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하지 않고 불편해 하기
제대로 화낼 줄 아는 사람이 제대로 웃을 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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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함을 드러낼 수 있는 용기
인생에서 불편한 것들은 헤아릴 수 없이 많다. 타인의 욕설, 잔소리, 조롱, 비아냥, 소모적인 논쟁, 맥락 없는 언쟁, 그리고 스스로가 괴롭히는 자아, 남들과 비교되는 내 모습과 처지. 우리의 삶은 그저 불편하고 언짢은 것들로 가득 차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힘겨운 것은 이런 불편함을 감수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불편하다고 제대로 말 한 번 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우리를 위한 시원한 소화제 같은 책이 나왔다.
불편하면 불편하다고 하자
제대로 화낼 줄 아는 사람이 제대로 웃을 줄 아는 법이다. 『미안해하지 않고 불편해 하기』는 불편함을 불편함으로 남겨두지 않았다. 불편함은 나에게도, 상대방에게도, 그 누구에게도 불편함일 뿐이다. 좋은 말, 듣기 좋은 말만 하는 것이 소통이 아니다. 불편함을 말하는 것도 소통의 한 표현이다. 저자는 불편함을 표현하기 어려운 우리에게 불편함을 잘 말해보라고, 그러면 편안함이 올 것이라고 다독여 주고 있다. 불편하면 불편하다고 말해보자. 조금만 용기를 내어 말해보자. 방금 그 말이 조금 불편했다고.
인생에서 불편한 것들은 헤아릴 수 없이 많다. 타인의 욕설, 잔소리, 조롱, 비아냥, 소모적인 논쟁, 맥락 없는 언쟁, 그리고 스스로가 괴롭히는 자아, 남들과 비교되는 내 모습과 처지. 우리의 삶은 그저 불편하고 언짢은 것들로 가득 차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힘겨운 것은 이런 불편함을 감수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불편하다고 제대로 말 한 번 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우리를 위한 시원한 소화제 같은 책이 나왔다.
불편하면 불편하다고 하자
제대로 화낼 줄 아는 사람이 제대로 웃을 줄 아는 법이다. 『미안해하지 않고 불편해 하기』는 불편함을 불편함으로 남겨두지 않았다. 불편함은 나에게도, 상대방에게도, 그 누구에게도 불편함일 뿐이다. 좋은 말, 듣기 좋은 말만 하는 것이 소통이 아니다. 불편함을 말하는 것도 소통의 한 표현이다. 저자는 불편함을 표현하기 어려운 우리에게 불편함을 잘 말해보라고, 그러면 편안함이 올 것이라고 다독여 주고 있다. 불편하면 불편하다고 말해보자. 조금만 용기를 내어 말해보자. 방금 그 말이 조금 불편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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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불편함을 드러낼 수 있는 용기
살다 보면 우리는 어쩔 수 없이 다양한 불편함을 마주하게 된다. 타인의 욕설, 잔소리, 조롱, 비아냥, 소모적인 논쟁, 의도치 않은 상황에서의 당황함, 잘못된 소통으로 인한 분노, 그리고 선을 넘는 인간관계에서 오는 상처까지. 『미안해하지 않고 불편해 하기』는 그러한 불편함을 어떻게 반응해 왔는지 돌아보게 한다. 큰 소리를 내지 않고 어색한 상황을 피하려 했던, 모른 척하거나 속으로 삭이며, 그 순간이 지나가기를 바랐던 순간을 떠올리게 한다. 사실 불편함을 해소하지 않고 지내다 보면, 말도 안 되는 상황에서 엉뚱한 방향으로 터져 나오는 경우가 많다. 바로 그런 상황에서, 불편함을 제대로 표현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 나왔다.
불편하면 불편하다고 하자
『미안해하지 않고 불편해 하기』는 불편함을 불편함으로 남겨두지 않고, 그것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있다. '화는 반드시 화나게 만든 대상과 대면해 해결해야 한다'라는 책 속의 한 구절은 불편함을 마주하는 우리의 태도를 근본적으로 바꾸어 준다.
나를 화나게 만든 대상과 직접 대면하고 해결해야만 생성된 화를 온전히 소멸시킬 수 있다. 가난 때문에 화가 났다면 가난과, 부모 때문에 화가 났다면 부모와, 상사 때문에 화가 났다면 상사와 싸워야 한다. 그래야만 제대로 된 해결이 가능하다. 불편함을 느끼게 만든 대상에게 불편함을 표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불편을 느꼈다면 불편하다고 얘기해야 한다.
단순히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를 외치는 심정으로 온갖 불만을 토로하기 위해 책을 쓴 것은 아니다. 답답한 마음을 터놓을 공간이 필요했던 것도 일부 사실이지만 이 책을 쓰게 된 궁극적인 목적은 마지막 네 번째 장에 실려 있다. 사람들이 이런 불만을 함께 생각해 보면 좋겠다는 생각, (중략) 아마도 몰랐거나 혹은 살아온 환경이 나 관습 안에서 몸에 밴 어떤 습관들이 무의식적으로 타인에게 불편함을 유발할 때가 더 많았으리라는 믿음. 그렇다면 희망은 있다. 알지 못하는 것이라면 알게 할 수 있고, 습관이라면 고칠 수 있으리라 믿는 순수한 희망 말이다. 어쩌면 그런 천진함이 이 책을 쓸 용기를 잠시 빌려주었는지도 모르겠다. - 프롤로그 중에서
불편함을 줄여나가는 방법을 찾아
『미안해하지 않고 불편해 하기』는 단순히 불편함을 불평하는 책이 아니다. 불편함을 말함으로써 편안함을 가질 수 있도록, 불편함을 솔직하게 드러내고 소통하는 법을 알려주는 데 목적이 있다. 동시에 나를 괴롭히는 불편함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알아보고, 그 불편함을 제대로 이해하고 해소하는 과정을 함께 소개하고 있다.
활동의 범위가 넓건 좁건, 인간이라면 누구나 자기를 불편하게 만드는 말, 생각, 상황에 부딪히게 된다. 나를 불편하게 하는 것이 반복된다면 그것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 나에게 오는 불편함, 내가 주는 불편함이 불편함으로 끝나지 않고 편안함으로 이어질 방법을 포기하지 않아야 한다. 살아오는 동안 마주했던, 교사로서 지내온 경험한 저자의 솔직하고 애정 가득한 이야기가 담긴 『미안해하지 않고 불편해 하기』에서 그 힌트를 제공할 것이다. 나만 참아야 했던 이야기가 아니기에 불편함을 외면하지 않고 대화하고 소통하게 될 것이며, 인간관계와 일상생활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사회적으로 규정되는 역할들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싶은 마음은 모두의 소망이다. 나답게 살고 싶어서 자신을 찾아 나서는 모든 행위는 자유를 향한 간절한 외침이다. 다른 무엇으로도 규정되고 싶지 않고 오직 '나' 자체로 존재하고 싶은 열망은 인간의 본능이자 궁극적 바람이다. 그렇게 우리는 '나'로 태어나서 어렵사리 '무엇'이 되었다가 또다시 기어코 '나'로 되돌아가려고 발버둥 치며 시간을 보낸다.
-〈우리는 모두 자신이 되고 싶다〉 중에서
살다 보면 우리는 어쩔 수 없이 다양한 불편함을 마주하게 된다. 타인의 욕설, 잔소리, 조롱, 비아냥, 소모적인 논쟁, 의도치 않은 상황에서의 당황함, 잘못된 소통으로 인한 분노, 그리고 선을 넘는 인간관계에서 오는 상처까지. 『미안해하지 않고 불편해 하기』는 그러한 불편함을 어떻게 반응해 왔는지 돌아보게 한다. 큰 소리를 내지 않고 어색한 상황을 피하려 했던, 모른 척하거나 속으로 삭이며, 그 순간이 지나가기를 바랐던 순간을 떠올리게 한다. 사실 불편함을 해소하지 않고 지내다 보면, 말도 안 되는 상황에서 엉뚱한 방향으로 터져 나오는 경우가 많다. 바로 그런 상황에서, 불편함을 제대로 표현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 나왔다.
불편하면 불편하다고 하자
『미안해하지 않고 불편해 하기』는 불편함을 불편함으로 남겨두지 않고, 그것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있다. '화는 반드시 화나게 만든 대상과 대면해 해결해야 한다'라는 책 속의 한 구절은 불편함을 마주하는 우리의 태도를 근본적으로 바꾸어 준다.
나를 화나게 만든 대상과 직접 대면하고 해결해야만 생성된 화를 온전히 소멸시킬 수 있다. 가난 때문에 화가 났다면 가난과, 부모 때문에 화가 났다면 부모와, 상사 때문에 화가 났다면 상사와 싸워야 한다. 그래야만 제대로 된 해결이 가능하다. 불편함을 느끼게 만든 대상에게 불편함을 표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불편을 느꼈다면 불편하다고 얘기해야 한다.
단순히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를 외치는 심정으로 온갖 불만을 토로하기 위해 책을 쓴 것은 아니다. 답답한 마음을 터놓을 공간이 필요했던 것도 일부 사실이지만 이 책을 쓰게 된 궁극적인 목적은 마지막 네 번째 장에 실려 있다. 사람들이 이런 불만을 함께 생각해 보면 좋겠다는 생각, (중략) 아마도 몰랐거나 혹은 살아온 환경이 나 관습 안에서 몸에 밴 어떤 습관들이 무의식적으로 타인에게 불편함을 유발할 때가 더 많았으리라는 믿음. 그렇다면 희망은 있다. 알지 못하는 것이라면 알게 할 수 있고, 습관이라면 고칠 수 있으리라 믿는 순수한 희망 말이다. 어쩌면 그런 천진함이 이 책을 쓸 용기를 잠시 빌려주었는지도 모르겠다. - 프롤로그 중에서
불편함을 줄여나가는 방법을 찾아
『미안해하지 않고 불편해 하기』는 단순히 불편함을 불평하는 책이 아니다. 불편함을 말함으로써 편안함을 가질 수 있도록, 불편함을 솔직하게 드러내고 소통하는 법을 알려주는 데 목적이 있다. 동시에 나를 괴롭히는 불편함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알아보고, 그 불편함을 제대로 이해하고 해소하는 과정을 함께 소개하고 있다.
활동의 범위가 넓건 좁건, 인간이라면 누구나 자기를 불편하게 만드는 말, 생각, 상황에 부딪히게 된다. 나를 불편하게 하는 것이 반복된다면 그것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 나에게 오는 불편함, 내가 주는 불편함이 불편함으로 끝나지 않고 편안함으로 이어질 방법을 포기하지 않아야 한다. 살아오는 동안 마주했던, 교사로서 지내온 경험한 저자의 솔직하고 애정 가득한 이야기가 담긴 『미안해하지 않고 불편해 하기』에서 그 힌트를 제공할 것이다. 나만 참아야 했던 이야기가 아니기에 불편함을 외면하지 않고 대화하고 소통하게 될 것이며, 인간관계와 일상생활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사회적으로 규정되는 역할들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싶은 마음은 모두의 소망이다. 나답게 살고 싶어서 자신을 찾아 나서는 모든 행위는 자유를 향한 간절한 외침이다. 다른 무엇으로도 규정되고 싶지 않고 오직 '나' 자체로 존재하고 싶은 열망은 인간의 본능이자 궁극적 바람이다. 그렇게 우리는 '나'로 태어나서 어렵사리 '무엇'이 되었다가 또다시 기어코 '나'로 되돌아가려고 발버둥 치며 시간을 보낸다.
-〈우리는 모두 자신이 되고 싶다〉 중에서
목차
목차
프롤로그 미안해하지 않고 불편함을 드러낼 수 있기를
Chapter 1. 불편한 언어들
급발진? 발작 버튼?
그건 상식이야, 상식!
내가 해 봐서 아는데
아니 그게 아니라
결혼을 언제 해야 해?
이해할 수가 없네?
누가 선생 아니랄까 봐
학교에선 이런 거 안 가르치지?
공부 머리라는 것이 있지요?
꼰대세요?
○○ 미만 잡
야, 그 돈이면 씨
책으로만 배웠구나?
화환을 보니 잘 살았구먼
술만 안 마시면 참 괜찮은 사람인데
나도 너를 그렇게 키웠어
내가 너한테 어떻게 했는데
그래도 그러면 안 되지
Chapter 2. 불편한 생각들
내가 이 짓을 왜 하고 있는지
그렇게 쳐다보지 마세요
아 몰라, 다 너 때문이야
모든 것이 평등할 수 있을까?
괜찮다는 말로 정말 괜찮아질까?
예쁘고 잘생긴 게 착한 것이라는 생각
중간만 하자고?
나잇값도 못 하고
에이, 그런 게 어딨어
뒤처진다는 두려움
역시 내 것이 최고야
첫사랑은 아름답다는 말
창의력을 기릅시다
빚진 것 같은 느낌
배움은 아랫사람이 청하는 것이지
어차피 욕하면서 볼 거잖아
Chapter 3. 불편한 상황들
선 좀 넘지 말라고
우리는 모두 자신이 되고 싶다
왜냐고 묻지를 마라
불신과 혐오가 가득한 시대
말의 맥락, 말의 힘
같은 곳에 서 있을 때
잘게 쪼개어진 세상
Chapter 4. 편안함에 이르길 희망하며
화의 메커니즘
격양됨은 위태롭다
모든 해방은 당사자로부터 비롯된다
Why 말고 How
요즘은 무엇이 눈에 들어오나요?
다 때가 있다
우리가 서로를 늘 선배로 바라볼 수 있다면
에필로그 불편하면 불편하다고 하자
Chapter 1. 불편한 언어들
급발진? 발작 버튼?
그건 상식이야, 상식!
내가 해 봐서 아는데
아니 그게 아니라
결혼을 언제 해야 해?
이해할 수가 없네?
누가 선생 아니랄까 봐
학교에선 이런 거 안 가르치지?
공부 머리라는 것이 있지요?
꼰대세요?
○○ 미만 잡
야, 그 돈이면 씨
책으로만 배웠구나?
화환을 보니 잘 살았구먼
술만 안 마시면 참 괜찮은 사람인데
나도 너를 그렇게 키웠어
내가 너한테 어떻게 했는데
그래도 그러면 안 되지
Chapter 2. 불편한 생각들
내가 이 짓을 왜 하고 있는지
그렇게 쳐다보지 마세요
아 몰라, 다 너 때문이야
모든 것이 평등할 수 있을까?
괜찮다는 말로 정말 괜찮아질까?
예쁘고 잘생긴 게 착한 것이라는 생각
중간만 하자고?
나잇값도 못 하고
에이, 그런 게 어딨어
뒤처진다는 두려움
역시 내 것이 최고야
첫사랑은 아름답다는 말
창의력을 기릅시다
빚진 것 같은 느낌
배움은 아랫사람이 청하는 것이지
어차피 욕하면서 볼 거잖아
Chapter 3. 불편한 상황들
선 좀 넘지 말라고
우리는 모두 자신이 되고 싶다
왜냐고 묻지를 마라
불신과 혐오가 가득한 시대
말의 맥락, 말의 힘
같은 곳에 서 있을 때
잘게 쪼개어진 세상
Chapter 4. 편안함에 이르길 희망하며
화의 메커니즘
격양됨은 위태롭다
모든 해방은 당사자로부터 비롯된다
Why 말고 How
요즘은 무엇이 눈에 들어오나요?
다 때가 있다
우리가 서로를 늘 선배로 바라볼 수 있다면
에필로그 불편하면 불편하다고 하자
저자
저자
임정호
1987년생으로 전주교육대학교에서 초등교육 학사, 창의융합 석사를 전공했으며 초등학교 교사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완주교육지원청과 익산교육지원청에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글쓰기 책 쓰기 수업을 진행하였으며 교실에서도 매년 아이들과 함께 책쓰기 수업을 통해 서로의 삶을 들여다보고 있다.
2020년부터 카카오 브런치에 글을 쓰기 시작하며 작가의 길에 들어섰으며 이 책은 작가가 브런치에 연재해온 글 가운데 일부를 정돈하여 엮어냈다. 지은 책으로는 『가끔의 불행 가끔의 행복』, 『오늘도 설레입니다』 등이 있다.
브런치 brunch.co.kr/@scentoflife
인스타 @left_hand.co.kr
2020년부터 카카오 브런치에 글을 쓰기 시작하며 작가의 길에 들어섰으며 이 책은 작가가 브런치에 연재해온 글 가운데 일부를 정돈하여 엮어냈다. 지은 책으로는 『가끔의 불행 가끔의 행복』, 『오늘도 설레입니다』 등이 있다.
브런치 brunch.co.kr/@scentoflife
인스타 @left_h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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