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조금 알 것도 같고
900일간의 일정이 내게 일러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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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이렇게 아름다운 것들이 많다는 것을 오감으로 느끼고 태어난 것에 감사하게 되는 일, 나를 빚어 생을 선사한 이에게 감사하게 되는 일, 여행이란 다름 아닌 이런 것이라 생각했는데, 삶 또한 마찬가지였어요.“
- 본문 중에서
900일간 39개국으로 이어진 오랜 여행길에서 때때로 여행의 의미를 고민했던 저자는, 아름다운 것들을 마주하며 느낀 경이와 감사, 그 길에서 우연히 만나 함께 하게 된 연인과의 사랑과 이별, 삶의 각지에서 목격한 생의 투쟁 등을 경험하며, 삶 또한 이와 다르지 않다는 것을 깨닫는다.
이 책은 삶의 의미, 행복,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에 대한 고찰과 같은 보다 근원적인 질문에서부터 자존감, (가족, 친구, 연인과의) 사랑, 커리어와 같은 보다 실질적인 고민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해보는 일곱 가지 질문을 여행 안에서 풀어본 이야기를 담았다. 또, 세계여행이 한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기록한 수기이기도 하다.
- 본문 중에서
900일간 39개국으로 이어진 오랜 여행길에서 때때로 여행의 의미를 고민했던 저자는, 아름다운 것들을 마주하며 느낀 경이와 감사, 그 길에서 우연히 만나 함께 하게 된 연인과의 사랑과 이별, 삶의 각지에서 목격한 생의 투쟁 등을 경험하며, 삶 또한 이와 다르지 않다는 것을 깨닫는다.
이 책은 삶의 의미, 행복,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에 대한 고찰과 같은 보다 근원적인 질문에서부터 자존감, (가족, 친구, 연인과의) 사랑, 커리어와 같은 보다 실질적인 고민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해보는 일곱 가지 질문을 여행 안에서 풀어본 이야기를 담았다. 또, 세계여행이 한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기록한 수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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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당신이 여행을 떠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 자체만으로도 특별하게 다가오는 단어, 여행. 비슷하게 흘러가는 우리의 일상에 잠깐이나마 쉼표를 찍을 수 있으니까. 어디로 갈지, 어떻게 갈지, 여행의 선택지가 다양한 만큼, 여행의 목적 또한 다양할 터.
이처럼, 여행을 떠나는 데에는 각자의 이유가 있겠지만, 그녀에게는 물음표였다. 자신을 좀 먹는 현실에 의문을 갖고, 다른 세계를 향한 길 위에 섰다. 900일 동안 39개국을 오가는 여정 속에서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묻고 또 되물으며, 나름의 답을 찾기 위해 애를 썼다.
길어지는 여행길에서 때때로 여행의 의미와 본질을 고민했다. 높은 물가 덕분에 짧은 기간 최대한 많은 것을 보고자 시간을 쪼개어 쓰는 아이슬란드에서 40일이라는 긴 시간을 머무르며 때로는 거친 날씨에 하루 종일 호스텔에 틀어박혀 상념에 잠기는 등, 누군가에게는 아깝게도 느껴질 수 있는, 이곳 한국에서의 일상과 별 다를 바 없는 그 시간들을 보내며 여행을 떠나온 목적을 상기했다.
'나는 무엇을 위해 이 길을 떠나 왔을까?'
답을 구하려 한 길이 그녀를 구하고
- 여행이 일러준 것들, 그리고 여행이 가져다준 변화
11년 전, 두 달간의 인도여행을 계기로 세계여행을 꿈꾸게 된 그녀. 드디어 티베트에서부터 기나긴 여정을 시작한다. 티베트의 깊은 히말라야 산맥에 자리한 카일라스 순례길, 그곳에서 예상치 못하게 연인을 만나 사랑과 여행을 함께하고, 북인도, 파키스탄, 탄자니아 등지에서 투박한 여행을 거치며 개개인의 생의 투쟁을 목격하고 가정폭력 등으로 얼룩졌던 지난날들을 떠올렸다.
병든 마음은 법정 근로시간을 훌쩍 넘는 야근에 야근으로 얼룩진 사회생활을 거치며 걷잡을 수 없이 부패해갔고, 그 어디에도 무의미와 공허함을 채울 수 있는 것은 없는 것처럼 보였다. 아침에 눈을 떠 옷을 챙겨 입고 집을 나서는 그저 보통의 일과가 두려워지고, 알 수 없는 거대한 악의 협박에 해변에서 모래알을 세는 악몽에 시달리고, 뚜렷한 과거의 상흔과는 달리 흐릿하게만 보이는 미래에 술만 마시던 날들. 어떻게든 만족을 구해보려 말초적인 재미라도 느껴보려 애를 썼던 날들. 그러나 그런 것들이 텅 비어버린 마음을 채워줄리 만무했다.
그리하여 떠나온 여행은 그녀에게 무엇을 안겨주었을까? 극지방의 지지 않는 해, 장맛비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아프리카의 장대비, 사막에서의 일출 등, 아름답다 못해 경이롭기까지 한 풍경을 마주하며 느낀 주어진 생에 대한 감사, 그 길을 함께한 연인과의 사랑과 이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삶을 살아내는 사람들을 경험하며 결국 깨닫는다. 없으면 없는 대로, 모자라면 모자란 대로, 그저 흘러가는 대로 아무렇지 않게 연명하는 생활을 이어가며 깨닫는다.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린 것임을.
그녀는 여행이 제2의 삶과 같은 어떤 거창한 변화를 불러온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여행은 그저 여행일 뿐, 문제 자체를 직접적으로 해결해주지는 않는다. 여행은 많은 것을 보여주지만 볼지 말지는 개인에게 달렸고, 마찬가지로 여행이 많은 길을 제시해줄 수 있지만 그 길을 선택할지 말지 또한 스스로에게 달려있다. 그러니 여행 이후의 삶 또한 여행만큼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하는 그녀.
더는 죽어지기를 소망치 않고, 혼자라는 생각을 이제는 어느 순간에도 하지 않는다. 그저 나로 완전하고, 스스로 행복하고, 그리하여 자존함에 감사하는 날들이 이어진다. 이 긍정적인 변화 속에서 그녀 앞에 펼쳐질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이것은 그저 여행 이야기가 아니다!
일상에 휴식을 더하고, 때로는 인생의 변화를 가져다주는 여행. 그러나 여행을 삶에 긍정적인 방향으로 적용시키는 것은 철저히 개인의 몫이다. 여행은 그저 결과의 원인쯤이지, 과정과 결과까지 되어주지는 않으니까. 그래서 이 책은 오직 여행만을 이야기하는 글은 아니다.
대신 이 여행을 통해 어떻게 그녀가 높은 자존감과 자아감을 가진 여성으로 성장하게 되었는지, 무의미하게만 느껴졌던 삶의 순간들이 어떻게 의미를 되찾게 되었는지를 이야기한다. 900일이라는 오랜 여정 속에서 나와 타인의 관계, 삶의 가치와 본질을 고민해보고, 이것들이 여행 이후의 삶에 미친 영향과 현재의 삶을 가감 없이 내보이고자 한다.
이 책에는 '자존감', '관계', '인생의 목적'과 같이 살아가면서 누구나 고민해보는 일곱 가지 질문을 여행 안에서 풀어본 이야기를 담았다. 세상에 이렇게 아름다운 것들이 많다는 것을 오감으로 느끼고 태어난 것에 감사하게 되는 일, 나를 빚어 생을 선사한 이에게 감사하게 되는 일, 여행이란 다름 아닌 이런 것이었고, 삶 또한 마찬가지였다. 900일의 세계여행은 끝이 났지만, 여전히 추억으로 남아 어떤 식으로든 앞으로의 삶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여정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 자체만으로도 특별하게 다가오는 단어, 여행. 비슷하게 흘러가는 우리의 일상에 잠깐이나마 쉼표를 찍을 수 있으니까. 어디로 갈지, 어떻게 갈지, 여행의 선택지가 다양한 만큼, 여행의 목적 또한 다양할 터.
이처럼, 여행을 떠나는 데에는 각자의 이유가 있겠지만, 그녀에게는 물음표였다. 자신을 좀 먹는 현실에 의문을 갖고, 다른 세계를 향한 길 위에 섰다. 900일 동안 39개국을 오가는 여정 속에서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묻고 또 되물으며, 나름의 답을 찾기 위해 애를 썼다.
길어지는 여행길에서 때때로 여행의 의미와 본질을 고민했다. 높은 물가 덕분에 짧은 기간 최대한 많은 것을 보고자 시간을 쪼개어 쓰는 아이슬란드에서 40일이라는 긴 시간을 머무르며 때로는 거친 날씨에 하루 종일 호스텔에 틀어박혀 상념에 잠기는 등, 누군가에게는 아깝게도 느껴질 수 있는, 이곳 한국에서의 일상과 별 다를 바 없는 그 시간들을 보내며 여행을 떠나온 목적을 상기했다.
'나는 무엇을 위해 이 길을 떠나 왔을까?'
답을 구하려 한 길이 그녀를 구하고
- 여행이 일러준 것들, 그리고 여행이 가져다준 변화
11년 전, 두 달간의 인도여행을 계기로 세계여행을 꿈꾸게 된 그녀. 드디어 티베트에서부터 기나긴 여정을 시작한다. 티베트의 깊은 히말라야 산맥에 자리한 카일라스 순례길, 그곳에서 예상치 못하게 연인을 만나 사랑과 여행을 함께하고, 북인도, 파키스탄, 탄자니아 등지에서 투박한 여행을 거치며 개개인의 생의 투쟁을 목격하고 가정폭력 등으로 얼룩졌던 지난날들을 떠올렸다.
병든 마음은 법정 근로시간을 훌쩍 넘는 야근에 야근으로 얼룩진 사회생활을 거치며 걷잡을 수 없이 부패해갔고, 그 어디에도 무의미와 공허함을 채울 수 있는 것은 없는 것처럼 보였다. 아침에 눈을 떠 옷을 챙겨 입고 집을 나서는 그저 보통의 일과가 두려워지고, 알 수 없는 거대한 악의 협박에 해변에서 모래알을 세는 악몽에 시달리고, 뚜렷한 과거의 상흔과는 달리 흐릿하게만 보이는 미래에 술만 마시던 날들. 어떻게든 만족을 구해보려 말초적인 재미라도 느껴보려 애를 썼던 날들. 그러나 그런 것들이 텅 비어버린 마음을 채워줄리 만무했다.
그리하여 떠나온 여행은 그녀에게 무엇을 안겨주었을까? 극지방의 지지 않는 해, 장맛비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아프리카의 장대비, 사막에서의 일출 등, 아름답다 못해 경이롭기까지 한 풍경을 마주하며 느낀 주어진 생에 대한 감사, 그 길을 함께한 연인과의 사랑과 이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삶을 살아내는 사람들을 경험하며 결국 깨닫는다. 없으면 없는 대로, 모자라면 모자란 대로, 그저 흘러가는 대로 아무렇지 않게 연명하는 생활을 이어가며 깨닫는다.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린 것임을.
그녀는 여행이 제2의 삶과 같은 어떤 거창한 변화를 불러온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여행은 그저 여행일 뿐, 문제 자체를 직접적으로 해결해주지는 않는다. 여행은 많은 것을 보여주지만 볼지 말지는 개인에게 달렸고, 마찬가지로 여행이 많은 길을 제시해줄 수 있지만 그 길을 선택할지 말지 또한 스스로에게 달려있다. 그러니 여행 이후의 삶 또한 여행만큼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하는 그녀.
더는 죽어지기를 소망치 않고, 혼자라는 생각을 이제는 어느 순간에도 하지 않는다. 그저 나로 완전하고, 스스로 행복하고, 그리하여 자존함에 감사하는 날들이 이어진다. 이 긍정적인 변화 속에서 그녀 앞에 펼쳐질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이것은 그저 여행 이야기가 아니다!
일상에 휴식을 더하고, 때로는 인생의 변화를 가져다주는 여행. 그러나 여행을 삶에 긍정적인 방향으로 적용시키는 것은 철저히 개인의 몫이다. 여행은 그저 결과의 원인쯤이지, 과정과 결과까지 되어주지는 않으니까. 그래서 이 책은 오직 여행만을 이야기하는 글은 아니다.
대신 이 여행을 통해 어떻게 그녀가 높은 자존감과 자아감을 가진 여성으로 성장하게 되었는지, 무의미하게만 느껴졌던 삶의 순간들이 어떻게 의미를 되찾게 되었는지를 이야기한다. 900일이라는 오랜 여정 속에서 나와 타인의 관계, 삶의 가치와 본질을 고민해보고, 이것들이 여행 이후의 삶에 미친 영향과 현재의 삶을 가감 없이 내보이고자 한다.
이 책에는 '자존감', '관계', '인생의 목적'과 같이 살아가면서 누구나 고민해보는 일곱 가지 질문을 여행 안에서 풀어본 이야기를 담았다. 세상에 이렇게 아름다운 것들이 많다는 것을 오감으로 느끼고 태어난 것에 감사하게 되는 일, 나를 빚어 생을 선사한 이에게 감사하게 되는 일, 여행이란 다름 아닌 이런 것이었고, 삶 또한 마찬가지였다. 900일의 세계여행은 끝이 났지만, 여전히 추억으로 남아 어떤 식으로든 앞으로의 삶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여정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목차
목차
Prologue
Journey 1. 행복 | 내가 찾고 싶은 행복은?
인도에서는 행복이 제일 쉬워 (Leh, India | 레, 인도)
커피와 와인 (Valdorcia, Italy | 발도르시아, 이탈리아)
오후 4시 반, 다합 (Dahab, Egypt | 다합, 이집트)
매일 봄날을 사는 소녀 (Switzerland | 스위스)
지금껏 대체, 무엇을 얼마나 (Vik&Dalvik, Iceland | 비크&달빅, 아이슬란드)
Journey 2. 자존감 | 나도 멋진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어두운 등잔 밑, 그대의 아름다움 (Amalfi, Italy | 아말피, 이탈리아)
스스로에 대한 사랑의 역사 (Uyuni, Bolivia | 우유니 사막, 볼리비아)
타당한 추론의 결과 (Isla del sol, Bolivia | 태양의 섬, 볼리비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아름다운 투사 (Cuba | 쿠바)
Journey 3. 관계 | 또 사랑을 할 수 있을까?
사랑은 기어코 (from Tibet to Egypt | 티베트에서 이집트로)
지난 인연들은 나를 더 좋은 사람이게 하고 (from Tibet to Egypt | 티베트에서 이집트로)
여행이 사람의 모습을 하고선 (from Tanzania to Korea | 탄자니아에서 한국으로)
스스로가 주어이자 목적 (Patagonia, Argentina & Chile | 파타고니아, 아르헨티나&칠레)
Journey 4. 나·세계·우주 | 내가 존재하는 이 세계는 어떤 곳일까?
백야 (Reykjavik, Iceland | 레이캬비크, 아이슬란드)
지구가 되어본다 (Iceland | 아이슬란드)
우주에서 태어난 마음 (Uyuni, Bolivia | 우유니 사막, 볼리비아)
시간의 용수철 (San Pedro de Atacama, Chile | 산 페드로 데 아타카마, 칠레)
커뮤니케이션이라는 환상 (Cairo, Egypt | 카이로, 이집트)
무너진 세계 (Saigon, Vietnam | 호치민, 베트남)
Journey 5. 삶 | 잘 살아갈 수 있을까?
이토록 가벼운 생 (Iceland | 아이슬란드)
Vintage 87 (London, U.K. | 런던, 영국)
런던살이 (London, U.K. | 런던, 영국)
삶을 사랑하듯 리우를 사랑해 (Rio de Janeiro, Brazil | 리우데자네이루, 브라질)
마법이 일어난 것처럼 느껴지는 순간들 (Zanzibar, Tanzania | 잔지바르, 탄자니아)
Journey 6. 의미 | 인생에 의미가 있을까?
티베트로 가는 길 (Kailash, Tibet | 카일라스, 티베트)
꿈결에 다녀왔을까 (Rush Phari, Pakistan | 러쉬 파리, 파키스탄)
심샬리의 길 (Shimshal, Pakistan | 심샬, 파키스탄)
사랑과 여행이 한 목소리로 일러주는 것 (Chiangmai, Thailand | 치앙마이, 태국)
Interlude · 나, 돌아왔습니다
Journey 7. 미래 | 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갈까?
그리고 무엇이 달라졌을까
실질적 변화
화양연화를 거부한다
Epilogue
Journey 1. 행복 | 내가 찾고 싶은 행복은?
인도에서는 행복이 제일 쉬워 (Leh, India | 레, 인도)
커피와 와인 (Valdorcia, Italy | 발도르시아, 이탈리아)
오후 4시 반, 다합 (Dahab, Egypt | 다합, 이집트)
매일 봄날을 사는 소녀 (Switzerland | 스위스)
지금껏 대체, 무엇을 얼마나 (Vik&Dalvik, Iceland | 비크&달빅, 아이슬란드)
Journey 2. 자존감 | 나도 멋진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어두운 등잔 밑, 그대의 아름다움 (Amalfi, Italy | 아말피, 이탈리아)
스스로에 대한 사랑의 역사 (Uyuni, Bolivia | 우유니 사막, 볼리비아)
타당한 추론의 결과 (Isla del sol, Bolivia | 태양의 섬, 볼리비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아름다운 투사 (Cuba | 쿠바)
Journey 3. 관계 | 또 사랑을 할 수 있을까?
사랑은 기어코 (from Tibet to Egypt | 티베트에서 이집트로)
지난 인연들은 나를 더 좋은 사람이게 하고 (from Tibet to Egypt | 티베트에서 이집트로)
여행이 사람의 모습을 하고선 (from Tanzania to Korea | 탄자니아에서 한국으로)
스스로가 주어이자 목적 (Patagonia, Argentina & Chile | 파타고니아, 아르헨티나&칠레)
Journey 4. 나·세계·우주 | 내가 존재하는 이 세계는 어떤 곳일까?
백야 (Reykjavik, Iceland | 레이캬비크, 아이슬란드)
지구가 되어본다 (Iceland | 아이슬란드)
우주에서 태어난 마음 (Uyuni, Bolivia | 우유니 사막, 볼리비아)
시간의 용수철 (San Pedro de Atacama, Chile | 산 페드로 데 아타카마, 칠레)
커뮤니케이션이라는 환상 (Cairo, Egypt | 카이로, 이집트)
무너진 세계 (Saigon, Vietnam | 호치민, 베트남)
Journey 5. 삶 | 잘 살아갈 수 있을까?
이토록 가벼운 생 (Iceland | 아이슬란드)
Vintage 87 (London, U.K. | 런던, 영국)
런던살이 (London, U.K. | 런던, 영국)
삶을 사랑하듯 리우를 사랑해 (Rio de Janeiro, Brazil | 리우데자네이루, 브라질)
마법이 일어난 것처럼 느껴지는 순간들 (Zanzibar, Tanzania | 잔지바르, 탄자니아)
Journey 6. 의미 | 인생에 의미가 있을까?
티베트로 가는 길 (Kailash, Tibet | 카일라스, 티베트)
꿈결에 다녀왔을까 (Rush Phari, Pakistan | 러쉬 파리, 파키스탄)
심샬리의 길 (Shimshal, Pakistan | 심샬, 파키스탄)
사랑과 여행이 한 목소리로 일러주는 것 (Chiangmai, Thailand | 치앙마이, 태국)
Interlude · 나, 돌아왔습니다
Journey 7. 미래 | 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갈까?
그리고 무엇이 달라졌을까
실질적 변화
화양연화를 거부한다
Epilogue
저자
저자
정은애
심리학을 공부했고, 현재 화장품 브랜드 만드는 일을 한다. 줄곧 여행을 하고 글을 써 왔으나, 세계여행 이후에는 운동과 라틴댄스에 더 많은 에너지를 쏟고 있다. 내성적이지는 않지만 내향적이며, 매사 감정과잉이지만 이성과 논리는 죽어도 포기가 안 되는 성격. 업무 외에는 계획을 세우지 않는 편이다. 극히 좁은 인간관계 안에서 행복하게 살아간다.
인스타그램 @still_love_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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