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나는 강물이었다
이학준 작가의 『그 시절 나는 강물이었다』는 글을 쓰며 삶을 살아가고 싶은 문학청년의 삶과 경주와 서울을 오가는 젊은 시절에 대한 작가의 일상이 담긴 수필집이다. 총 1장과 2장으로 나 누어진 수필집은 연약하고 외로웠던 시간들 속에서도 소중한 것들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작가 의 에피소드들이 담겨있는데 도처에 널린 슬픔과 아픔 그리고 그 속에 숨은 가치와 행복을 살필 줄 아는 작가의 통찰력이 돋보인다. 더불어 난해하지도 노골적이지도 않은 작가의 담백하고 벗어난 표현은 문학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어 재미와 깊이를 더해준다. 이학준 작가의 일상을 담은 수필집 『그 시절 나는 강물이었다』에는 누군가를 향한 위로와 응원은 없지만 분명 우리의 소란스러운 마음을 조용히 그리고 가장 따듯하게 안아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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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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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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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날 10 / 꽃 한 송이 때문에 12 / 젖은 낙엽 16 / 은사(恩師) 20 / 모란 26 / 필름 카메라 30 / 안정기 34 / 경주(산을 위하는 까닭에) 38 / 걸음마를 뗀 자식 42 / 밀양(secret sunshine) 46 / 첫 문장을 쓰기가 참 어렵더라 50 / '아, 잘 왔다.' 54 / 한강을 놓친 이유 58 / 핫도그 62 / 雪 66 / 그물 70 / 빵 72 / 젊은 부부 78 / 이사 82 / 늙어진 나룻배 86 / 그대여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90 / 친구 94 / GS25 98 / 장염 100 / 무제 104 / 고백 106 / 성수부동산 파라솔 110 / 나는 노래나 부른다 114 /
*2장
Come Back Home 136 / 밀양2 140 / 하늘에 구멍이 뚫렸나 146 / 이 밥상 150 / 살을 드러낸 고목의 뿌리 154 / 무제2('신원갤러리&커피'에서) 160 / 논(non) 164 / 부전역 승객 168 / 친구2 172 / 기다림(피천득의 시〈기다림〉을 읽고) 174 / 경주2(더 모른 척 살아가는 이유) 180 / 얇은 손목 184 / 3호차 11호석 188 / 종규 삼촌 195 / 얌전한 구름 198 / 경주3 204 / 왜냐하면 우리 큰아빠는 206 / 고백2 210 / 무제3 214 / 가을 216 / 이별택시 220 /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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