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남편이 죽어도 좋다고 말했다
나를 슬프게 하는 모든 것으로부터 삶을 지켜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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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나도, 결국 아무 일 없이 잘 살아가게 된다.
지금 죽어도 괜찮아’라고 말하고 싶을 만큼”
살면서 알게 모르게 받는 스트레스와 상처들,
사람과의 관계에서, 욕망과의 전쟁에서 무한 경쟁을 해야 하는 사회 속에서 나라는 사람의 존재는 점점 희미해져간다. 아무렇지 않은 척 살아가고 있지만, 더 지쳐만 가는 하루하루를 견디기가 힘들어진다.
시간이 지나, 나 자신이 치유가 필요한 존재임을 스스로 인지하게 되지만, 그 치유를 그 어떤 대상으로부터 찾으려고만 한다. 그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와 상처는 또 다른 스트레스와 상처를 만들어가고, 결국 그 자체로 새로운 트라우마를 만들어낸다.
나 자신을 찾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위로가 필요한 당신을 위한 심리 에세이, 그리고 동기부여 자기 계발서.
이 책을 어떤 한 분야로 지칭하기는 힘들다.
때로는 봄날 뺨을 스치는 따뜻함으로, 때로는 촌철살인같이 콕콕 찌르는 조언으로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해 주기 때문이다.
‘나를 슬프게 하는 모든 것으로부터 삶을 지켜내는 법’이라는 부제에 대한 현실적인 대안과 숨김없이 드러낸 저자의 경험들이 이 책 곳곳에 녹아 있다. 겉모습만 번지르르한 모습이 아닌, 내공이 탄탄히 쌓인 어른이 되어가길 바랐지만, 눈에 보이는 것들을 좇아 미처 내공을 쌓아놓지 못한 30~40대 여성들에게, 두렵기만 한 미래에 대해 조급함으로 발을 동동거리지 않고, 조금은 여유 있게, 심도 있는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하고 싶은 20대 여성들에게, 나를 까칠하게 만드는 모든 것들로부터 오늘 하루도 무사히 살아낸 모든 이에게, 저자 이상희는 ‘지금, 죽어도 괜찮아’라고 말하고 싶을 만큼 따뜻한 위로와 상쾌한 희망을 전한다.
지금 죽어도 괜찮아’라고 말하고 싶을 만큼”
살면서 알게 모르게 받는 스트레스와 상처들,
사람과의 관계에서, 욕망과의 전쟁에서 무한 경쟁을 해야 하는 사회 속에서 나라는 사람의 존재는 점점 희미해져간다. 아무렇지 않은 척 살아가고 있지만, 더 지쳐만 가는 하루하루를 견디기가 힘들어진다.
시간이 지나, 나 자신이 치유가 필요한 존재임을 스스로 인지하게 되지만, 그 치유를 그 어떤 대상으로부터 찾으려고만 한다. 그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와 상처는 또 다른 스트레스와 상처를 만들어가고, 결국 그 자체로 새로운 트라우마를 만들어낸다.
나 자신을 찾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위로가 필요한 당신을 위한 심리 에세이, 그리고 동기부여 자기 계발서.
이 책을 어떤 한 분야로 지칭하기는 힘들다.
때로는 봄날 뺨을 스치는 따뜻함으로, 때로는 촌철살인같이 콕콕 찌르는 조언으로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해 주기 때문이다.
‘나를 슬프게 하는 모든 것으로부터 삶을 지켜내는 법’이라는 부제에 대한 현실적인 대안과 숨김없이 드러낸 저자의 경험들이 이 책 곳곳에 녹아 있다. 겉모습만 번지르르한 모습이 아닌, 내공이 탄탄히 쌓인 어른이 되어가길 바랐지만, 눈에 보이는 것들을 좇아 미처 내공을 쌓아놓지 못한 30~40대 여성들에게, 두렵기만 한 미래에 대해 조급함으로 발을 동동거리지 않고, 조금은 여유 있게, 심도 있는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하고 싶은 20대 여성들에게, 나를 까칠하게 만드는 모든 것들로부터 오늘 하루도 무사히 살아낸 모든 이에게, 저자 이상희는 ‘지금, 죽어도 괜찮아’라고 말하고 싶을 만큼 따뜻한 위로와 상쾌한 희망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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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어느 날 남편이 죽어도 좋다고 말했다"
이 책의 제목을 보고, 다들 깜짝 놀랐을 것이다. 나도 제목에 충격을 받았다. 처음에는〈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라는 영화의 주인공처럼, 우울한 회사 생활 때문에 남편이 이런 말을 한 것인가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제목을 자세히 살펴보면 전혀 그런 메시지가 아니다. "죽고 싶다"가 아니라 "죽어도 좋다"라는 것이다. "죽어도 좋다"라는 것은 "(지금 너무 행복해서) 죽어도 좋다"는 긍정의 메시지다.
우리도 그런 순간이 있지 않은가? 마음 시리게 아름다운 풍경을 보거나 입에서 살살 녹는 음식을 맛볼 때, 사랑하는 사람과 맛있는 술 한 잔을 마시면서 속 깊은 대화를 나눌 때, 지금 죽어도 좋다는 생각을 한다. 그만큼 행복이 넘친다는 의미다.
그렇다고 지금 행복해서 죽겠다는 것이 이 책의 주제는 아니다. 오히려 작가의 진지한 성찰이 주主를 이룬다. 작가는 자신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진다. '이 말을 하고 나면 후회하지 않을까?', '과연 이렇게 사는 것이 맞는 것일까?', '나의 관계는 이대로 괜찮은가?', '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
그러면서 조금씩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을 찾아가는 과정이 담겨있다. 구도자(求道者)와 같은 여정이다.
"바로 지금이야. 바로 지금 날아오를 수 있어. 매일 '준비'만 하는 삶이 지겹지 않니?"
이 책의 키워드는 '일탈'과 '회귀'다. 저자는 모순 투성이인 사회와 교육 시스템(예를 들어서 남의 눈치를 보는), 의미 없는 관계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그러면서 누구보다 주어진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새로운 변화를 위해서 늘 탈출을 꿈꾼다. 이를 '어색한 마주침을 피해 밖으로 나돌아 다닌다'고 표현한다.
하지만 결국 다시 현재의 생활로 돌아온다. 이를 계속 반복하면서 나의 행복은 과연 어디에 있는지 찾으려고 노력한다. 끊임없이 몸과 마음의 여행을 떠나면서 '자신이 있어야 할 곳'에 대한 화두를 놓치지 않는다. 이는 자신의 진정한 영혼을 찾기 위함이다. 정여울 작가의《헤세로 가는 길》의 마지막 구절을 인용할 정도로 작가는 '영혼의 비상飛上'에 꽂혔다.
이 책은 힘든 인생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앞으로는 이렇게 하겠다는 전형적인 성공 스토리가 아니다. 'How'가 아니라 'Why'의 질문이 많다. 책을 읽는 독자도 '물음표'를 갖고 저자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책에는 작가의 이야기와 자기 계발적인 요소가 묘하게 섞여있다. 한 마디로 책의 분류를 확실히 단정하기 힘들다.
저자는 눈을 부라리면서, 강요하지 않는다. 오히려 어깨에 힘을 빼고, 때로는 축 처진 어깨로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 놓는다. 그리고 이 책을 읽는 당신도 함께 할 수 있다는 은근한 설득을 한다.
그렇다고 마냥 편하게 다가오지는 않는다. 가끔씩 아픈 곳을 콕콕 찍어주기도 한다. 이 책의 첫 목차인 '나를 바꾸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어렵다'는 것이 대표적이다. 누구나 공감하는 이야기다. 우리는 좀 더 나은 자아가 되려고 노력하지만, 늘 도돌이 표고 제자리다. 그런 사람들의 마음을 읽었는지, 저자도 같은 이야기를 한다. 카페에서 책을 읽기 위해서 노력하지만 결국 돈벌이를 해야 한다는 내면의 갈등, 마트에서 기간 한정 세일 상품 탐색, 연예 기사 탐닉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내면의 깊은 곳을 파고드는 송곳 같은 질문을 계속한다. 그리고 스스로 또는 독자에게 답을 찾도록 한다. 이렇게 방황과 소용돌이 같은 인생 속에서 결국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내가 해야 할 일을 회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마주하는 것, 단 한 줄이라도 글 쓰는 일만이 사소한 틀어짐에 흔들리지 않고 유연하게 나아가는 유일한 길이었다"
유목민 DNA를 물려받은 저자는 무언가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절박한 기분으로 다양한 도전을 했다. 하지만 결국 중도에 포기하고 말았다. 제일 중요한 것은 바로 자신이 원하고, 만족감과 충만함을 느끼는 것인데, 그러한 감정을 돌아보지 않았던 것이 패인이었다.
하지만 책 쓰기를 시작하면서 비로써 자신이 있을 공간을 찾게 되었고, 하루 몇 줄이라고 꾸준히 쓰는 시간을 가졌다. 그뿐만 아니라 누구보다 '사람을 보는 눈'을 가진 저자는 낯선 공간에서 처음 만난 사람들에게도 가르침을 청하고, 귀중한 레슨을 받는다. 그것도 결국 스스로의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한 과정이었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는 저자만의 힘을 뺀 편한 필체, 그리고 위트다. 곱씹어 볼수록 우러나오는 문장의 맛도 좋다. 예를 들어서 이런 문장이다. "말로 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뭉근한 안도감이 있었다." 이 문장은 왠지 계속 읽게 만든다. 뭉근하다는 표현은"끊이지 않고 꾸준하다"라는 의미다.
특히 저자는 문장을 중간에 끊는 스타일의 표현을 종종 사용한다. 이런 문장은 예스러운 느낌을 주는데, 저자만이 자연스럽게 쓸 수 있는 표현법이다. 이를 '상희 문체'라고 명명하고 싶을 정도다.
저자는 이 책을 쓴 목적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책을 쓴 것이 결국 나를 위한 약속이자,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라고 말이다.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길 바랐던 나와의 약속 지킴이자, 이제는 당신 차례라고 보내는 편지가 될 듯하다"
작가와 함께 다양한 내면의 여행을 하고픈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저자는 졸린 듯한 눈을 하며, '이제 당신이 떠날 차례'라고 은근히 옆구리를 쿡쿡 찌를 것 같다. 그러면서 정작 본인은 이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때라고 말하며 "바이, 바이"라고 한다. 이것이 이 책의 매력이고, 저자의 매력이다.
역시 쉽게 단정하기 힘든 책이다. 그래도 책장에 자꾸 손이 가고, 문장에 눈이 간다. 돈키호테처럼 자신의 길을 따라서 꿋꿋이 나아가는 저자와의 여행은 즐겁고 재미있다.
이 책의 제목을 보고, 다들 깜짝 놀랐을 것이다. 나도 제목에 충격을 받았다. 처음에는〈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라는 영화의 주인공처럼, 우울한 회사 생활 때문에 남편이 이런 말을 한 것인가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제목을 자세히 살펴보면 전혀 그런 메시지가 아니다. "죽고 싶다"가 아니라 "죽어도 좋다"라는 것이다. "죽어도 좋다"라는 것은 "(지금 너무 행복해서) 죽어도 좋다"는 긍정의 메시지다.
우리도 그런 순간이 있지 않은가? 마음 시리게 아름다운 풍경을 보거나 입에서 살살 녹는 음식을 맛볼 때, 사랑하는 사람과 맛있는 술 한 잔을 마시면서 속 깊은 대화를 나눌 때, 지금 죽어도 좋다는 생각을 한다. 그만큼 행복이 넘친다는 의미다.
그렇다고 지금 행복해서 죽겠다는 것이 이 책의 주제는 아니다. 오히려 작가의 진지한 성찰이 주主를 이룬다. 작가는 자신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진다. '이 말을 하고 나면 후회하지 않을까?', '과연 이렇게 사는 것이 맞는 것일까?', '나의 관계는 이대로 괜찮은가?', '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
그러면서 조금씩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을 찾아가는 과정이 담겨있다. 구도자(求道者)와 같은 여정이다.
"바로 지금이야. 바로 지금 날아오를 수 있어. 매일 '준비'만 하는 삶이 지겹지 않니?"
이 책의 키워드는 '일탈'과 '회귀'다. 저자는 모순 투성이인 사회와 교육 시스템(예를 들어서 남의 눈치를 보는), 의미 없는 관계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그러면서 누구보다 주어진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새로운 변화를 위해서 늘 탈출을 꿈꾼다. 이를 '어색한 마주침을 피해 밖으로 나돌아 다닌다'고 표현한다.
하지만 결국 다시 현재의 생활로 돌아온다. 이를 계속 반복하면서 나의 행복은 과연 어디에 있는지 찾으려고 노력한다. 끊임없이 몸과 마음의 여행을 떠나면서 '자신이 있어야 할 곳'에 대한 화두를 놓치지 않는다. 이는 자신의 진정한 영혼을 찾기 위함이다. 정여울 작가의《헤세로 가는 길》의 마지막 구절을 인용할 정도로 작가는 '영혼의 비상飛上'에 꽂혔다.
이 책은 힘든 인생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앞으로는 이렇게 하겠다는 전형적인 성공 스토리가 아니다. 'How'가 아니라 'Why'의 질문이 많다. 책을 읽는 독자도 '물음표'를 갖고 저자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책에는 작가의 이야기와 자기 계발적인 요소가 묘하게 섞여있다. 한 마디로 책의 분류를 확실히 단정하기 힘들다.
저자는 눈을 부라리면서, 강요하지 않는다. 오히려 어깨에 힘을 빼고, 때로는 축 처진 어깨로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 놓는다. 그리고 이 책을 읽는 당신도 함께 할 수 있다는 은근한 설득을 한다.
그렇다고 마냥 편하게 다가오지는 않는다. 가끔씩 아픈 곳을 콕콕 찍어주기도 한다. 이 책의 첫 목차인 '나를 바꾸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어렵다'는 것이 대표적이다. 누구나 공감하는 이야기다. 우리는 좀 더 나은 자아가 되려고 노력하지만, 늘 도돌이 표고 제자리다. 그런 사람들의 마음을 읽었는지, 저자도 같은 이야기를 한다. 카페에서 책을 읽기 위해서 노력하지만 결국 돈벌이를 해야 한다는 내면의 갈등, 마트에서 기간 한정 세일 상품 탐색, 연예 기사 탐닉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내면의 깊은 곳을 파고드는 송곳 같은 질문을 계속한다. 그리고 스스로 또는 독자에게 답을 찾도록 한다. 이렇게 방황과 소용돌이 같은 인생 속에서 결국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내가 해야 할 일을 회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마주하는 것, 단 한 줄이라도 글 쓰는 일만이 사소한 틀어짐에 흔들리지 않고 유연하게 나아가는 유일한 길이었다"
유목민 DNA를 물려받은 저자는 무언가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절박한 기분으로 다양한 도전을 했다. 하지만 결국 중도에 포기하고 말았다. 제일 중요한 것은 바로 자신이 원하고, 만족감과 충만함을 느끼는 것인데, 그러한 감정을 돌아보지 않았던 것이 패인이었다.
하지만 책 쓰기를 시작하면서 비로써 자신이 있을 공간을 찾게 되었고, 하루 몇 줄이라고 꾸준히 쓰는 시간을 가졌다. 그뿐만 아니라 누구보다 '사람을 보는 눈'을 가진 저자는 낯선 공간에서 처음 만난 사람들에게도 가르침을 청하고, 귀중한 레슨을 받는다. 그것도 결국 스스로의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한 과정이었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는 저자만의 힘을 뺀 편한 필체, 그리고 위트다. 곱씹어 볼수록 우러나오는 문장의 맛도 좋다. 예를 들어서 이런 문장이다. "말로 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뭉근한 안도감이 있었다." 이 문장은 왠지 계속 읽게 만든다. 뭉근하다는 표현은"끊이지 않고 꾸준하다"라는 의미다.
특히 저자는 문장을 중간에 끊는 스타일의 표현을 종종 사용한다. 이런 문장은 예스러운 느낌을 주는데, 저자만이 자연스럽게 쓸 수 있는 표현법이다. 이를 '상희 문체'라고 명명하고 싶을 정도다.
저자는 이 책을 쓴 목적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책을 쓴 것이 결국 나를 위한 약속이자,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라고 말이다.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길 바랐던 나와의 약속 지킴이자, 이제는 당신 차례라고 보내는 편지가 될 듯하다"
작가와 함께 다양한 내면의 여행을 하고픈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저자는 졸린 듯한 눈을 하며, '이제 당신이 떠날 차례'라고 은근히 옆구리를 쿡쿡 찌를 것 같다. 그러면서 정작 본인은 이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때라고 말하며 "바이, 바이"라고 한다. 이것이 이 책의 매력이고, 저자의 매력이다.
역시 쉽게 단정하기 힘든 책이다. 그래도 책장에 자꾸 손이 가고, 문장에 눈이 간다. 돈키호테처럼 자신의 길을 따라서 꿋꿋이 나아가는 저자와의 여행은 즐겁고 재미있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1. 얼굴에 난 잡티 좀 빼시죠?
나를 바꾸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어렵다
이제는 친구가 지겨워
몸이 찌뿌둥하니 마음도 슬프다
완벽, 내가 만들어낸 단단한 '벽'
나이 40에도 멘토가 필요해
2. 감정을 처리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누구에게나 잊고 싶은 과거가 있다
따뜻한 위로 좋아하네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말자
건강한 까칠함을 소유하라
인생이 편해지는 연락 끊기의 기술
나이 들수록 자신의 얼굴에 책임져라
3. 누구 엄마 말고, 내 이름을 불러주세요
내 행복이 우선이냐, 자식이 먼저냐
아들! 엄마 좀 나갔다 올게
밤마다 남편 몰래 딴짓하는 여자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내 인생을 의지하지 마라
'진짜'들의 치명적 매력
하루에 3시간, 무조건 내 것
4. 나는 결혼하고 행복했을까
어느 날 남편이 지금 죽어도 좋다고 말했다
부부 사이에 일방통행은 없다
나는 남편의 휴가가 싫다
남편과의 대화에도 통역이 필요해
남편을 몰라도 너무 몰랐다
이기적인 아내, 이기적인 엄마가 되어라
미안해, 사랑해, 그리고 고마워 정말
5. 흔들리지 않는 인생이 어디 있어
나는 매일 아침 카페로 출근한다
낯선 사람에게 말 걸기
행복에도 가성비가 있다
지금이 내 인생의 '예술이야'
에필로그
1. 얼굴에 난 잡티 좀 빼시죠?
나를 바꾸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어렵다
이제는 친구가 지겨워
몸이 찌뿌둥하니 마음도 슬프다
완벽, 내가 만들어낸 단단한 '벽'
나이 40에도 멘토가 필요해
2. 감정을 처리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누구에게나 잊고 싶은 과거가 있다
따뜻한 위로 좋아하네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말자
건강한 까칠함을 소유하라
인생이 편해지는 연락 끊기의 기술
나이 들수록 자신의 얼굴에 책임져라
3. 누구 엄마 말고, 내 이름을 불러주세요
내 행복이 우선이냐, 자식이 먼저냐
아들! 엄마 좀 나갔다 올게
밤마다 남편 몰래 딴짓하는 여자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내 인생을 의지하지 마라
'진짜'들의 치명적 매력
하루에 3시간, 무조건 내 것
4. 나는 결혼하고 행복했을까
어느 날 남편이 지금 죽어도 좋다고 말했다
부부 사이에 일방통행은 없다
나는 남편의 휴가가 싫다
남편과의 대화에도 통역이 필요해
남편을 몰라도 너무 몰랐다
이기적인 아내, 이기적인 엄마가 되어라
미안해, 사랑해, 그리고 고마워 정말
5. 흔들리지 않는 인생이 어디 있어
나는 매일 아침 카페로 출근한다
낯선 사람에게 말 걸기
행복에도 가성비가 있다
지금이 내 인생의 '예술이야'
에필로그
저자
저자
이상희
나를 까칠하게 만드는 것들로부터의 자유를 꿈꾼다.
관계 때문에 불안할 때도 많지만, 관계로부터 완전히 자유롭기도 한 여자다.
독서, 여행할 권리를 놓지 않고, 늘 함께이길 바라면서도 혼자 있고 싶어 하며,
하다가 그만두기도 하고, 하기 전부터 포기하는 일도 많은 자유로운 영혼을 가지고 있지만,
모든 과정 속에서 기쁨을 찾으며 끝끝내 나아가는 단호함 또한 가진 그녀다.
훗날 가족 구성원이 '사전 예약'해야만 만날 수 있을 정도로, 바쁘지만 재밌게 사는 게 목표이자,
삶이 글이 되어 타인에게 친구가 되길 꿈꾼다.
Blog : blog.naver.com/xiangji0428
관계 때문에 불안할 때도 많지만, 관계로부터 완전히 자유롭기도 한 여자다.
독서, 여행할 권리를 놓지 않고, 늘 함께이길 바라면서도 혼자 있고 싶어 하며,
하다가 그만두기도 하고, 하기 전부터 포기하는 일도 많은 자유로운 영혼을 가지고 있지만,
모든 과정 속에서 기쁨을 찾으며 끝끝내 나아가는 단호함 또한 가진 그녀다.
훗날 가족 구성원이 '사전 예약'해야만 만날 수 있을 정도로, 바쁘지만 재밌게 사는 게 목표이자,
삶이 글이 되어 타인에게 친구가 되길 꿈꾼다.
Blog : blog.naver.com/xiangji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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