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이란 무엇인가
문화와 예술을 넘나드는 패션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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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ASHION’으로 풀어낸
패션에 관한 거의 모든 것!
패션은 너무나도 대중적인 주제여서 이 세상의 모든 것과 맞닿아 있다.
그렇다고 생각해 왔던 것이 이 책을 쓰는 동안 더욱 실감 났다.
_ 시작하며 중에서
패션은 우리의 삶 가까이에 언제나 존재해 왔다. 시대의 흐름과 함께 변화를 거듭했고, 다양한 문화 예술과 영향을 주고 받았으며, 새로운 유행과 스타일은 깊은 인상을 남기곤 했다. 《패션이란 무엇인가》는 이와 같은 패션의 세계를 통해 인간을 이해하고 사회와 문화의 변화와 현상을 해석하며 회화, 음악, 영화, 건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패션의 흔적을 발견한다.
이 책은‘THE FASHION’의 첫 글자 ‘Theories’에서 시작해 마지막 글자 ‘Network’에 이르기까지 패션의 세계를 폭넓게 탐구하는 10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이론(Theories), 역사(History), 환경(Environments), 자유(Freedom), 예술(Art), 스타일(Style), 조화(Harmony), 발명(Invention), 오브제(Objects), 그리고 네트워크(Network)라는 열 개의 주제 아래 각 챕터마다 네 개씩, 총 40개의 다채로운 패션 이야기를 완성했다. 각 챕터를 여는 인트로에는 10개의 주제와 40개의 소주제들이 패션과 형성하는 친밀한 관계를 담아 독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한다. 또한 한글과 영문 설명과 함께 80개의 도판이 더해져 흥미를 북돋운다.
패션 전공자와 패션업계 종사자는 물론 그림, 영화, 음악 등 예술을 즐기고 좋아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우리의 삶과 세상 속에서 패션을 바라보고 이해하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패션에 관한 거의 모든 것!
패션은 너무나도 대중적인 주제여서 이 세상의 모든 것과 맞닿아 있다.
그렇다고 생각해 왔던 것이 이 책을 쓰는 동안 더욱 실감 났다.
_ 시작하며 중에서
패션은 우리의 삶 가까이에 언제나 존재해 왔다. 시대의 흐름과 함께 변화를 거듭했고, 다양한 문화 예술과 영향을 주고 받았으며, 새로운 유행과 스타일은 깊은 인상을 남기곤 했다. 《패션이란 무엇인가》는 이와 같은 패션의 세계를 통해 인간을 이해하고 사회와 문화의 변화와 현상을 해석하며 회화, 음악, 영화, 건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패션의 흔적을 발견한다.
이 책은‘THE FASHION’의 첫 글자 ‘Theories’에서 시작해 마지막 글자 ‘Network’에 이르기까지 패션의 세계를 폭넓게 탐구하는 10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이론(Theories), 역사(History), 환경(Environments), 자유(Freedom), 예술(Art), 스타일(Style), 조화(Harmony), 발명(Invention), 오브제(Objects), 그리고 네트워크(Network)라는 열 개의 주제 아래 각 챕터마다 네 개씩, 총 40개의 다채로운 패션 이야기를 완성했다. 각 챕터를 여는 인트로에는 10개의 주제와 40개의 소주제들이 패션과 형성하는 친밀한 관계를 담아 독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한다. 또한 한글과 영문 설명과 함께 80개의 도판이 더해져 흥미를 북돋운다.
패션 전공자와 패션업계 종사자는 물론 그림, 영화, 음악 등 예술을 즐기고 좋아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우리의 삶과 세상 속에서 패션을 바라보고 이해하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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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다양한 시공간과 문화 예술 전반을 오가며
다채로운 패션의 세계를 펼쳐 보이는 책!
이 책을 이루고 있는 소주제 마흔 개는 'THE FASHION'이라는 두 단어로부터 뻗어 나온 가지들이다. '패션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해답을 패션 그 자체에서 찾고자 하였다. 다채롭고 매혹적인 패션에 관한 이야기들이 다양한 시공간과 문화 예술 전반을 오가며 우리 앞에 펼쳐진다. 저자는 고대로부터 동시대까지의 시간을 아우르고, 유럽을 중심으로 아프리카, 아시아, 아메리카에 걸친 공간을 오가며, 때로는 큰 클에서 때로는 작은 디테일에 집중하며 패션에 다가간다.
첫 번째 챕터 〈이론Theorise〉에서는 '시대정신의 산물'인 패션이 변화와 혁신을 통해 사회 속으로 확산되고 생멸하고 소비되는 속성에 대해 알아본다. 우리가 새로운 패션을 필요로 하는 이유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현재의 패션'에 대해 세련되었다고 느낀다는 것에 특히 주목한다. 〈역사History〉에서는 1000년을 아우르는 고대, 100년 정도의 존속기간을 가졌던 중세 후기에서 근세, 10년 단위의 주기로 변화가 엿보이는 근대와 현대, 그리고 매년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며 다원화 현상을 보이는 동시대로 나누어 패션의 흐름을 짚어본다.
"패션의 역사는
인간의 자유를 증대시키는 방향으로 흘러왔다."
〈자유Freedom〉에서는 여성들이 시도했던 최초의 바지 블루머, 코르셋의 구속에서 여성을 해방시킨 드레스, 여성의 짧은 다리를 노출한 미니스커트와 청바지를 이야기한다. 패션 디자이너 코코 샤넬이 선보인 저지 드레스와 메리 퀀트의 미니스커트는 중요한 패션 아이템이며, 청바지는 시대를 초월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젊음과 자유의 대명사가 되었다.
〈스타일Style〉은 패션에서 매우 중요하게 거론되는 주제이다. 자신만의 패션 철학과 스타일로 우리에게 기억되는 재키, 오드리 헵번, 비틀스의 이야기는 매우 흥미롭다. 평생 하얀 세계를 꿈꾼 앙드레 김에게서 한국적 미의 완성을 꿈꾼 그의 바람과 열정을 느낄 수 있다.
패션의 세계가 변화하고 발전한 데에는 과학적 성과를 빼놓을 수 없다. 나일론과 스판덱스, 재봉틀의 발명과 염색 기법의 발전으로 한계는 줄어들고 창의성은 확장되었다. 패션 오브제로는 남성 정장의 일부가 되는 넥타이, 매혹적인 패션 아이템인 하이힐과 향수, 기후 위기에 대처하는 메시지를 지닌 에코백을 소개한다. 마지막 챕터에서는 패션 상품이 잘 보이도록, 더 멋있어 보이도록 패션과 공생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패션 네트워크를 살펴본다. 패션이 빠질 수 없는 백화점, 패션에 특화된 잡지와 영화, 그리고 패션으로 인플루언서가 될 수 있는 소셜 미디어를 다룬다.
책에는 한글과 영문 설명이 더해진 80개의 도판이 더해져 더욱 풍성한 패션 이야기들을 담아내고 있다. 저자는 패션을 즐기고 좋아하며 궁금해하는 이들에게 패션에 관해 친절히 안내하며, 다채롭고 매혹적인 패션의 세계로 독자들을 이끌고 있다.
다채로운 패션의 세계를 펼쳐 보이는 책!
이 책을 이루고 있는 소주제 마흔 개는 'THE FASHION'이라는 두 단어로부터 뻗어 나온 가지들이다. '패션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해답을 패션 그 자체에서 찾고자 하였다. 다채롭고 매혹적인 패션에 관한 이야기들이 다양한 시공간과 문화 예술 전반을 오가며 우리 앞에 펼쳐진다. 저자는 고대로부터 동시대까지의 시간을 아우르고, 유럽을 중심으로 아프리카, 아시아, 아메리카에 걸친 공간을 오가며, 때로는 큰 클에서 때로는 작은 디테일에 집중하며 패션에 다가간다.
첫 번째 챕터 〈이론Theorise〉에서는 '시대정신의 산물'인 패션이 변화와 혁신을 통해 사회 속으로 확산되고 생멸하고 소비되는 속성에 대해 알아본다. 우리가 새로운 패션을 필요로 하는 이유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현재의 패션'에 대해 세련되었다고 느낀다는 것에 특히 주목한다. 〈역사History〉에서는 1000년을 아우르는 고대, 100년 정도의 존속기간을 가졌던 중세 후기에서 근세, 10년 단위의 주기로 변화가 엿보이는 근대와 현대, 그리고 매년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며 다원화 현상을 보이는 동시대로 나누어 패션의 흐름을 짚어본다.
"패션의 역사는
인간의 자유를 증대시키는 방향으로 흘러왔다."
〈자유Freedom〉에서는 여성들이 시도했던 최초의 바지 블루머, 코르셋의 구속에서 여성을 해방시킨 드레스, 여성의 짧은 다리를 노출한 미니스커트와 청바지를 이야기한다. 패션 디자이너 코코 샤넬이 선보인 저지 드레스와 메리 퀀트의 미니스커트는 중요한 패션 아이템이며, 청바지는 시대를 초월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젊음과 자유의 대명사가 되었다.
〈스타일Style〉은 패션에서 매우 중요하게 거론되는 주제이다. 자신만의 패션 철학과 스타일로 우리에게 기억되는 재키, 오드리 헵번, 비틀스의 이야기는 매우 흥미롭다. 평생 하얀 세계를 꿈꾼 앙드레 김에게서 한국적 미의 완성을 꿈꾼 그의 바람과 열정을 느낄 수 있다.
패션의 세계가 변화하고 발전한 데에는 과학적 성과를 빼놓을 수 없다. 나일론과 스판덱스, 재봉틀의 발명과 염색 기법의 발전으로 한계는 줄어들고 창의성은 확장되었다. 패션 오브제로는 남성 정장의 일부가 되는 넥타이, 매혹적인 패션 아이템인 하이힐과 향수, 기후 위기에 대처하는 메시지를 지닌 에코백을 소개한다. 마지막 챕터에서는 패션 상품이 잘 보이도록, 더 멋있어 보이도록 패션과 공생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패션 네트워크를 살펴본다. 패션이 빠질 수 없는 백화점, 패션에 특화된 잡지와 영화, 그리고 패션으로 인플루언서가 될 수 있는 소셜 미디어를 다룬다.
책에는 한글과 영문 설명이 더해진 80개의 도판이 더해져 더욱 풍성한 패션 이야기들을 담아내고 있다. 저자는 패션을 즐기고 좋아하며 궁금해하는 이들에게 패션에 관해 친절히 안내하며, 다채롭고 매혹적인 패션의 세계로 독자들을 이끌고 있다.
목차
목차
시작하며
1장. 이론 Theories
변화와 혁신(Change and Innovation)
확산과 리더십(Diffusion and Leadership)
수명 주기(Life Cycle)
편승 효과와 베블런 효과(Bandwagon and Veblen Effect)
2장, 역사 History
1000년의 패션(Fashion by Millennium)
100년의 패션(Fashion by Century)
10년의 패션(Fashion by Decade)
1년의 패션(Fashion by Year)
3장. 환경 Environments
자연(Nature)
기술(Technology)
법적 규제(Legal Regulation)
정치적 주장과 사건(Political Claims ans Events)
4장, 자유 Freedom
블루머(Bloomers, the bloomer)
저지 드레스(Jersey Dress)
미니스커트(Miniskirt)
청바지(Jeans)
5장, 예술 Art
아르누보(Art Nouveau)
아르데코(Art Deco)
초현실주의(Surrealism)
팝아트(Pop Art)
6장. 스타일 Style
재키(Jackie)
오드리 헵번(Audrey Hepburn)
비틀스(The Beatles)
앙드레 김(Andr? Kim)
7장. 조화 Harmony
균형(Balance)
비례(Proportion)
리듬(Rhythm)
강조(Emphasis)
8장. 발명 Invention
나일론(Nylon)
바늘과 재봉틀(Sewing Needle and Machine)
바이어스 재단과 스판덱스(Bias Cut and Spandex)
염색과 DTP(Coloring and Digital Textile Printing)
9장. 오브제 Objects
넥타이(Necktie)
하이힐(High Heels)
향수(Perfume)
에코백(Reusable Bag)
10장. 네트워크 Network
백화점(Department Store)
잡지(Magazine)
영화(Film)
소셜 미디어(Social Media)
참고자료
1장. 이론 Theories
변화와 혁신(Change and Innovation)
확산과 리더십(Diffusion and Leadership)
수명 주기(Life Cycle)
편승 효과와 베블런 효과(Bandwagon and Veblen Effect)
2장, 역사 History
1000년의 패션(Fashion by Millennium)
100년의 패션(Fashion by Century)
10년의 패션(Fashion by Decade)
1년의 패션(Fashion by Year)
3장. 환경 Environments
자연(Nature)
기술(Technology)
법적 규제(Legal Regulation)
정치적 주장과 사건(Political Claims ans Events)
4장, 자유 Freedom
블루머(Bloomers, the bloomer)
저지 드레스(Jersey Dress)
미니스커트(Miniskirt)
청바지(Jeans)
5장, 예술 Art
아르누보(Art Nouveau)
아르데코(Art Deco)
초현실주의(Surrealism)
팝아트(Pop Art)
6장. 스타일 Style
재키(Jackie)
오드리 헵번(Audrey Hepburn)
비틀스(The Beatles)
앙드레 김(Andr? Kim)
7장. 조화 Harmony
균형(Balance)
비례(Proportion)
리듬(Rhythm)
강조(Emphasis)
8장. 발명 Invention
나일론(Nylon)
바늘과 재봉틀(Sewing Needle and Machine)
바이어스 재단과 스판덱스(Bias Cut and Spandex)
염색과 DTP(Coloring and Digital Textile Printing)
9장. 오브제 Objects
넥타이(Necktie)
하이힐(High Heels)
향수(Perfume)
에코백(Reusable Bag)
10장. 네트워크 Network
백화점(Department Store)
잡지(Magazine)
영화(Film)
소셜 미디어(Social Media)
참고자료
저자
저자
정인희
서울대학교 의류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소재디자인공학전공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폴리테크니코 디 밀라노 방문 교수로 이탈리아에서 1년을 보냈다. 저서로는 《의류학연구방법론(2002, 2010, 2019, 공저)》, 《이탈리아: 패션과 문화를 말하다(2008)》, 《패션 시장을 지배하라(2011)》 등이, 역서로는 《패션의 얼굴(2001, 공역)》, 《서양 패션의 역사(2005)》, 《창의성은 폭풍우처럼(2017, 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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