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장! 이렇게 돈 벌어 오너가 되어라
2030 재테크 시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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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당신의 고민은 무엇인가?
현대를 살아가는 누구나 “돈”에 대한 걱정을 갖고 있다. 특히 초고속으로 100세 시대를 맞은 우리나라는 은퇴 이후의 삶에 대한 불안감이 더 크다. 저출산 세계 1위 국가인 데다가 코로나19 팬데믹이 겹치면서 심리적인 빈곤감과 위기감까지 더하고 있다. 그래서 직장을 다니면서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대학 진학 대신 일찌감치 창업의 길로 접어드는 청년들도 있고, 여윳돈이 있으면 저축보다 투자를 먼저 생각한다.
현대를 살아가는 누구나 “돈”에 대한 걱정을 갖고 있다. 특히 초고속으로 100세 시대를 맞은 우리나라는 은퇴 이후의 삶에 대한 불안감이 더 크다. 저출산 세계 1위 국가인 데다가 코로나19 팬데믹이 겹치면서 심리적인 빈곤감과 위기감까지 더하고 있다. 그래서 직장을 다니면서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대학 진학 대신 일찌감치 창업의 길로 접어드는 청년들도 있고, 여윳돈이 있으면 저축보다 투자를 먼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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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 책에서는 사는 동안 언젠가 한 번은 배워야 하는 것을 다뤘다.
지금은 자산가격 버블 시기이며 사람들이 직업과 금융투자에 관심이 많아졌고,
또 시대 변화에 떠밀리면서 사업과 평생 현역에 대한 관심도 많아졌다.
덕분에 사람들이 이런 주제를 다룬 책에 관심이 높아졌다.
최근 투자를 시작한 사람, 전부터 투자를 하고 있지만 현재의 변화가 두려운 사람,
퇴직 등 인생의 큰 전환기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더욱 이 책을 권하고 싶다.
(본문 중에서)
이 책의 핵심은 "80세 현역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이다.
첫째, 앞으로 정년 이후 다닐 직장을 위해 체력과 지력 관리하기
둘째, 하기 싫은 일은 하지 않아도 될 정도의 재력을 갖추기 위해 마음가짐 정비하기
이 두 가지를 재무 중심으로 서술하고 있다.
(본문 중에서)
■ 돈이 있다면… 투자를 할 것인가, 창업을 할 것인가?
예전 같으면 은퇴를 할 나이에 제2의 직업을 고민해야 하고, 그 이후에는 정부의 시책에 따라 "인생 3모작"을 계획해야 한다. 최소 70세까지는 일을 해야 한다는 말이다. 늙어서도 일을 해야 한다니 그나마 재미있게 일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그러나 그 나이에 취업을 하기가 생각처럼 쉽지 않다. 아무리 본인의 의지가 있다고 해도 고용하려는 사업장이 적고 체력과 지력이 따라가지 못해 버거울 수 있다. 그래서 70~80세까지 구차하지 않게 일하기 위해 대개는 창업을 한다.
이에 필자는 "직장 경험과 함께 투자를 통해 지식을 쌓으며 사업을 준비"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다시 말해, 젊은 시절 직장에 다니면서 투자를 몸으로 배우고(물론 시행착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배우는 데는 다 수업료가 필요한 법이다), 경험을 발판 삼아 꾸준히 투자 실력을 키워 목돈을 만든 뒤, 경험과 자본을 바탕으로 창업을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투자를 하다 보면 경영과 사업을 배울 수 있다.
동업을 거쳐 나만의 사업을 가질 수도 있다.
투자에서 작은 실패를 겪더라도 과외라 생각하고 어떻게든 투자를 배워야 한다.
(본문 중에서)
이 책은 시대의 변화를 알고 돈의 흐름을 공부해서 직업과 투자를 통해 돈을 모은 뒤,
이 종잣돈을 가지고 자신만의 스킬을 통해 스타트업으로 성공하는 길을 보여준다.
스킬은 기술 이외에 영업력, 친화력 등
자기 고유 능력으로서 충분히 경쟁력이 있는 것을 말한다.
(본문 중에서)
■ 어떻게 해야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은행금리가 형편없이 낮아지면서 주식 투자, 가상화폐 투자, 부동산 투자 같은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 오죽하면 군인들도 군대에서 받은 월급으로 주식 투자를 하고, 직장인들은 퇴근 이후 투자과외를 듣기 위해 점심값과 커피값을 아껴 모은다고 한다.
도대체 얼마를 저축하고, 어느 정도의 재산을 가지고 있어야 "부자"가 되는 걸까? 안타깝게도 "부자"는 절대적인 개념이 아니라 상대적인 개념이다. 그래서 한때 '백만장자(millionaire, 한화 약 12억 원)'가 부자의 대명사로 불리던 시절이 있었으나 백만장자의 수가 셀 수 없이 많아진 지금은 그 정도의 부를 축적했다고 해서 '부자'라고 말하지 않는다. 전 세계 상위 1%든 10%든, 누가누가 더 많은가를 겨루어서 어쨌거나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재산을 소유하고 있어야만 부자로 분류된다.
필자는 평범한 직장인이 부자가 되기 위한 첫걸음으로 "절약·저축·투자"를 강조한다. 많이 버는 것(수입)보다 중요한 게 절약이다. 돈을 벌 수 있는 능력과 범위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지출을 통제하는 것이 더 쉽다. 그리고 절약한 돈은 고스란히 저축해서 모아야 하고, 일정 정도가 모이면 그것을 종잣돈 삼아 투자를 해야 한다.
금융 투자의 정석은 이미 알고 있다.
장기간 주식시장 지수(index) 상품으로 적립식투자를 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도 그 방법을 말하고 있다.
그렇지만 절약하고 저축하며 장기간 팍팍하게 살아가는 삶은 너무 지루하다.
더 화끈한 방법은 없을까? 그 방법도 하나 적었다.
(본문 중에서)
필자가 하고 있거나 하려고 하는 몇 가지 실제 투자도 적어보았다.
고배당성장주투자, 펀드투자 등이다.
부동산투자, 비상장주식투자, 로보어드바이저 사용, 가상화폐투자 등의
입문에 도움이 될 만한 내용도 있다.
(본문 중에서)
필자는 말한다.
부자가 되는 방법은 간단하다.
적은 돈으로 단시간에 고수익을 올리려는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차근차근 돈을 모아서 시간에 맡기면 된다.
(본문 중에서)
■ 투자했다가 실패하면 어떡하지?
투자가 매우 어렵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으며, 이 어려운 것을 배우는 데 충분한 교육비가 필요하다는 데도 공감한다. 자기에게 맞는 투자 취향과 원칙을 세우고, 주식시장의 주기가 어떻게 반복되는지를 배우고, 폭락장과 폭등장을 시장 참여자(주식이나 펀드 등의 소유자)로서 지켜보는 경험을 가지려면 '투자 학습비'를 내는 것이 당연하다. 투자에 대해 자신이 생기기 전에는 '학습비'의 개념으로 투자액을 정하는 것이 좋다.
"투자는 잃어도 되는 돈으로 해야 돼"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아마도 투자 실패의 위험성을 강조하거나 실패했을 때를 위로하기 위한 말이 아닌가 싶다. 그러나 과연 잃어도 되는 돈이란 게 있을까?
투자는 계획을 세워서 해야 하며 교육과 훈련을 통해 성공 확률을 높여 나가야 한다. 그래서 투자 초기에는 소액으로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되, 투자 시 선택 사유와 결과를 기록하여 다음의 투자에 도움이 되도록 해야 한다.
소액이라고 하여 생각 없이 투자해서는 안 된다. 투자 교육용으로 10만 원의 주식을 살 때는 1억 원의 주식을 살 때처럼 계획적으로 사야 한다. 그래야 작은 돈의 투자에서 얻은 실패 극복 경험이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투자자의 연소득이 1억 원이라면 1년간 투자 학습비로
500만 원(5%)은 낼 수 있을 것이다(10%는 너무 많고 1%는 너무 적다).
그 정도의 금액이라면 냉철함을 잃지 않고 관찰자로서
주식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규모가 된다.
(본문 중에서)
노동을 넘어 투자와 사업으로 돈을 벌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투자에서도 비용을 절감하는 것이, 길게 보면 항상 이기는 투자가 된다.
(본문 중에서)
일해서 벌 수 있는 돈은 돈이 벌어주는 돈에 비하면 극히 적다.
'돈으로 돈 벌기'에서 핵심은 투자, 복리수익률, 장기투자에 있다.
(본문 중에서)
■ 창업, 자신 없는데……
'사업'은 경제력은 물론이고 체력과 지력, 마음가짐과 다양한 변수에 대응할 수 있는 경험 그리고 담대한 마음가짐까지 갖춰야 하는 힘든 일이다. 그래서 창업에 대해 부담을 갖는 사람이 많다. 청년의 경우 자본금과 경력이 부족하고, 장년의 경우 새로운 정보 습득에 대한 어려움과 실패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머뭇거리게 된다.
그러나 4차 산업혁명으로 인간의 일자리가 점점 줄어가는 가운데 맞이한 100세 시대에, 창업은 더 이상 선택 사항이 아니다. 스스로 일자리를 만들어서 의미 있는 소득을 창출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과 정면으로 맞닥뜨린 것이다. 그러니 자신 없다고 회피할 것이 아니라 연습해서 자신감을 키워가는 수밖에 없다. 100세 시대에는 누구나 결국 자영업자(사업가)가 된다.
동업은 20~30대 즈음에도 가능하다.
그리고 40, 50대 나이가 되면 경력을 바탕으로 한 창업도 가능하다.
그렇다면 80세 나이에 현직 생활은 불가능한 것일까?
아니다. 사실 그것은 '모두가 도전해야 하는 목표'다.
(본문 중에서)
정보화 시대에는 정치·사회·경제 모두 개인화되었다.
그러면서 임금근로자가 주된 사회에서 다시 사업자가 주된 사회로 돌아가고 있다.
이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비대면화, 자동화와 무인화의 진전에 따라 가속되고 있다.
사업이 두렵다고 피하는 것은 답이 아니다.
어떻게 하면 직장생활을 통해 사업을 안정적으로 시작할 수 있는가를 고민해야 한다.
또 직장에서 얻어야 하는 것, 프리랜서(freelancer) 확산의 의의,
사업이 단순히 생계수단을 넘어 자기실현의 수단이며,
사업에서는 성공보다 생존을 먼저 챙겨야 한다는 것 등을 짚어 봐야 한다.
(본문 중에서)
■ 과연 '성공 원리'라는 것이 있을까?
사람들은 '핵심' '요점' '비법'에 관심이 있다. 그것도 일당백으로 적용되는 원리라면 너도나도 솔깃할 것이다. 하지만 세상살이에 그런 것이 있을 리 없다. 만약 있다면 너도나도 성공해서 부자가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앞서 말한 것처럼 '부자'는 상대적인 개념이기 때문에 모두 부자가 될 수는 없다.
단, 투자와 사업에서 '성공의 기회'는 사람을 통해 찾아온다. 거의 모든 사업가가 위기를 겪게 되는데, 이것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사람의 도움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또 사람을 통해 부를 이룰 때, 최종 목표인 '행복'에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다.
절약 저축 투자라는 급여직 삶에서의 성공 원리와
창업 사업에서의 성공 원리가 일관된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 일관된 원리는 '사람을 통해 부를 쌓는다'는 것이다.
(본문 중에서)
사회가 고착화될수록 정보가 더 중요해진다.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를 판단할 때 반드시 정보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진짜 중요한 정보는 결국 인간관계를 통해 얻을 수 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인간이 시장경제 속에서 사는 한 좋은 인간관계는 가장 소중한 자산이 된다.
(본문 중에서)
필자는 사람을 통해 부를 쌓는 것을 중요하다고 보고,
사람에 대한 투자를 나타내는 인적자본 확보를 물적자본만큼 강조한다.
투자 관련 대중 서적을 보면
인적자본이나 인맥 쌓기 교육을 중요하지 않게 여기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제대로 쌓은 인적자본은 물적자본이 만들어주지 못하는 길을 열어주기도 하고,
투자나 사업에서의 핵심 성공 요소가 되기도 한다.
(본문 중에서)
직장인이든 사업가든, 성공의 원리는 하나다.
"사람을 통해 부를 쌓아라!"
■ 항상 이기는 투자를 하는 방법 8가지
- 자신이 잘하고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직업으로 가지면 돈이 따라온다.
- 돈을 분배할 때 '공평성'을 가지면 사람을 얻고, 그들과 함께 더 큰 부를 이룬다.
- 실패한 사람에게 인정을 베풀면서 유대감을 만들어가는 방식이 파이를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 건전한 경제 윤리를 갖고 부의 축적에 노력해야 한다. 욕심을 부리거나 남의 욕심을 이용해서는 안 된다.
- 투자와 사업을 해야 큰돈을 벌 수 있다. 과실의 재투자 및 장기투자로 복리를 활용하면 더 효과적이다.
- 투자에서는 인내가 진정한 수익의 원천이다. 기다리는 투자를 하면 항상 이기는 투자가 가능하다.
- 돈을 벌 때 행복한 것이 아니라, 돈을 잘 쓸 때 행복이 찾아온다. 버는 기술만큼 중요한 것이 쓰는 기술이다.
- 돈에 대한 철학이 있어야 한다.
이 책은 시대의 변화를 알고 돈의 흐름을 공부해서 직업과 투자를 통해 돈을 모은 뒤, 이런 종자돈을 가지고 자신만의 스킬을 통해 스타트업으로 성공하는 길을 보여준다.
투자는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방법을 넘어 경영, 특히 자신이 속하지 않은 분야의 사업체를 이해하는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스킬은 일반적인 기술 이외에 영업력, 친화력 등 자기 고유 능력으로서 충분히 경쟁력이 있는 것을 말한다. 투자의 본질은 '계획된 모험'이며 이는 사업도 마찬가지다.
(본문 중에서)
지금은 자산가격 버블 시기이며 사람들이 직업과 금융투자에 관심이 많아졌고,
또 시대 변화에 떠밀리면서 사업과 평생 현역에 대한 관심도 많아졌다.
덕분에 사람들이 이런 주제를 다룬 책에 관심이 높아졌다.
최근 투자를 시작한 사람, 전부터 투자를 하고 있지만 현재의 변화가 두려운 사람,
퇴직 등 인생의 큰 전환기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더욱 이 책을 권하고 싶다.
(본문 중에서)
이 책의 핵심은 "80세 현역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이다.
첫째, 앞으로 정년 이후 다닐 직장을 위해 체력과 지력 관리하기
둘째, 하기 싫은 일은 하지 않아도 될 정도의 재력을 갖추기 위해 마음가짐 정비하기
이 두 가지를 재무 중심으로 서술하고 있다.
(본문 중에서)
■ 돈이 있다면… 투자를 할 것인가, 창업을 할 것인가?
예전 같으면 은퇴를 할 나이에 제2의 직업을 고민해야 하고, 그 이후에는 정부의 시책에 따라 "인생 3모작"을 계획해야 한다. 최소 70세까지는 일을 해야 한다는 말이다. 늙어서도 일을 해야 한다니 그나마 재미있게 일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그러나 그 나이에 취업을 하기가 생각처럼 쉽지 않다. 아무리 본인의 의지가 있다고 해도 고용하려는 사업장이 적고 체력과 지력이 따라가지 못해 버거울 수 있다. 그래서 70~80세까지 구차하지 않게 일하기 위해 대개는 창업을 한다.
이에 필자는 "직장 경험과 함께 투자를 통해 지식을 쌓으며 사업을 준비"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다시 말해, 젊은 시절 직장에 다니면서 투자를 몸으로 배우고(물론 시행착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배우는 데는 다 수업료가 필요한 법이다), 경험을 발판 삼아 꾸준히 투자 실력을 키워 목돈을 만든 뒤, 경험과 자본을 바탕으로 창업을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투자를 하다 보면 경영과 사업을 배울 수 있다.
동업을 거쳐 나만의 사업을 가질 수도 있다.
투자에서 작은 실패를 겪더라도 과외라 생각하고 어떻게든 투자를 배워야 한다.
(본문 중에서)
이 책은 시대의 변화를 알고 돈의 흐름을 공부해서 직업과 투자를 통해 돈을 모은 뒤,
이 종잣돈을 가지고 자신만의 스킬을 통해 스타트업으로 성공하는 길을 보여준다.
스킬은 기술 이외에 영업력, 친화력 등
자기 고유 능력으로서 충분히 경쟁력이 있는 것을 말한다.
(본문 중에서)
■ 어떻게 해야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은행금리가 형편없이 낮아지면서 주식 투자, 가상화폐 투자, 부동산 투자 같은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 오죽하면 군인들도 군대에서 받은 월급으로 주식 투자를 하고, 직장인들은 퇴근 이후 투자과외를 듣기 위해 점심값과 커피값을 아껴 모은다고 한다.
도대체 얼마를 저축하고, 어느 정도의 재산을 가지고 있어야 "부자"가 되는 걸까? 안타깝게도 "부자"는 절대적인 개념이 아니라 상대적인 개념이다. 그래서 한때 '백만장자(millionaire, 한화 약 12억 원)'가 부자의 대명사로 불리던 시절이 있었으나 백만장자의 수가 셀 수 없이 많아진 지금은 그 정도의 부를 축적했다고 해서 '부자'라고 말하지 않는다. 전 세계 상위 1%든 10%든, 누가누가 더 많은가를 겨루어서 어쨌거나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재산을 소유하고 있어야만 부자로 분류된다.
필자는 평범한 직장인이 부자가 되기 위한 첫걸음으로 "절약·저축·투자"를 강조한다. 많이 버는 것(수입)보다 중요한 게 절약이다. 돈을 벌 수 있는 능력과 범위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지출을 통제하는 것이 더 쉽다. 그리고 절약한 돈은 고스란히 저축해서 모아야 하고, 일정 정도가 모이면 그것을 종잣돈 삼아 투자를 해야 한다.
금융 투자의 정석은 이미 알고 있다.
장기간 주식시장 지수(index) 상품으로 적립식투자를 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도 그 방법을 말하고 있다.
그렇지만 절약하고 저축하며 장기간 팍팍하게 살아가는 삶은 너무 지루하다.
더 화끈한 방법은 없을까? 그 방법도 하나 적었다.
(본문 중에서)
필자가 하고 있거나 하려고 하는 몇 가지 실제 투자도 적어보았다.
고배당성장주투자, 펀드투자 등이다.
부동산투자, 비상장주식투자, 로보어드바이저 사용, 가상화폐투자 등의
입문에 도움이 될 만한 내용도 있다.
(본문 중에서)
필자는 말한다.
부자가 되는 방법은 간단하다.
적은 돈으로 단시간에 고수익을 올리려는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차근차근 돈을 모아서 시간에 맡기면 된다.
(본문 중에서)
■ 투자했다가 실패하면 어떡하지?
투자가 매우 어렵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으며, 이 어려운 것을 배우는 데 충분한 교육비가 필요하다는 데도 공감한다. 자기에게 맞는 투자 취향과 원칙을 세우고, 주식시장의 주기가 어떻게 반복되는지를 배우고, 폭락장과 폭등장을 시장 참여자(주식이나 펀드 등의 소유자)로서 지켜보는 경험을 가지려면 '투자 학습비'를 내는 것이 당연하다. 투자에 대해 자신이 생기기 전에는 '학습비'의 개념으로 투자액을 정하는 것이 좋다.
"투자는 잃어도 되는 돈으로 해야 돼"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아마도 투자 실패의 위험성을 강조하거나 실패했을 때를 위로하기 위한 말이 아닌가 싶다. 그러나 과연 잃어도 되는 돈이란 게 있을까?
투자는 계획을 세워서 해야 하며 교육과 훈련을 통해 성공 확률을 높여 나가야 한다. 그래서 투자 초기에는 소액으로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되, 투자 시 선택 사유와 결과를 기록하여 다음의 투자에 도움이 되도록 해야 한다.
소액이라고 하여 생각 없이 투자해서는 안 된다. 투자 교육용으로 10만 원의 주식을 살 때는 1억 원의 주식을 살 때처럼 계획적으로 사야 한다. 그래야 작은 돈의 투자에서 얻은 실패 극복 경험이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투자자의 연소득이 1억 원이라면 1년간 투자 학습비로
500만 원(5%)은 낼 수 있을 것이다(10%는 너무 많고 1%는 너무 적다).
그 정도의 금액이라면 냉철함을 잃지 않고 관찰자로서
주식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규모가 된다.
(본문 중에서)
노동을 넘어 투자와 사업으로 돈을 벌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투자에서도 비용을 절감하는 것이, 길게 보면 항상 이기는 투자가 된다.
(본문 중에서)
일해서 벌 수 있는 돈은 돈이 벌어주는 돈에 비하면 극히 적다.
'돈으로 돈 벌기'에서 핵심은 투자, 복리수익률, 장기투자에 있다.
(본문 중에서)
■ 창업, 자신 없는데……
'사업'은 경제력은 물론이고 체력과 지력, 마음가짐과 다양한 변수에 대응할 수 있는 경험 그리고 담대한 마음가짐까지 갖춰야 하는 힘든 일이다. 그래서 창업에 대해 부담을 갖는 사람이 많다. 청년의 경우 자본금과 경력이 부족하고, 장년의 경우 새로운 정보 습득에 대한 어려움과 실패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머뭇거리게 된다.
그러나 4차 산업혁명으로 인간의 일자리가 점점 줄어가는 가운데 맞이한 100세 시대에, 창업은 더 이상 선택 사항이 아니다. 스스로 일자리를 만들어서 의미 있는 소득을 창출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과 정면으로 맞닥뜨린 것이다. 그러니 자신 없다고 회피할 것이 아니라 연습해서 자신감을 키워가는 수밖에 없다. 100세 시대에는 누구나 결국 자영업자(사업가)가 된다.
동업은 20~30대 즈음에도 가능하다.
그리고 40, 50대 나이가 되면 경력을 바탕으로 한 창업도 가능하다.
그렇다면 80세 나이에 현직 생활은 불가능한 것일까?
아니다. 사실 그것은 '모두가 도전해야 하는 목표'다.
(본문 중에서)
정보화 시대에는 정치·사회·경제 모두 개인화되었다.
그러면서 임금근로자가 주된 사회에서 다시 사업자가 주된 사회로 돌아가고 있다.
이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비대면화, 자동화와 무인화의 진전에 따라 가속되고 있다.
사업이 두렵다고 피하는 것은 답이 아니다.
어떻게 하면 직장생활을 통해 사업을 안정적으로 시작할 수 있는가를 고민해야 한다.
또 직장에서 얻어야 하는 것, 프리랜서(freelancer) 확산의 의의,
사업이 단순히 생계수단을 넘어 자기실현의 수단이며,
사업에서는 성공보다 생존을 먼저 챙겨야 한다는 것 등을 짚어 봐야 한다.
(본문 중에서)
■ 과연 '성공 원리'라는 것이 있을까?
사람들은 '핵심' '요점' '비법'에 관심이 있다. 그것도 일당백으로 적용되는 원리라면 너도나도 솔깃할 것이다. 하지만 세상살이에 그런 것이 있을 리 없다. 만약 있다면 너도나도 성공해서 부자가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앞서 말한 것처럼 '부자'는 상대적인 개념이기 때문에 모두 부자가 될 수는 없다.
단, 투자와 사업에서 '성공의 기회'는 사람을 통해 찾아온다. 거의 모든 사업가가 위기를 겪게 되는데, 이것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사람의 도움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또 사람을 통해 부를 이룰 때, 최종 목표인 '행복'에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다.
절약 저축 투자라는 급여직 삶에서의 성공 원리와
창업 사업에서의 성공 원리가 일관된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 일관된 원리는 '사람을 통해 부를 쌓는다'는 것이다.
(본문 중에서)
사회가 고착화될수록 정보가 더 중요해진다.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를 판단할 때 반드시 정보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진짜 중요한 정보는 결국 인간관계를 통해 얻을 수 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인간이 시장경제 속에서 사는 한 좋은 인간관계는 가장 소중한 자산이 된다.
(본문 중에서)
필자는 사람을 통해 부를 쌓는 것을 중요하다고 보고,
사람에 대한 투자를 나타내는 인적자본 확보를 물적자본만큼 강조한다.
투자 관련 대중 서적을 보면
인적자본이나 인맥 쌓기 교육을 중요하지 않게 여기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제대로 쌓은 인적자본은 물적자본이 만들어주지 못하는 길을 열어주기도 하고,
투자나 사업에서의 핵심 성공 요소가 되기도 한다.
(본문 중에서)
직장인이든 사업가든, 성공의 원리는 하나다.
"사람을 통해 부를 쌓아라!"
■ 항상 이기는 투자를 하는 방법 8가지
- 자신이 잘하고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직업으로 가지면 돈이 따라온다.
- 돈을 분배할 때 '공평성'을 가지면 사람을 얻고, 그들과 함께 더 큰 부를 이룬다.
- 실패한 사람에게 인정을 베풀면서 유대감을 만들어가는 방식이 파이를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 건전한 경제 윤리를 갖고 부의 축적에 노력해야 한다. 욕심을 부리거나 남의 욕심을 이용해서는 안 된다.
- 투자와 사업을 해야 큰돈을 벌 수 있다. 과실의 재투자 및 장기투자로 복리를 활용하면 더 효과적이다.
- 투자에서는 인내가 진정한 수익의 원천이다. 기다리는 투자를 하면 항상 이기는 투자가 가능하다.
- 돈을 벌 때 행복한 것이 아니라, 돈을 잘 쓸 때 행복이 찾아온다. 버는 기술만큼 중요한 것이 쓰는 기술이다.
- 돈에 대한 철학이 있어야 한다.
이 책은 시대의 변화를 알고 돈의 흐름을 공부해서 직업과 투자를 통해 돈을 모은 뒤, 이런 종자돈을 가지고 자신만의 스킬을 통해 스타트업으로 성공하는 길을 보여준다.
투자는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방법을 넘어 경영, 특히 자신이 속하지 않은 분야의 사업체를 이해하는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스킬은 일반적인 기술 이외에 영업력, 친화력 등 자기 고유 능력으로서 충분히 경쟁력이 있는 것을 말한다. 투자의 본질은 '계획된 모험'이며 이는 사업도 마찬가지다.
(본문 중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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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 추천의 글 "앞으로 무얼할까?"에 대한 답을 찾다-시사저널 대표 권대우서문
006 서문 공격이 최선의 방어다
012 책을 읽기에 앞서
023 프롤로그 먼저, 돈과 친해져야 한다
1. 누가, 왜 읽어야 하는가
2. 무엇이 담겨 있는가
3. 일과 돈에 대해 긍정적인 자세부터 갖자
제 1 부 투 자
제1장 시대적 이슈를 알고 시작하자
050 1. 지구온난화와 ESG
055 2. 코로나19 사태와 위기 극복
060 3. IT의 영향력 확대
065 4. 금융완화정책과 자산가격의 급등
079 5. 가상화폐
제2장 인생의 경제 항목을 이해하자
087 1. 돈에 대한 지식, 부의 원천과 그것을 쌓는 방법
102 2. 일반인의 금융투자 정석
117 3. 금융투자 접근 방법론의 필요성
132 4. 투자의 또 다른 측면
제3장 돈은 무엇이고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
139 1. 신용과 화폐
144 2. 돈의 속성
146 3. 돈을 종잇조각으로 만들어 버리는 인플레이션의 위력
148 4. 암호화폐
151 5. 부의 축적에 도움이 되는 돈에 대한 습관
162 6. 유대인들의 투자 교육과 생활 방법
제4장 부의 실체는 무엇인가
167 1. 부를 계산하기 위해 알아둘 개념들
171 2. 인적/ 물적자본, 무형/유형자산
175 3. 부와 행복 관련 공식
177 4. 한국에 살고 있는 부자 관련 통계
180 5. 부를 쌓기 위한 매일의 준비
제5장 투자의 실제를 공부하자
187 1. 주식 개별 종목 투자에는 고배당성장주로 투자한다
189 2. 펀드투자는 성과의 지속성을 보고 결정하라
191 3. 부동산
196 4. 비상장기업투자(AC ,VC)
201 5. 로보어드바이저
203 6. 가상화폐
제 2 부 창 업
제6장 급여자와 사업자, 결국은 선택하게 된다
213 1. 급여자로서 직장에서 무엇을 얻을 것인가
225 2. 자유계약직(프리랜서)
227 3. 인생 3모작과 청년창업
233 4. 사업의 의미_ 생계 원천과 자아실현
236 5. 사업 소유주가 평생 현역이 가능한 이유
239 6. 경영학의 투자 판단 기준과 사업
241 7. 학업과 직업, 창업을 연결해 성장하는 사례-리서치알음 최성환 대표
제7장 지식기반서비스 분야 창업
247 1. 우리나라 창업 문화의 문제점
249 2. 좋은 창업이란 준비된 창업이다
251 3. 사업에는 꿈이 있어야 한다
255 4. 창업과 창업자를 구분하라
257 5. 장년층 창업의 핵심
259 6. 지식기반서비스 분야의 창업
265 7. 창업을 위해 갖추길 권하는 것
268 8. 지식기반서비스 창업 사례 -웨이브릿지 오종욱 대표
제8장 성패와 마음가짐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다
276 1. 성공해도 겸손, 실패해도 겸손이 답
280 2. 다시 일어서는 방법
285 에필로그
006 서문 공격이 최선의 방어다
012 책을 읽기에 앞서
023 프롤로그 먼저, 돈과 친해져야 한다
1. 누가, 왜 읽어야 하는가
2. 무엇이 담겨 있는가
3. 일과 돈에 대해 긍정적인 자세부터 갖자
제 1 부 투 자
제1장 시대적 이슈를 알고 시작하자
050 1. 지구온난화와 ESG
055 2. 코로나19 사태와 위기 극복
060 3. IT의 영향력 확대
065 4. 금융완화정책과 자산가격의 급등
079 5. 가상화폐
제2장 인생의 경제 항목을 이해하자
087 1. 돈에 대한 지식, 부의 원천과 그것을 쌓는 방법
102 2. 일반인의 금융투자 정석
117 3. 금융투자 접근 방법론의 필요성
132 4. 투자의 또 다른 측면
제3장 돈은 무엇이고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
139 1. 신용과 화폐
144 2. 돈의 속성
146 3. 돈을 종잇조각으로 만들어 버리는 인플레이션의 위력
148 4. 암호화폐
151 5. 부의 축적에 도움이 되는 돈에 대한 습관
162 6. 유대인들의 투자 교육과 생활 방법
제4장 부의 실체는 무엇인가
167 1. 부를 계산하기 위해 알아둘 개념들
171 2. 인적/ 물적자본, 무형/유형자산
175 3. 부와 행복 관련 공식
177 4. 한국에 살고 있는 부자 관련 통계
180 5. 부를 쌓기 위한 매일의 준비
제5장 투자의 실제를 공부하자
187 1. 주식 개별 종목 투자에는 고배당성장주로 투자한다
189 2. 펀드투자는 성과의 지속성을 보고 결정하라
191 3. 부동산
196 4. 비상장기업투자(AC ,VC)
201 5. 로보어드바이저
203 6. 가상화폐
제 2 부 창 업
제6장 급여자와 사업자, 결국은 선택하게 된다
213 1. 급여자로서 직장에서 무엇을 얻을 것인가
225 2. 자유계약직(프리랜서)
227 3. 인생 3모작과 청년창업
233 4. 사업의 의미_ 생계 원천과 자아실현
236 5. 사업 소유주가 평생 현역이 가능한 이유
239 6. 경영학의 투자 판단 기준과 사업
241 7. 학업과 직업, 창업을 연결해 성장하는 사례-리서치알음 최성환 대표
제7장 지식기반서비스 분야 창업
247 1. 우리나라 창업 문화의 문제점
249 2. 좋은 창업이란 준비된 창업이다
251 3. 사업에는 꿈이 있어야 한다
255 4. 창업과 창업자를 구분하라
257 5. 장년층 창업의 핵심
259 6. 지식기반서비스 분야의 창업
265 7. 창업을 위해 갖추길 권하는 것
268 8. 지식기반서비스 창업 사례 -웨이브릿지 오종욱 대표
제8장 성패와 마음가짐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다
276 1. 성공해도 겸손, 실패해도 겸손이 답
280 2. 다시 일어서는 방법
285 에필로그
저자
저자
차문현
거인을 키우고 성공을 견인하는 금융투자전문가 차문현
은행, 투자신탁사, 증권사, 운용사를 두루 경험한 1세대 금융투자전문가.
경남상고를 나와 첫 직장으로 부산은행에서 일했고, 서울로 옮겨 동화은행에 근무하면서 세종대학교 경영과를 졸업했다. 배움을 좋아하여 고려대학교에서 MBA를 하고 한성대학교에서는 경영학 박사를 받았다. 동화은행에 대리로 입사하여 지점장이 되기까지, 성실함과 능력을 인정받아 여러 표창을 받았다.
1667년 외환위기로 실직하면서 인생의 나락을 경험하기도 했으나 그 후 투자신탁 이사, 우리투자증권 임원을 거쳐 유리자산운용, 우리자산운용, 한국포스증권, 하나대체자산운용, 알파자산운용, 현대자산운용 등 6개의 금융투자회사에서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한때 '인덱스 펀드 전도사'라는 별명으로 불렸으며, 대체투자의 다양함과 중요함을 전파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는 전작 『긍정으로 턴어라운드하라』를 통해 인생의 고비마다 긍정의 힘을 믿고 좌절하지 말 것을 강조했으며, 사람의 마음을 사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투자임을 보여주었다. 그를 수식하는 거창한 타이틀을 뒤로한 채, "욕심 내지 말고 베풀되,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 말라"는 생각으로 살았다. 그리고 인생을 끝까지 보람차게 사는 방법을 탐구했고, 그것을 실천하며 타인과 나누는 데 보람을 느낀다.
인생 설계를 본격적으로 하는 시기인 대학생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해 현재 세종대에서 겸임교수를 하면서 자산운용사의 고문도 하고, 투자를 넘어 창업까지 포함한 인생 설계를 전파하고 있다. 또한 금융업의 새로운 트렌드를 따르기 위해 블록체인과 탈중앙화 금융에 대해 공부하고 있다.
은행, 투자신탁사, 증권사, 운용사를 두루 경험한 1세대 금융투자전문가.
경남상고를 나와 첫 직장으로 부산은행에서 일했고, 서울로 옮겨 동화은행에 근무하면서 세종대학교 경영과를 졸업했다. 배움을 좋아하여 고려대학교에서 MBA를 하고 한성대학교에서는 경영학 박사를 받았다. 동화은행에 대리로 입사하여 지점장이 되기까지, 성실함과 능력을 인정받아 여러 표창을 받았다.
1667년 외환위기로 실직하면서 인생의 나락을 경험하기도 했으나 그 후 투자신탁 이사, 우리투자증권 임원을 거쳐 유리자산운용, 우리자산운용, 한국포스증권, 하나대체자산운용, 알파자산운용, 현대자산운용 등 6개의 금융투자회사에서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한때 '인덱스 펀드 전도사'라는 별명으로 불렸으며, 대체투자의 다양함과 중요함을 전파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는 전작 『긍정으로 턴어라운드하라』를 통해 인생의 고비마다 긍정의 힘을 믿고 좌절하지 말 것을 강조했으며, 사람의 마음을 사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투자임을 보여주었다. 그를 수식하는 거창한 타이틀을 뒤로한 채, "욕심 내지 말고 베풀되,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 말라"는 생각으로 살았다. 그리고 인생을 끝까지 보람차게 사는 방법을 탐구했고, 그것을 실천하며 타인과 나누는 데 보람을 느낀다.
인생 설계를 본격적으로 하는 시기인 대학생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해 현재 세종대에서 겸임교수를 하면서 자산운용사의 고문도 하고, 투자를 넘어 창업까지 포함한 인생 설계를 전파하고 있다. 또한 금융업의 새로운 트렌드를 따르기 위해 블록체인과 탈중앙화 금융에 대해 공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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