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혹, 옛사람의 치맛자락을 부여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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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은장 아기는 제 복으로 살고,
나는 ‘나’로서 살면 되는 거야.
《불혹, 옛 사람의 치맛자락을 부여잡다》는 딸이자 아내, 엄마로서 삶의 고비를 지나온 저자가 구비문학 속 여성 서사와 전통 설화를 통해 자신을 회복해 나가는 여정을 담은 인문 에세이다. ‘오누이 힘내기’, ‘가시내’, ‘춘향전’, ‘박색터 설화’ 등 익숙한 옛이야기 속 여성들의 운명을 다시 마주하며 그 안에서 자기를 마주하고, 아픔과 상실을 돌보며 자신의 목소리를 되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저자에게 구비문학은 공감과 위로를 넘어 함께 걸어주는 동행자였다.
오래된 이야기 속에서
오늘을 살아낼 용기를 발견하다.
나는 ‘나’로서 살면 되는 거야.
《불혹, 옛 사람의 치맛자락을 부여잡다》는 딸이자 아내, 엄마로서 삶의 고비를 지나온 저자가 구비문학 속 여성 서사와 전통 설화를 통해 자신을 회복해 나가는 여정을 담은 인문 에세이다. ‘오누이 힘내기’, ‘가시내’, ‘춘향전’, ‘박색터 설화’ 등 익숙한 옛이야기 속 여성들의 운명을 다시 마주하며 그 안에서 자기를 마주하고, 아픔과 상실을 돌보며 자신의 목소리를 되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저자에게 구비문학은 공감과 위로를 넘어 함께 걸어주는 동행자였다.
오래된 이야기 속에서
오늘을 살아낼 용기를 발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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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감은장 아기는 제 복으로 살고,
나는 '나'로서 살면 되는 거야.
《불혹, 옛사람의 치맛자락을 부여잡다》는 딸이자 아내, 엄마로서 삶의 고비를 지나온 저자가 구비문학 속 여성 서사와 전통 설화를 통해 자신을 회복해 나가는 여정을 담은 인문 에세이다. 저자는 삶이 무너질 듯한 순간마다 어릴 적 접한 '삼국유사'에서부터 여성의 억울함을 담은 '오누이 힘내기', 남장을 하고 세상과 맞선 '가시내', 박색으로 전해진 또 다른 춘향까지 익숙한 옛이야기를 꺼내 들었다. 그 안에서 여성들의 운명을 다시 마주하면서 자기를 마주하고, 그들의 아픔과 상실을 돌보는 방식으로 자신을 되찾기 위해 노력했다.
옛이야기는
가장 친절하고 따스한 동행자였다.
《불혹, 옛사람의 치맛자락을 부여잡다》에서 구비문학은 정보를 전달하거나 지식을 확장하기보다는 공감, 위로, 회복의 매개체로 등장한다. 그렇기에 개별적인 이야기 하나하나가 저자의 삶과 닿아있고, 그 연결지점으로 독자를 초대한다.
"나도 이 이야기를 만났을 때, 그런 기분이 들었어."
"왜 그 이야기에 울컥했어."
"공주가 반짝거리는 이유는 따로 있었어."
학문적으로 접근하여 분석하기보다 함께 살아낸 감정과 생각이 때로는 언니처럼, 가끔은 엄마처럼 다정한 손길을 건네준다. '구비문학'이라는 단어가 낯설어도 괜찮다. 삶의 위로를 받고 싶은 사람, 자신만의 방식으로 손수 다듬고 꿰어 이야기를 이어가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 다정한 손길을 느끼게 될 것이다.
양성평등의 케이크는
나누는 게 아니라,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닐까요?
나는 '나'로서 살면 되는 거야.
《불혹, 옛사람의 치맛자락을 부여잡다》는 딸이자 아내, 엄마로서 삶의 고비를 지나온 저자가 구비문학 속 여성 서사와 전통 설화를 통해 자신을 회복해 나가는 여정을 담은 인문 에세이다. 저자는 삶이 무너질 듯한 순간마다 어릴 적 접한 '삼국유사'에서부터 여성의 억울함을 담은 '오누이 힘내기', 남장을 하고 세상과 맞선 '가시내', 박색으로 전해진 또 다른 춘향까지 익숙한 옛이야기를 꺼내 들었다. 그 안에서 여성들의 운명을 다시 마주하면서 자기를 마주하고, 그들의 아픔과 상실을 돌보는 방식으로 자신을 되찾기 위해 노력했다.
옛이야기는
가장 친절하고 따스한 동행자였다.
《불혹, 옛사람의 치맛자락을 부여잡다》에서 구비문학은 정보를 전달하거나 지식을 확장하기보다는 공감, 위로, 회복의 매개체로 등장한다. 그렇기에 개별적인 이야기 하나하나가 저자의 삶과 닿아있고, 그 연결지점으로 독자를 초대한다.
"나도 이 이야기를 만났을 때, 그런 기분이 들었어."
"왜 그 이야기에 울컥했어."
"공주가 반짝거리는 이유는 따로 있었어."
학문적으로 접근하여 분석하기보다 함께 살아낸 감정과 생각이 때로는 언니처럼, 가끔은 엄마처럼 다정한 손길을 건네준다. '구비문학'이라는 단어가 낯설어도 괜찮다. 삶의 위로를 받고 싶은 사람, 자신만의 방식으로 손수 다듬고 꿰어 이야기를 이어가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 다정한 손길을 느끼게 될 것이다.
양성평등의 케이크는
나누는 게 아니라,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닐까요?
목차
목차
프롤로그 아홉 살 아이의 첫 완독, 〈삼국유사〉
1부. 유년 시절의 성장통
나는 사랑받고 싶었고, 인정받고 싶었다
'양성평등'이라는 케이크의 레시피
충북 관방유적 전설 & 오누이 힘내기
우리 집안의 걸크러시, 가시내
남장 여인 관련 설화 & 우리 어머니들의 이야기, 가시내
로맨스의 여주인공이 반짝이는 이유
판소리계 소설 〈춘향전〉 & 전북 남원 박색터 설화
치기 어린 첫사랑의 끝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 〈운영전〉
나는 너무 사랑스럽다
〈삼국유사〉 & 묘정의 구슬
2부. 살아내기 위한 마음
살아 있다고 해서 저절로 살아지는 게 아니었다
우리 민족 최초의 유토피아
〈삼국유사〉 & 단군왕검 신화
토끼의 지혜는 '생존'이다
판소리계 소설 〈토끼전〉 & 구(귀)토 설화
행복해지려는 욕심에 행복한 척하다가
구복여행 설화
'엄마'의 품격
서사무가, 삼승할망본풀이
부모의 '업'과 '덕'은 나무 한 그루 차이다
나도밤나무 설화 & 율곡 이이 관련 설화
마고할미의 치맛자락을 부여잡고
우리 민족의 창세 여신, 마고할미
3부. 불혹, '나다움'으로 향하는 여정
감은장 아기는 제 복으로 살고, 나는 '나'로서 살면 되는 거야
내 복에 산다
서사무가 '삼공본풀이'
미래 영웅의 조력자가 되고 싶다
아기장수 전설
단 한 가지 소원만 들어주는 산신
〈삼국유사〉 & 비슬산 정성천왕
여러분, 부자 되세요!
판소리계 소설 〈흥부전〉 & 박첨지·춘보 설화
'꿈'(Daydream)을 꿨더니,
정말 '꿈'(Dream goal)이 되었다
〈삼국유사〉 & 조신의 꿈
에필로그 후배 인류를 위한 미래의 구비문학
1부. 유년 시절의 성장통
나는 사랑받고 싶었고, 인정받고 싶었다
'양성평등'이라는 케이크의 레시피
충북 관방유적 전설 & 오누이 힘내기
우리 집안의 걸크러시, 가시내
남장 여인 관련 설화 & 우리 어머니들의 이야기, 가시내
로맨스의 여주인공이 반짝이는 이유
판소리계 소설 〈춘향전〉 & 전북 남원 박색터 설화
치기 어린 첫사랑의 끝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 〈운영전〉
나는 너무 사랑스럽다
〈삼국유사〉 & 묘정의 구슬
2부. 살아내기 위한 마음
살아 있다고 해서 저절로 살아지는 게 아니었다
우리 민족 최초의 유토피아
〈삼국유사〉 & 단군왕검 신화
토끼의 지혜는 '생존'이다
판소리계 소설 〈토끼전〉 & 구(귀)토 설화
행복해지려는 욕심에 행복한 척하다가
구복여행 설화
'엄마'의 품격
서사무가, 삼승할망본풀이
부모의 '업'과 '덕'은 나무 한 그루 차이다
나도밤나무 설화 & 율곡 이이 관련 설화
마고할미의 치맛자락을 부여잡고
우리 민족의 창세 여신, 마고할미
3부. 불혹, '나다움'으로 향하는 여정
감은장 아기는 제 복으로 살고, 나는 '나'로서 살면 되는 거야
내 복에 산다
서사무가 '삼공본풀이'
미래 영웅의 조력자가 되고 싶다
아기장수 전설
단 한 가지 소원만 들어주는 산신
〈삼국유사〉 & 비슬산 정성천왕
여러분, 부자 되세요!
판소리계 소설 〈흥부전〉 & 박첨지·춘보 설화
'꿈'(Daydream)을 꿨더니,
정말 '꿈'(Dream goal)이 되었다
〈삼국유사〉 & 조신의 꿈
에필로그 후배 인류를 위한 미래의 구비문학
저자
저자
김소울
본명 김민정. 소울(疏鬱, 답답한 마음을 풀어내는 것)하는 글쓰기로 시작해 소울(soul)이 충만한 인간으로 살아가는 것이 꿈입니다.
거북이처럼 부지런히 걸어가다
첫 저서 『목요일의 왈츠』를 출간한 후 줄곧 글 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국어 및 한국사 강사, 정서놀이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엉금엉금 기어가도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려는 엄마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끝 없는 배움을 실천하다
국어국문학과 역사학을 전공했고, 아이가 유치원을 입학할 즈음에 방송통신대 유아교육학과를 졸업했습니다. 현재는 대학원에서 교육실천철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나답게, 더 나답게 살아가다
내 복에 살고, 내 멋에 사는 것이 가장 즐겁습니다. 매일매일 나답게 살 수 있다면 죽어도 여한이 없을 것 같습니다.
_ 블로그 https://blog.naver.com/genie1894
거북이처럼 부지런히 걸어가다
첫 저서 『목요일의 왈츠』를 출간한 후 줄곧 글 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국어 및 한국사 강사, 정서놀이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엉금엉금 기어가도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려는 엄마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끝 없는 배움을 실천하다
국어국문학과 역사학을 전공했고, 아이가 유치원을 입학할 즈음에 방송통신대 유아교육학과를 졸업했습니다. 현재는 대학원에서 교육실천철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나답게, 더 나답게 살아가다
내 복에 살고, 내 멋에 사는 것이 가장 즐겁습니다. 매일매일 나답게 살 수 있다면 죽어도 여한이 없을 것 같습니다.
_ 블로그 https://blog.naver.com/genie1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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