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꿈인 줄 알면
정창영 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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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디서 위로받을 수 있을까
오랜 세월 경전 번역과 천문 해석 알리기에 나섰던 저자의 산문집 『인생이 꿈인 줄 알면』이 출간되었다. 워크숍을 통해 인연을 맺은 이들이 오며가며 들르던 온라인 카페에 저자가 그때그때 올렸던 짧은 글들을 모아 편집한 이 책은 출판사의 적극적인 제안으로 이루어졌다. 우리의 생각에 기름칠을 더하고 평온한 마음가짐을 갖게 해 주는 글들이다. 힘들 때 이 책의 제목을 읊조리다 보면, 마치 만트라처럼 팽팽하게 당겨 있던 우리 의식의 고무줄을 조금은 느슨하게 해 줄 것이다.
오랜 세월 경전 번역과 천문 해석 알리기에 나섰던 저자의 산문집 『인생이 꿈인 줄 알면』이 출간되었다. 워크숍을 통해 인연을 맺은 이들이 오며가며 들르던 온라인 카페에 저자가 그때그때 올렸던 짧은 글들을 모아 편집한 이 책은 출판사의 적극적인 제안으로 이루어졌다. 우리의 생각에 기름칠을 더하고 평온한 마음가짐을 갖게 해 주는 글들이다. 힘들 때 이 책의 제목을 읊조리다 보면, 마치 만트라처럼 팽팽하게 당겨 있던 우리 의식의 고무줄을 조금은 느슨하게 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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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인생을 살면서 우리는 외부 상황에 마구잡이로 흔들리게 되는데, 휘둘리지 않기 위해서는 중심을 잡아야 할 것이다. 어떻게? 어쩌면 그런 상황이라는 것조차 생각하기 싫어 술에 취하거나 폭식을 하거나 온라인 속 자극적인 영상들을 몇 시간이고 들여다볼지 모른다. 그러나 그 순간만을 면피할 뿐 여전히 휘둘리며 갈피를 잡지 못한다.
우리는 각자 자기 내면으로 들어갈 줄 알아야 한다. 그 각자의 자기중심에서 진짜 위로를 받을 수 있다. 바퀴의 테두리는 끊임없이 구르지만 굴대의 중심 허공은 미동도 하지 않는 것처럼. 어디로 가야 혹은 어디가 나의 중심일까? 만일 머리로 하는 선택이라면 자기가 자신을 속일 수 있다. 하지만 살아 있는 가슴이 하는 선택이라면 적어도 자신을 기만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 책의 아무 페이지나 펴고 입장해 보자. 우리의 심장 소리가 더 잘 들리게 그렇게 침잠하듯 각자의 자기중심으로 내려가 영감과 평온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크게 3장으로 되어 있다. '1장 이미 넉넉하지 않은가'는 물질세계에 단단히 매인 그동안의 우리 생각에 딴지를 걸어 사고의 유연성을 키워 줄 수 있다. '2장 웃으며 퇴장할 수 있다면'은 나와 세상의 안팎을 좀 더 깊이 들여다보며 스스로 질문하게 만들 것이다. 질문이야말로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 동인이다. '3장 위와 같이 아래도 그러하다'는 어디에서도 듣지 못한 우주의 별들이 늘 우리에게 들려주고 있었던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다.
행복을 좇기보다 먼저
불행을 자처하지 않기
사람들에게 가르침을 전하고 있는 어느 스승에게 그 무리에서 듣고 있던 젊은이가 침을 뱉었다. 스승은 아무렇지 않은 듯 침을 쓱 닦고 가르침을 이어갔다. 젊은이는 자기가 얼굴에 침을 뱉었는데 아무렇지 않느냐고 물었다. 스승은 10년 전에 와서 그랬다면 무슨 반응을 했을지 모르나 지금은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저자는 이 스승이 리액트가 아닌 액트 차원에 존재하고 있다고 말한다. 자동 반응, 조건 반사, 사람들이 갇혀 있는 감옥이 바로 이것이라고 덧붙인다. 여기에 갇혀 자유롭게 생각하지 못하고 자유롭게 행동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말이다. 액트 차원에 존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자기를 관찰하는 주시자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자신이 어떤 일에, 어떤 상황에 어떻게 반응하지를 판단하거나 개입하지 말고 그저 바라보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말이다.
상처 받은 과거의 감정은 잠복 상태로 남아 있고 그것은 부정적인 에너지 장을 만든다. 그리고 마치 현존하듯 힘을 발휘한다. 밖에서 들어오는 모든 인상이 이 에너지 장을 통과하면서 있는 그대로를 경험하지 못하게 만든다. 사랑, 기쁨, 평화는 나타났다 사라지는 감정이 아닌 그 상대성인 미움, 괴로움, 혼란이 사라진 상태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그러니 우리는 행복을 좇기에 앞서 불행을 자처하지 않는 것이 우선순위이어야 하지 않을까.
과거의 기억도 미래의 기대도 아닌
지금 여기에 있기
현자 돈 주앙은 그의 제자 카스타네다와 산에 올라가 광활한 산하를 보며 이렇게 말했다. "이 경치를 너에게 주겠다. 네가 죽을 때 추억으로 가져가거라." 소설가 카잔차키스는 자신의 작품에서 우리의 삶을 이렇게 멋지게 표현했다. "어두운 심연에서 와서 어두운 심연으로 돌아가는 우리는, 그 두 심연 사이에서 반짝하는 것을 삶이라고 부른다."
저자 역시 삶이라는 게임에 우리는 로그 온이 된 것이고 로그 오프가 되면 추억이라는 데이터만 남을 뿐 가겨갈 것이 있겠냐고, 그러니 즐거운 꿈을 꾸고 아름다운 추억을 가져가라고 속삭인다.
살면서 품는 모든 질문에 답이 주어진들 인간의 영원한 질문이자 마지막 질문인 '나는 누구인가?'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삶의 목적은 무엇인가?' '이 우주에 시작과 끝이 있는가?'에 대한 의문이 풀리지 않으면, 우리는 영원한 갈증 속에서 목말라할 것이다. 이 책과 함께하는 여정에서 그 갈증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기를 바라본다.
우리는 각자 자기 내면으로 들어갈 줄 알아야 한다. 그 각자의 자기중심에서 진짜 위로를 받을 수 있다. 바퀴의 테두리는 끊임없이 구르지만 굴대의 중심 허공은 미동도 하지 않는 것처럼. 어디로 가야 혹은 어디가 나의 중심일까? 만일 머리로 하는 선택이라면 자기가 자신을 속일 수 있다. 하지만 살아 있는 가슴이 하는 선택이라면 적어도 자신을 기만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 책의 아무 페이지나 펴고 입장해 보자. 우리의 심장 소리가 더 잘 들리게 그렇게 침잠하듯 각자의 자기중심으로 내려가 영감과 평온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크게 3장으로 되어 있다. '1장 이미 넉넉하지 않은가'는 물질세계에 단단히 매인 그동안의 우리 생각에 딴지를 걸어 사고의 유연성을 키워 줄 수 있다. '2장 웃으며 퇴장할 수 있다면'은 나와 세상의 안팎을 좀 더 깊이 들여다보며 스스로 질문하게 만들 것이다. 질문이야말로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 동인이다. '3장 위와 같이 아래도 그러하다'는 어디에서도 듣지 못한 우주의 별들이 늘 우리에게 들려주고 있었던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다.
행복을 좇기보다 먼저
불행을 자처하지 않기
사람들에게 가르침을 전하고 있는 어느 스승에게 그 무리에서 듣고 있던 젊은이가 침을 뱉었다. 스승은 아무렇지 않은 듯 침을 쓱 닦고 가르침을 이어갔다. 젊은이는 자기가 얼굴에 침을 뱉었는데 아무렇지 않느냐고 물었다. 스승은 10년 전에 와서 그랬다면 무슨 반응을 했을지 모르나 지금은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저자는 이 스승이 리액트가 아닌 액트 차원에 존재하고 있다고 말한다. 자동 반응, 조건 반사, 사람들이 갇혀 있는 감옥이 바로 이것이라고 덧붙인다. 여기에 갇혀 자유롭게 생각하지 못하고 자유롭게 행동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말이다. 액트 차원에 존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자기를 관찰하는 주시자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자신이 어떤 일에, 어떤 상황에 어떻게 반응하지를 판단하거나 개입하지 말고 그저 바라보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말이다.
상처 받은 과거의 감정은 잠복 상태로 남아 있고 그것은 부정적인 에너지 장을 만든다. 그리고 마치 현존하듯 힘을 발휘한다. 밖에서 들어오는 모든 인상이 이 에너지 장을 통과하면서 있는 그대로를 경험하지 못하게 만든다. 사랑, 기쁨, 평화는 나타났다 사라지는 감정이 아닌 그 상대성인 미움, 괴로움, 혼란이 사라진 상태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그러니 우리는 행복을 좇기에 앞서 불행을 자처하지 않는 것이 우선순위이어야 하지 않을까.
과거의 기억도 미래의 기대도 아닌
지금 여기에 있기
현자 돈 주앙은 그의 제자 카스타네다와 산에 올라가 광활한 산하를 보며 이렇게 말했다. "이 경치를 너에게 주겠다. 네가 죽을 때 추억으로 가져가거라." 소설가 카잔차키스는 자신의 작품에서 우리의 삶을 이렇게 멋지게 표현했다. "어두운 심연에서 와서 어두운 심연으로 돌아가는 우리는, 그 두 심연 사이에서 반짝하는 것을 삶이라고 부른다."
저자 역시 삶이라는 게임에 우리는 로그 온이 된 것이고 로그 오프가 되면 추억이라는 데이터만 남을 뿐 가겨갈 것이 있겠냐고, 그러니 즐거운 꿈을 꾸고 아름다운 추억을 가져가라고 속삭인다.
살면서 품는 모든 질문에 답이 주어진들 인간의 영원한 질문이자 마지막 질문인 '나는 누구인가?'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삶의 목적은 무엇인가?' '이 우주에 시작과 끝이 있는가?'에 대한 의문이 풀리지 않으면, 우리는 영원한 갈증 속에서 목말라할 것이다. 이 책과 함께하는 여정에서 그 갈증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기를 바라본다.
목차
목차
책머리에
1장 이미 넉넉하지 않은가: 지금 가벼워지기
어차피 꿈이라면 때가 되면 깰 거고
우리가 깨어 있다고 생각하는 상태 역시 잠이다?
삶의 강은 바다로
내가 누구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예스? 예스! 노? 노!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동시성
인간은 존재가 아니다
인간은 제3의 '현상'입니다
있는 그대로를 봄
목적이나 의도가 없는 말
신을 발견하는 방법
'지금-여기'에 존재한다는 것
다반향초 - 늘 처음으로
하사 - 중사 - 상사
영과 혼 - 해와 달
우리는 무엇이 '될' 수 있는가
반성문 : 건드리지 마라
투사가 지각을 낳는다
네 눈이 밝으면
영지, 체험적 앎
리액트가 아닌 액트 차원에 존재하기
채널링
너희가 둘을 하나로 만들 때
지나가는 나그네가 되라
너희는 어디에서 왔느냐
자신의 안식처를 찾도록 하라
모든 것을 알아도 자기를 모르는 사람은
너희 속에 있는 것을 낳아라
누구든지 내 입에서 마시는 사람은
2장 싱긋이 웃으며 퇴장할 수 있다면: 여기는 어디인가
셀프 이미지 벗기
꿈이 깸인가, 깸이 꿈인가? - 의식의 전복
왜 환생하는 것일까? - 자기 꼬리를 물고 빙빙 도는 뱀
매트릭스 VS 리얼
백 투 더 퓨처 - 우리 몸이 타임머신
우리가 처음이 아니다
절대 언어 - 수와 기하학과 음악
에니어그램과 수의 신비
20진법의 세계
마야 긴 달력
내일을 준비하며 오늘을 오늘로 살기
『바가바드 기타』 패러디
사람의 아들이라고 다 '사람의 아들'인가?
싱긋이 웃으며 퇴장할 수 있다면
개성을 구성하는 인간의 세 몸
구르지예프의 인간 이해와 '매트릭스' 신화
3장 위와 같이 아래도 그러하다: 천문 해석
영혼의 훈련
행성 에너지의 입력과 출력
옥타브-옥타브-옥타브, 모든 것이 옥타브?
하늘의 두 CEO 1
하늘의 두 CEO 2
비너스의 개별성, 문의 총체성
마스의 성 충동, 비너스의 방향 설정
비너스와 오각별
뇌파와 유레너스 -넵튠 - 플루토
어스펙트에 관한 규칙
운명에 반응하는 방식
솔라 리턴 차트 리딩 가이드라인
프로그레션 차트 리딩 가이드라인
프로그레스드 문 페이즈의 의미
사비안 심벌 - 조디액 1도부터 360도
2450년 - 어퀘리어스 0도
1장 이미 넉넉하지 않은가: 지금 가벼워지기
어차피 꿈이라면 때가 되면 깰 거고
우리가 깨어 있다고 생각하는 상태 역시 잠이다?
삶의 강은 바다로
내가 누구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예스? 예스! 노? 노!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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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존재가 아니다
인간은 제3의 '현상'입니다
있는 그대로를 봄
목적이나 의도가 없는 말
신을 발견하는 방법
'지금-여기'에 존재한다는 것
다반향초 - 늘 처음으로
하사 - 중사 - 상사
영과 혼 - 해와 달
우리는 무엇이 '될' 수 있는가
반성문 : 건드리지 마라
투사가 지각을 낳는다
네 눈이 밝으면
영지, 체험적 앎
리액트가 아닌 액트 차원에 존재하기
채널링
너희가 둘을 하나로 만들 때
지나가는 나그네가 되라
너희는 어디에서 왔느냐
자신의 안식처를 찾도록 하라
모든 것을 알아도 자기를 모르는 사람은
너희 속에 있는 것을 낳아라
누구든지 내 입에서 마시는 사람은
2장 싱긋이 웃으며 퇴장할 수 있다면: 여기는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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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깸인가, 깸이 꿈인가? - 의식의 전복
왜 환생하는 것일까? - 자기 꼬리를 물고 빙빙 도는 뱀
매트릭스 VS 리얼
백 투 더 퓨처 - 우리 몸이 타임머신
우리가 처음이 아니다
절대 언어 - 수와 기하학과 음악
에니어그램과 수의 신비
20진법의 세계
마야 긴 달력
내일을 준비하며 오늘을 오늘로 살기
『바가바드 기타』 패러디
사람의 아들이라고 다 '사람의 아들'인가?
싱긋이 웃으며 퇴장할 수 있다면
개성을 구성하는 인간의 세 몸
구르지예프의 인간 이해와 '매트릭스' 신화
3장 위와 같이 아래도 그러하다: 천문 해석
영혼의 훈련
행성 에너지의 입력과 출력
옥타브-옥타브-옥타브, 모든 것이 옥타브?
하늘의 두 CEO 1
하늘의 두 CE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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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의 성 충동, 비너스의 방향 설정
비너스와 오각별
뇌파와 유레너스 -넵튠 - 플루토
어스펙트에 관한 규칙
운명에 반응하는 방식
솔라 리턴 차트 리딩 가이드라인
프로그레션 차트 리딩 가이드라인
프로그레스드 문 페이즈의 의미
사비안 심벌 - 조디액 1도부터 360도
2450년 - 어퀘리어스 0도
저자
저자
정창영
경전 번역가, 천문 해석가. 썬 싸인 파이씨즈. 신학대를 다니던 시절 불교와 힌두교 경전을 처음 접하고 쉬운 번역본을 내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고, 그 후 30년 넘게 인도, 티베트, 중국 등 동양의 고전과 경전 번역에 매진하였다. 2000년 초부터 천문 해석 워크숍을 열어 낯선 정보를 일상 언어로 쉽게 전달하는 데 힘썼다. 현재는 매년 동짓날에 데스티니와 문 페이즈 워크숍을 요청에 의해 열고 있다. 옮기거나 엮은 책으로는 『티벳 사자의 서』 『파탄잘리의 요가 수트라』 『열자』 『있는 그대로』 『선심초심』 『켄 윌버의 통합비전』 『라마크리슈나』 『별들에게 물어봐』 『예언자』 『행복한 지구 생활 안내서』 『도덕경』 『출생 차트 해석하기』 『초인생활: 탐사록』 『우파니샤드』 『바가바드 기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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