아포리즘에서 만난 햇발│별이 항상 빛나는 것은│사랑은 오직 하나일까│잠시 쉬는 동안│휴대폰 고화질 동영상에는
제3부
에코 드라이빙 봐 │우연 일치│검은 혀끝 삭히기│그냥 그대로 살아보면 아네│물그림자 없는데도│어떤 귀소歸巢│위선자│하얀 눈 내리는 날엔│동박새는 알아│더 멀리 두고도│멜랑콜리아의 늦가을│차안此岸│버린 악기 주워 들고
제4부
구름빵 생각나는 날│당신 이름에서 찾고 있어│맨발로 비 밟기│너는 알고 있잖아│또 하나의 나│볼펜 끝에는│청동 달팽이│흔들리는 섬 중에도│거꾸로 가는 섬 시계│도요새떼 섬│물들다│어느 날의 오후 바다│해넘이 바다
제5부
아직 남은 날들의 주제│변신, 그 미스터리│어떤 순환은│침묵이 말할 때│꿈꾸기│전부는 보이지 않아│나무가 읽는 묵시록│바람 눈물│혼자 남아 있으면│슬럼가의 그림자│자업자득│잘 아네, 그거 웃음에 있어│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차영한의 시세계
해체한 기호로 재조립된 오감의 세계 - 김홍섭(소설가·문학평론가)
제1부
제자리에는 나무가 있다│입춘 물소리에│목련꽃 피는 시간에는│그 이파리 속의 새소리│나무가 걷는 길에서│뜻밖에 만난 꽃눈들│문고리 때문에│모든 뿌리는│순간 잔영들을 위해│사는 길은 재회뿐│우둔한 나무 웃음│공중놀이│거기에도 별들은
제2부
내 안경 흐려지는 날│핀에 꽂힌 얼음 나비들│보이지 않는 소리│라이프 타월의 비밀│서로 질문하기 │망설이는 눈웃음│찬물 건너던 당나귀들│윗변과 아랫변 차이│아포리즘에서 만난 햇발│별이 항상 빛나는 것은│사랑은 오직 하나일까│잠시 쉬는 동안│휴대폰 고화질 동영상에는
제3부
에코 드라이빙 봐 │우연 일치│검은 혀끝 삭히기│그냥 그대로 살아보면 아네│물그림자 없는데도│어떤 귀소歸巢│위선자│하얀 눈 내리는 날엔│동박새는 알아│더 멀리 두고도│멜랑콜리아의 늦가을│차안此岸│버린 악기 주워 들고
제4부
구름빵 생각나는 날│당신 이름에서 찾고 있어│맨발로 비 밟기│너는 알고 있잖아│또 하나의 나│볼펜 끝에는│청동 달팽이│흔들리는 섬 중에도│거꾸로 가는 섬 시계│도요새떼 섬│물들다│어느 날의 오후 바다│해넘이 바다
제5부
아직 남은 날들의 주제│변신, 그 미스터리│어떤 순환은│침묵이 말할 때│꿈꾸기│전부는 보이지 않아│나무가 읽는 묵시록│바람 눈물│혼자 남아 있으면│슬럼가의 그림자│자업자득│잘 아네, 그거 웃음에 있어│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차영한의 시세계
해체한 기호로 재조립된 오감의 세계 - 김홍섭(소설가·문학평론가)
저자
저자
차영한
ㆍ경상남도 통영 땅에서 출생했으며, 국립경상대학교 일반대학 원 국어국문학과 졸업(현대문학전공-문학박사 학위 취득).
ㆍ1978년 10월 월간 《시문학》 통권 86호에 시 〈시골 햇살 Ⅰ·Ⅱ·Ⅲ〉 3편 발표, 1회 추천받았으며, 1979년 7월, 같은 문예지 《시문학》 통권 96호에, 시 〈어머님〉 〈한려수도〉 2편을 서정주ㆍ이철균ㆍ함동선ㆍ문덕수 심사위원들로부터 추천 완료 등단하였다. 이어서 1979년 10월부터 《한국일보》 1면, 5면, 6면 등 신작 시 5회나 발표하였으며, 한편 월간 《시문학》, 《月刊朝鮮》, 월간 《현대시학》, 월간 《현대시》, 《월간문학》, 계간 《시사사》, 계간 《시와시학》, 계간 《문학 춘추》, 계간 《인간과 문학》, 계간 《문학 시대》 외 각종 문예지에 시를 발표하면서 월간 《시문학》 통권 제484호에 평론부문 신인우수상에 〈청마시의 심리적 메커니즘 분석〉이 당선, 시 창작과 문학평론 활동을 겸함.
ㆍ시집은 《시골 햇살》 《섬》 《살 속에 박힌 가시들》 《캐주얼 빗방울》 《바람과 빛이 만나는 해변》 《무인도에서 오는 편지》 《새소리 받아 일기도 쓰고》 《산은 생각 끝에 새를 날리고》 《꽃은 지기 위해 아름답다》 《물음표에 걸려 있는 해와 달》 《거울 뉴런》 《황천항해》 《바다에 쓰는 시》 《바다리듬과 패턴》 《제자리에는 나무가 있다》 등 단행본 시집 15권을 출간함.
ㆍ비평집은 《초현실주의 시와 시론》 《니힐리즘 너머 생명시의 미학》 등 2권 출간함.
ㆍ1990. 12. 경남문학 우수작품집상, 1995년도 한국문화예술진원에서 시 〈꽃은 지기 위해 아름답다〉 우수작품 선정됨.
ㆍ제24회 시문학 본상, 제13회 경남문학 본상, 제15회 청마문학 본상 등.
ㆍ1978년 10월 월간 《시문학》 통권 86호에 시 〈시골 햇살 Ⅰ·Ⅱ·Ⅲ〉 3편 발표, 1회 추천받았으며, 1979년 7월, 같은 문예지 《시문학》 통권 96호에, 시 〈어머님〉 〈한려수도〉 2편을 서정주ㆍ이철균ㆍ함동선ㆍ문덕수 심사위원들로부터 추천 완료 등단하였다. 이어서 1979년 10월부터 《한국일보》 1면, 5면, 6면 등 신작 시 5회나 발표하였으며, 한편 월간 《시문학》, 《月刊朝鮮》, 월간 《현대시학》, 월간 《현대시》, 《월간문학》, 계간 《시사사》, 계간 《시와시학》, 계간 《문학 춘추》, 계간 《인간과 문학》, 계간 《문학 시대》 외 각종 문예지에 시를 발표하면서 월간 《시문학》 통권 제484호에 평론부문 신인우수상에 〈청마시의 심리적 메커니즘 분석〉이 당선, 시 창작과 문학평론 활동을 겸함.
ㆍ시집은 《시골 햇살》 《섬》 《살 속에 박힌 가시들》 《캐주얼 빗방울》 《바람과 빛이 만나는 해변》 《무인도에서 오는 편지》 《새소리 받아 일기도 쓰고》 《산은 생각 끝에 새를 날리고》 《꽃은 지기 위해 아름답다》 《물음표에 걸려 있는 해와 달》 《거울 뉴런》 《황천항해》 《바다에 쓰는 시》 《바다리듬과 패턴》 《제자리에는 나무가 있다》 등 단행본 시집 15권을 출간함.
ㆍ비평집은 《초현실주의 시와 시론》 《니힐리즘 너머 생명시의 미학》 등 2권 출간함.
ㆍ1990. 12. 경남문학 우수작품집상, 1995년도 한국문화예술진원에서 시 〈꽃은 지기 위해 아름답다〉 우수작품 선정됨.
ㆍ제24회 시문학 본상, 제13회 경남문학 본상, 제15회 청마문학 본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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