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스트 1(별글클래식 파스텔 에디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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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글클래식에서 [NEW 파스텔 에디션] 시리즈를 출시한다. 별처럼 빛나는 고전을 모아 작고 가벼운 문고판으로 엮었으며, 탐낼 만한 예쁜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옛날 번역 그대로 무늬만 바꾼, 표지만 그럴 듯한 책이 아니다. 고전이지만 예스러운 느낌을 최대한 줄이고 문장 하나하나를 가능한 한 쉽게 읽어 내려갈 수 있게 번역했다. 책도 가벼워서 언제든 들고 다니며 틈틈이 볼 수 있는 새로운 고전 시리즈다. 그간 고전이 지닌 고질적인 난해함과 무거운 느낌을 대폭 개선한 이번 시리즈를 읽다 보면, 세계 명작도 시집이나 가벼운 에세이처럼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될 것이다.
[NEW 파스텔 에디션] 시리즈의 스물네 번째 책으로, 이번에는 요한 볼프강 괴테의 『파우스트 1』을 예쁜 파스텔 색감으로 만날 수 있다. 앞서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조지 오웰의 『동물 농장』,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괴테의 『젊은 베르터의 슬픔』, 소포클레스의 『오이디푸스 왕』, 알베르 카뮈의 『페스트』, 레프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진 웹스터의 『키다리 아저씨』, 헨리크 입센의 『인형의 집』,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거울 나라의 앨리스』, 샬롯 브론테의 『제인 에어1』, 『제인 에어2』,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 · 소송』, 앙드레 지드의 『좁은 문』 프리드리히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등이 출시되었다.
별글클래식은 앞으로도 착한 가격과 예쁜 디자인으로, 문고판의 정체성을 지키며 꾸준히 반짝이는 고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NEW 파스텔 에디션]은 기존 고전 독자들에게도, 또 별글클래식으로 고전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고전 세트가 될 것이다.
[NEW 파스텔 에디션] 시리즈의 스물네 번째 책으로, 이번에는 요한 볼프강 괴테의 『파우스트 1』을 예쁜 파스텔 색감으로 만날 수 있다. 앞서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조지 오웰의 『동물 농장』,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괴테의 『젊은 베르터의 슬픔』, 소포클레스의 『오이디푸스 왕』, 알베르 카뮈의 『페스트』, 레프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진 웹스터의 『키다리 아저씨』, 헨리크 입센의 『인형의 집』,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거울 나라의 앨리스』, 샬롯 브론테의 『제인 에어1』, 『제인 에어2』,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 · 소송』, 앙드레 지드의 『좁은 문』 프리드리히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등이 출시되었다.
별글클래식은 앞으로도 착한 가격과 예쁜 디자인으로, 문고판의 정체성을 지키며 꾸준히 반짝이는 고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NEW 파스텔 에디션]은 기존 고전 독자들에게도, 또 별글클래식으로 고전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고전 세트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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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괴테가 60여 년 동안 고민해서
죽기 바로 한 해 전에 완성한 대작!
작품은 크게 2부로 나뉘어 있으며, 제1부의 내용을 『파우스트1』에 담았다. 1권에서는 파우스트라는 인간을 두고 악마 메피스토펠레스가 신과 내기를 하면서 시작된다. 학문을 추구하던 노학자 파우스트는 궁극적 진리를 깨닫지 못했다며 절망한다. 그때 악마 메피스토펠레스가 검은 개의 형상으로 파우스트 앞에 나타나, 쾌락적 삶을 약속하며 피의 계약을 맺는다. 살아서는 악마가 파우스트의 종이 되고, 죽어서는 파우스트가 악마의 종이 되는 게 거래 조건이다. 이후 파우스트는 악마 메피스토펠레스와 함께 온갖 사건과 쾌락을 경험하게 된다. 파우스트는 늙은 마녀의 도움을 받아 젊음을 되찾고, 그레트헨이라는 처녀를 보고 사랑에 빠진다. 파우스트는 그레트헨의 몸을 갈망하게 되고, 그레트헨 역시 파우스트를 사랑하게 되지만 악마 메피스토펠레스의 장난으로 그녀 자신의 어머니를 죽이고, 아기를 살해하는 죄를 짓고 감옥에 갇힌다. 파우스트는 역시 악마의 장난으로 그레트헨의 오빠 발렌틴을 죽이고 도망자 신세가 된다. 파우스트는 그레트헨을 구하러 가지만 그녀는 자신은 도망갈 자격이 없다며 죽음을 선택한다. 그레트헨의 비극적 생과 구원받는 장면을 비교적 현실적으로 다룬 1부는 그렇게 막을 내린다.
이 모든 과정에서 괴테는 작품 속에 인형극, 고대 그리스 비극, 마법 소극, 가면극 등 다양한 방식을 모두 녹여냈으며, 자신이 학문적으로 얻은 경험과 지식 모두 고스란히 담았다. 게다가 인간의 사랑과 욕망, 이기심과 근심 등 여러 감정과 인류가 지금껏 추구해온 수많은 사상까지 한번에 풀어놓았으며, 화폐의 탄생, 토지 사업, 인조인간의 발명처럼 미래에 대한 묘사마저 탁월한 명작이다. 특히 선과 악의 대립 구도 속에 '방황하고 노력하는 인간 파우스트'를 두고선 구원의 의미를 성찰하고 있다.
죽기 바로 한 해 전에 완성한 대작!
작품은 크게 2부로 나뉘어 있으며, 제1부의 내용을 『파우스트1』에 담았다. 1권에서는 파우스트라는 인간을 두고 악마 메피스토펠레스가 신과 내기를 하면서 시작된다. 학문을 추구하던 노학자 파우스트는 궁극적 진리를 깨닫지 못했다며 절망한다. 그때 악마 메피스토펠레스가 검은 개의 형상으로 파우스트 앞에 나타나, 쾌락적 삶을 약속하며 피의 계약을 맺는다. 살아서는 악마가 파우스트의 종이 되고, 죽어서는 파우스트가 악마의 종이 되는 게 거래 조건이다. 이후 파우스트는 악마 메피스토펠레스와 함께 온갖 사건과 쾌락을 경험하게 된다. 파우스트는 늙은 마녀의 도움을 받아 젊음을 되찾고, 그레트헨이라는 처녀를 보고 사랑에 빠진다. 파우스트는 그레트헨의 몸을 갈망하게 되고, 그레트헨 역시 파우스트를 사랑하게 되지만 악마 메피스토펠레스의 장난으로 그녀 자신의 어머니를 죽이고, 아기를 살해하는 죄를 짓고 감옥에 갇힌다. 파우스트는 역시 악마의 장난으로 그레트헨의 오빠 발렌틴을 죽이고 도망자 신세가 된다. 파우스트는 그레트헨을 구하러 가지만 그녀는 자신은 도망갈 자격이 없다며 죽음을 선택한다. 그레트헨의 비극적 생과 구원받는 장면을 비교적 현실적으로 다룬 1부는 그렇게 막을 내린다.
이 모든 과정에서 괴테는 작품 속에 인형극, 고대 그리스 비극, 마법 소극, 가면극 등 다양한 방식을 모두 녹여냈으며, 자신이 학문적으로 얻은 경험과 지식 모두 고스란히 담았다. 게다가 인간의 사랑과 욕망, 이기심과 근심 등 여러 감정과 인류가 지금껏 추구해온 수많은 사상까지 한번에 풀어놓았으며, 화폐의 탄생, 토지 사업, 인조인간의 발명처럼 미래에 대한 묘사마저 탁월한 명작이다. 특히 선과 악의 대립 구도 속에 '방황하고 노력하는 인간 파우스트'를 두고선 구원의 의미를 성찰하고 있다.
목차
목차
헌사
무대에서의 서막
천상에서의 서곡
비극 제1부
무대에서의 서막
천상에서의 서곡
비극 제1부
저자
저자
요한 볼프강 폰 괴테
독일 최고의 문호라 불리는 요한 볼프강 폰 괴테. 그는 1749년 프랑크푸르트에서 황실 고문관인 아버지와 시장 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8세 때 이미 조부모에게 신년시를 써 보낼 정도로 문학적인 천재성을 보였다. 그는 18세에 첫 희곡 『여인의 변덕』을 썼고, 23세에 약혼자가 있는 샤를로테와의 이루지 못한 사랑을 소재로 삼은 『젊은 베르터의 슬픔』을 발표했다. 그리고 이 작품으로 일약 유명 작가가 되었다. 낭만주의에 휩싸인 시대적 분위기와 경험담, 사랑이라는 변하지 않는 주제를 품은 『젊은 베르터의 슬픔』은 괴테 자신이 경험한 실연의 고통과 친구의 자살을 겪은 후 4주 만에 써내려간 작품이다. 기존 소설의 형식적 파괴와 사회적 부조리에 대한 저항, 사랑에 대한 맹목적인 순수를 그려내어 당시 수많은 젊은이들의 지지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이 소설을 읽고 2,000명이 넘는 사람이 죽음을 모방한 사건으로 인해, 유명인의 자살 후 유사한 방식으로 자살이 일어나는 현상, 이른바 '베르터 효과'를 만들어냈다. 이 외에도 『빌헬름 마이스터의 편력시대』, 『이탈리아 기행』 등을 출간하면서 당시 고전주의와 낭만주의에 거대한 업적을 남겼다. 특히 『파우스트』는 괴테가 24살 때부터 구상을 시작해서 생을 마감하기 직전 해까지 무려 60여 년에 걸쳐 완성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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