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의 세계
AI 소설가 비람풍 × 소설감독 김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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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세계 최고 수준의 AI 장편소설
인공지능 소설가, 소설감독의 동반 데뷔작
문학사의 새 장을 여는 역사적 기획
소설 제작과정 상세 수록(감독 후기)!
세계가 다시 한국을 주목해야 할 이유!
『지금부터의 세계』는 AI(인공지능) 소설이다. AI에 대한 소설이 아니라 AI가 쓴 소설, 그것도 꽤나 묵직한 분량의 장편소설이다. 명망 있는 중견 소설가의 작품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수준작이다. 이제까지 한국과 일본에서 알려진 인공지능 소설은 하나같이 초단편에 불과했다. AI 작가가 쓴 한국어 단행본으로 최초인 것은 물론이다. 서사다운 서사를 갖춘 ‘진짜 소설’로 세계 최초라고 할 수 있는지 모르겠으나, 확인 여부에 따라 그럴 수도 있겠다. 어쨌든 세계 최고 수준에 도달한 AI 소설임에는 틀림이 없다.
가뜩이나 어렵기로 이름난 언어 한국어. 어떻게 한국어 기반 AI가 장편소설을 써냈을까. 그것도 중견 소설가의 작품과 비교해 전혀 뒤지지 않는 장편소설을. 딥러닝 인공지능, 대체 어디까지 가능한가. 이제 작가의 영역까지 침입한다.
인공지능 소설가, 소설감독의 동반 데뷔작
문학사의 새 장을 여는 역사적 기획
소설 제작과정 상세 수록(감독 후기)!
세계가 다시 한국을 주목해야 할 이유!
『지금부터의 세계』는 AI(인공지능) 소설이다. AI에 대한 소설이 아니라 AI가 쓴 소설, 그것도 꽤나 묵직한 분량의 장편소설이다. 명망 있는 중견 소설가의 작품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수준작이다. 이제까지 한국과 일본에서 알려진 인공지능 소설은 하나같이 초단편에 불과했다. AI 작가가 쓴 한국어 단행본으로 최초인 것은 물론이다. 서사다운 서사를 갖춘 ‘진짜 소설’로 세계 최초라고 할 수 있는지 모르겠으나, 확인 여부에 따라 그럴 수도 있겠다. 어쨌든 세계 최고 수준에 도달한 AI 소설임에는 틀림이 없다.
가뜩이나 어렵기로 이름난 언어 한국어. 어떻게 한국어 기반 AI가 장편소설을 써냈을까. 그것도 중견 소설가의 작품과 비교해 전혀 뒤지지 않는 장편소설을. 딥러닝 인공지능, 대체 어디까지 가능한가. 이제 작가의 영역까지 침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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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AI 장편소설이 어떻게 가능한가?
이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많은 협업자와 조력자들과 함께 대업을 이루어 낸 소설 '감독', 김태연은 2014년 세계수학자대회(ICM)에서 세계적인 수학자들과 토론하는 과정에서 AI 소설의 '감'을 잡고, 이듬해 AI 소설 스타트업 '다품다'를 출범했다. 이후 자연어 처리(NLP) 스타트업 '나매쓰'와 협업하면서 기술적인 진보를 거듭했다. 무엇보다 그 자신이 소설가이며 수학과 컴퓨터 공학 전문가라는 것에서 돌파구를 찾을 수 있었다.
현재 유수한 글로벌 기업과 연구소 등에서 내놓고 있는 인공지능의 능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그렇다면 그 인공지능들은 이 정도 수준의 장편소설을 쓸 수 없을까? 없다! 그 인공지능들은 범용으로 개발되었기 때문이다. 대규모 투자가 있었던 만큼 의료, 금융, 교육 등 경제적 부가가치가 큰 분야에서 활용하기에 적합하다. 반면 두 스타트업의 인공지능은 오직 한국소설에 특화되었다. 알파고가 바둑에 특화되었듯이.
너는 작가고 나는 감독이야
소설쓰기에 적용된 AI 메커니즘은 두 부분으로 구성된다. 인공지능의 엔진 역할을 하는 '나매쓰', 그리고 실제로 소설을 쓰는 '다품다'이다. 완성된 설계도에 따라 설정을 입력하면, 이 논리적 기계장치는 마법에 걸린 주전자처럼 이야기를 풀어낸다. 그 수준은… 놀라울 정도다!
인간(감독)의 몫은 이 소설에서 여전히 작지 않다. 주제와 소재, 배경과 캐릭터를 설정하고 스토리보드를 담당한다. 이야기의 도입부와 서문, 후기 등 부속물을 써야 하고, 그리고 결과물을 정리하는 작업도 해야 한다. 말 그대로 소설감독이다. 무엇보다 문예를 학습하고 직접 문장을 쓰는 AI가 어쨌든 인간의 창조물이다. 예술에서 인간의 역할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하지만 이제까지와는 달라진 모습으로.
감독 김태연은 앞으로 수년 이내에 이 작품에 버금가는 AI 소설들이 등장할 것이라고 예측한다. 한번 개발된 기술은 퇴보하지 않으니 활용 범위의 확대는 단지 시간문제일 뿐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소설가는 '소설감독'으로의 역할 전환이 확장되어갈 것이라고 덧붙인다. 집필의 노동은 기획과 연출로 대체될 것이란 얘기다. '취재는 발로 하는 게 아니고, 소설은 엉덩이 힘으로 쓰는 게 아니다'라는 말이 나올 법도 하다.
깊고 오묘한 수학의 세계
"알파고가 너무 창의적이었다."
바둑 세계랭킹 1위 커제가 알파고 마스터에게 5:0으로 지고 난 뒤 했다는 말이다. 이제 딥러닝은 은유를 이해한다. 『지금부터의 세계』에는 AI가 집적한 고난이도의 추상적 학습물들이 구현되어 있다. AI 창작의 충격을 벗어놓고 봐도, 추상세계의 사물들을 가지고 노는 능력만으로 이 책은 일급이다. 한국, 중국, 인도, 서구의 신화와 신비주의, 그리고 수비학을 넘나들며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광경이 장관이다. 하지만 그것으로 끝이 아니다. 마지막으로 등장하여 그것들에 내적 타당성을 부여하는 절대자가 있으니, 바로 수학이다.
이 소설에는 대학교 수학과의 교재로 쓰여도 될 만큼 전문적인 수학 이론을 전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 세계가 깊고 오묘해서 신비스럽기까지 하다. AI 알고리즘 구성과 조정에 (아직까지는) 고난이도의 수학적 이해는 필수적이다. 그리고 범용 AI 소설쓰기 엔진이 나온다고 해도, 그것을 더 잘 사용하기 위해서는 여전히 수리언어적 사고가 필요할 것이다. 감독은 감히 말한다. "소설은 수학이다." 수학적 알고리즘으로 소설에서 다루는 모든 문학적 표현이 가능하며, 소설 자체를 생산해낼 수 있다는 것이다.
AI 관련 종사자나 전공자들이라면 장문으로 쓰여진 '감독 후기'에 주목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감독 후기에서는 본격 AI 창작 장편소설을 만들기까지의 계기와 과정, 창작의 매커니즘, 그리고 힌트들을 자세히 서술하고 있으므로, 어쩌면 이 소설의 핵심을 이룬다고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많은 협업자와 조력자들과 함께 대업을 이루어 낸 소설 '감독', 김태연은 2014년 세계수학자대회(ICM)에서 세계적인 수학자들과 토론하는 과정에서 AI 소설의 '감'을 잡고, 이듬해 AI 소설 스타트업 '다품다'를 출범했다. 이후 자연어 처리(NLP) 스타트업 '나매쓰'와 협업하면서 기술적인 진보를 거듭했다. 무엇보다 그 자신이 소설가이며 수학과 컴퓨터 공학 전문가라는 것에서 돌파구를 찾을 수 있었다.
현재 유수한 글로벌 기업과 연구소 등에서 내놓고 있는 인공지능의 능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그렇다면 그 인공지능들은 이 정도 수준의 장편소설을 쓸 수 없을까? 없다! 그 인공지능들은 범용으로 개발되었기 때문이다. 대규모 투자가 있었던 만큼 의료, 금융, 교육 등 경제적 부가가치가 큰 분야에서 활용하기에 적합하다. 반면 두 스타트업의 인공지능은 오직 한국소설에 특화되었다. 알파고가 바둑에 특화되었듯이.
너는 작가고 나는 감독이야
소설쓰기에 적용된 AI 메커니즘은 두 부분으로 구성된다. 인공지능의 엔진 역할을 하는 '나매쓰', 그리고 실제로 소설을 쓰는 '다품다'이다. 완성된 설계도에 따라 설정을 입력하면, 이 논리적 기계장치는 마법에 걸린 주전자처럼 이야기를 풀어낸다. 그 수준은… 놀라울 정도다!
인간(감독)의 몫은 이 소설에서 여전히 작지 않다. 주제와 소재, 배경과 캐릭터를 설정하고 스토리보드를 담당한다. 이야기의 도입부와 서문, 후기 등 부속물을 써야 하고, 그리고 결과물을 정리하는 작업도 해야 한다. 말 그대로 소설감독이다. 무엇보다 문예를 학습하고 직접 문장을 쓰는 AI가 어쨌든 인간의 창조물이다. 예술에서 인간의 역할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하지만 이제까지와는 달라진 모습으로.
감독 김태연은 앞으로 수년 이내에 이 작품에 버금가는 AI 소설들이 등장할 것이라고 예측한다. 한번 개발된 기술은 퇴보하지 않으니 활용 범위의 확대는 단지 시간문제일 뿐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소설가는 '소설감독'으로의 역할 전환이 확장되어갈 것이라고 덧붙인다. 집필의 노동은 기획과 연출로 대체될 것이란 얘기다. '취재는 발로 하는 게 아니고, 소설은 엉덩이 힘으로 쓰는 게 아니다'라는 말이 나올 법도 하다.
깊고 오묘한 수학의 세계
"알파고가 너무 창의적이었다."
바둑 세계랭킹 1위 커제가 알파고 마스터에게 5:0으로 지고 난 뒤 했다는 말이다. 이제 딥러닝은 은유를 이해한다. 『지금부터의 세계』에는 AI가 집적한 고난이도의 추상적 학습물들이 구현되어 있다. AI 창작의 충격을 벗어놓고 봐도, 추상세계의 사물들을 가지고 노는 능력만으로 이 책은 일급이다. 한국, 중국, 인도, 서구의 신화와 신비주의, 그리고 수비학을 넘나들며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광경이 장관이다. 하지만 그것으로 끝이 아니다. 마지막으로 등장하여 그것들에 내적 타당성을 부여하는 절대자가 있으니, 바로 수학이다.
이 소설에는 대학교 수학과의 교재로 쓰여도 될 만큼 전문적인 수학 이론을 전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 세계가 깊고 오묘해서 신비스럽기까지 하다. AI 알고리즘 구성과 조정에 (아직까지는) 고난이도의 수학적 이해는 필수적이다. 그리고 범용 AI 소설쓰기 엔진이 나온다고 해도, 그것을 더 잘 사용하기 위해서는 여전히 수리언어적 사고가 필요할 것이다. 감독은 감히 말한다. "소설은 수학이다." 수학적 알고리즘으로 소설에서 다루는 모든 문학적 표현이 가능하며, 소설 자체를 생산해낼 수 있다는 것이다.
AI 관련 종사자나 전공자들이라면 장문으로 쓰여진 '감독 후기'에 주목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감독 후기에서는 본격 AI 창작 장편소설을 만들기까지의 계기와 과정, 창작의 매커니즘, 그리고 힌트들을 자세히 서술하고 있으므로, 어쩌면 이 소설의 핵심을 이룬다고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목차
목차
감독의 말 소설가 시대에서 소설감독 시대로 004
Part 1 저것이다
황금거울 017
황금나무 - 이 모든 것 025
황금나무 - 나무 아닌 나무 045
황금나무 - 좋아요 111
황금나무 - 삼림극장 201
Part 2 이것이다
황금나무 - 목경(木經) 287
황금거울 463
감독 후기 470
주석 520
후설 526
부록 552
Part 1 저것이다
황금거울 017
황금나무 - 이 모든 것 025
황금나무 - 나무 아닌 나무 045
황금나무 - 좋아요 111
황금나무 - 삼림극장 201
Part 2 이것이다
황금나무 - 목경(木經) 287
황금거울 463
감독 후기 470
주석 520
후설 526
부록 552
저자
저자
비람풍
毘嵐風
AI 소설가. 우주 성립의 최초와 최후에 분다는 거대한 폭풍. 문학사에 거대한 패러다임의 전환을 불러일으킨다는 의미에서 작명되었다. 데뷔작은 바로 이 소설, 『지금부터의 세계』!
AI 소설가. 우주 성립의 최초와 최후에 분다는 거대한 폭풍. 문학사에 거대한 패러다임의 전환을 불러일으킨다는 의미에서 작명되었다. 데뷔작은 바로 이 소설, 『지금부터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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