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곱하기(브로콜리숲 묵상 시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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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참고 기다립니다.
사랑은 친절합니다.
사랑은 시기하지 않고 뽐내지 않으며 교만하지 않습니다.”
첫 동시집 『사랑은 나누기』를 쓴 이규석 시인의 첫 가톨릭 묵상 시집이다. 하느님 말씀과 강론 말씀을 듣고 옮겨 적으며, 시인의 생각을 녹여 엮었다. 시인의 작품집 ‘사랑’시리즈는 장르를 불문하고 계속될 것이다.
사랑은 친절합니다.
사랑은 시기하지 않고 뽐내지 않으며 교만하지 않습니다.”
첫 동시집 『사랑은 나누기』를 쓴 이규석 시인의 첫 가톨릭 묵상 시집이다. 하느님 말씀과 강론 말씀을 듣고 옮겨 적으며, 시인의 생각을 녹여 엮었다. 시인의 작품집 ‘사랑’시리즈는 장르를 불문하고 계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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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삶과 신앙, 세상과 이웃을 향한 진솔한 마음과 따뜻한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자연과 동료 인간 안에 깃들어 계시는 하느님을 찾아 언제나 분주히 살아가시는 영원한 문학소년 이규석 루카 작가님의 묵상 시집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쉽고도 의미 충만한 묵상시 한 편 한 편에는 작가님의 삶과 신앙, 세상과 이웃을 향한 진솔한 마음과 따뜻한 사랑이 가득 담겨있어 참 좋습니다. 세상만사 안에 늘 현존하고 계시는 하느님의 자취를 찾는 노력(Finding God in All Thing)이 돋보입니다.
평신도로서 큰 용기를 내셔서 묵상 시집을 내신 것에 대해서도 큰 박수를 보냅니다. 평신도 영성과 관련해서 한국 천주교회는 참으로 특별한 사례가 아닐 수 없습니다. 세계 교회사 안에서 유례가 없을 정도로 초창기 한국 천주교회 평신도들의 신앙은 그렇게 적극적이었고 자발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현상이 한 가지 있습니다. 그토록 능동적이었던 박해시대 평신도들의 역할이 교계제도가 확립되어가면서 점점 수동적으로 변화되어 갔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초기 교회의 탁월했던 평신도들의 영성이었는데, 성직자들의 역할이 강화되어 가면서 점차 힘을 잃어갔다는 것입니다.
교회 역사 안에서 평신도의 신원에 대한 불투명한 이해와 불충분한 개념 정립은 평신도 자신들에게 뿐만 아니라 교회 공동체에 불이익과 손실을 초래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평신도 영성의 쇠락은 교회의 퇴보와 늘 직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교회에 맡겨진 중요한 과제 가운데 하나가 평신도 영성을 활성화시키는 일입니다. 평신도들 안에 활동하시는 성령의 역사를 주의 깊게 바라보고, 평신도들이 지닌 카리스마와 창의력을 존중하고 교회 쇄신과 발전을 위해 최대한 활용해야 합니다.
평신도는 성직자나 수도자 못지않게 그리스도인으로서 자신의 독특한 영성을 지닙니다. 평신도 영성은 세상으로부터 벗어나거나 도피하는 삶의 모습이 아니고 오히려 그 구조들 안에서 육화하여 복음화하며, 그 안에 믿음과 소망과 사랑으로 다른 이들을 성화하고 또한 성화되는 삶의 모습입니다.
다시 한 번 묵상 시집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추천사〉전문
자연과 동료 인간 안에 깃들어 계시는 하느님을 찾아 언제나 분주히 살아가시는 영원한 문학소년 이규석 루카 작가님의 묵상 시집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쉽고도 의미 충만한 묵상시 한 편 한 편에는 작가님의 삶과 신앙, 세상과 이웃을 향한 진솔한 마음과 따뜻한 사랑이 가득 담겨있어 참 좋습니다. 세상만사 안에 늘 현존하고 계시는 하느님의 자취를 찾는 노력(Finding God in All Thing)이 돋보입니다.
평신도로서 큰 용기를 내셔서 묵상 시집을 내신 것에 대해서도 큰 박수를 보냅니다. 평신도 영성과 관련해서 한국 천주교회는 참으로 특별한 사례가 아닐 수 없습니다. 세계 교회사 안에서 유례가 없을 정도로 초창기 한국 천주교회 평신도들의 신앙은 그렇게 적극적이었고 자발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현상이 한 가지 있습니다. 그토록 능동적이었던 박해시대 평신도들의 역할이 교계제도가 확립되어가면서 점점 수동적으로 변화되어 갔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초기 교회의 탁월했던 평신도들의 영성이었는데, 성직자들의 역할이 강화되어 가면서 점차 힘을 잃어갔다는 것입니다.
교회 역사 안에서 평신도의 신원에 대한 불투명한 이해와 불충분한 개념 정립은 평신도 자신들에게 뿐만 아니라 교회 공동체에 불이익과 손실을 초래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평신도 영성의 쇠락은 교회의 퇴보와 늘 직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교회에 맡겨진 중요한 과제 가운데 하나가 평신도 영성을 활성화시키는 일입니다. 평신도들 안에 활동하시는 성령의 역사를 주의 깊게 바라보고, 평신도들이 지닌 카리스마와 창의력을 존중하고 교회 쇄신과 발전을 위해 최대한 활용해야 합니다.
평신도는 성직자나 수도자 못지않게 그리스도인으로서 자신의 독특한 영성을 지닙니다. 평신도 영성은 세상으로부터 벗어나거나 도피하는 삶의 모습이 아니고 오히려 그 구조들 안에서 육화하여 복음화하며, 그 안에 믿음과 소망과 사랑으로 다른 이들을 성화하고 또한 성화되는 삶의 모습입니다.
다시 한 번 묵상 시집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추천사〉전문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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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엮은이의 말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주님 공현 대축일
주님 세례 축일
연중 제 2 주일
연중 제 3 주일
연중 제 4 주일
주님 봉헌 축일
연중 제 5 주일
연중 제 6 주일
사순 제 1 주일
사순 제 2 주일
사순 제 3 주일
사순 제 4 주일
사순 제 5 주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
주님 만찬 성 목요일
주님 수난 성 금요일
성토요일 주님 부활 대축일 파스카 성야
주님 부활 대축일
부활 팔 일 축제 토요일
하느님 자비주일
부활 제 3 주일
부활 제 4 주일
성소 주일
부활 제 5 주일
부활 제 6 주일
주님 승천 대축일 전야
주님 승천 대축일
성령강림 대축일 전야
성령강림 대축일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대축일
연중 제 10 주일
연중 제 11 주일
연중 제 12 주일
성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연중 제 13 주일
연중 제 14 주일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아드레아 사제 순교자
연중 제 15 주일
연중 제 16 주일
연중 제 17 주일
연중 제 18 주일
연중 제 19 주일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배 사제 순교자 기념일
성모 승천 대축일
연중 제 20 주일
연중 제 21 주일
연중 제 22 주일
연중 제 23 주일
연중 제 24 주일
연중 제 25 주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이민의 날
연중 제 26 주일
군인 주일
연중 제 28 주일
연중 제 29 주일
연중 제 30 주일
모든 성인 대축일
위령의 날
연중 제 32 주일
연중 제 33 주일
예수 그리스도 왕 대축일
대림 제 1 주일
대림 제 2 주일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자선 주일
대림 제 4 주일
주님 성탄 대축일 성야
주님 성탄 대축일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엮은이의 말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주님 공현 대축일
주님 세례 축일
연중 제 2 주일
연중 제 3 주일
연중 제 4 주일
주님 봉헌 축일
연중 제 5 주일
연중 제 6 주일
사순 제 1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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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3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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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만찬 성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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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토요일 주님 부활 대축일 파스카 성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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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승천 대축일 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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