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망
산사의 향기와 사랑의 향기가 녹아있는 아름다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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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부터 문학에 심취해
온 동네 문학 서적을 빌려보고
정신없이 독서에 몰입하다
쇠죽 솥 아궁이에 불 지피다
바지 가랑이 불이 붙어서
혼이 난 적도 있었습니다
저가 뛰어놀며 자랐던
철새들의 낙원 주남 저수지에서
온갖 종류의 철새를 보며 자랐고
푸른 파도가 넘실대는
부산항에서 근무를 하던
환경이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지금껏 25년간
1,500여 편의 글을 하였고
지금도 현재 진행형입니다
저는 통도사에 자주 가보곤
스님들의 참선하고 공부하는 것이
보기가 좋아 글을 하였는데
스님들의 깊은 공부에 혹여
누가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앞서기도 합니다
끝으로
처녀 시집을 내면서 출판에 대해
친절하게 알려주신 보민출판사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온 동네 문학 서적을 빌려보고
정신없이 독서에 몰입하다
쇠죽 솥 아궁이에 불 지피다
바지 가랑이 불이 붙어서
혼이 난 적도 있었습니다
저가 뛰어놀며 자랐던
철새들의 낙원 주남 저수지에서
온갖 종류의 철새를 보며 자랐고
푸른 파도가 넘실대는
부산항에서 근무를 하던
환경이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지금껏 25년간
1,500여 편의 글을 하였고
지금도 현재 진행형입니다
저는 통도사에 자주 가보곤
스님들의 참선하고 공부하는 것이
보기가 좋아 글을 하였는데
스님들의 깊은 공부에 혹여
누가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앞서기도 합니다
끝으로
처녀 시집을 내면서 출판에 대해
친절하게 알려주신 보민출판사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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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우리네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 우리가 어떤 감정을 느끼든지, 본 시집 「갈망」을 읽음으로 해서 그것은 단지 흘러가는 생의 일부일 뿐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기를 바란다. 하여, 이 시(詩)들을 통해서 현재의 감정을 모르는 척하거나 억지로 행복을 느끼려 하지 말고, 이제는 슬픔이든 분노든 우리 자신의 마음이 충분하다고 느낄 때까지 오로지 그 감정을 충분히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그러다 보면, 나쁜 감정의 일부는 분명 사그라든다. 그렇게 사그라든 감정과 함께 우리가 어린 시절 느꼈던 좋았던 감각을 머릿속에 되새긴다. 그리고 그때의 감각을 되살려 지금의 자기 자신에게 좋아하는 감각을 선물해보자.
목차
목차
제1장. 천성산에 올라보니
켜켜이 부처일세
無心이라
하안거(夏安居)
출가(出家)
객승
걸망
확철대오
수행승
동안거
통도사 금강계단 사리탑 아래에서
대웅전의 섬돌
주련(통도사 만세루)
어머니(치마끈 끌러놓고)
달마도
평상심(平常心)
천성산에 올라보니
유랑승
영축산의 새벽
큰절 자랑
백팔번뇌
제2장. 빗방울 되어 찾아온 님
천성산 내원암
불보종찰 통도사의 소나무
걸망 짊어지고
목탁 그대가 부처일세
산사의 기왓장
부처를 아시는가?
空
石佛
가을밤(산사에서)
빗방울 되어 찾아온 님
소녀가 찾아와서 나를 찾거던
너를 그리워하는 나
해변의 여인
바람 따라온 당신
사랑에 노래
그 집 앞
내 곁으로 오시지나 말지
그대 그리워지는 밤이면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그대는 파도 나는야! 몽돌
제3장. 너에 아픔은 나에 아픔이 되고
눈물이 날 만큼 그대가 보고 싶다
사랑을 해본 자는 이별의 아픔을 안다
꿈꾸는 바다
사랑 하나 가슴에 묻고
그대가 그리우면 나는 꿈을 꾼다
내 젊은 연가
빗속의 연가
너에 아픔은 나에 아픔이 되고
어느 여인의 절규
아프지 않는 사랑이 있을까?
아직도 나를 사랑한다고 말하는데
첫사랑
그리움의 끝은 어디일까?
쉬운 사랑이 있던가
밀려드는 그리움
슬픈 사랑의 연가
나는 어쩌란 말인가?
찾지 못한 그리움
외롭다 생각되면
묻어버린 아픔
제4장. 나 그대를 기다립니다
달빛 연가
가고 나면 후회할 것을
꿈길 따라서 가보면
살다가 눈물이 나거던
있는 그대로 사랑하자
그대는 바람 나는 꽃
나팔꽃 연가
꿈결에 다가온 당신
나팔꽃 사랑
별빛이 되어
외로움에는 사랑이 명약입니다
만날 수 없지만
그리움의 달
無名 詩人의 사랑에 노래
포구의 여인
그리움의 단상
나 그대를 기다립니다
슬픈 미소
봄의 여울목에서
복수초
제5장. 친구여! 한 잔 따르시게나
윤사월
아버지의 굳은살
처마 밑 풍경
한 여름날의 매미 소리
여름밤의 추억
버드나무
가을 女人
어느덧 가을
가을 눈동자
추억의 감꽃 목걸이
아버지의 지게
겨울 서정
늙은 어부의 노래
영암 월출산
남원 요천강의 밤
겨울 주남 저수지에서
깨어진 토기
아침 이슬
친구여! 한 잔 따르시게나
인생은 연필처럼
노루
물 위에 발레리나 소금쟁이
볼링핀
추억의 징검다리
고향집 장독대
전복의 진주 사랑
박 바가지
고로쇠 나무
보릿고개
켜켜이 부처일세
無心이라
하안거(夏安居)
출가(出家)
객승
걸망
확철대오
수행승
동안거
통도사 금강계단 사리탑 아래에서
대웅전의 섬돌
주련(통도사 만세루)
어머니(치마끈 끌러놓고)
달마도
평상심(平常心)
천성산에 올라보니
유랑승
영축산의 새벽
큰절 자랑
백팔번뇌
제2장. 빗방울 되어 찾아온 님
천성산 내원암
불보종찰 통도사의 소나무
걸망 짊어지고
목탁 그대가 부처일세
산사의 기왓장
부처를 아시는가?
空
石佛
가을밤(산사에서)
빗방울 되어 찾아온 님
소녀가 찾아와서 나를 찾거던
너를 그리워하는 나
해변의 여인
바람 따라온 당신
사랑에 노래
그 집 앞
내 곁으로 오시지나 말지
그대 그리워지는 밤이면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그대는 파도 나는야! 몽돌
제3장. 너에 아픔은 나에 아픔이 되고
눈물이 날 만큼 그대가 보고 싶다
사랑을 해본 자는 이별의 아픔을 안다
꿈꾸는 바다
사랑 하나 가슴에 묻고
그대가 그리우면 나는 꿈을 꾼다
내 젊은 연가
빗속의 연가
너에 아픔은 나에 아픔이 되고
어느 여인의 절규
아프지 않는 사랑이 있을까?
아직도 나를 사랑한다고 말하는데
첫사랑
그리움의 끝은 어디일까?
쉬운 사랑이 있던가
밀려드는 그리움
슬픈 사랑의 연가
나는 어쩌란 말인가?
찾지 못한 그리움
외롭다 생각되면
묻어버린 아픔
제4장. 나 그대를 기다립니다
달빛 연가
가고 나면 후회할 것을
꿈길 따라서 가보면
살다가 눈물이 나거던
있는 그대로 사랑하자
그대는 바람 나는 꽃
나팔꽃 연가
꿈결에 다가온 당신
나팔꽃 사랑
별빛이 되어
외로움에는 사랑이 명약입니다
만날 수 없지만
그리움의 달
無名 詩人의 사랑에 노래
포구의 여인
그리움의 단상
나 그대를 기다립니다
슬픈 미소
봄의 여울목에서
복수초
제5장. 친구여! 한 잔 따르시게나
윤사월
아버지의 굳은살
처마 밑 풍경
한 여름날의 매미 소리
여름밤의 추억
버드나무
가을 女人
어느덧 가을
가을 눈동자
추억의 감꽃 목걸이
아버지의 지게
겨울 서정
늙은 어부의 노래
영암 월출산
남원 요천강의 밤
겨울 주남 저수지에서
깨어진 토기
아침 이슬
친구여! 한 잔 따르시게나
인생은 연필처럼
노루
물 위에 발레리나 소금쟁이
볼링핀
추억의 징검다리
고향집 장독대
전복의 진주 사랑
박 바가지
고로쇠 나무
보릿고개
저자
저자
이해룡
■ 55년생 경남 창원
■ 2006년 한울문학으로 등단
■ 지금까지 1,500여 편의 시를 창작하고 있음
■ 2006년 한울문학으로 등단
■ 지금까지 1,500여 편의 시를 창작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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