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아코
은채의 고군분투 성장소설
은채의 고군분투 성장소설 [방아코]. 동네 사람들은 김은채라는 멀쩡한 이름을 놔두고 나를 방아코라고 불렀다. 방아코(외손주를 지칭하는 경상도 방언)라고 부르면 남동생을 보게 된다고 했다. 빨리 남동생을 보아야 아버지가 어머니와 나를 데리러 올 거라고 했다. 한때는 나도 어머니와 아버지, 그리고 언니까지 가족이 모두 함께 살고 싶어서 방아코라는 이상한 이름으로 불리더라도 남동생 보기를 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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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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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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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밭
어두운 그림자
편지
비극은 또 비극을 낳고
혼돈의 시간
새는 길을 묻지 않는다
작가의 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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