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신당의 살인
김영민 소설집
Regular price
$20.22
Sale price
Regular price
Shipping calculated at checkout.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K 본격미스터리 『수상탑의 살인』 이전의 이야기들
「해신당의 살인」
죽으러 찾아간 외딴섬. 배를 타고 건너야 하는 신당에 용왕신의 머리가 잘려있고, 그 앞에는 살해당한 시체가 있다. 신의 분노 때문인지 통신도 막히고 배도 나갈 수 없다. 이 안에 범인이 있다.
「회색 장막 속의 용의」
천식 환자들이 모인 산속 별장. 화학공장 폭발로 유독성 스모그가 뒤덮은 밤에 주최자가 밀실에서 시체로 발견됐다. 문은 잠겼고, 창문은 막혔다. 아무도 별장 밖으로 나갈 수 없다.
「불온한 손」
논란의 설치 미술 작가 개인전, 오직 본인만 드나들 수 있었던 전시실 안에서 작가는 잘린 손목만 남긴 채 실종된다. 남겨진 유서와 이상의 시로 쓰인 암호, 그 속에 답이 있다.
「해신당의 살인」
죽으러 찾아간 외딴섬. 배를 타고 건너야 하는 신당에 용왕신의 머리가 잘려있고, 그 앞에는 살해당한 시체가 있다. 신의 분노 때문인지 통신도 막히고 배도 나갈 수 없다. 이 안에 범인이 있다.
「회색 장막 속의 용의」
천식 환자들이 모인 산속 별장. 화학공장 폭발로 유독성 스모그가 뒤덮은 밤에 주최자가 밀실에서 시체로 발견됐다. 문은 잠겼고, 창문은 막혔다. 아무도 별장 밖으로 나갈 수 없다.
「불온한 손」
논란의 설치 미술 작가 개인전, 오직 본인만 드나들 수 있었던 전시실 안에서 작가는 잘린 손목만 남긴 채 실종된다. 남겨진 유서와 이상의 시로 쓰인 암호, 그 속에 답이 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트릭과 수수께끼 풀이라는 정공법의 K 본격 미스터리 소설집
한국추리문학상 대상 수상작 『수상탑의 살인』에서 이미 증명된 김영민 작가가, 이번엔 신작과 기존 발표작을 한데 묶은 소설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소설집은 작가가 공들여 설계한 대학원생 탐정 한규현 시리즈의 출발점이 된 작품부터, 각각 다른 분위기의 사건과 추리가 펼쳐지는 세 편을 한데 묶었습니다.
「해신당의 살인」은 바다로 둘러싸인 외딴섬에서, 「회색 장막 속의 용의」는 유독성 스모그가 뒤덮인 재난 상황의 별장에서 클로즈드 서클의 사건이 발생하고, 「불온한 손」은 미술관에서 잘린 손만 남기고 사라진 예술가의 실종 사건이 발생합니다.
김영민 작가는 트릭은 치밀하게 짜되, 장르의 규칙을 철저히 지키면서도 결코 공식에 안주하지 않는다는 것을 『수상탑의 살인』에서 이미 보여줬습니다.
이번 소설집에서 그 역량은 압축된 형식 안에서 한층 더 선명하게 빛납니다. 작품 하나하나가 장편 못지않은 밀도를 품고 있으며, 세 편을 읽고 나면 마지막 페이지를 덮은 뒤에도 규현의 다음 사건이 궁금해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매번 수수께끼 같은 사건을 풀어나가는 추리소설의 전형을 따르면서도 읽을 때마다 신선하게 느껴지는 건, 결국 이야기를 지탱하는 논리의 힘 때문입니다. 트릭이 풀리는 순간의 쾌감은 매번 다르지만, 그 쾌감에 도달하기까지 단서를 쌓아 올리는 태도는 한결같습니다.
그런 한결같은 태도야말로 본격 추리소설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서 하나하나가 마침내 하나의 그림으로 맞아떨어지는 그 순간을 직접 확인하고 싶은 독자분들께 이 소설집을 권합니다.
한국추리문학상 대상 수상작 『수상탑의 살인』에서 이미 증명된 김영민 작가가, 이번엔 신작과 기존 발표작을 한데 묶은 소설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소설집은 작가가 공들여 설계한 대학원생 탐정 한규현 시리즈의 출발점이 된 작품부터, 각각 다른 분위기의 사건과 추리가 펼쳐지는 세 편을 한데 묶었습니다.
「해신당의 살인」은 바다로 둘러싸인 외딴섬에서, 「회색 장막 속의 용의」는 유독성 스모그가 뒤덮인 재난 상황의 별장에서 클로즈드 서클의 사건이 발생하고, 「불온한 손」은 미술관에서 잘린 손만 남기고 사라진 예술가의 실종 사건이 발생합니다.
김영민 작가는 트릭은 치밀하게 짜되, 장르의 규칙을 철저히 지키면서도 결코 공식에 안주하지 않는다는 것을 『수상탑의 살인』에서 이미 보여줬습니다.
이번 소설집에서 그 역량은 압축된 형식 안에서 한층 더 선명하게 빛납니다. 작품 하나하나가 장편 못지않은 밀도를 품고 있으며, 세 편을 읽고 나면 마지막 페이지를 덮은 뒤에도 규현의 다음 사건이 궁금해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매번 수수께끼 같은 사건을 풀어나가는 추리소설의 전형을 따르면서도 읽을 때마다 신선하게 느껴지는 건, 결국 이야기를 지탱하는 논리의 힘 때문입니다. 트릭이 풀리는 순간의 쾌감은 매번 다르지만, 그 쾌감에 도달하기까지 단서를 쌓아 올리는 태도는 한결같습니다.
그런 한결같은 태도야말로 본격 추리소설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서 하나하나가 마침내 하나의 그림으로 맞아떨어지는 그 순간을 직접 확인하고 싶은 독자분들께 이 소설집을 권합니다.
목차
목차
해신당의 살인
회색 장막 속의 용의
불온한 손
작가의 말
회색 장막 속의 용의
불온한 손
작가의 말
저자
저자
김영민 중앙대 물리학과 졸업. 2019년 단편 「회색 장막 속의 용의」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이후 「안전한 추락」, 「병중진담」, 「밀착과외」, 「임시보호되었습니다」, 「불온한 손」, 「휴가 좀 대신 가줘」, 『허실시 일상신비 사건집』에 「작당모의 카페 사진동아리의 육교 미스터리」, 『허실시 기담괴설 사건집』에 「서울아랑에듀학원전설」, 『드라이버에 40번 찔린 시체에 관하여』에 「40피트 건물 괴사건」, 『교수대 위의 까마귀』에 「초정밀 금고」 등의 단편을 발표했다. 「40피트 건물 괴사건」은 2023 제17회 황금펜상 우수작에 선정되어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 수상작품집』에 실렸다. 「풍선」으로 계간 미스터리 초단편소설 공모전에 당선, 당선작은 2025년 『계간 미스터리』 봄호에 실렸다.
2025년에 『수상탑의 살인』과 『난사 사진부와 죽은 자의 마지막 피사체』를 출간, 『수상탑의 살인』은 제41회 한국추리문학상 대상을 수상했고, 태국어판 판권이 계약되었다.
본격 미스터리와 코지 미스터리를 좋아한다. 한국본격미스터리작가클럽 회장을 맡고 있다.
2025년에 『수상탑의 살인』과 『난사 사진부와 죽은 자의 마지막 피사체』를 출간, 『수상탑의 살인』은 제41회 한국추리문학상 대상을 수상했고, 태국어판 판권이 계약되었다.
본격 미스터리와 코지 미스터리를 좋아한다. 한국본격미스터리작가클럽 회장을 맡고 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