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이스 집밥 요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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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어느 페이지든 180도 펼침 가능한 노출 실 제본
▶ 오염에 걱정 없는 방수 PVC 커버
▶ 25개의 요리와 레시피 일러스트
▶ 가족과의 추억이 담긴 독특한 요리명과 에세이
▶ 직관적이고 친숙한 생활밀착형 손맛 요리법
누구에게나 나만의 '히든 레시피'가 있다. 색다른 재료가 없어도 맛이 뛰어나지 않아도 상관없다. 내가 지나온 시간과 추억이 담겨 있다면 그 레시피는 어디서든 자랑스럽게 소개할 만한 '고유한 이야기'가 된다.
이 책의 기획은 솔직함과 거침없는 표현으로 SNS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주희 작가로부터 시작되었다. 식당 '계업식'의 운영자이자, 평범한 일상을 자신만의 목소리로 유쾌하게 풀어내는 그녀는 요리 생활마저 범상치 않다. SNS에 '주희생활' 해시태그를 달아 자신의 요리를 소개하고, 툭툭 그려낸 일러스트에 개성 있는 말맛을 더해 공유하며 사람들과 즐겁게 요리한다. 흔하디흔한 김칫국에 제멋대로 이름 붙인 '콩김두'와 동생의 감상평을 그대로 가져다 지은 '두이스복음개밥'은 그녀의 유쾌한 에피소드와 함께 더욱 특별해진다.
이주희의 레시피에는 정확한 계량도 직관적인 표현도 없다. '반죽의 농도가 마음에 들 때까지 고개를 갸웃거리며 물을 추가하라'거나 '다진 마늘을 뜨거운 콩나물에 바로 넣어 알싸한 마늘 맛이 열기에 주눅 들게 하라'고 말한다. 그럼에도 그녀의 레시피가 SNS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이유는 이주희의 털털함 속에 진한 삶의 내공과 진정성이 엿보이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그리고 이 내공은 그녀의 엄마 장미자가 이주희의 작은 몸 곳곳에 새겨둔 '엄마의 손맛'으로부터 온다.
장미자의 첫째 딸로 태어나 알게 모르게 많은 사랑을 먹고 자란 이주희는 '나를 위하는 요리'를 할 줄 안다. 유난히 입맛 없는 날엔 엄마가 아침 도시락으로 싸 줬던 김치전을 떠올리며 전 한 장을 후딱 부쳐내고, 생각이 많아지는 날엔 냉장고의 모든 야채를 그러모아 푸짐한 오무라이스를 만든다. 그뿐인가. 주변 사람들을 위한 요리도 뚝딱 해낸다. 비가 오는 날엔 뜨끈한 '부대부심라면'을 끓여 계업식 주방 식구들을 먹이고, 남편 동경진 셰프에게 '콩김두' 그릇을 내밀며 한식은 당신보다 내가 낫다며 너스레 떤다. 그런 이주희의 부엌에 요 몇 년 새 작은 변화가 생겼다. 두 딸 동그래 동그린이 들이닥친 것이다. 입 짧은 자신을 달래 열 달 열심히 먹여 세상에 내놓았지만 아이들의 입맛은 매일이 새롭다. 두 아이가 먹는 것 하나, 남기는 것 하나에 '행들고 힘복한' 그녀는 아이들을 위한 요리를 하며 장미자가 제 입에 넣어주던 것들을 떠올린다.
누군가의 딸이었던 이주희가 누군가의 엄마가 되기까지. 우리는 35년간 그녀가 쌓아 온 소소한 생활 요리 이야기를 통해 어린 시절의 경험으로 만들어진 한 사람의 음식 취향과 습관이 어떻게 한 가족의 식탁 위로 뻗어가는지를 엿본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는 독자들은 장미자, 동그래, 동그린과 함께 삶을 나아가고 있는 이주희의 요리를 보며 자신 앞에 놓였던 평범한 일상 요리 속 무수한 이야기를 가늠해 보고, 그 음식 속에 자신을 바로 설 수 있게 하는 힘이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 오염에 걱정 없는 방수 PVC 커버
▶ 25개의 요리와 레시피 일러스트
▶ 가족과의 추억이 담긴 독특한 요리명과 에세이
▶ 직관적이고 친숙한 생활밀착형 손맛 요리법
누구에게나 나만의 '히든 레시피'가 있다. 색다른 재료가 없어도 맛이 뛰어나지 않아도 상관없다. 내가 지나온 시간과 추억이 담겨 있다면 그 레시피는 어디서든 자랑스럽게 소개할 만한 '고유한 이야기'가 된다.
이 책의 기획은 솔직함과 거침없는 표현으로 SNS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주희 작가로부터 시작되었다. 식당 '계업식'의 운영자이자, 평범한 일상을 자신만의 목소리로 유쾌하게 풀어내는 그녀는 요리 생활마저 범상치 않다. SNS에 '주희생활' 해시태그를 달아 자신의 요리를 소개하고, 툭툭 그려낸 일러스트에 개성 있는 말맛을 더해 공유하며 사람들과 즐겁게 요리한다. 흔하디흔한 김칫국에 제멋대로 이름 붙인 '콩김두'와 동생의 감상평을 그대로 가져다 지은 '두이스복음개밥'은 그녀의 유쾌한 에피소드와 함께 더욱 특별해진다.
이주희의 레시피에는 정확한 계량도 직관적인 표현도 없다. '반죽의 농도가 마음에 들 때까지 고개를 갸웃거리며 물을 추가하라'거나 '다진 마늘을 뜨거운 콩나물에 바로 넣어 알싸한 마늘 맛이 열기에 주눅 들게 하라'고 말한다. 그럼에도 그녀의 레시피가 SNS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이유는 이주희의 털털함 속에 진한 삶의 내공과 진정성이 엿보이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그리고 이 내공은 그녀의 엄마 장미자가 이주희의 작은 몸 곳곳에 새겨둔 '엄마의 손맛'으로부터 온다.
장미자의 첫째 딸로 태어나 알게 모르게 많은 사랑을 먹고 자란 이주희는 '나를 위하는 요리'를 할 줄 안다. 유난히 입맛 없는 날엔 엄마가 아침 도시락으로 싸 줬던 김치전을 떠올리며 전 한 장을 후딱 부쳐내고, 생각이 많아지는 날엔 냉장고의 모든 야채를 그러모아 푸짐한 오무라이스를 만든다. 그뿐인가. 주변 사람들을 위한 요리도 뚝딱 해낸다. 비가 오는 날엔 뜨끈한 '부대부심라면'을 끓여 계업식 주방 식구들을 먹이고, 남편 동경진 셰프에게 '콩김두' 그릇을 내밀며 한식은 당신보다 내가 낫다며 너스레 떤다. 그런 이주희의 부엌에 요 몇 년 새 작은 변화가 생겼다. 두 딸 동그래 동그린이 들이닥친 것이다. 입 짧은 자신을 달래 열 달 열심히 먹여 세상에 내놓았지만 아이들의 입맛은 매일이 새롭다. 두 아이가 먹는 것 하나, 남기는 것 하나에 '행들고 힘복한' 그녀는 아이들을 위한 요리를 하며 장미자가 제 입에 넣어주던 것들을 떠올린다.
누군가의 딸이었던 이주희가 누군가의 엄마가 되기까지. 우리는 35년간 그녀가 쌓아 온 소소한 생활 요리 이야기를 통해 어린 시절의 경험으로 만들어진 한 사람의 음식 취향과 습관이 어떻게 한 가족의 식탁 위로 뻗어가는지를 엿본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는 독자들은 장미자, 동그래, 동그린과 함께 삶을 나아가고 있는 이주희의 요리를 보며 자신 앞에 놓였던 평범한 일상 요리 속 무수한 이야기를 가늠해 보고, 그 음식 속에 자신을 바로 설 수 있게 하는 힘이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목차
1부. 장미자와 두이스 이야기
콩김두
만둣국
장미자김밥
김치전
마요네즈과일사라다
애호박전
부대부심라면
2부. 두이스 이야기
된장찌개
두이스복음개밥
단무지무침
케찹오므라이스
간장두부조림
편식카레
유부초밥
샌두이스
양배추샌두이스
가지애호박스파게티
버섯토스트
3부. 두이스와 동그래·동그린 이야기
시금치된장국
시금치무침
콩나물무침
현미비빔밥
계란찜
유부계란간장비빔국수
만두솟국
콩김두
만둣국
장미자김밥
김치전
마요네즈과일사라다
애호박전
부대부심라면
2부. 두이스 이야기
된장찌개
두이스복음개밥
단무지무침
케찹오므라이스
간장두부조림
편식카레
유부초밥
샌두이스
양배추샌두이스
가지애호박스파게티
버섯토스트
3부. 두이스와 동그래·동그린 이야기
시금치된장국
시금치무침
콩나물무침
현미비빔밥
계란찜
유부계란간장비빔국수
만두솟국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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