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산타(브로콜리숲 동시집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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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돌을 놓으며
아이들을 위해 튼튼한 징검돌을 놓음과 그 놓음에 더하여 한 발 한 발 건너는 발걸음이 경쾌하게도 웃음이 묻어나왔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놓은 오원량 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
1989년 《동양문학》에 시로 등단한 후 시집 『사마리아의 여인』 『새들이 돌을 깬다』, 『서로는 짝사랑』 『흔들리는 연두』 등을 낸 바있다. 2021년 《아동문예》에 동시가 당선되고 낸 첫 번째 동시집 『하얀 징검돌』이며 그게 첫 징검돌로 놓였다. 시집 『흔들리는 연두』는 제12회 녹색문학상 수상 시집이기도 하다. 시인은 동시집을 내놓을 때마다 징검돌을 놓는 마음을 담아 든든함과 웃음을 선물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아이들을 위해 튼튼한 징검돌을 놓음과 그 놓음에 더하여 한 발 한 발 건너는 발걸음이 경쾌하게도 웃음이 묻어나왔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놓은 오원량 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
1989년 《동양문학》에 시로 등단한 후 시집 『사마리아의 여인』 『새들이 돌을 깬다』, 『서로는 짝사랑』 『흔들리는 연두』 등을 낸 바있다. 2021년 《아동문예》에 동시가 당선되고 낸 첫 번째 동시집 『하얀 징검돌』이며 그게 첫 징검돌로 놓였다. 시집 『흔들리는 연두』는 제12회 녹색문학상 수상 시집이기도 하다. 시인은 동시집을 내놓을 때마다 징검돌을 놓는 마음을 담아 든든함과 웃음을 선물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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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2021년에 《아동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고, 동시집 『하얀 징검돌』을 펴냈어요. 이미 1989년 《동양문학》으로 시인으로 등단했고, 시집으로『사마리아의 여인』, 『새들이 돌을 깬다』, 『서로는 짝사랑』 그리고 『흔들리는 연두』등이 있습니다. 『흔들리는 연두』는 2023년 제12회 녹색문학상 수상 시집입니다. 녹색문학상은 사단법인 한국산림문학회가 숲 사랑과 생명존중, 녹색환경보전의 가치와 중요성을 주제로 한 문학작품을 발굴할 목적으로 제정한 상입니다.
첫 동시집 『하얀 징검돌』의 서평을 쓴 이화주 시인은 '시인의 상상력은 독특하다. 그런 동시는 어떻게 태어나는 것일까? 시인의 따뜻하고 특별한 경험과 호기심과 관찰의 힘이다. 시인의 시 속에는 가족의 관심과 사랑이 있다. 언어의 밥이 있고 웃음이 있다. 넓고 두꺼운 배경지식과 사랑은 새로운 생각을 태어나게 한다. 상상력에 투명한 날개를 달아준다. 보이는 것 그 너머까지 생각의 영토를 넓힐 수 있도록.' 하면서 상상력이 우수한 시인이라고 칭송하고 있습니다.
제2동시집『날마다 산타』를 읽습니다. '산타 할아버지'는 성탄절 즈음에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나누어 주거나, 성탄절 날 밤에 어린이들의 양말에 선물을 놓고 간다는 이야기 속의 할아버지입니다. 할아버지가 계시면 할머니도 계십니다. 이 동시집은 「산타할머니가 보내는 동심의 선물」입니다. 성탄절이 아니지만 동심의 선물로 찾아옵니다. 기분을 흐뭇하게 하는 선물입니다.
-박일 시인 해설 〈산타 할머니가 보내는 동심의 선물〉 중
첫 동시집 『하얀 징검돌』의 서평을 쓴 이화주 시인은 '시인의 상상력은 독특하다. 그런 동시는 어떻게 태어나는 것일까? 시인의 따뜻하고 특별한 경험과 호기심과 관찰의 힘이다. 시인의 시 속에는 가족의 관심과 사랑이 있다. 언어의 밥이 있고 웃음이 있다. 넓고 두꺼운 배경지식과 사랑은 새로운 생각을 태어나게 한다. 상상력에 투명한 날개를 달아준다. 보이는 것 그 너머까지 생각의 영토를 넓힐 수 있도록.' 하면서 상상력이 우수한 시인이라고 칭송하고 있습니다.
제2동시집『날마다 산타』를 읽습니다. '산타 할아버지'는 성탄절 즈음에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나누어 주거나, 성탄절 날 밤에 어린이들의 양말에 선물을 놓고 간다는 이야기 속의 할아버지입니다. 할아버지가 계시면 할머니도 계십니다. 이 동시집은 「산타할머니가 보내는 동심의 선물」입니다. 성탄절이 아니지만 동심의 선물로 찾아옵니다. 기분을 흐뭇하게 하는 선물입니다.
-박일 시인 해설 〈산타 할머니가 보내는 동심의 선물〉 중
목차
목차
시인의 말_ 징검돌을 놓으며
1부 해님 발자국
해님은 항상 그래 / 해님 발자국 / 그림자1
그림자2 / 개미 / 달 / 나무 친구
비둘기 인사 / 강 / 지하철 안에서
겨울바람 / 버려진 의자 / 신호등 / 뭉게구름
2부 할머니와 나의 차이
할머니와 나의 차이 / 아빠의 애인 / 계단 의자
효자가 따로 없네 / 배우면 오래 살아/ 젊어지는 비결
할머니 너무해! / 눈동자 / 착각 / 빨래
물이 되어 / 틀니 맛있니? / 발 없는 눈
3부 날마다 산타
날마다 산타 / 하얀 눈 / 낮달 / 빌딩풍
골목집 / 와이파이 / 검은 고양이
로켓 아파트 / 집 먼지 / 아파트 낚시
아기로 돌아간 지영이 / 노숙자 아저씨
조심해! / 제일 예쁜 꽃 / 비둘기 관찰
4부 우리 엄마가 계모란다
엄마 얼굴 / 아빠의 재치 / 가족은 물
모래밭에서 / 혼자는 심심해 / 소
도자기 가족 / 엄마가 섰다 / 우리 엄마가 계모란다
주머니 / 책 농사 / 아빠다! / 우리 집 등대
해설_ 산타 할머니가 보내는 동심의 선물_박일
1부 해님 발자국
해님은 항상 그래 / 해님 발자국 / 그림자1
그림자2 / 개미 / 달 / 나무 친구
비둘기 인사 / 강 / 지하철 안에서
겨울바람 / 버려진 의자 / 신호등 / 뭉게구름
2부 할머니와 나의 차이
할머니와 나의 차이 / 아빠의 애인 / 계단 의자
효자가 따로 없네 / 배우면 오래 살아/ 젊어지는 비결
할머니 너무해! / 눈동자 / 착각 / 빨래
물이 되어 / 틀니 맛있니? / 발 없는 눈
3부 날마다 산타
날마다 산타 / 하얀 눈 / 낮달 / 빌딩풍
골목집 / 와이파이 / 검은 고양이
로켓 아파트 / 집 먼지 / 아파트 낚시
아기로 돌아간 지영이 / 노숙자 아저씨
조심해! / 제일 예쁜 꽃 / 비둘기 관찰
4부 우리 엄마가 계모란다
엄마 얼굴 / 아빠의 재치 / 가족은 물
모래밭에서 / 혼자는 심심해 / 소
도자기 가족 / 엄마가 섰다 / 우리 엄마가 계모란다
주머니 / 책 농사 / 아빠다! / 우리 집 등대
해설_ 산타 할머니가 보내는 동심의 선물_박일
저자
저자
오원량
경남 밀양 출생. 부산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석사과정 수료.
1989년 월간《동양문학》에 시, 2021년 《아동문예》에 동시 당선. 시집 『사마리아의 여인』 『새들이 돌을 깬다』 『흔들리는 연두』 『서로는 짝사랑』 등과 동시집 『하얀 징검돌』이 있다. 제12회 녹색문학상을 받았다.
1989년 월간《동양문학》에 시, 2021년 《아동문예》에 동시 당선. 시집 『사마리아의 여인』 『새들이 돌을 깬다』 『흔들리는 연두』 『서로는 짝사랑』 등과 동시집 『하얀 징검돌』이 있다. 제12회 녹색문학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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