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로 사랑을 말하지 않았다
방현희 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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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학자 노명우, 소설가 손홍규 추천!
“인생의 비애를 고스란히 드러내기에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글.” (노명우)
“함부로 말하지 않은 사랑이란 진심을 담아 말한 사랑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손홍규)
지켜볼 수밖에 없는 아픔들에 대한
간호사 소설가 방현희의 위안과 안부
소설가이자 간호사인 특이한 이력의 저자 방현희. 간호사로 일하며 경험하고 느낀 것을 소설가 특유의 삶의 이면을 투시하는 날카로운 시선, 섬세하고 감각적인 언어로 담담하게 써 내려갔다.
삶과 죽음이 교차하며 희망과 절망이 가장 높게 치솟았다 곤두박질치는 곳인 병원, 그리고 그 아슬아슬한 롤러코스터의 중심에 있는 사람들. 그저 먼 기억 속의 누군가로 남겨두기엔 너무나 통렬했던 그들의 아픔과 고통을 가까이에서 보고 느낀 저자는, 이 사람들의 이야기를 꼭 책으로 써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있을 법한 이야기가 아닌 누군가의 이별과 눈물, 경험과 감정을 바탕으로 한 그의 산문, 『함부로 사랑을 말하지 않았다』는 ‘삶과 죽음’에 대한 진지한 통찰과 돌아봄의 시간을 마련해줄 것이다.
“인생의 비애를 고스란히 드러내기에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글.” (노명우)
“함부로 말하지 않은 사랑이란 진심을 담아 말한 사랑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손홍규)
지켜볼 수밖에 없는 아픔들에 대한
간호사 소설가 방현희의 위안과 안부
소설가이자 간호사인 특이한 이력의 저자 방현희. 간호사로 일하며 경험하고 느낀 것을 소설가 특유의 삶의 이면을 투시하는 날카로운 시선, 섬세하고 감각적인 언어로 담담하게 써 내려갔다.
삶과 죽음이 교차하며 희망과 절망이 가장 높게 치솟았다 곤두박질치는 곳인 병원, 그리고 그 아슬아슬한 롤러코스터의 중심에 있는 사람들. 그저 먼 기억 속의 누군가로 남겨두기엔 너무나 통렬했던 그들의 아픔과 고통을 가까이에서 보고 느낀 저자는, 이 사람들의 이야기를 꼭 책으로 써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있을 법한 이야기가 아닌 누군가의 이별과 눈물, 경험과 감정을 바탕으로 한 그의 산문, 『함부로 사랑을 말하지 않았다』는 ‘삶과 죽음’에 대한 진지한 통찰과 돌아봄의 시간을 마련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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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피를 나누지도 않은, 친한 친구도 아닌 사람들을
나는 왜 가슴 한 켠에 사랑으로 남겨두었을까."
사회학자 노명우, 소설가 손홍규가 추천하는
지켜볼 수밖에 없는 아픔들에 대한 간호사 소설가의 위안과 안부
우리는 병원을 접하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다. 병원에서 태어나 누군가의 병문안을 가고 반대로 병문안을 받으며, 문상을 갔다가 결국엔 문상을 받으며 병원에서 생을 마감한다. 매일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병원에서 저자 방현희는 수많은 사랑과 이별을 경험했다. 그리고 그 선명한 경험을 글로 남길 수밖에 없었다. 그는 간호사 그리고 소설가이기 때문이다.
9년을 간호사로 17년을 소설가로 살다, 다시 간호사로서 살아가고 있는 그. 소설가와 간호사로 사는 세계는 표면적으로 보면 몹시 멀고 전혀 다르게 느껴진다. 하지만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의 측면에서 바라보면 충분히 하나의 범주로 묶을 수 있었다. 20대 시절부터 아픔과 고통으로 힘들어하는 수많은 이들의 모습을 통해 삶의 서늘한 이면이 만만치 않음을 알았다. 그렇게 그들의 삶은 작가 방현희에게 스며들었고, 그는 자연스레 고통받는 사람들의 삶에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그 시간은 그를 끊임없이 글쓰도록 만들었다.
이 책 『함부로 사랑을 말하지 않았다』는 간호사 소설가라는 특이한 이력의 저자가 간호사로 일하며 경험하고 느낀 것을 소설가 특유의 삶의 이면을 투시하는 날카로운 시선, 섬세하고 감각적인 언어로 담담하게 써 내려간 산문이다. 지금도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치열한 사투를 벌이고 있을 누군가와, 그 아픔을 지켜볼 수밖에 없어 더욱 아픈 누군가에게 저자는 감히 이 책으로 위안과 안부를 전하고자 한다.
생의 희망과 절망 사이에서 찾아낸
이토록 통렬하고 찬란한 삶의 비의(秘意)
이 책은 '나는 수많은 사람들의 영혼과의 교접과 교감과 마찰과 충돌이 한데 뒤섞여 새롭게 빚어진 존재가 아닐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시작한다. 그렇다면 '나'라는 사람은 나 이외에 어떤 이가 함께 녹아 있는 걸까. 그렇게 저자는 무엇으로든 자신에게 영향을 준 사람과 영향을 미쳤을 그 무엇인가를 하나씩 꺼내 보기 시작했다. 내성적이기만 하던 그가 새로운 세계와 사람을 받아들이게 된 것은 바로 '간호사'로 '병원'이라는 특수한 공간에 있던 때였다.
저자가 병원에서 만난 사람들은 아주 다양하다. 한창 나이에 백혈병으로 입원한 청년과 그런 아들을 지극정성으로 간호한 아버지, 고맙다는 인사로 자기 갈 길을 정리하는 어르신과 이제 막 태어나 세상의 빛을 본 갓난아기, 알코올의존증으로 삶을 포기한 젊은 남자와 발병 이후로도 여전히 열렬하게 살아가고 있는 중년의 남자, 사회적인 체면 때문에 자신의 아들을 놔버린 부모와 아픈 어린 아들을 포기할 수 없어 머리를 조아리는 부모.
병원이란 곳은 이렇듯 삶과 죽음, 희망과 절망이 극명하게 대비되는 곳이었다. 인생에서 가장 복잡한 심리적 갈등이 펼쳐지는 곳이자, 지금까지의 갈등들이 마무리되기도 하는 곳. 그 아슬아슬한 롤러코스터의 중심에 있는 사람들. 그저 먼 기억 속의 누군가로 남겨두기엔 너무나 절절했던 그들의 아픔과 고통을 가까이에서 보고 느낀 저자는, 이 사람들의 이야기를 꼭 책으로 써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있을 법한 이야기가 아닌 누군가의 이별과 눈물, 경험과 감정을 바탕으로 한 그의 글은, '삶과 죽음'에 대한 진지한 통찰과 돌아봄의 시간을 마련해준다.
제망매가(祭亡妹歌)。
그럼에도 사랑한다 말해야 한다는 것
방현희는 이 책의 마지막에서 병원의 이야기가 아닌 자신의 이야기를 조심스레 털어놓는다. 이제는 세상에 없는 자신이 너무도 사랑했던 두 대상, 반려동물 고양이와 가장 가까웠던 친구를 떠올려본다. 삶의 마지막 순간, 그들은 자신이 어떤 모습으로 기억되길 바랐던 걸까. 본디 생명이란 살기 위해 본능적으로 발버둥치는 것이어야 마땅하다. 그런데 그들은 하나같이 자신을 꽁꽁 숨기며 간절하게 말한다. "가까이 오지 말아달라고." 그 눈빛 앞에서 우리는 하찮은 슬픔을 드러낼 수도, 함부로 사랑한다 말할 수도 없게 된다. 그렇게 서로는 조금씩 거리를 둔다.
저자는 세상에서 가장 약한 자로 추락한 이들과 주변 사람들의 관계를 눈여겨보았다. 아픈 사람을 돌보는 사람은 사실상 가장 가까운 사람이기 쉬워서, 이들의 관계는 고통과 슬픔 안에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 그의 고통 앞에서 내 슬픔은 하찮은 것이 되고, 사랑한다는 말은 한없이 가벼운 것이 되어버리고 만다.
하지만 우리는 안다. 동반자적인 관계를 추구하거나, 의존적인 사람임을 인정하거나, 홀로 살아가는 삶을 추구하더라도 결국엔 누군가를 필요로 하고, 누군가의 사랑을 간절히 바라게 된다는 것을 말이다. 이것이 작가 방현희가 우리에게 말하고자 한 것이 아닐까.
"내가 아플 때, 나는 그때도 사랑받기를 원할 것이며,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그 사랑을 받길 원할 것이다. 누군들 그렇지 않겠는가."
나는 왜 가슴 한 켠에 사랑으로 남겨두었을까."
사회학자 노명우, 소설가 손홍규가 추천하는
지켜볼 수밖에 없는 아픔들에 대한 간호사 소설가의 위안과 안부
우리는 병원을 접하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다. 병원에서 태어나 누군가의 병문안을 가고 반대로 병문안을 받으며, 문상을 갔다가 결국엔 문상을 받으며 병원에서 생을 마감한다. 매일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병원에서 저자 방현희는 수많은 사랑과 이별을 경험했다. 그리고 그 선명한 경험을 글로 남길 수밖에 없었다. 그는 간호사 그리고 소설가이기 때문이다.
9년을 간호사로 17년을 소설가로 살다, 다시 간호사로서 살아가고 있는 그. 소설가와 간호사로 사는 세계는 표면적으로 보면 몹시 멀고 전혀 다르게 느껴진다. 하지만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의 측면에서 바라보면 충분히 하나의 범주로 묶을 수 있었다. 20대 시절부터 아픔과 고통으로 힘들어하는 수많은 이들의 모습을 통해 삶의 서늘한 이면이 만만치 않음을 알았다. 그렇게 그들의 삶은 작가 방현희에게 스며들었고, 그는 자연스레 고통받는 사람들의 삶에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그 시간은 그를 끊임없이 글쓰도록 만들었다.
이 책 『함부로 사랑을 말하지 않았다』는 간호사 소설가라는 특이한 이력의 저자가 간호사로 일하며 경험하고 느낀 것을 소설가 특유의 삶의 이면을 투시하는 날카로운 시선, 섬세하고 감각적인 언어로 담담하게 써 내려간 산문이다. 지금도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치열한 사투를 벌이고 있을 누군가와, 그 아픔을 지켜볼 수밖에 없어 더욱 아픈 누군가에게 저자는 감히 이 책으로 위안과 안부를 전하고자 한다.
생의 희망과 절망 사이에서 찾아낸
이토록 통렬하고 찬란한 삶의 비의(秘意)
이 책은 '나는 수많은 사람들의 영혼과의 교접과 교감과 마찰과 충돌이 한데 뒤섞여 새롭게 빚어진 존재가 아닐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시작한다. 그렇다면 '나'라는 사람은 나 이외에 어떤 이가 함께 녹아 있는 걸까. 그렇게 저자는 무엇으로든 자신에게 영향을 준 사람과 영향을 미쳤을 그 무엇인가를 하나씩 꺼내 보기 시작했다. 내성적이기만 하던 그가 새로운 세계와 사람을 받아들이게 된 것은 바로 '간호사'로 '병원'이라는 특수한 공간에 있던 때였다.
저자가 병원에서 만난 사람들은 아주 다양하다. 한창 나이에 백혈병으로 입원한 청년과 그런 아들을 지극정성으로 간호한 아버지, 고맙다는 인사로 자기 갈 길을 정리하는 어르신과 이제 막 태어나 세상의 빛을 본 갓난아기, 알코올의존증으로 삶을 포기한 젊은 남자와 발병 이후로도 여전히 열렬하게 살아가고 있는 중년의 남자, 사회적인 체면 때문에 자신의 아들을 놔버린 부모와 아픈 어린 아들을 포기할 수 없어 머리를 조아리는 부모.
병원이란 곳은 이렇듯 삶과 죽음, 희망과 절망이 극명하게 대비되는 곳이었다. 인생에서 가장 복잡한 심리적 갈등이 펼쳐지는 곳이자, 지금까지의 갈등들이 마무리되기도 하는 곳. 그 아슬아슬한 롤러코스터의 중심에 있는 사람들. 그저 먼 기억 속의 누군가로 남겨두기엔 너무나 절절했던 그들의 아픔과 고통을 가까이에서 보고 느낀 저자는, 이 사람들의 이야기를 꼭 책으로 써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있을 법한 이야기가 아닌 누군가의 이별과 눈물, 경험과 감정을 바탕으로 한 그의 글은, '삶과 죽음'에 대한 진지한 통찰과 돌아봄의 시간을 마련해준다.
제망매가(祭亡妹歌)。
그럼에도 사랑한다 말해야 한다는 것
방현희는 이 책의 마지막에서 병원의 이야기가 아닌 자신의 이야기를 조심스레 털어놓는다. 이제는 세상에 없는 자신이 너무도 사랑했던 두 대상, 반려동물 고양이와 가장 가까웠던 친구를 떠올려본다. 삶의 마지막 순간, 그들은 자신이 어떤 모습으로 기억되길 바랐던 걸까. 본디 생명이란 살기 위해 본능적으로 발버둥치는 것이어야 마땅하다. 그런데 그들은 하나같이 자신을 꽁꽁 숨기며 간절하게 말한다. "가까이 오지 말아달라고." 그 눈빛 앞에서 우리는 하찮은 슬픔을 드러낼 수도, 함부로 사랑한다 말할 수도 없게 된다. 그렇게 서로는 조금씩 거리를 둔다.
저자는 세상에서 가장 약한 자로 추락한 이들과 주변 사람들의 관계를 눈여겨보았다. 아픈 사람을 돌보는 사람은 사실상 가장 가까운 사람이기 쉬워서, 이들의 관계는 고통과 슬픔 안에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 그의 고통 앞에서 내 슬픔은 하찮은 것이 되고, 사랑한다는 말은 한없이 가벼운 것이 되어버리고 만다.
하지만 우리는 안다. 동반자적인 관계를 추구하거나, 의존적인 사람임을 인정하거나, 홀로 살아가는 삶을 추구하더라도 결국엔 누군가를 필요로 하고, 누군가의 사랑을 간절히 바라게 된다는 것을 말이다. 이것이 작가 방현희가 우리에게 말하고자 한 것이 아닐까.
"내가 아플 때, 나는 그때도 사랑받기를 원할 것이며,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그 사랑을 받길 원할 것이다. 누군들 그렇지 않겠는가."
목차
목차
프롤로그
1부. 함부로 사랑을 말하지 않았다
1. 회복기 당신의 발
2. 길, 혹은 자기만의 방 1
3. 길, 혹은 자기만의 방 2
4. 노랑 털실이 굴러간 자리는
5. Knocking On Heaven's Door
6. 그로칼랭, 열렬한 포옹
7. 하얀 배냇저고리 1
8. 하얀 배냇저고리 2
9. 보잘것없는 사랑
10. 세계의 지붕
2부. 하찮은 슬픔을 드러낼 수 없었다
11. My Lips Just Sick!
12. 당신, 우울한가요
13. 나는 집에 있었지 그리고 비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지
14. 공포에 끌리다
15. 별을 가리킬 손가락이 없어요
16. ICE BOX의 꿈: 뉴욕으로 간 남자, 서울로 온 필리핀 여자
17. 사랑과 증오, 그 아슬아슬한 경계
18. 잃어버린 여행
19. 사고를 사건으로 만든 사람들
20. 통증이라는 고독한 세계
제망매가
에필로그
1부. 함부로 사랑을 말하지 않았다
1. 회복기 당신의 발
2. 길, 혹은 자기만의 방 1
3. 길, 혹은 자기만의 방 2
4. 노랑 털실이 굴러간 자리는
5. Knocking On Heaven's Door
6. 그로칼랭, 열렬한 포옹
7. 하얀 배냇저고리 1
8. 하얀 배냇저고리 2
9. 보잘것없는 사랑
10. 세계의 지붕
2부. 하찮은 슬픔을 드러낼 수 없었다
11. My Lips Just Sick!
12. 당신, 우울한가요
13. 나는 집에 있었지 그리고 비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지
14. 공포에 끌리다
15. 별을 가리킬 손가락이 없어요
16. ICE BOX의 꿈: 뉴욕으로 간 남자, 서울로 온 필리핀 여자
17. 사랑과 증오, 그 아슬아슬한 경계
18. 잃어버린 여행
19. 사고를 사건으로 만든 사람들
20. 통증이라는 고독한 세계
제망매가
에필로그
저자
저자
방현희
소설가. 삶의 이면을 투시하는 날카로운 시선, 섬세하고 감각적인 심리묘사, 창의적인 이야기와 구성으로 인정받아온 그의 또다른 직업은 간호사. 소설가와 간호사로 사는 세계는 몹시 멀고 전혀 다르게 느껴지지만,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의 측면에서 보면 하나의 범주로 충분히 묶일 수 있었다. 십여 년 동안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병원에서 치열한 사랑, 숱한 기대와 좌절을 겪었다. 누구에게도 이런 삶의 공포와 두려움을 말할 수 없었기에 고통받는 사람들의 다양한 모습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그 시간은 곧 그를 끊임없이 글쓰도록 만들었다. 그렇게 9년을 간호사로, 17년을 소설가로 살아가고 있다.
2001년 『동서문학』에서 「새홀리기」로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02년 제1회 『문학│판』 장편 공모에서 『달항아리 속 금동물고기』로 당선되었으며, 이후 단편소설집 『바빌론 특급 우편』 『로스트 인 서울』 장편소설 『네 가지 비밀과 한 가지 거짓말』 『달을 쫓는 스파이』 『세상에서 가장 사소한 복수』 등을 썼다. 장편소설 『불운과 친해지는 법』은 2016년 부산국제영화제 BOOK TO FILM에 선정되었고, 단편 「내 마지막 공랭식 포르쉐」로 2018년 이상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2001년 『동서문학』에서 「새홀리기」로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02년 제1회 『문학│판』 장편 공모에서 『달항아리 속 금동물고기』로 당선되었으며, 이후 단편소설집 『바빌론 특급 우편』 『로스트 인 서울』 장편소설 『네 가지 비밀과 한 가지 거짓말』 『달을 쫓는 스파이』 『세상에서 가장 사소한 복수』 등을 썼다. 장편소설 『불운과 친해지는 법』은 2016년 부산국제영화제 BOOK TO FILM에 선정되었고, 단편 「내 마지막 공랭식 포르쉐」로 2018년 이상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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