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착각
심정식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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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생이 고희를 넘어 70대 중반을 넘어가는 길목에 서있다.
초등학교 시절 백일장에 참여하여 장원상을 받기도 했고 당시 어린이 잡지 〈새벗〉에 기고하여 입상하면서 나의 동시가 책에 실려
서 문자화 된 것이 자랑스럽고 좋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이후 중·고등 학창 시절에도 문예부 활동과 백일장 참여로 활동을 했고, 육사에 입교하면서 고된 생활임에도 일기 형식의 글
(시, 수필 등)을 써 놓고 동료들에게 낭송해준 기억은 있으나 그 자료가 모두 분실되어 지금은 아쉽기 그지없다.
군에서 예편(2001. 8월)한 지도 어언 20년이 되었다. 예편과 동시에는 건설기술자요원으로 근무하면서, 매주 일요일에 교회에서 만나는 친구들과 지인들, 간간히 만나는 초·중·고교 고향 친구들이나 동기생들, 건설 현장에서 시에 관심있는 지인들에게 자작시를 소개하며 교감을 나누기도 했다.
2015년 한울 문학을 통해 등단하면서는 몇 개의 문인 단체에 가입하여 공저 형식의 문집을 10여 권 발간하였고, 국방문화예술협회, 한울문협 등의 시화전 등과 화랑대 문인회 등을 통하여 작품성을 평가받아 보기도 했다. 그런 과정에서 유명 문인들과의 교류와 시작詩作에 관한 이론적 공부, 꾸준한 습작으로 많은 발전이 있었
다고 생각했다.
내가 쓴 글들은 평범한 일상들의 이야기이고, 나와 내 가족, 이웃과 친구들이 살아가는 이야기이며, 특히 고향 밤골(栗洞)에서 십여 년 텃밭을 가꾸며 함께하는 자연과 어머니,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가 많다.
제1부 〈아름다운 착각〉에서는 세상을 살면서 약간의 착시錯視 현상, 또는 2% 부족한 듯한 마음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보며, 그 부족함으로 인하여 행복한 삶을 사는 모습과 인생관을 담아보았다.
제2부 〈시를 읽는 그대〉에서는 순수하게 시에 관한 습작들을 시적 감각으로 만들어 보았다.
제3부 〈밤골(栗洞) 이야기〉에서는 내가 태어나고 자란 고향 터에 작은 집을 짓고 십여 년 지내오면서 자연, 텃밭, 동네 사람들, 어린 시절 이야기, 어머니에 관한 마지막 사랑 등을 모아 보았다.
제4부 〈사람과 사람들〉 편에서는 나의 이웃과 주변의 사람들 이야기, 또는 나의 이야기들을 담백하게 써 보았다.
남은 날들은 고향의 텃밭을 가꾸고 자연을 벗 삼고, 가끔 시상이 떠오르면 시를 한 수 쯤 써보고, 친구들과 이웃들에게 우스갯소리도 해가며 살려 한다.
편안한 눈으로 세상을 보며 〈아름다운 착각〉 속에 살면서 하나님
도 부러워하시는 노후를 이어가는 게 꿈이다. 이 시집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도 약간은 착각 속에 산다면 한결 행복할 것이다.
시집을 통해 이 행복함을 전해드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감사합니다.
2021년 5월
명산(名山) 심 정 식(沈程植)
초등학교 시절 백일장에 참여하여 장원상을 받기도 했고 당시 어린이 잡지 〈새벗〉에 기고하여 입상하면서 나의 동시가 책에 실려
서 문자화 된 것이 자랑스럽고 좋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이후 중·고등 학창 시절에도 문예부 활동과 백일장 참여로 활동을 했고, 육사에 입교하면서 고된 생활임에도 일기 형식의 글
(시, 수필 등)을 써 놓고 동료들에게 낭송해준 기억은 있으나 그 자료가 모두 분실되어 지금은 아쉽기 그지없다.
군에서 예편(2001. 8월)한 지도 어언 20년이 되었다. 예편과 동시에는 건설기술자요원으로 근무하면서, 매주 일요일에 교회에서 만나는 친구들과 지인들, 간간히 만나는 초·중·고교 고향 친구들이나 동기생들, 건설 현장에서 시에 관심있는 지인들에게 자작시를 소개하며 교감을 나누기도 했다.
2015년 한울 문학을 통해 등단하면서는 몇 개의 문인 단체에 가입하여 공저 형식의 문집을 10여 권 발간하였고, 국방문화예술협회, 한울문협 등의 시화전 등과 화랑대 문인회 등을 통하여 작품성을 평가받아 보기도 했다. 그런 과정에서 유명 문인들과의 교류와 시작詩作에 관한 이론적 공부, 꾸준한 습작으로 많은 발전이 있었
다고 생각했다.
내가 쓴 글들은 평범한 일상들의 이야기이고, 나와 내 가족, 이웃과 친구들이 살아가는 이야기이며, 특히 고향 밤골(栗洞)에서 십여 년 텃밭을 가꾸며 함께하는 자연과 어머니,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가 많다.
제1부 〈아름다운 착각〉에서는 세상을 살면서 약간의 착시錯視 현상, 또는 2% 부족한 듯한 마음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보며, 그 부족함으로 인하여 행복한 삶을 사는 모습과 인생관을 담아보았다.
제2부 〈시를 읽는 그대〉에서는 순수하게 시에 관한 습작들을 시적 감각으로 만들어 보았다.
제3부 〈밤골(栗洞) 이야기〉에서는 내가 태어나고 자란 고향 터에 작은 집을 짓고 십여 년 지내오면서 자연, 텃밭, 동네 사람들, 어린 시절 이야기, 어머니에 관한 마지막 사랑 등을 모아 보았다.
제4부 〈사람과 사람들〉 편에서는 나의 이웃과 주변의 사람들 이야기, 또는 나의 이야기들을 담백하게 써 보았다.
남은 날들은 고향의 텃밭을 가꾸고 자연을 벗 삼고, 가끔 시상이 떠오르면 시를 한 수 쯤 써보고, 친구들과 이웃들에게 우스갯소리도 해가며 살려 한다.
편안한 눈으로 세상을 보며 〈아름다운 착각〉 속에 살면서 하나님
도 부러워하시는 노후를 이어가는 게 꿈이다. 이 시집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도 약간은 착각 속에 산다면 한결 행복할 것이다.
시집을 통해 이 행복함을 전해드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감사합니다.
2021년 5월
명산(名山) 심 정 식(沈程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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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1부
아름다운 착각
아름다운 착각 14
아내 15
구월을 기다리며 16
그 강을 사이에 두고 17
기적 18
나는 알아요 19
낙원 20
내 나이가 어때서 21
달력을 넘기며 22
달빛이야기 23
대청봉에서 24
떠나갈 때는 25
명산 등정기 26
바람 몇 번 불고 나니 27
백두산 28
사랑이라는 그 흔한 말속에서 29
살아있다는 것은 30
신발 한 켤레 32
신호 위반 33
고희 소감 34
아주 오래전 사랑 이야기 36
어느새 세월이 37
어쩌다 한 번쯤은 38
주연의 영광이여 39
창밖의 봄 40
큰 그릇 42
하얀 거짓말 43
흔적 44
2부
시를 읽는 그대
2월은 48
거리 49
겨울에는 여행旅行을 떠나보자 50
그대 아니 오는데 51
낚시 52
단풍아 53
뒷모습 54
멋 55
모자람으로 56
바이러스 57
봉정암에서 58
세모에 59
세상의 모든 처음은 60
시를 읽는 그대 61
십이월은 62
아픈 손가락 63
어느 날 문뜩 64
어떤 이별의 장에서 66
우산 68
인생이란 69
입춘 70
자화상 71
잔소리 72
장미 73
조금 부족함에 대하여 74
큰 모자 75
플라타너스 76
하늘 공원에서 77
혼돈 속에서 78
3부
밤골栗洞 이야기
가을 편지 82
감자 83
겨울 나무 84
고향의 여름밤 85
고목 86
꽃 샘 88
꽃 89
눈 내리는 날 90
물처럼 살리라 91
망초만세 92
바람아 나 좀 잡아다오 94
바람에게 95
밤골栗洞 이야기 96
밤을 주우며 98
비를 기다리며 99
사노라면 100
산 101
설중홍매 102
시골집에 살리라 103
순환循環 104
아주 오래된 사과나무 106
어머니 나의 어머니 107
어머니의 나무 108
어머니의 전설 110
유월은 112
이름 113
입춘 114
지줏대 115
텃밭이야기 116
4부
사람과 사람들
가을에는 여행을 120
가장 숭고한 사랑 121
고개 너머 122
그냥 괜찮아 123
그릇 124
까꿍 125
꽃봉오리 126
냉장고의 넋두리 127
마지막 인사는 128
바람을 탓하지마오 129
백만 원 130
빈 손 131
사람과 사람들 132
상대성 원리 134
소 처럼 135
아름다운 전설 136
어느 날에 137
어느 장례식장에서 138
어떤 부부 139
이별연습 140
인간의 한계 141
지난밤 142
짐1 143
짐2 144
치매 146
평행선 147
한 해의 마지막 날에 148
현충원에서 149
후회 150
아름다운 착각
아름다운 착각 14
아내 15
구월을 기다리며 16
그 강을 사이에 두고 17
기적 18
나는 알아요 19
낙원 20
내 나이가 어때서 21
달력을 넘기며 22
달빛이야기 23
대청봉에서 24
떠나갈 때는 25
명산 등정기 26
바람 몇 번 불고 나니 27
백두산 28
사랑이라는 그 흔한 말속에서 29
살아있다는 것은 30
신발 한 켤레 32
신호 위반 33
고희 소감 34
아주 오래전 사랑 이야기 36
어느새 세월이 37
어쩌다 한 번쯤은 38
주연의 영광이여 39
창밖의 봄 40
큰 그릇 42
하얀 거짓말 43
흔적 44
2부
시를 읽는 그대
2월은 48
거리 49
겨울에는 여행旅行을 떠나보자 50
그대 아니 오는데 51
낚시 52
단풍아 53
뒷모습 54
멋 55
모자람으로 56
바이러스 57
봉정암에서 58
세모에 59
세상의 모든 처음은 60
시를 읽는 그대 61
십이월은 62
아픈 손가락 63
어느 날 문뜩 64
어떤 이별의 장에서 66
우산 68
인생이란 69
입춘 70
자화상 71
잔소리 72
장미 73
조금 부족함에 대하여 74
큰 모자 75
플라타너스 76
하늘 공원에서 77
혼돈 속에서 78
3부
밤골栗洞 이야기
가을 편지 82
감자 83
겨울 나무 84
고향의 여름밤 85
고목 86
꽃 샘 88
꽃 89
눈 내리는 날 90
물처럼 살리라 91
망초만세 92
바람아 나 좀 잡아다오 94
바람에게 95
밤골栗洞 이야기 96
밤을 주우며 98
비를 기다리며 99
사노라면 100
산 101
설중홍매 102
시골집에 살리라 103
순환循環 104
아주 오래된 사과나무 106
어머니 나의 어머니 107
어머니의 나무 108
어머니의 전설 110
유월은 112
이름 113
입춘 114
지줏대 115
텃밭이야기 116
4부
사람과 사람들
가을에는 여행을 120
가장 숭고한 사랑 121
고개 너머 122
그냥 괜찮아 123
그릇 124
까꿍 125
꽃봉오리 126
냉장고의 넋두리 127
마지막 인사는 128
바람을 탓하지마오 129
백만 원 130
빈 손 131
사람과 사람들 132
상대성 원리 134
소 처럼 135
아름다운 전설 136
어느 날에 137
어느 장례식장에서 138
어떤 부부 139
이별연습 140
인간의 한계 141
지난밤 142
짐1 143
짐2 144
치매 146
평행선 147
한 해의 마지막 날에 148
현충원에서 149
후회 150
저자
저자
심정식
ㆍ강원 횡성 출생
ㆍ육사 졸업 임관
ㆍ육군 대령 예편
ㆍ보국훈장 삼일장, 대통령 표창 수상
ㆍ한울 문학 신인 문학상 등단
ㆍ화랑대 문인회 감사
ㆍ토목시공기술사
ㆍ㈜유탑ENG 전무이사(현)
ㆍ육사 졸업 임관
ㆍ육군 대령 예편
ㆍ보국훈장 삼일장, 대통령 표창 수상
ㆍ한울 문학 신인 문학상 등단
ㆍ화랑대 문인회 감사
ㆍ토목시공기술사
ㆍ㈜유탑ENG 전무이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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