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푸스 지식 그림책 세트(담푸스 지식 그림책)(전6권)
유익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담푸스 지식 그림책 세트』는 《나는 엄마 반쪽 아빠 반쪽이에요》, 《파란 티셔츠의 여행》, 《물방울의 모험》, 《곤충화가 마리아 메리안》, 《아기는 어떻게 태어날까?》, 《그래프를 만든 괴짜》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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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페테르 곳할트 글 ┃ 키슨 로고드 그림 ┃ 이승숙 옮김 ┃ 24쪽 ┃ 9788996145615
아이들이 가장 궁금해 하고, 호기심을 갖는 것이 '내가 어떻게 태어났는지', '아기는 어떻게 생기는지'와 '내 코는 왜 엄마 코랑 똑같아?'처럼 자기 몸과 관련한 것들이 많습니다. 보통은 이런 궁금증을 엄마 아빠가 풀어주지만 아이에 맞춰 설명해 주기가 쉽지 않습니다. 아기 탄생에 대해 설명을 하다보면, 자연스레 아이에게 성교육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물론 아기가 어떻게 생기고, 태어나는지에 과정도 알려 주어야 하지만, 한발 더 나아가 어떻게 엄마와 아빠를 닮게 되는지에 대한 과정도 설명해 줄 수 있다면, 그리고 그런 정보를 담은 책이 있다면 엄마 아빠, 아이 모두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모두 궁금해 하는 아기가 어떻게 생기고, 태어나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쉽게 풀어줄 수 있는 책이기도 하지만 왜 아기가 엄마 아빠 모습을 갖고 닮는지에 대해서도 간단하지만 아이 수준에 맞는 정보를 아이 눈높이에 똑 맞춰 알려줄 수 있는 책입니다.
파란 티셔츠의 여행
비르기트 프라더 글, 그림 ┃ 엄혜숙 옮김 ┃ 32쪽 ┃ 9788996145639
《파란 티셔츠의 여행》은 우리가 자주, 편하게 입는 티셔츠를 통해 옷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알려주는 지식 정보책 뿐만 아니라 공정무역의 의미, 열린 눈으로 보는 세계관, 사회문제와 함께 나눔의 메시지도 전달하는 그림동화입니다.
《파란 티셔츠의 여행》은 인도에서 나는 작은 목화가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으로 시작합니다. 책을 보는 아이들은 주인공인 목화가 되어 목화의 여행을 따라갑니다. 햇볕이 강한 목화밭에서 자란 목화는 인도 전통 옷 사리를 입는 여자들이 따서 한 곳에 모아지고 실 잣는 공장으로 갑니다. 공장에서 실로 짜였다가 하얀색 옷감으로 만들어지고, 하얀색 옷감을 예쁜 색깔로 염색한 다음, 많은 사람들의 손을 거쳐 파란 티셔츠가 됩니다. 파란 티셔츠는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먼 유럽의 공정무역 옷가게로 갑니다. 그리고 한 여자 아이가 이 파란 티셔츠를 사 갑니다. 파란 티셔츠가 된 목화는 여자 아이가 자기와 파란 티셔츠의 이야기를 다른 친구에게도 들려줄 것이라면서 끝이 납니다.
《파란 티셔츠의 여행》에서는 목화가 파란 티셔츠로 만들어져서 여자 아이에게 오기까지의 과정을 통해 밭과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 경우에 따라서는 아이들도 학교에 가는 대신 일을 해야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내용과 사람들이 열심히 일하지만 그 대가로 정당한 값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현실 그리고 서로 물건을 사고 팔 때는 이런 불공평함을 바꿔나가고 올바른 대가를 지불하여 사 오는 착한 거래 방식인 공정무역 개념을 어린이들에게 어렵지 않게 따뜻한 글과 그림으로 어린이 눈에 맞춰 풀어내고 있습니다.
물방울의 모험
마리아 테를리코프스카 글 ┃ 보흐단 부텐코 그림 ┃ 최성은 옮김 ┃ 24쪽 ┃ 9788996145660
물은 우리에게 꼭 있어야 하는 것이지만, 공기처럼 우리 생활에 너무 가까이 있고, 필요할 때 언제나 쓸 수 있다 보니, 물에 대해 특별히 생각해 보거나 물의 성질, 역할과 우리와의 관계에 관심을 갖고 생각해 본 적이 많지 않습니다.
물은 우리 몸의 약 70%를 차지하고 지구의 반 이상이 물이며, 구름으로도, 수증기로도, 얼음으로, 땅 속에서 지하수로, 그 모습을 달리해 우리 주변에 있으면서 빙글빙글 순환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물의 성질과 순환하는 과학 사실을 재미난 이야기로 어린이들에게 들려준다면 즐겁게 물에 대한 정보와 과학 지식을 자연스레 알게 될 것입니다.
곤충화가 마리아 메리안
마르가리타 앵글 글 ┃ 줄리 패치키스 그림 ┃ 엄혜숙 옮김 ┃ 32쪽 ┃ 9788994449104
《곤충화가 마리아 메리안》은 아주 오래 전부터 중세 시대에 이르기까지 옛날 사람들이 믿고 있던 '자연 발생' 이론에서 벗어나 자기 스스로 관찰하고 기록으로 남겨 과거의 과학 이론을 바꿀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한 여성 과학자의 이야기이자, 알에서 애벌레, 고치 그리고 나비가 되는 한살이 과정과 변태라는 형태 변화를 거쳐 성충이 되는 과학 정보도 전달하는 과학 그림책입니다.
마리아가 책을 읽는 아이에게 직접 말하는 방식의 문장과 화려한 그림이 아이들에게 한층 읽는 재미를 더하며 책 속으로 빠져들게 합니다. 그림 작가도 마리아 메리안이 그렸던 그림처럼 곤충의 한살이와 변태 과정을 그림 한 장에 화려하면서도 쉽게 표현하여 어린이에게 한 눈에 알기 쉽게 과학 사실을 전달합니다. 또한 나비와 같은 곤충을 악마처럼 표현한 그림은 중세 사람들이 가지고 있던 생각을 잘 담아내, 옛날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이 그림책은 아이들이 주변 사물에 대한 관심과 함께 과학에 좀 더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자극을 주고 있으며, 마지막으로 본문 끝에는 '마리아 지빌라 메리안'에 대한 정보를 실어 선생님과 부모님, 어린이에게 인물 정보를 전달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아기는 어떻게 태어날까?
페르 홀름 크누센 글, 그림 ┃ 정주혜 옮김 ┃ 32쪽 ┃ 9788994449821
《아기는 어떻게 태어날까?》는 최근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의 언론에 여러 번 보도되며 사람들에게 또 한번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1971년에 출시된 책이라고 믿어지지 않을 만큼 충격적인 수준의 그림과 글이라고 화제가 되며 아마존 사이트에서는 한화로 80만원이 넘는 금액에 거래되기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이 책이 단지 수위 높은 그림과 글만 담겨 있을까요? 《아기는 어떻게 태어날까?》를 쓰고 그린 페르 홀름 크누센은 이 책이 특별할 때만 꺼내 보는 책이 아니라 가까이 두고 보는 평범한 책이라고 말합니다. 선생님이자 심리 치료사, 성 연구가인 작가는 사랑을 바탕으로 한 관계가 얼마나 행복하고 즐거운 일인지 솔직히 얘기하고 아기가 태어나는 과정을 간단하면서 따뜻한 시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얘기하지요. "이 책을 보고 놀라는 사람도 있을 거예요. 하지만 아이들에게는 꼭 필요한 책이 될 것입니다."
그래프를 만든 괴짜
헬레인 베커 글 ┃ 마리 에브 트랑블레 그림 ┃ 정주혜 옮김 ┃ 44쪽 ┃ 9788994449975
선 그래프, 막대그래프, 원그래프는 우리가 일상에서 가장 흔하게 사용하고 있는 인포그래픽입니다. 잡지에서도, 신문에서도, TV의 일기예보에서도, 과학 논문이나 정부 문서, 유치원 교실부터 대학 강의실까지 어디에서나 그림으로 정보를 전달하고 있지요. 그렇다면 그래프는 누가 처음 만들었을까요? 그 이름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이 책은 그래프를 처음으로 만든 윌리엄 플레이페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윌리엄 플레이페어는 어떤 사람이고, 그래프는 어떻게 만들어지게 되었는지, 이 책에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은 윌리엄 플레이페어를 한국에 소개하는 첫 번째 책입니다.
목차
목차
파란 티셔츠의 여행
물방울의 모험
곤충화가 마리아 메리안
아기는 어떻게 태어날까?
그래프를 만든 괴짜
저자
저자
코펜하겐에서 1945년 12월 18일 태어났고,
《아기는 어떻게 태어날까?》를 통해 사랑과 임신, 출산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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