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경제지 본리지 4(양장본 Hardcover)
곡식농사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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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농사는 사람의 손으로만 이루어지지 않는다. 흙을 가는 연장, 씨앗을 뿌리는 도구, 김을 매는 기구, 곡식을 거두고 찧고 저장하는 장치, 그리고 물을 끌어올려 논밭에 보내는 관개 시설이 함께 있어야 한 해의 농사가 가능하다.
《임원경제지 본리지 4》는 조선 최대의 실용백과사전 《임원경제지》 가운데 곡식 농사를 다룬 《본리지》의 마지막 책이다. 이 책에는 권10 〈그림으로 보는 농사 연장(상)〉, 권11 〈그림으로 보는 농사 연장(하)〉, 권12 〈그림으로 보는 관개 시설관개도보〉, 권13 〈그림으로 보는 관개 시설관개도보〉가 수록되어 있다. 앞선 책들이 토지제도, 수리, 토질, 시후, 농지 가꾸기, 파종, 수확, 저장, 재해, 농가 달력을 다루었다면, 이 책은 그 모든 농사 행위를 실제로 가능하게 하는 도구와 시설의 세계를 보여준다.
이 책의 첫 번째 핵심은 농사 연장이다. 보습자루와 보습, 쟁기, 쌍날삽, 볏, 물추리막대, 멍에 같은 갈이 연장은 흙을 일으키고 뒤집고 고르는 기본 장치이다. 서유구는 연장의 이름만 나열하지 않는다. 보습이 어떻게 흙덩이를 일으키는지, 볏이 어떻게 흙을 뒤집는지, 성에와 자부지가 어떻게 사람의 조작을 가능하게 하는지, 멍에와 물추리막대가 어떻게 소의 힘을 쟁기에 전달하는지를 세밀하게 설명한다. 전통 농기구는 단순한 막대와 쇠붙이가 아니라, 흙의 성질과 사람의 힘, 가축의 힘, 나무와 금속의 구조가 결합된 정교한 기술 장치였다.
두 번째 핵심은 도해이다. 《본리지 4》는 농업기술을 글로만 설명하지 않고 그림으로 보여준다. 농기구의 형태, 부속품의 위치, 결합 방식, 작동 원리를 도판과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는 《본리지》의 실용성을 가장 분명하게 드러내는 방식이다. 농사 연장은 말로만 설명해서는 충분하지 않다. 손잡이가 어디에 있고, 쇠붙이는 어떻게 끼우며, 흙을 가르는 부위와 뒤집는 부위가 어떻게 다른지를 눈으로 확인해야 한다. 이 책은 바로 그 시각적 이해를 가능하게 한다.
세 번째 핵심은 조선의 실제 명칭과 사용례이다. 서유구는 중국 농서의 지식을 인용하면서도 조선에서 쓰이던 속명과 실제 쓰임을 함께 적었다. 보습, 볏, 따비 같은 우리말 명칭을 덧붙이고, 지역과 토질에 따라 어떤 연장을 쓰는 것이 편리한지도 살폈다. 이 점에서 《본리지 4》는 동아시아 농서 전통을 계승한 책이면서 동시에 조선 후기 농업 현장의 언어와 경험을 보존한 자료이다.
권11은 곡식을 거두고 가공하고 저장하는 도구의 세계로 이어진다. 농사는 밭에서 곡식이 자라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낫으로 베고, 도리깨로 털고, 키와 풍구로 고르고, 절구와 방아로 찧고, 창고와 곡간에 저장해야 비로소 먹을 수 있는 곡식이 된다. 이 과정에 필요한 도구들은 농가 생활의 기반이었다. 《본리지 4》는 수확 이후의 기술까지 농사의 일부로 보며, 생산과 가공과 보존이 하나의 체계로 이어져 있음을 보여준다.
권12와 권13은 관개 시설을 다룬다. 농업에서 물은 생명이다. 그러나 물은 언제나 필요한 곳에 필요한 만큼 있는 것이 아니다. 낮은 곳의 물을 높은 곳으로 올려야 하고, 먼 곳의 물을 논밭까지 보내야 하며, 가뭄과 지형의 한계를 넘어야 한다. 수차, 맞두레, 용두레, 자승차 같은 장치들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통 수리 기술이었다. 이 책은 물을 끌어올리고 흘려보내는 장치의 구조와 쓰임을 통해, 조선 후기 농업이 노동과 도구, 물길과 공동체 운영이 결합된 기술 체계였음을 보여준다.
《임원경제지 본리지 4》의 가치는 농기구와 관개 시설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이 책은 농업을 물질문화의 관점에서 읽게 한다. 곡식 한 톨은 흙과 물, 절기와 노동만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그 사이에는 언제나 도구가 있다. 도구는 사람의 힘을 확장하고, 가축의 힘을 연결하며, 물의 흐름을 바꾸고, 자연의 한계를 보완한다. 《본리지 4》는 바로 그 도구와 장치의 세계를 집대성한 조선 농학의 도해 백과사전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조선 후기 농업기술의 구체적인 얼굴을 만날 수 있다. 밭을 가는 쟁기 하나에도 수많은 부속품과 조절 원리가 있었고, 물을 대는 장치 하나에도 지형과 수량, 노동과 효율을 고려한 지혜가 담겨 있었다. 《본리지 4》는 《본리지》 전체를 마무리하며, 농사가 자연과 인간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단순한 노동이 아니라 도구와 지식, 경험과 기술이 결합된 종합적인 삶의 체계였음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임원경제지 본리지 4》는 조선 최대의 실용백과사전 《임원경제지》 가운데 곡식 농사를 다룬 《본리지》의 마지막 책이다. 이 책에는 권10 〈그림으로 보는 농사 연장(상)〉, 권11 〈그림으로 보는 농사 연장(하)〉, 권12 〈그림으로 보는 관개 시설관개도보〉, 권13 〈그림으로 보는 관개 시설관개도보〉가 수록되어 있다. 앞선 책들이 토지제도, 수리, 토질, 시후, 농지 가꾸기, 파종, 수확, 저장, 재해, 농가 달력을 다루었다면, 이 책은 그 모든 농사 행위를 실제로 가능하게 하는 도구와 시설의 세계를 보여준다.
이 책의 첫 번째 핵심은 농사 연장이다. 보습자루와 보습, 쟁기, 쌍날삽, 볏, 물추리막대, 멍에 같은 갈이 연장은 흙을 일으키고 뒤집고 고르는 기본 장치이다. 서유구는 연장의 이름만 나열하지 않는다. 보습이 어떻게 흙덩이를 일으키는지, 볏이 어떻게 흙을 뒤집는지, 성에와 자부지가 어떻게 사람의 조작을 가능하게 하는지, 멍에와 물추리막대가 어떻게 소의 힘을 쟁기에 전달하는지를 세밀하게 설명한다. 전통 농기구는 단순한 막대와 쇠붙이가 아니라, 흙의 성질과 사람의 힘, 가축의 힘, 나무와 금속의 구조가 결합된 정교한 기술 장치였다.
두 번째 핵심은 도해이다. 《본리지 4》는 농업기술을 글로만 설명하지 않고 그림으로 보여준다. 농기구의 형태, 부속품의 위치, 결합 방식, 작동 원리를 도판과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는 《본리지》의 실용성을 가장 분명하게 드러내는 방식이다. 농사 연장은 말로만 설명해서는 충분하지 않다. 손잡이가 어디에 있고, 쇠붙이는 어떻게 끼우며, 흙을 가르는 부위와 뒤집는 부위가 어떻게 다른지를 눈으로 확인해야 한다. 이 책은 바로 그 시각적 이해를 가능하게 한다.
세 번째 핵심은 조선의 실제 명칭과 사용례이다. 서유구는 중국 농서의 지식을 인용하면서도 조선에서 쓰이던 속명과 실제 쓰임을 함께 적었다. 보습, 볏, 따비 같은 우리말 명칭을 덧붙이고, 지역과 토질에 따라 어떤 연장을 쓰는 것이 편리한지도 살폈다. 이 점에서 《본리지 4》는 동아시아 농서 전통을 계승한 책이면서 동시에 조선 후기 농업 현장의 언어와 경험을 보존한 자료이다.
권11은 곡식을 거두고 가공하고 저장하는 도구의 세계로 이어진다. 농사는 밭에서 곡식이 자라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낫으로 베고, 도리깨로 털고, 키와 풍구로 고르고, 절구와 방아로 찧고, 창고와 곡간에 저장해야 비로소 먹을 수 있는 곡식이 된다. 이 과정에 필요한 도구들은 농가 생활의 기반이었다. 《본리지 4》는 수확 이후의 기술까지 농사의 일부로 보며, 생산과 가공과 보존이 하나의 체계로 이어져 있음을 보여준다.
권12와 권13은 관개 시설을 다룬다. 농업에서 물은 생명이다. 그러나 물은 언제나 필요한 곳에 필요한 만큼 있는 것이 아니다. 낮은 곳의 물을 높은 곳으로 올려야 하고, 먼 곳의 물을 논밭까지 보내야 하며, 가뭄과 지형의 한계를 넘어야 한다. 수차, 맞두레, 용두레, 자승차 같은 장치들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통 수리 기술이었다. 이 책은 물을 끌어올리고 흘려보내는 장치의 구조와 쓰임을 통해, 조선 후기 농업이 노동과 도구, 물길과 공동체 운영이 결합된 기술 체계였음을 보여준다.
《임원경제지 본리지 4》의 가치는 농기구와 관개 시설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이 책은 농업을 물질문화의 관점에서 읽게 한다. 곡식 한 톨은 흙과 물, 절기와 노동만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그 사이에는 언제나 도구가 있다. 도구는 사람의 힘을 확장하고, 가축의 힘을 연결하며, 물의 흐름을 바꾸고, 자연의 한계를 보완한다. 《본리지 4》는 바로 그 도구와 장치의 세계를 집대성한 조선 농학의 도해 백과사전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조선 후기 농업기술의 구체적인 얼굴을 만날 수 있다. 밭을 가는 쟁기 하나에도 수많은 부속품과 조절 원리가 있었고, 물을 대는 장치 하나에도 지형과 수량, 노동과 효율을 고려한 지혜가 담겨 있었다. 《본리지 4》는 《본리지》 전체를 마무리하며, 농사가 자연과 인간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단순한 노동이 아니라 도구와 지식, 경험과 기술이 결합된 종합적인 삶의 체계였음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목차
목차
차례
일러두기
본리지 권제10 本利志 卷第十 임원십육지 10 林園十六志 十
그림으로 보는 농사 연장[農器圖譜, 농기도보](상) 農器圖譜 上
1. 갈이 연장과 삶이 연장 耕?之具
1) 보습자루와 보습[??, 뇌사] ?? 16
2) 쟁기[?, 리] ? 20
3) 보습[?, 참] ? 25
4) 쌍날삽[?, 화] ? 27
5) 볏[?, 벽] ? 29
6) 물추리막대[耕槃, 경반] 耕槃 31
7) 멍에[牛?, 우액] 牛? 33
8) 우리나라 쟁기[東?, 동리] 東? 34
9) 대경[代耕, 도르래로 밭가는 기구] 代耕 36
10) 따비[踏?, 답리] 踏? 42
11) 잔(잔, ?) ? 44
12) 괭이[?, 곽] ? 46
13) 우리나라 괭이[東?, 동곽] 東? 48
14) 삽(?, 삽) ? 49
15) 봉(鋒, 봉) 鋒 51
16) 쇠스랑[鐵搭, 철탑] 鐵搭 53
17) 가래[?, 험] ? 55
18) 우리나라 가래[東?, 동험] 東? 56
19) 써레[?, 파] ? 57
20) 써레[?, 초] ? 60
21) 로(勞) 勞 62
22) 육독(??) ?? 64
23) 역택(??) ?? 66
24) 곰방메[?, 우] ? 68
25) 번지[平板] 平板 69
26) 전탕(田?) 田? 71
27) 고무래[?, 팔] ? 73
2. 파종 연장과 김매기 연장【 부록 요맥차(?麥車, 보리에 오줌거름 주는 수레)】 種藝之具【 附 ?麥車】
1) 누차(?車) ?車 75
2) 누차 보습[?, 확] ? 79
3) 둔차(?車) ?車 81
4) 호종(瓠種) 瓠種 83
5) 끙게[撻] 撻 85
6) 누(?) ? 87
7) 박(?) ? 89
8) 호미[??, 우서] ?? 91
9) 우리나라 호미[東鋤, 동서] 東鋤 95
10) 누서 ?鋤 96
11) 등자호미[?鋤, 등서] ?鋤 99
12) 자귀[?, 산] ? 101
13) 곤축(?軸) ?軸 103
14) 운탕(耘?) 耘? 105
15) 부록 요맥차(?麥車, 맥류에 오줌거름 주는 수레) ?麥車 107
본리지 권제11 本利志 卷第十一 임원십육지 11 林園十六志 十一
그림으로 보는 농사 연장[農器圖譜, 농기도보](하) 農器圖譜 下
1. 거두기 연장 收穫之具
1) 질(?, 낫의 일종) ? 116
2) 예(艾) 艾 118
3) 낫[?, 겸] ? 120
4) 밀낫[推?, 추겸] 推? 122
5) 속견(粟?) 粟? 124
6) 결(?) ? 125
7) 발(?) ? 127
8) 얼루기[?, 항] ? 128
9) 도리깨[連?, 연가] 連? 131
2. 찧기 기구와 고르기 농기구 攻治之具
1) 디딜방아[踏?, 답대] 踏? 134
2) 항아리 방아[堈?, 강대] 堈? 137
3) 우리나라 방아[東?, 동대] 東? 141
4) 물방아[槽?, 조대] 槽? 144
5) 기대(機?, 기계 물방아) 機? 147
6) 전대(轉?) 轉? 150
7) 토매[?, 롱] ? 153
8) 물토매[水?, 수롱] 水? 158
9) 연자방아[輾, 전] 輾 161
10) 롤러 연자방아[?輾, 곤년] ?輾 164
11) 물연자방아[水?, 수년] 水? 167
12) 복합 물바퀴[水輪三事, 수륜삼사] 水輪三事 170
13) 맷돌[?, 마] ? 173
14) 자동맷돌[自行磨, 자행마] 自行磨 177
15) 물맷돌[水磨, 수마] 水磨 180
16) 연마(連磨, 동시 작동 맷돌) 連磨 185
17) 수전연마(水轉連磨, 물로 돌리는 연마) 水轉連磨 187
18) 풍차맷돌[風?, 풍애] 風? 192
19) 우리나라 매[東磨, 동마] 東磨 196
20) 풍구[?扇, 양선] ?扇 198
3. 갈무리 시설 및 기구 蓋藏之具
1) 곡간[倉, 창] 倉 201
2) 벽 없는 곡간[?, 름] ? 205
3) 노적가리[庾, 유] 庾 208
4) 둥근 곡간[?, 균] ? 210
5) 네모 곡간[京, 경] 京 212
6) 곡갑(穀匣) 穀匣 214
7) 통풍관[穀?, 곡충] 穀? 217
8) 땅광[?, 교] ? 219
9) 움[竇, 두] 竇 223
본리지 권제12 本利志 卷第十二 임원십육지 12 林園十六志 十二
그림으로 보는 관개 시설[灌漑圖譜, 관개도보](상) 灌漑圖譜 上
1) 수책(水柵) 水? 230
2) 수갑(水閘) 水閘 235
3) 피당(陂塘) 陂塘 238
4) 수당(水塘) 水塘 242
5) 뚫은 물길[浚渠, 준거] 浚渠 245
6) 하수로[陰溝, 음구] 陰溝 249
7) 번차(?車) ?車 252
8) 물 번차[水轉?車, 수전번차] 水轉?車 257
9) 소 번차[牛轉?車, 우전번차] 牛轉?車 260
10) 통차(筒車) 筒車 263
11) 고지대 통차[高轉筒車, 고전통차] 高轉筒車 267
12) 당나귀 통차[?轉筒車, 위전통차] ?轉筒車 271
13) 물 고지대 통차[水轉高車, 수전고차] 水轉高車 274
14) 연통(連筒) 連筒 277
15) 가조(架槽) 架槽 280
16) 맞두레[?斗, 호두] ?斗 283
17) 괄차(刮車) 刮車 286
18) 길고(桔?) 桔? 288
19) 녹로(??, 고패 또는 도르래) ?? 292
20) 비륜(飛輪) 飛輪 295
21) 국자 길고[杓桔?, 표길고] 杓桔? 297
22) 행륜(行輪) 行輪 299
23) 성륜(星輪) 星輪 301
24) 홍흡(虹吸) 虹吸 304
25) 학음(鶴飮) 鶴飮 307
26) 와두(瓦竇) 瓦竇 310
27) 석롱(石籠) 石籠 313
28) 수방(水?) 水? 316
본리지 권제13 本利志 卷第十三 임원십육지 13 林園十六志 十三
그림으로 보는 관개 시설[灌漑圖譜, 관개도보](하) 灌漑圖譜 下
1) 용미차(龍尾車) [龍尾車] 324
① 굴대[軸] [軸] 325 | ② 칸막이[墻] [墻] 330 | ③ 겉통[圍] [圍] 334 | ④ 지도리[樞]
[樞] 340 | ⑤ 바퀴[輪] [輪] 343 | ⑥ 받침대[架] [架] 349 | ⑦ 부록 용미차 기문(記文)
[龍尾車記] 附 龍尾車記 352
2) 옥형차(玉衡車) [玉衡車] 356
① 쌍통(雙?, 쌍 실린더) [雙?] 358 | ② 쌍제(雙提, 피스톤) [雙提] 361 | ③ 단지[壺]
[壺] 363 | ④ 중통(中?) [中?] 367 | ⑤ 대야[盤] [盤] 369 | ⑥ 가로대와 굴대 [衡軸]
371 | ⑦ 받침대[架] [架] 373 | ⑧ 부록 옥형차 기문(記文)[玉衡車記] 附 玉衡車記 375
3) 항승차(恒升車) [恒升車] 377
① 통(?, 실린더) [?] 378 | ② 제주(提柱, 피스톤) [提柱] 381 | ③ 가로대[衡] [衡]
386 | ④ 받침대 [架] 389 | ⑤ 부록 항승차 기문[恒升車記] 附 恒升車記 391
4) 자승차(自升車) 부록 판자 잇는 법 自升車 附 連板 392
① 전통(前筒)과 후통(後筒) 前後筒 394 | ② 칸막이(격판) 隔板 406 | ③ 혀 舌
410 | ④ 물공이(수저) 水杵 413 | ⑤ 굴대 軸 417 | ⑥ 물부채 水? 421 | ⑦ 쌍륜 雙
輪 433 | ⑧ 통받침대 筒架 436 | ⑨ 누운홈통 偃槽 453 | ⑩ 설치와 작동 460 | ⑫
부록판자 잇는 법 連板 464
일러두기
본리지 권제10 本利志 卷第十 임원십육지 10 林園十六志 十
그림으로 보는 농사 연장[農器圖譜, 농기도보](상) 農器圖譜 上
1. 갈이 연장과 삶이 연장 耕?之具
1) 보습자루와 보습[??, 뇌사] ?? 16
2) 쟁기[?, 리] ? 20
3) 보습[?, 참] ? 25
4) 쌍날삽[?, 화] ? 27
5) 볏[?, 벽] ? 29
6) 물추리막대[耕槃, 경반] 耕槃 31
7) 멍에[牛?, 우액] 牛? 33
8) 우리나라 쟁기[東?, 동리] 東? 34
9) 대경[代耕, 도르래로 밭가는 기구] 代耕 36
10) 따비[踏?, 답리] 踏? 42
11) 잔(잔, ?) ? 44
12) 괭이[?, 곽] ? 46
13) 우리나라 괭이[東?, 동곽] 東? 48
14) 삽(?, 삽) ? 49
15) 봉(鋒, 봉) 鋒 51
16) 쇠스랑[鐵搭, 철탑] 鐵搭 53
17) 가래[?, 험] ? 55
18) 우리나라 가래[東?, 동험] 東? 56
19) 써레[?, 파] ? 57
20) 써레[?, 초] ? 60
21) 로(勞) 勞 62
22) 육독(??) ?? 64
23) 역택(??) ?? 66
24) 곰방메[?, 우] ? 68
25) 번지[平板] 平板 69
26) 전탕(田?) 田? 71
27) 고무래[?, 팔] ? 73
2. 파종 연장과 김매기 연장【 부록 요맥차(?麥車, 보리에 오줌거름 주는 수레)】 種藝之具【 附 ?麥車】
1) 누차(?車) ?車 75
2) 누차 보습[?, 확] ? 79
3) 둔차(?車) ?車 81
4) 호종(瓠種) 瓠種 83
5) 끙게[撻] 撻 85
6) 누(?) ? 87
7) 박(?) ? 89
8) 호미[??, 우서] ?? 91
9) 우리나라 호미[東鋤, 동서] 東鋤 95
10) 누서 ?鋤 96
11) 등자호미[?鋤, 등서] ?鋤 99
12) 자귀[?, 산] ? 101
13) 곤축(?軸) ?軸 103
14) 운탕(耘?) 耘? 105
15) 부록 요맥차(?麥車, 맥류에 오줌거름 주는 수레) ?麥車 107
본리지 권제11 本利志 卷第十一 임원십육지 11 林園十六志 十一
그림으로 보는 농사 연장[農器圖譜, 농기도보](하) 農器圖譜 下
1. 거두기 연장 收穫之具
1) 질(?, 낫의 일종) ? 116
2) 예(艾) 艾 118
3) 낫[?, 겸] ? 120
4) 밀낫[推?, 추겸] 推? 122
5) 속견(粟?) 粟? 124
6) 결(?) ? 125
7) 발(?) ? 127
8) 얼루기[?, 항] ? 128
9) 도리깨[連?, 연가] 連? 131
2. 찧기 기구와 고르기 농기구 攻治之具
1) 디딜방아[踏?, 답대] 踏? 134
2) 항아리 방아[堈?, 강대] 堈? 137
3) 우리나라 방아[東?, 동대] 東? 141
4) 물방아[槽?, 조대] 槽? 144
5) 기대(機?, 기계 물방아) 機? 147
6) 전대(轉?) 轉? 150
7) 토매[?, 롱] ? 153
8) 물토매[水?, 수롱] 水? 158
9) 연자방아[輾, 전] 輾 161
10) 롤러 연자방아[?輾, 곤년] ?輾 164
11) 물연자방아[水?, 수년] 水? 167
12) 복합 물바퀴[水輪三事, 수륜삼사] 水輪三事 170
13) 맷돌[?, 마] ? 173
14) 자동맷돌[自行磨, 자행마] 自行磨 177
15) 물맷돌[水磨, 수마] 水磨 180
16) 연마(連磨, 동시 작동 맷돌) 連磨 185
17) 수전연마(水轉連磨, 물로 돌리는 연마) 水轉連磨 187
18) 풍차맷돌[風?, 풍애] 風? 192
19) 우리나라 매[東磨, 동마] 東磨 196
20) 풍구[?扇, 양선] ?扇 198
3. 갈무리 시설 및 기구 蓋藏之具
1) 곡간[倉, 창] 倉 201
2) 벽 없는 곡간[?, 름] ? 205
3) 노적가리[庾, 유] 庾 208
4) 둥근 곡간[?, 균] ? 210
5) 네모 곡간[京, 경] 京 212
6) 곡갑(穀匣) 穀匣 214
7) 통풍관[穀?, 곡충] 穀? 217
8) 땅광[?, 교] ? 219
9) 움[竇, 두] 竇 223
본리지 권제12 本利志 卷第十二 임원십육지 12 林園十六志 十二
그림으로 보는 관개 시설[灌漑圖譜, 관개도보](상) 灌漑圖譜 上
1) 수책(水柵) 水? 230
2) 수갑(水閘) 水閘 235
3) 피당(陂塘) 陂塘 238
4) 수당(水塘) 水塘 242
5) 뚫은 물길[浚渠, 준거] 浚渠 245
6) 하수로[陰溝, 음구] 陰溝 249
7) 번차(?車) ?車 252
8) 물 번차[水轉?車, 수전번차] 水轉?車 257
9) 소 번차[牛轉?車, 우전번차] 牛轉?車 260
10) 통차(筒車) 筒車 263
11) 고지대 통차[高轉筒車, 고전통차] 高轉筒車 267
12) 당나귀 통차[?轉筒車, 위전통차] ?轉筒車 271
13) 물 고지대 통차[水轉高車, 수전고차] 水轉高車 274
14) 연통(連筒) 連筒 277
15) 가조(架槽) 架槽 280
16) 맞두레[?斗, 호두] ?斗 283
17) 괄차(刮車) 刮車 286
18) 길고(桔?) 桔? 288
19) 녹로(??, 고패 또는 도르래) ?? 292
20) 비륜(飛輪) 飛輪 295
21) 국자 길고[杓桔?, 표길고] 杓桔? 297
22) 행륜(行輪) 行輪 299
23) 성륜(星輪) 星輪 301
24) 홍흡(虹吸) 虹吸 304
25) 학음(鶴飮) 鶴飮 307
26) 와두(瓦竇) 瓦竇 310
27) 석롱(石籠) 石籠 313
28) 수방(水?) 水? 316
본리지 권제13 本利志 卷第十三 임원십육지 13 林園十六志 十三
그림으로 보는 관개 시설[灌漑圖譜, 관개도보](하) 灌漑圖譜 下
1) 용미차(龍尾車) [龍尾車] 324
① 굴대[軸] [軸] 325 | ② 칸막이[墻] [墻] 330 | ③ 겉통[圍] [圍] 334 | ④ 지도리[樞]
[樞] 340 | ⑤ 바퀴[輪] [輪] 343 | ⑥ 받침대[架] [架] 349 | ⑦ 부록 용미차 기문(記文)
[龍尾車記] 附 龍尾車記 352
2) 옥형차(玉衡車) [玉衡車] 356
① 쌍통(雙?, 쌍 실린더) [雙?] 358 | ② 쌍제(雙提, 피스톤) [雙提] 361 | ③ 단지[壺]
[壺] 363 | ④ 중통(中?) [中?] 367 | ⑤ 대야[盤] [盤] 369 | ⑥ 가로대와 굴대 [衡軸]
371 | ⑦ 받침대[架] [架] 373 | ⑧ 부록 옥형차 기문(記文)[玉衡車記] 附 玉衡車記 375
3) 항승차(恒升車) [恒升車] 377
① 통(?, 실린더) [?] 378 | ② 제주(提柱, 피스톤) [提柱] 381 | ③ 가로대[衡] [衡]
386 | ④ 받침대 [架] 389 | ⑤ 부록 항승차 기문[恒升車記] 附 恒升車記 391
4) 자승차(自升車) 부록 판자 잇는 법 自升車 附 連板 392
① 전통(前筒)과 후통(後筒) 前後筒 394 | ② 칸막이(격판) 隔板 406 | ③ 혀 舌
410 | ④ 물공이(수저) 水杵 413 | ⑤ 굴대 軸 417 | ⑥ 물부채 水? 421 | ⑦ 쌍륜 雙
輪 433 | ⑧ 통받침대 筒架 436 | ⑨ 누운홈통 偃槽 453 | ⑩ 설치와 작동 460 | ⑫
부록판자 잇는 법 連板 464
저자
저자
서유구 서유구 徐有? (1764~1845)
자는 준평(準平), 호는 풍석(楓石)이며 본관은 대구이다. 대제학 보만재 서명응의 손자이며, 이조판서 서호수의 아들이다. 영조14년에 문과에 급제하여 규장각 초계문신으로 발탁된 후 좌부승지, 성균관 대사성, 홍문관 부제학을 거쳐 사헌부대사헌, 예문관대제학, 형조판서, 호조판서, 병조판서에 제수되었다가 늦은 나이에 전라도관찰사, 수원부 유수를 역임하였다.
대표적인 경화세족 가문에서 태어나 다양한 학문을 깊이 있게 연구했으며,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가학을 이어 특히 농학(農學)에 큰 업적을 남겼다. 가문의 개방적인 학문 기풍과 방대한 장서의 열람, 뛰어난 학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다방면에 식견과 경험을 쌓았다. 젊은 시절 정조의 치세 때에는 규장각에서 많은 편찬 사업에 참여했고, 방폐기간 동안의 여러 경험을 기반으로 한 시대를 대표하는 학자로 성장했다.
서유구가 지은 16개의 주제를 지(志)로 하여, 113권으로 구성된《임원경제지》는 농업, 목축, 어업, 양잠, 상업 등의 생산 전반과 의학, 음식, 주거, 선비가 알아야 할 일상 실용지식 등의 생활 전반을 담은 방대한 양의 생활 백과전서이다.
그 밖의 저술로는 정조의 명으로 조선에서 출판한 도서의 목판을 조사한《누판고》와, 전라도관찰사로 재직할 때는 기민을 구제하기 위해 고구마 재배법을 기록한 《종저보》를 간행하였다. 이 밖에도 개인 문집으로 《풍석고협집》, 《금화지비집》, 《번계시고》, 《금화경독기》와 전라도관찰사와 수원유수시절의 업무일지인 《완영일록》과 《화영일록》이 전한다.
자는 준평(準平), 호는 풍석(楓石)이며 본관은 대구이다. 대제학 보만재 서명응의 손자이며, 이조판서 서호수의 아들이다. 영조14년에 문과에 급제하여 규장각 초계문신으로 발탁된 후 좌부승지, 성균관 대사성, 홍문관 부제학을 거쳐 사헌부대사헌, 예문관대제학, 형조판서, 호조판서, 병조판서에 제수되었다가 늦은 나이에 전라도관찰사, 수원부 유수를 역임하였다.
대표적인 경화세족 가문에서 태어나 다양한 학문을 깊이 있게 연구했으며,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가학을 이어 특히 농학(農學)에 큰 업적을 남겼다. 가문의 개방적인 학문 기풍과 방대한 장서의 열람, 뛰어난 학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다방면에 식견과 경험을 쌓았다. 젊은 시절 정조의 치세 때에는 규장각에서 많은 편찬 사업에 참여했고, 방폐기간 동안의 여러 경험을 기반으로 한 시대를 대표하는 학자로 성장했다.
서유구가 지은 16개의 주제를 지(志)로 하여, 113권으로 구성된《임원경제지》는 농업, 목축, 어업, 양잠, 상업 등의 생산 전반과 의학, 음식, 주거, 선비가 알아야 할 일상 실용지식 등의 생활 전반을 담은 방대한 양의 생활 백과전서이다.
그 밖의 저술로는 정조의 명으로 조선에서 출판한 도서의 목판을 조사한《누판고》와, 전라도관찰사로 재직할 때는 기민을 구제하기 위해 고구마 재배법을 기록한 《종저보》를 간행하였다. 이 밖에도 개인 문집으로 《풍석고협집》, 《금화지비집》, 《번계시고》, 《금화경독기》와 전라도관찰사와 수원유수시절의 업무일지인 《완영일록》과 《화영일록》이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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