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너 있다
숨 가쁘게 살다가 잠시 곁을 둘러보면 인생이 공허하다. 나는 누구인가? 무얼 위해 이리도 열심히 살고 있는가? 어느 샌가 꿈과 사랑으로 가슴이 벅차올랐던 시절은 사라지고, 살아가는 게 아닌 살아지는 인생 속에 갇힌 나를 발견한다. 그래서인지 최근 들어 시집을 읽는 남성들이 늘고 있다. 대형서점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시집을 주로 사는 독자층이 젊은 문학소녀뿐 아니라 중년남성들로까지 넓어지고 있다. 우리의 삶을 위로하고 치유하는 힘이 시 속에 있기 때문이다. 본 시집 「내 안에 너 있다」를 통하여 민승기 시인은 사랑과 인생에 관한 이야기를 들고 우리에게 찾아왔다. 평생을 사랑의 힘으로 살아온 시인의 삶을 이야기 형식으로 친근하게 소개함으로써 독자들의 헛헛한 마음을 채워주고 다시금 심장을 뛰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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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내 안에 너 있다
보고 싶다
인연
옆에만 있어주세요
볼 수 없는 사랑
사랑은 숙명
붉은 노을
입맞춤
퍼즐 인생
시간은 나에게
빗물 따라갈까
새벽안개
향기
그대의 향기
무지개 꽃향기
커피 한 잔 (1)
커피 한 잔 (2)
슬픈 커피
행복한 아침
아침 이슬
수줍어 말 못하고
제2부. 사랑 찾는 바보의 추억
사랑 찾는 바보
우산
양말
벙어리장갑
핫팩
새끼손가락
호주머니
붕붕이
능수화 사랑
비 오는 날의 수선화
벚꽃의 아침
이상한 바보
바람 소리
얄미운 바람
사랑
숨 막히는 서울
나무꾼 서울 가다
내 말 좀 들어보소
내 안에 봄
나무꾼의 생각
청중
가장 행복한 날
별들의 숨바꼭질
오늘 밤만은
오빠
봉급날
추억
알사탕
이사 가는 날
중년이여
밤에 쓰는 편지
달님의 기도
새해 첫 출근
출근길 비
비 내리는 날의 퇴근길
노약자석
잔액 부족입니다
교통카드
세월도 멈추었으면
막차
버스터미널의 오후
좋은 걸 어떡해
호반의 길
갑천에 비가 내리면
대둔산 가는 길
뚝방길
여행
제3부. 후회와 약속
후회와 약속
약속
길
만남과 기다림
깊은 밤
그림자
대답
애가 탄다
아픔
갈등
씨앗으로 살고 싶다
삼식이
벌과 나비
고추잠자리
새야 울지 말고 가거라
허수아비
술 한 잔
갈까보다
가끔은 사랑이 아프다
사공의 마음
제4부. 봄 여름 가을 겨울
눈 내리는 봄
여름이 간다
가을 햇살
갈대의 손짓
내 입은 요술쟁이
겨울 나무
하늘은 놀이터
밤하늘의 주인
나의 별
가지 끝 잎
신용카드 단풍잎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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