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외로운 게 아니었구나
갑자기 눈물이 왈칵 쏟아지려 할 때 나를 지켜준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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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왈칵 눈물이 쏟아지려 할 때가 있다.
그 눈물은 흘러넘쳐 마음 둘 곳이 어디인지 보이지 않게 할 때가 있다.
그럴 때 우리는 생각한다. ‘왜 나만 이렇게 힘이 드는 걸까.’
저자는 자신이 선택한 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힘든 환경을 선택받아야 했던 시간을 거쳐 왔다. 그럴 때마다 생각했다고 한다. ‘왜 내게만 이런 일들이 생기는 걸까, 사람들은 모두 행복해 보이는데, 왜 나만 불행한 걸까.’
모든 것을 내려놓고 다 포기해야겠다고 했을 때 그녀를 지켜준 한 마디가 바로 〈나만 외로운 게 아니었구나〉 였다.
누구나 힘들게 살아가고 있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좋은 조언이나 해결책을 줄 수도 있지만 그보다 먼저 같은 공감대를 가지고, 이 세상에 나 혼자만 힘든 게 아니라, 우리가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힘겨운 삶의 과정을 이겨내고 있음을 깨달을 때, 우리는 우리의 삶을 지켜낼 수 있다.
이 책은 차가울 정도로 솔직한 그녀의 이야기와 조언을 통해, 다양한 고민을 갖고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아주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흔한 자기계발서처럼, ‘이래라, 저래라’하는 강요적 조언 없이도, 고난을 이겨낸 한 사람의 삶이 보여주는 위로와 희망은, 그 무엇보다 커다란 힘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미단 작가가 이겨낸 처절한 삶의 과정을 통해, 그녀를 만난 독자의 삶 또한 바뀔 수 있음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 눈물은 흘러넘쳐 마음 둘 곳이 어디인지 보이지 않게 할 때가 있다.
그럴 때 우리는 생각한다. ‘왜 나만 이렇게 힘이 드는 걸까.’
저자는 자신이 선택한 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힘든 환경을 선택받아야 했던 시간을 거쳐 왔다. 그럴 때마다 생각했다고 한다. ‘왜 내게만 이런 일들이 생기는 걸까, 사람들은 모두 행복해 보이는데, 왜 나만 불행한 걸까.’
모든 것을 내려놓고 다 포기해야겠다고 했을 때 그녀를 지켜준 한 마디가 바로 〈나만 외로운 게 아니었구나〉 였다.
누구나 힘들게 살아가고 있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좋은 조언이나 해결책을 줄 수도 있지만 그보다 먼저 같은 공감대를 가지고, 이 세상에 나 혼자만 힘든 게 아니라, 우리가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힘겨운 삶의 과정을 이겨내고 있음을 깨달을 때, 우리는 우리의 삶을 지켜낼 수 있다.
이 책은 차가울 정도로 솔직한 그녀의 이야기와 조언을 통해, 다양한 고민을 갖고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아주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흔한 자기계발서처럼, ‘이래라, 저래라’하는 강요적 조언 없이도, 고난을 이겨낸 한 사람의 삶이 보여주는 위로와 희망은, 그 무엇보다 커다란 힘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미단 작가가 이겨낸 처절한 삶의 과정을 통해, 그녀를 만난 독자의 삶 또한 바뀔 수 있음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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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내가 결정했든 그러지 않았든 우리는 태어났고, 내게 주어진 삶을 살아야 한다. 그것이 과제일지 축복일지, 전쟁 같은 것일지 평화일지는 모른다. 어떨지 모르는 삶을 살아가는 동안, 우리는 감내해야 할 여러 숙제를 만난다.
삶이 계속 시련이고, 남들과 달라 보이고, 부족해 보일 때, 혼자 물결치는 파도에 이리저리 휩쓸리며 흔들리게 된다. 그리고 생각한다.
'내 삶은 왜 이럴까. 삶은 왜 나에게 시련만 가지고 올까.'
저자의 삶도 그러지 않았을까.
남들과는 달랐던 가족, 삐걱거렸던 결혼생활, 사회에서 느끼는 부당함, 내 육체에 찾아온 시련까지. 삶의 파도를 하나둘 넘어서며 저자는 흔들리고 괴로웠다.
'왜 나는 하는 일마다 안 되는 걸까?', '이번에도 안 되면 어떻게 하지?', '내가 이럴 줄 알았어. 거봐 이번에도 안 됐잖아.' 온갖 생각들이 저자를 괴롭게 했지만, 그래도 삶을 포기하지 않았다.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
삶의 시련에서 저자를 일으켜 세우고 붙잡아 준 것은 저자가 만난 수많은 문장이었다. 시련을 먼저 겪으며, 혹은 시련을 겪는 사람을 옆에서 도우며 깨닫게 된 여러 가지 문장들이 저자가 쓰러지지 않도록 지켰다.
저자는 그 문장들에 위로받고, 지혜를 얻었으며, 현재를 극복할 힘을 얻었다. 쉽지는 않았겠지만, 결국 저자는 어느덧 파도에 휩싸였던 자신이 아닌, 평온한 바다 위를 유영하는 사람이 되었다.
그리고 그제야 저자는 깨달았다.
'나만 외로운 것이 아니었구나.'
미웠던 기억의 뒤에는 좋았던 기억이 있었고, 싫었던 환경에도 좋은 면이 있었으며, 괴롭고 힘든 시간에는 더 단단해지는 내가 있었다.
저자는 그 과정을 잘 이겨냈고, 지금은 예전의 자신처럼 괴로움에 허덕이며 사는 사람들에게 손을 내민다. 인제 그만 삶이 밀어 넣은 구렁텅이에서 빠져나오라고, 그곳에 나를 떠민 건 삶이 아니라 나 자신이었으니까.
'너뿐만 아니라 나도 참 힘들었어'라는 말이 어설픈 고통의 연대는 아니다. 당신처럼 외롭고 괴로웠던 나도 잘 이겨냈으니 당신도 그럴 수 있을 것이라는 강력한 응원이다.
저자의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는 문장들 속에서 당신을 따뜻하게 쓰다듬어 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그리고 내 마음을 알아주길 바란다.
우리는 죽고 싶은 게 아니라 살고 싶었던 거구나.
삶이 계속 시련이고, 남들과 달라 보이고, 부족해 보일 때, 혼자 물결치는 파도에 이리저리 휩쓸리며 흔들리게 된다. 그리고 생각한다.
'내 삶은 왜 이럴까. 삶은 왜 나에게 시련만 가지고 올까.'
저자의 삶도 그러지 않았을까.
남들과는 달랐던 가족, 삐걱거렸던 결혼생활, 사회에서 느끼는 부당함, 내 육체에 찾아온 시련까지. 삶의 파도를 하나둘 넘어서며 저자는 흔들리고 괴로웠다.
'왜 나는 하는 일마다 안 되는 걸까?', '이번에도 안 되면 어떻게 하지?', '내가 이럴 줄 알았어. 거봐 이번에도 안 됐잖아.' 온갖 생각들이 저자를 괴롭게 했지만, 그래도 삶을 포기하지 않았다.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
삶의 시련에서 저자를 일으켜 세우고 붙잡아 준 것은 저자가 만난 수많은 문장이었다. 시련을 먼저 겪으며, 혹은 시련을 겪는 사람을 옆에서 도우며 깨닫게 된 여러 가지 문장들이 저자가 쓰러지지 않도록 지켰다.
저자는 그 문장들에 위로받고, 지혜를 얻었으며, 현재를 극복할 힘을 얻었다. 쉽지는 않았겠지만, 결국 저자는 어느덧 파도에 휩싸였던 자신이 아닌, 평온한 바다 위를 유영하는 사람이 되었다.
그리고 그제야 저자는 깨달았다.
'나만 외로운 것이 아니었구나.'
미웠던 기억의 뒤에는 좋았던 기억이 있었고, 싫었던 환경에도 좋은 면이 있었으며, 괴롭고 힘든 시간에는 더 단단해지는 내가 있었다.
저자는 그 과정을 잘 이겨냈고, 지금은 예전의 자신처럼 괴로움에 허덕이며 사는 사람들에게 손을 내민다. 인제 그만 삶이 밀어 넣은 구렁텅이에서 빠져나오라고, 그곳에 나를 떠민 건 삶이 아니라 나 자신이었으니까.
'너뿐만 아니라 나도 참 힘들었어'라는 말이 어설픈 고통의 연대는 아니다. 당신처럼 외롭고 괴로웠던 나도 잘 이겨냈으니 당신도 그럴 수 있을 것이라는 강력한 응원이다.
저자의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는 문장들 속에서 당신을 따뜻하게 쓰다듬어 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그리고 내 마음을 알아주길 바란다.
우리는 죽고 싶은 게 아니라 살고 싶었던 거구나.
목차
목차
프롤로그
1장 나만 힘들고 외로웠던 게 아니었구나
평범하지 않아도 괜찮아
엄함과 억압의 중간 지점에서
분노와 상처를 치유하려면
부모의 애착 손상이 대물림되지 않으려면
자존감 회복을 위해 필요한 것
상처보다 사랑이 더 커 보일 때
'척'이라는 가면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었다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알고 나서
아픔의 시간이 마음의 고향이 되다
2장 멍청하게 지낸 모든 날들의 보상
실수가 주는 가치
이제는 말을 점검할 때
결혼생활을 선순환으로 만드는 키워드
마음이 보내는 신호
감정의 주인이 되려면
같이 또 따로 행복하기
예고 없이 찾아오는 삶의 이변
한숨 대신 건강한 심호흡을
감정의 소화불량
변화의 시작은 말에서부터
3장 내 마음의 삶을 기록하는 시간
불청객을 친구로 만들다
들어주기는 관심의 가장 깊은 표현
우연을 인연으로 만드는 건 보물 찾기와 같다
거위의 꿈이 현실이 되다
글이 주는 치유 효과를 경험하다
상대의 기대에 너무 애쓰지 않기를
나무가 고요하고자 하나 바람이 멈추지 않고
또 하나의 추억 만들기
아버지의 손
유언
4장 그저 살다 보면 이런 날도 있는 거라고
인생의 후반전을 좌우하는 하프타임
생각이 흔들리면 일상이 흔들린다
자신의 역사를 마주하는 힘은 또 하나의 자산이다
신뢰의 탑도 방심하면 한순간에 무너진다
해결의 길은 문제를 대하는 마음에서 시작된다
삶의 지진 속에서도 일상을 살아내야 하는 이유
나쁜 일이 가르쳐 준 것
용서는 나를 위해 필요한 절차
희망은 불가능한 것을 이룬다
에필로그
1장 나만 힘들고 외로웠던 게 아니었구나
평범하지 않아도 괜찮아
엄함과 억압의 중간 지점에서
분노와 상처를 치유하려면
부모의 애착 손상이 대물림되지 않으려면
자존감 회복을 위해 필요한 것
상처보다 사랑이 더 커 보일 때
'척'이라는 가면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었다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알고 나서
아픔의 시간이 마음의 고향이 되다
2장 멍청하게 지낸 모든 날들의 보상
실수가 주는 가치
이제는 말을 점검할 때
결혼생활을 선순환으로 만드는 키워드
마음이 보내는 신호
감정의 주인이 되려면
같이 또 따로 행복하기
예고 없이 찾아오는 삶의 이변
한숨 대신 건강한 심호흡을
감정의 소화불량
변화의 시작은 말에서부터
3장 내 마음의 삶을 기록하는 시간
불청객을 친구로 만들다
들어주기는 관심의 가장 깊은 표현
우연을 인연으로 만드는 건 보물 찾기와 같다
거위의 꿈이 현실이 되다
글이 주는 치유 효과를 경험하다
상대의 기대에 너무 애쓰지 않기를
나무가 고요하고자 하나 바람이 멈추지 않고
또 하나의 추억 만들기
아버지의 손
유언
4장 그저 살다 보면 이런 날도 있는 거라고
인생의 후반전을 좌우하는 하프타임
생각이 흔들리면 일상이 흔들린다
자신의 역사를 마주하는 힘은 또 하나의 자산이다
신뢰의 탑도 방심하면 한순간에 무너진다
해결의 길은 문제를 대하는 마음에서 시작된다
삶의 지진 속에서도 일상을 살아내야 하는 이유
나쁜 일이 가르쳐 준 것
용서는 나를 위해 필요한 절차
희망은 불가능한 것을 이룬다
에필로그
저자
저자
미단
겁도 없이 덜컥 책을 쓰겠다고 덤벼들어 오랫동안 하지 못한 이야기를 꺼냈다.
지금은 평범한 주부이자, 두 아이의 엄마이지만, 어린 시절 평범하지 않은 가정에서 자라면서 말할 수 없이 힘든 고통의 시간을 견뎌냈다. 한 아버지와 두 어머니의 중간지점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내적 방황의 시간을 오랫동안 가져야 했고, 2017년 어느 날 뇌종양 진단을 받으면서 인생의 커다란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다.
좋아하고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른 채, 그녀 자신이 누구인지도 알지 못한 채 살아온 과거가 억겁의 시간처럼 느껴질 정도로 고통스러운 시간이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뇌종양이라는 병이 찾아온 것을 계기로, 그 고통은 새로운 소망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그 소망은 결심이 되고, 그 결심은 진심을 담은 글이 되어, 꿈이 무엇인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왜 그렇게 살아야만 했는지 하나하나 써 내려가기 시작했다. 40대 중반, 늦은 나이에 도전한 작가의 길이었지만, 누구보다 담담히, 누구보다 진심으로 이 글을 쓰고 또 쓰고, 고쳐가며, 오랜 시간을 거쳐 이 책의 원고를 완성했다.
20대 시절 들었던 '당신은 나중에 책을 꼭 쓰면 좋겠어요'라는 말을 마음에 담은 이후 20여 년이 지나, 이제야 용기를 내어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펼쳐낸 것이기에, 더욱 감회가 새롭다고 말하는 그녀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이 자신의 꿈을 펼치게 된 가장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고 말한다. 살아오면서 마주했던 크고 작은 삶의 경험이 누군가에게는 위로와 회복을, 또 그 과정에서 어려움을 극복했던 살아있는 경험이 누군가에게는 희망과 소망이 되어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그녀는 말한다. 아무리 힘들어도, 아무리 외로워도, 이 말 한마디를 꼭 기억하라고. '나만 외로운 게 아니었구나.'
지금은 평범한 주부이자, 두 아이의 엄마이지만, 어린 시절 평범하지 않은 가정에서 자라면서 말할 수 없이 힘든 고통의 시간을 견뎌냈다. 한 아버지와 두 어머니의 중간지점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내적 방황의 시간을 오랫동안 가져야 했고, 2017년 어느 날 뇌종양 진단을 받으면서 인생의 커다란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다.
좋아하고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른 채, 그녀 자신이 누구인지도 알지 못한 채 살아온 과거가 억겁의 시간처럼 느껴질 정도로 고통스러운 시간이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뇌종양이라는 병이 찾아온 것을 계기로, 그 고통은 새로운 소망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그 소망은 결심이 되고, 그 결심은 진심을 담은 글이 되어, 꿈이 무엇인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왜 그렇게 살아야만 했는지 하나하나 써 내려가기 시작했다. 40대 중반, 늦은 나이에 도전한 작가의 길이었지만, 누구보다 담담히, 누구보다 진심으로 이 글을 쓰고 또 쓰고, 고쳐가며, 오랜 시간을 거쳐 이 책의 원고를 완성했다.
20대 시절 들었던 '당신은 나중에 책을 꼭 쓰면 좋겠어요'라는 말을 마음에 담은 이후 20여 년이 지나, 이제야 용기를 내어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펼쳐낸 것이기에, 더욱 감회가 새롭다고 말하는 그녀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이 자신의 꿈을 펼치게 된 가장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고 말한다. 살아오면서 마주했던 크고 작은 삶의 경험이 누군가에게는 위로와 회복을, 또 그 과정에서 어려움을 극복했던 살아있는 경험이 누군가에게는 희망과 소망이 되어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그녀는 말한다. 아무리 힘들어도, 아무리 외로워도, 이 말 한마디를 꼭 기억하라고. '나만 외로운 게 아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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