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쓴 편지(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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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많이 슬퍼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우린 여기서 잘 지내고 있으니까. “
무지개다리 너머에서 보내온 따뜻하고 유쾌한 위로,
발로 꾹꾹 눌러쓴 편지 한 장
무지개다리 너머에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동물 친구들. 하지만 이전 세계에 남겨진 가족들의 끝없는 눈물이 비가 되어 쏟아지면서, 결국 무지개다리가 물에 잠겨 새로운 친구들이 건너오지 못하게 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동물 친구들은 특별한 방법을 떠올립니다. 바로, 가족들에게 편지를 보내는 것! 손이 없는 그들은 발바닥과 온몸에 물감을 묻혀 정성껏 마음을 적어 내려갑니다. 하지만 믹스견 보리는 좀처럼 편지를 쓰지 못합니다. 그는 무엇을 망설이고 있는 걸까요? 동물들이 정성껏 쓴 이 편지들은 무지개다리를 다시 드러나게 할 수 있을까요?
박경임 글작가의 유쾌하면서도 가슴 찡한 이야기와 민정 그림작가의 따뜻한 그림이 어우러진 『발로 쓴 편지』는 사랑하는 존재는 떠난 후에도 여전히 우리 마음속에 살아 있으며, 그들과 나눈 순간들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얘기합니다. 이별을 경험한 모든 이들에게 따뜻하고 유쾌한 위로를 건네며, 함께한 기억은 영원하다는 사실을 말해줄 것입니다.
우린 여기서 잘 지내고 있으니까. “
무지개다리 너머에서 보내온 따뜻하고 유쾌한 위로,
발로 꾹꾹 눌러쓴 편지 한 장
무지개다리 너머에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동물 친구들. 하지만 이전 세계에 남겨진 가족들의 끝없는 눈물이 비가 되어 쏟아지면서, 결국 무지개다리가 물에 잠겨 새로운 친구들이 건너오지 못하게 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동물 친구들은 특별한 방법을 떠올립니다. 바로, 가족들에게 편지를 보내는 것! 손이 없는 그들은 발바닥과 온몸에 물감을 묻혀 정성껏 마음을 적어 내려갑니다. 하지만 믹스견 보리는 좀처럼 편지를 쓰지 못합니다. 그는 무엇을 망설이고 있는 걸까요? 동물들이 정성껏 쓴 이 편지들은 무지개다리를 다시 드러나게 할 수 있을까요?
박경임 글작가의 유쾌하면서도 가슴 찡한 이야기와 민정 그림작가의 따뜻한 그림이 어우러진 『발로 쓴 편지』는 사랑하는 존재는 떠난 후에도 여전히 우리 마음속에 살아 있으며, 그들과 나눈 순간들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얘기합니다. 이별을 경험한 모든 이들에게 따뜻하고 유쾌한 위로를 건네며, 함께한 기억은 영원하다는 사실을 말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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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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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임
대학에서 문예 창작을 공부한 뒤, 다양한 어린이책을 만들어 왔습니다. 작은 틈새에서 피어나는 재미있고 기발한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함께 사는 고양이 '달래'를 생각하며 『발로 쓴 편지』의 글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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