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처럼 보헤미안처럼
홍애자 수필집
홍애자 수필가의 여섯 번째 수필집이다. 홍애자는 “갓길에 서면 육신과 영혼에 생수를 부어주는 듯 리듬은 생기를 되찾고 내재해 있던 인간의 속된 것들이 먼지처럼 날아가는 것 같다.”고 말한다. 그의 수필에는 존재론적 채움과 비움의 자화상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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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내 곳간에는 바람이 분다 … 12
내 행복의 초상화는 어떤 모습일까 … 15
관조하는 삶으로 … 19
내 안에 젊은 여자 … 22
붓끝에서 퍼지는 조화 … 25
M 카페에서 음악 들으며 … 28
학창 시절 아름다운 꿈 … 31
그 여자 그 남자 … 36
소장 전시회 … 40
여름날의 감성 … 44
가슴에 닿는 글 쓸 수 있다면 … 48
은혜, 그 아름다움 … 52
그 인연의 고리 … 55
점 딱지 … 58
텅 빈 하루의 충만 … 62
미미한 내 존재의 발견 … 65
2부. 저 들에 야생화처럼
갈 곳이 있다는 것 … 70
갓길에 서면 … 73
토암 선생의 눈물꽃 … 77
산수유꽃 만나던 날 … 80
칠포의 야생화 … 84
바래봉 철쭉제 … 88
크루즈 여행과 한복의 우아함 … 92
230엔의 행복 … 97
바그너 오페라 축제의 추억 … 101
영원한 보석, 윤동주 … 105
여름 독서 여행 … 109
영혼의 향기 … 112
책 냄새가 좋아서 … 115
잔설 속의 봄마중 … 118
풀꽃의 위로 … 121
가엾은 산자락 야윈 나무들 … 125
강한 힘, 작은 겨울꽃 … 129
안동 하회마을에서 … 133
3부. 음악이 있는 곳에, 우리 가족
석탑과 어머니 … 136
어머니의 소리 … 139
떼장과 시어머니 … 144
시어머니의 팔찌 … 147
계절이 지나가는 창 … 151
아버지의 방을 열면서 … 154
아버지의 고드름 … 158
아버지와 나무 … 162
남편은 먼 곳으로 여행 중 … 165
나의 시누이 … 168
가로놓인 강 … 173
제부의 꽃바구니 … 176
허트리오, 연주가의 길 … 180
큰아이의 족문(足文) … 188
미니카의 계보 … 191
4부. 살아가며 사랑하며
꽃들이여, 너희는 어디에 … 196
촛불이고 싶다 … 200
자유와 평화의 꿈을 향하여 … 203
줄 서 있는 사람들 … 207
한 폭의 쓸쓸한 그림 … 211
웃음 뒤에 감춰진 눈물 … 214
경로석, 구석 자리의 심경 … 217
귀는 열고 입은 닫아야 … 221
내 말 좀 들어주실래요? … 224
구필화(口筆畵)와 축복의 의미 … 228
높은 담 낮은 지붕 … 231
흔적마저 사라진 풍경 … 235
소중한 종이책 … 239
정지된 시간을 찾아서 … 241
'어르신' 호칭 유감 … 244
5부. 일상의 충만과 비움
비움의 의식(儀式) … 248
아집과 이기심까지 버리는 연습 … 252
소리 없는 아우성 … 255
그녀에게 편지를 쓰다 … 258
나를 기다려 준 운동화가 정겹다 … 262
산에는 정기(精氣)가 흐른다 … 266
사각 상자에서 본 세상 … 270
마지막 길을 축복하는 장례의식 … 274
여전히 살만한 세상 … 278
바람과 함께 걷는 길 … 281
새벽 향기 같은 사람 … 284
첫인상, 세상 사는 지혜의 표징 … 287
안양교도소를 다녀오며 … 290
어떤 자책 … 293
나의 해바라기들 … 297
저자
저자
진명여고 시절 전국여자고등학교 문학백일장 장원
에세이문학(구 수필공원) 등단(1993년)
수필집 『쟤들이 내 딸이에요』, 『뒷모습의 대화들』(한국문예진흥원 우수문학도서 선정), 『숨어있는 꽃들』, 『문패』, 『지울 수 없는 기억들』(범우선수필 선집)
서초문학상, 한국수필문학상, 현대수필문학상, 남한강문학상, 그린에세이 명수필 선정 외
한국문인협회 회원, 이화여대 동창문인회 이사, 김우종문학상자문위원, 서초문인협회 회원. 수필문학진흥회 전 부회장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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